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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가까우신 여러 분들이 붙잡으시고해서  어느정도 모양새는 갗췄으니 이제는 보내드리지요.

그것이 접장님을 위시해 그분과 가까우신 분들에게도 부담을 덜게됩니다.

문론 민초의 앞날을 위해서는 더욱이 바람직한 일이고요.

ㅇㅈㅊ님 혹 이글을 보신다면, 꼭 대장부의 한 말을 뒤집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렄케 말하는 제가 너무 순진한건가요?


옆동네는 숨이 꽉 막히고 (어떤 분은 안그래야될 입장의 분이 입만 열면 가족 자랑과 심지어 그글을 많이 읽도록 본인이 담글을 잔뜩달고 유도하는 기막힌 일을 하고 또 위선이 가득한곳) 

이곳은 다 괜찬은데 1-2가지만 수정되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저는 지난 몇년은 가끔씩 들어와 몇가지 대강 훌터보고 조용히 나가곤 했지만 미니 마틴루터적인 사건이

터진후부터는 자주들어오고 방문 시간도 길어졌다가 급기야 이리 글도 올립니다.


어제 일어난 일에 몇가지 답글을 올린후에 지켜보던중 ㅇㅈㅊ님이 동풍님의 답글에 향한 쌍욕도 봤습니다.

재림교인 아니  예수를 믿는사람이라면, 아니 무종교인이라도 만인이보는 계시판에 결코 올릴수없는 말들을...

당장 답글을 달려고하다 내 마음이 너무 요동 하기에 자제했지요. 

사실 동풍님이 그분을 직접 공격한것도 아니고 전혀 빗나간 글도 아니였는데,

그리고 싸집아 ㄱㅇㅎ님에게도 험한 소릴 계속하고 정말 가관이였지요.


저는 이곳 주류이신 분들이 뭐가 부족해서 ㄱㅇㅎ님을 그리도 볶아대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무례한것도 아니고, 아니 도리어 예의 잘 차리고 인간성이 좋아보이는데...

그 기별이 맘에 안들면 그분글 읽지 말고 그냥 놔두셔요 (저도 그분의 말들 전혀  동의 않합니다).

그 아무런 지원병도 없이 홀로 외로운길을 가는 가련한 인생을

든든한 지원병들의 지원을 받으시는 힘있으신 주류분들이 그토록 집중 사격을 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제일도 결과적으론 돌베게님과의 일을 강력한 지원병들이 벼락같이 달려들어 집중 포화한것 아닙니까?

도리어 접장님의 고뇌에 찬 결정에 반발을하며, 지금까지도 반발을 억지로 삵히시면서....

다 지도자급이시고 이곳의 주류들이시니 그 민감한 36연관에 반발보다는 더 조심하시고 신중히 행동하셔야하는데

마치 혈기왕성한 우리의 자녀들처럼 따지고 대드십니까?  엿말에 뽕나무밭에 지나갈때는 갓도 고쳐쓰지 말라는 말처럼 ....

또 저의 눈에는 여러 주류분들께서 마치 경찰이 범법자들을 찿는것처럼  눈에 불을 키고 찿는인상을 받습니다

아님 뭐 쌈거리가 없을까 찿으신다고나 할까, 그러다 먹이감이 생기면 물고 늘어지며 논쟁을 즐기시는....

그리도 논쟁을 하시고 싶으시면 차라리 옆동네 힘있고 지원병 많은 그 사람에게나 재 도전하시지요.

같은 민초의 연약한 가족은 이제 그만 들볶으시구요.


선후배 문제는 말이 길어져서 담에 올리겠습니다.


제 말이 너무 무례했으면 용서 하십시요, 글재주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마구 쓰다보니 좀 도전적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 ?
    김민철 2014.12.19 14:57
    소견님의 글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왜곡된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김운혁님을 볶아댄 사람, 여기 아무도 없어요. 평소 나도 소 닭보듯이 모른 체 한 것은 맞고,
    더구나 fallbaram님 경우에는 댓글 하나 다는데도 눈치 보면서 쩔쩔 매는 정도로 배려하고 있습니다.

    유재춘님은 가장 맑은 영혼의 소유자이며, 그 분이 쓰는 글들은 가장 지적이고 명쾌합니다.
    바이올린 실력 만큼이나 영민한 두뇌와 감각을 소유했으며, 가장 예의바른 분입니다.
    돌직구를 거침없이 날리는 그 분을 보면서 과연 정의를 제대로 알고 보여 주는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유재춘님, 신경과민을 버리는 것이 때론 남자에게 필요합니다. 아셨지요? 하하..^^
  • ?
    사건일지-소견2 2014.12.20 00:57

    객관적으로 일어난 과정을 한번 살펴 볼까요?
    유재춘님이 혁님에게 " 말 놓을까?.......요?" 한 부분을 지적하며 돌베개님이 사실 연세가 많으신 분이다. 보기 좋지 않으니 그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 했죠.

    혁님은 그걸 보고 삭제 했고 삭제 했다고 유재춘님에게 알렸습니다.

    그런데 유재춘님은 운혁님이 삭제하기 전에 운혁님의 글을 복사해서 원글로 다시 올렸죠.

    민초의 재판을 받게 하겠다는 의도였죠.(아닌가요?) 왜냐하면 minchosda.com 에게 맡긴다고 했거든요.

    운혁님은 항의했죠. "그럼 왜 지워 달라고 요청한거냐고?"

    유재춘님은 모든걸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면서 본인이 복사한 내용은 삭제하지 않겠다고 했죠. (지금은 다 지웠지만..일관성이 없는분?)

    그게 문제의 발단이죠. 운혁님은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접장님은 이곳의 운영 취지와 함께 운혁님의 손을 들어 줬어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유재춘님의 요청대로 운혁님은 글을 삭제했는데 그걸로 부족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접장님이 운혁님의 손을 들어 주니 맘에 안드신거죠.  때로 맘에 안들어도 받아들여야할 때는 받아 들여야죠. 그게 신사 아닐까요?

  • ?
    소견 2014.12.19 15:32
    저의 말이 하나부터 열까지 왜곡된 표현이라고요?
    문론 님의 입장에서는 그러하겠지요, 아니 아니라도 그리 생각하시겠지요.
    저는 님도 유재춘님도 뵌적도 어떤분이신지 전혀 모릅니다만 그저 이공간에서 글을 통해서 저나름대로의
    짐작을 했을 뿐입니다. 글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글을 통해서 글쓴 사람의 품성이 대강 들어나잖아요?

    그분의 돌직구 = 정의?
    글쎄요. 그분의 친구분들이 느끼시는 그분의 돌직구 정의를 우리모두가 그리 수긍을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의의 돌직구는 무책임한 언어와 무례한 행동이 따르지않습니다.
    뭐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님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시리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을 한번 달아봅니다.

    글쎄요 제가 잘못봤는지는 몰라도 여러분들은 김운혁님에게 험하게 대하시던데요.
    아까도 언급했듯이 우리의 연약한 민초식구는 혹 부족한 점이있어도 사랑으로 대하시고.
    우릴 헐뜻는 우리의 강력한 적 (?) 에게는 강하게 나오셔야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꽨히 이불속에서 활개친다고 하겠습니다.
  • ?
    김민철 2014.12.19 15:44

    소견님, 당신은 오해 받기 딱 좋은 말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유재춘님이 민초에서 글쓰는 것을 싫어 할까? 생각해 보면 간단히 답이 나옵니다.
    괜히 김운혁씨 편드는 척하면서 쇼하지 마십시요. 당신 의도대로는 되지 않을 겁니다.

  • ?
    김운혁 2014.12.20 05:34
    이건 읽어 보니...매도. "쇼" "척"
  • ?
    소견 2014.12.19 15:56
    누가 유재춘님이 민초에서 글쓰는 것을 싫어 할까? 이곳에서 평화를 바라는 민초 식구들

    누가 유재춘님이 민초에서 글쓰는 것을 좋아 할까? 옆동네 시비꾼. 왜냐고요? 그래야 줄줄히 나오는 실수거리를 재료삼아 민초를 싸잡아 비난할수 있으니까요.

    유신체제에서 필요에 따라 아무나 빨갱이로 만들어 버리던 그 악몽을 떠오르게 하지마십시요.

    어려워도 잘못된점은 아무리 친구라도 직언할수있는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 ?
    fallbaram. 2014.12.19 16:44
    김민철님
    자타가 공인하는 순진하신분의 등장으로 이 누리가 상당히 재미있을 수 있겠네요.
    아니 벌써 재미가 있어지는군요.

    처음 미술을 해보려고 아그립바 (각)이라는 뎃상을 해 보았는데 며칠간 아그립바는 도무지
    나오지 않고 이상한 괴물만 얼굴을 내미는데 고생 많이 했슴다.

    보는대로 그리게 되고 생각한대로 글을 쓰게 되는것이잖아요.

    한가지 맴에 걸리는것이 있네요.
    우리 접장님이 보다가 이것 아니다 하고 생각하면 대선배 삼포 영감님 수염도 자릅니다.
    그걸 못믿어서 저리 노파심이 생기면 말로는 접장님 도와드린다고 하면서 접장님
    가위를 부러뜨리는 것이지요. 엿먹어라 ㅇㅇ 아!

    일단 오늘은 한사람을 몰아부친 일당으로 그려놓은 그림을 지우지는 말자구요.

    인사 그리고 환영하는 마음으로...
  • ?
    유재춘 2014.12.20 02:28
    아~~이런
    나가다가 생각나 얼근 한마디
    폴바람 형님
    고맙습니다.
    형님의 여리고 따뜻한 마음
    제가 종종 형님의 글간에서 느꼈습니다.

    사나이 정의의 사람
    폴바람 형님
    평안하세요~~
    사라집니다...
    쑤웅.....
  • ?
    김민철 2014.12.19 16:5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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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람 2014.12.20 03:56 Files첨부 (1)

    으리으리한 의리파들

  • ?
    소견 2014.12.20 01:54
    가을바람님,

    순진? 예 붛과 하루만메 붛쑥 나타나신 ㅇㅈㅊ님인데 영원히 가신줄 알고 사내대장부 운운한 제가 순진하지요.

    님의 눈은 양도 염소로 보이고 염소는 양으로 보이나요? 뭔 눈에는 뭐 만보인다는 말도 있지요...
    그런 마음의 문으로 그려놓은 그림이라면 그리알고 사시지요 참 잘 그린 그림이라고 자화자찬 하시며.
    하지만 마지막 말씀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별로 말수도 글수도 적은 저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이 바람직할듯합니다.
  • ?
    소견 2014.12.20 02:00
    김민철님,

    절실히 필요했을때 지원군이 역시 어김없이 나타나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나타나자마자 님의 어투가 달라지며 반색을 하시네요.
    지원군이 이래서 좋은거지요 혼자서 고전분투하다 부상당하고 물러갔던 사람들이 한둘이던가요.
  • ?
    유재춘 2014.12.20 02:04

    이곳, 내, 오랜 시간 함께한 이곳, 며칠 더 머문다 해서 큰 문제 삼을자 있더냐?

    김민철 선배님 안녕하세요?
    평소 선배님의 정직 의리 정의감을 봅니다.
    제가 위에 글을 보았기 때문 만은 아닙니다.
    평소 선배님에게 정의와 용기가 살아 있음을 봅니다.

    저는 이곳 일반대중을 향해 한마디 합니다.

    사람을 향해가 그러기가 어렵다면 하늘을 향해라도
    '욕이라도 한번 지껄여 보라고'
    '하늘에다대고 쌍욕이라도 목이터저라 쳐질러 보라고' 말입니다.

    선배님 파리 몇마리 앵앵 거릴 거라 생각 했습니다.
    개념치 마옵소서.
    더 이상 반응하지 마시옵소서.

    '필요하다 판단하면' 제가 응대하겠습니다.

    선배님 면목이 없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 ?
    소견2 2014.12.20 02:10

    유재춘님. 형제에 대해서 "라가라"(욕설) 하는 자는 공회에(재판정에) 잡히게 되고(소환되고) 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늘에 대고 욕을 하라구요? 그것도 쌍욕을?  헐~

    "하늘은 나의 보좌임이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심판을 받으리라 하셨죠.

    가인에게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 찌니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도 그 욕구를 잘 다스리라는 말씀이죠.

    함부로 느끼는대로 말하는게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마음을 다스리는자 노하기를 더디하는자를 주님은 용사보다 낫고, 성을 빼앗는자보다 낫다고 하셨죠.

    생각을 성경에 비추어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 ?
    김민철 2014.12.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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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20 05:24
    이것도 읽어 보니 텃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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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 2014.12.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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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20 05:39

    비난성 발언 " 주책" "가지가지". 이제 그만 하죠. 마지막 질문 : 간다는 유재춘님은 그렇게 붙잡을려고 하면서 낯선 사람은 왜 가라고 하시는지? 문지기세요? 왜 차별하세요? 사람이 공정해야죠. 그게 사나이죠.

    할만한 텃새도 있어요? 전 처음 들어봐요. 

  • ?
    김민철 2014.12.20 06:09
    아 그러셨어요? 내 생각에 유재춘님은 떠나면 안되시는 분이고, 소견이란 분은
    처음보는 분이라 나가라 들어가라 하는 건 온당치 못하다는 판단입니다. 설명이 됐나요? 하하...^^
  • ?
    소견 2014.12.20 06:58
    - 같은 사람 아닙니다.

    - 유재춘님 보고 나가라 들어 가라 한다구요 - 그런적 없습니다. 그분이 나가신다고 먼저 하셔서 저의 생각에 그것이 모두를위해 현명한 말씀이다라고 생각하고 느낌을 올린것니 전부지요.

    - 유재춘님은 카스다부터 시작하여, 민초 설립에 참여하신 분이요 - 저도 글만 안올렸지 여러분들이 카스다에서 나오시고 이곳 설립한것 쭉 보고왔습니다. 김원일님, 김성진님, 로산님, 밤달님, 잠수님, 김주영님, 1.5님, 루비님...뭐 이런분들이 창시자들 아니십니까? 한 4-5 년전 쯤. 아마 2009 마 2010녕 지금쯤 인걸로 기억합니다.

    님의 사용하시는 언어를 보니 님의 성품이나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 ?
    김운혁 2014.12.20 07:02

    소견님이 민철님보다 민초에서는 더 선배이신듯...하네요.

    그럼 후배가 선배보고 나가라고 하신건가요?


    웁스~ 죄송합니다. 짬밥 따지지 않겠습니다. 

  • ?
    김민철 2014.12.20 04:23

    뭔 소리야 이게. 지원군은 뭐고 말투가 달라지는 건 뭐고? 알송달송한 사람들이네.^^
    유재춘님, 이 분들은 계속 민초에서 글을 쓰는 분들이 아닙니다. 글 쓰는 모양새를 처음 봅니다. 


    하나 확실한 건 이 사람들이 작당해서 유재춘님이 민초에서 글을 못쓰도록 모사를 꾸미네요.
    여기 말려 들고 굴복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 건 바보 짓이고 어리석은 대응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십시오. 유재춘님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 실망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접장님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계속 재춘님이 글 쓰기를 바라는데, 배반(?)하시면 안됩니다.^^

  • ?
    소견 2014.12.20 07:04
    님의 판단력, 지성, 인간성들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왜 님이 나오셔서 발끈히시즌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다른 생각 깊으신 로산님, 김주영님, 잠수분......들처럼 조용히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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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5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 잠수 2014.12.18 437
1043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8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18 495
10433 告解聖事-결혼전, 지금의 아내아닌 다른 사람과의(同寢) 18K fmla 2014.12.18 556
10432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접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잠수 2014.12.18 544
10431 내가 보는 일의 전개는 이렇다. 이 누리 정서에 중요한 문제여서 부언한다. 3 김원일 2014.12.18 532
104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세돌이 2014.12.18 536
10429 스다에도 재복음화 운동이 일어 났으면...... 김기대 2014.12.18 454
10428 할일이 없으니 1 팍팍한 이 2014.12.18 428
10427 내 입장은 12 fallbaram 2014.12.18 554
10426 666 다시 보기 1 재학생 2014.12.18 558
10425 골프에 관해서 그토록 재수 없게 썼던 이유. 4 샤다이 2014.12.18 576
10424 기술담당자님에게 부탁합니다 8 유재춘 2014.12.18 518
10423 김운혁 형제 문제 계속이다 2 유재춘 2014.12.18 482
10422 Fallbaram님, 이제 들어왔습니다. 1 돌베개 2014.12.18 438
10421 북핵포기선언도조만간... 1 에휴 2014.12.18 482
10420 나는 이 곳 접장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2 유재춘 2014.12.18 468
10419 이 누리는 삼육, 안식교 출신들이 텃세하는 곳 아니다: 돌베개님, 유재춘님, fallbaram님, 김운혁님의 대화에 부쳐 1 김원일 2014.12.18 577
10418 <OOO목사를 경계하라>고 교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예언 2014.12.18 467
10417 스크랩 기능이 회복되어서 알려 드립니다. 아침이슬 님, hm 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담당자 2014.12.18 594
10416 ♣ 人生에서 여섯 가지 감옥 ♣ 잠수 2014.12.18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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