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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MB의 5년'을 되돌리려면…
[프레시안] 2012년 02월 13일(월) 오전 08:57  가| 이메일| 프린트
[오홍근의 '그레샴 법칙의 나라']<52> 야바위 정치판의 꼼수 공약들

 [프레시안 오홍근 칼럼니스트]

 복지 이야기는 미처 논쟁의 단계에 이르기 전부터 뭇매를 맞았다. MB정권 들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OECD국가 중 꼴찌 수준에 도달한 이 나라 복지의 이야기다. 말 꺼내지도 못하게 했다.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다. 대통령에서부터 당정은 물론 조중동과 TV등 '관변매체'들에게도 총 동원령이 내려진 듯 했다.

"퍼주기 복지는 나라 망쳐먹는 행위"라 했다.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면서, "공짜 시리즈하자는 것이냐"고 준열하게 꾸짖었다. 2011년, 이 땅의 민초들은 "무상복지 포퓰리즘은 국가부도의 지름길"이라는 '듣기 좋은 노래'를, 거의 일년내내 넌덜머리나게 들었다. 특히 서울시에서 불거진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문제는, 나라의 명운이 걸리기라도 한 듯 난리를 쳐댔다.

"도움이 필요 없는 부유층 아이들에게까지 공짜 밥을 줘서는 안 된다"와 "가난한 아이로 낙인찍히는 '눈치 밥'을 먹게 해서는 안 된다"는 둘 중 하나였다. 급식현장을 상정(想定)해 보면 답은 금방 나오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MB정권은 봇물 터지듯 이어질지도 모르는 복지수요를 초장(初場)부터 틀어막고자 한 듯하다. 총대를 멘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은 급기야 기꺼이 묘혈(墓穴)까지 파기 시작했다.

"어느 쪽 지지하는지 주민투표 해 보자"했다. "주민투표에 지더라도 6·25때 낙동강 전선 사수하듯이 전면 무상급식 막겠다"했다. 그리고는 필경 자신이 판 묘혈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스스로 죽었다. 오세훈 씨의 비극은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하청 받은 성격이 짙다. MB대신 악을 쓰다가 최후를 맞이한 느낌이 강하다.

지난해 MB정권이 4대강에 예산 쏟아 붓느라고, 돈과 관련해 운신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는 다 기억한다. 중앙이고 지방이고 다른 사업한다며 돈 달라 손을 내밀 수가 없었다. 게다가 '부자복지'였던 감세정책 하느라고 돈은 더욱 달렸다. 2010년 연말, 2011년의 예산이 한나라당 지배의 국회를 통과하면서, 방학 중 결식아동 25만 명의 급식예산까지 깎여 나가던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서민복지 수요를 틀어막는 게 MB정권으로서는 '사수해야할 낙동강 전선'이었던 셈이다. 그래서 온갖 거짓 다 동원해 '복지'에 결사 항전했다. 사회주의적 발상이니 좌파의 공약이니 하는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주민투표에 180억 원, 서울시장 보궐선거 비용 300억 원 등 모두 480억 원을 아낌없이 버리면서까지, 서울의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필요한 추가비용 695억 원을 내놓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던 게 한나라당 정권이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프레시안(최형락)

그 한나라당 정권이 당의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꾸면서, 요즈음 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복지 아이템을 찾아 헤매는 거짓말 같은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교생 가운데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 250만 명에게 무료로 밥을 주는 공약을 검토하고 있다 했다. 그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연간예산이, 한나라당 정권이 내놓지 않으려고 서울에서 발버둥 치던 '추가예산(695억 원)'의 열배도 넘는 7500억 원에 이른다고 했다.

'두 얼굴의 정권'이라 해도 할 말 없게 되어 있다. 참으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다. 무슨 야바위판의 한 복판에 끌려 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신무기 도입 예산을 깎아 사병의 월급을 지금의 4배 이상인 40만 원으로 올리는 공약이 제시됐다는 기막힌 보도도 있었다.

한나라당의 이름이 새누리당으로 바뀐 사실을 보도하면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의 정당들은 인기를 잃으면 당의 이름을 바꾼다"고 했다. 맞는 보도로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젊은 층의 인기가 절실하다 해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전투력까지 깎아내리며 월급 올릴 수는 없는 일이다. '인기를 잃은' 원인을 잘 못 짚은 것이다. 물론 사병월급 인상 자체를 반대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겠지만, 수많은 그런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다. 새누리당의 공약들을 접하면서 우리가 먼저 느끼는 것은 한없는 아쉬움이다. 집권당으로서 그 동안 당연히 했어야 하고 할 수 있었던 내용들이 적지 않아 보였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성격상 야당의 공약과는 차원이 다르다. 새누리당은 따라서 먼저, 집권하고 있을 동안 손 놓고 있던 태만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책임을 느껴야 마땅하다.

'유연한 대북정책 추진'이란 새누리당의 공약이 눈에 띈다. 안타깝다. 아쉽다. 결국은 그렇게 가게 될 것을, 그동안 허송세월 하면서 너무 손해만 보아왔다. 질 낮은 방식의 이 정권 외교 때문에 남북관계나 4강외교 모두 꼬이기만 했던 것 모르는 사람 거의 없다.

경제정의나 복지와 관련된 많은 선심성 공약들도 제시되고 있으나, 적어도 벌써 손을 댔어야 할 '뒷북'처럼 느껴지는 아쉬움과 함께, 진정성·실현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떨 칠 수가 없다. 물론 지금까지 나온 공약들만으로도 "새누리당이 좌빨당 된 느낌"이란 말이 나올 정도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바로 그 급작스런 '좌클릭'때문에도 수상한 기운을 느끼는 회의적 시각들이 만만치 않은 데 주목하게 된다.

더구나 엊그제 국회에서 새누리당은 야당 추천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을 부결시켰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당명도 바꾸면서, 대북정책까지 유연하게 가겠다 한 그들이, 언필칭 '사상문제'를 트집 잡았다. 그 후보자 '사상문제'의 빌미가 된 '천안함 사태에 대한 견해'는 국내외 학자들의 '이의제기'에 대해, 정부도 과학적으로 완벽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 한 채 입을 닫고 있는 상태다.

요컨대 새누리당은 '꼴통보수'의 수준에서 아직 한걸음도 더 나가지 못 했음을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결국 일시적이나마 진취적인 모습의 시늉을 해보였던 것도, 실은 잃어버린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꼼수 공약들을 급조해, 야바위 정치용도로 뿌려댄 게 아니냐는 오해를 피해가기 어렵게 되었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진실이 담기고, 실현될 수 있는 공약을 생산해 내야 함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그렇게 내건 공약은 또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지금까지 제시된 여야의 공약들을 보면서 특별히 아쉬움을 느끼는 대목이 있다. 무엇보다 이 나라가 지금 절실히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할 시대적 요구 사항들이 공약에서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MB정권 들어서면서 폐해가 가장 두드러졌던 언론과 검찰에 대한 대 수술 공약이 눈에 띄지 않는다.

군사통치 시대도 아닌, 명색이 선거절차를 거쳐 제대로 된 민주주의 체제의 국가에서, 일찍이 이토록 본령(本領)을 일탈한 언론과 검찰이 있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별로 없다. 특히 언론은 편집권이 기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사회의 공기(公器)가 될 수 있으나, 양식 없는 사주의 손에 가면 흉기(凶器)가 되기 십상이라는 점을 정치 세력들은 유념해야 한다.

언론과 검찰을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제 모습을 찾는다. 진실로 나라의 미래를 염려하는 정당이라면, 이제는 이들 분야에 대해서도 당당히 공약을 내놓아야 한다. 문자로 된 공약이 필요하다. 곁들여 최시중 청문회 공약도 나와야 한다.

4대강에 대한 공약도 절실하다. 법원에서도 엊그제 위법성을 지적했지만, MB 한 사람의 탐욕에 이끌려, 꼼수와 탈법과 특혜가 난무했던 게 4대강 사업이다. 4대강은 지금 이른바 보의 안전문제와 함께 수질악화, 주변지역 침수, 지천지류지역 홍수피해 증가, 끝도 없는 유지비용 퍼붓기등 백해무익한 '재앙의 씨앗'으로 자리 잡았음이 입증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구조물들을 철거하는 게 이익이다. 국익을 위해 당장 그러겠다고 공약해야 한다.

시작과 끝이 분명하게 보이는 데도 도중에 수사를 끝내버린 민간인 불법사찰 배후나, 민주당 대표실 도청사건 등도 공약으로 되살아나, 번듯하게 마무리 되어야 한다. 그게 정의다. '잃어버린 MB의 5년'은 그렇게 차곡차곡 정리를 해 나가야 한다.

오홍근 칼럼니스트 ( ilys123@pressi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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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진보 2012.03.22 22:05

     

    '잃어버린 10년"은 찾아오면 됩니다!

     

    그러나

     

    "썩어버린 5년"은 두고두고 악취가 날 것입니다!

  • ?
    tesrs 2012.03.23 09:03

    Any difference?


    금속노조 밤늦도록 고성방가
    소주 3박스 마시며 야간 시위, 꽹과리·드럼… 엄청난 소음… 경찰은 소음 측정도 안해

    "해 저문 소양강에~황혼이 지면…." 한 사람이 일어서 노래를 부르자 주변 20여명이 손뼉 치며 장단을 맞췄다. 한 곡이 끝나자 소주잔을 쥐여주고 한 잔 가득 술을 채웠다. 나머지 20여명도 술을 따랐고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건배사에 맞춰 잔을 비웠다. 다음 노래 부를 사람이 쑥스러워하자 "일어나! 일어나!"를 외쳤다. 웃음과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그룹이 10여개, 모두 150여명이 그렇게 노래하고 술을 마시고 소리를 질렀다.

    이 무리 주변으로 경찰 4개 중대 300여명이 등을 돌린 채 서 있었다. 노래하던 한 명이 경찰에게 "이리로 와서 한잔하고 가"라고 외치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곧이어 곳곳에서 구호도 터져 나왔다. "MB 정권 박살내자! 박살내자!"

    지난 22일 오후 10시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 세종로 동화면세점 건물 앞의 광경이었다. 중국, 일본, 동남아 관광객이 하루 1000여명 찾고 시민 수천명이 오가는 서울 오피스타운의 상징인 곳이다. 퇴근길 직장인들이나 오가던 외국인들 역시 귀를 막고 지날 수밖에 없었다. 늦은 퇴근길을 재촉하던 시민은 이들을 피해 버스 정류장 옆으로 길게 줄을 섰고, 지나가던 외국인들은 신기한 듯 사진을 찍기도 했다. 길을 지나던 정규만(66)씨는 금속노조 회원들의 돌발 행동에 대비해 근무를 서는 경찰에게 다가가 "비도 오는데 너희가 고생이 많다. 저이들이 얼른 들어가야 쉴 텐데…"라며 어깨를 토닥였다. 

    이날 집회는 ‘금속노조 3대(大) 의제 쟁취 문화제’. 금속노조원 150여명이 낮에 서울시내 곳곳에서 선전전을 한 뒤 밤에 벌인 뒤풀이였다. 물론 야간 집회 신고는 했다.

     22일 오후 11시 광화문 세종로 동화면세점 건물 앞에 금속노조원들이 술판을 벌인 쓰레기가 쌓여있다. /박상기 기자 sangki@chosun.com
    이들은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드럼, 기타 등을 동원해 밴드 연주를 하고 꽹과리를 치면서 ‘문화제’(?)를 진행했다. 그러다가 오후 9시쯤 야식을 먹자며 국과 밥에다 함께 준비해온 20병들이 소주 3박스를 풀었다.

    원래 이들은 이곳에서 침낭을 깔고 노숙(露宿)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후 10시 30분이 지나 빗방울이 굵어지자 노조원들은 하나둘씩 짐을 싸 인근 노조사무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동하기 전 이들은 쓰레기를 길 한가운데 모았지만 남은 술은 길에 그냥 쏟아버려 한동안 술 냄새가 진동했다.

    간부급 노조원 6명은 밤 11시가 넘도록 이곳에 남아 술잔을 기울였다. 경찰 간부 중 한 사람이 다가가 “언제까지 계실 겁니까?”라고 조심스레 물었더니 “이것만 먹고 일어설 거요”라고 답했다. 야간 집회의 경우 70데시벨 이상(상업지구)의 소음은 불법이다. 술판을 벌이기 전 있었던 문화제 때부터 이들은 엄청난 소음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날 어떤 경찰도 소음을 측정하거나 문제 삼지 않았다.

    “아무리 답답해도 그렇죠. 이렇게 사람 다니는 길에서 저렇게 술 마시고 소리 질러도 되나요. 자기 자식들이 저러고 있으면 좋아할까요.” 이 광경을 한참 보던 시민 김모(53)씨의 소감이었다.
  • ?
    지경야인 2012.03.23 20:01

    그게 그리 보기 흉하던가요

    몇명이 술에 만취한것 처럼 이야기하시는군요

    농민이 시위를 하면 농주와  농악으로 흥을 돗구고

    노동자가 시위를 할때도 북 장구 꽹과리로 흥을 돗굽니다

    시위가 싸움만으로 생각한다면 정말 철없는 짓이지만

    시위도 문화로 승화 시키는

     울부짖음 만있고

    절규만 있고

    요구 사항만 부르짖는

    그런 시위만을 원하세요

    교인이 시위를 한다면 찬미가를 부르고

    합창도 듣고 봉사도하고

    헌혈도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시위가아닐까요?

    열명이서 소주 3박스를 아작냈다면 욕나오겠죠

    추위와 싸우면서 수백명이 마신 3박스가 많다고 침소봉대하십니까?

    참나

    한심하시기는

    한국 사람이 가장 쉽고 잘 대접하는 방법이 뭔지 모르시나요

    한국사람의 술 인심은 무엇을 이야기하나요

    마음문을 열고

    단결을 이야기하고 협동을 이야기하는 곳에는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입니다

    반가운 사람 만나면 먼저 술 한잔 권합니다

    마음 아픈 사람 만나면 먼저 권하는것이 술한잔입니다

    피곤하고 지친사람들에게 권하는 것이 술입니다

    외롭고 슬픔이 가득한사람에게 한 잔술로 위로하는것이 술입니다

    트집 잡다 잡다 없으니 별 쓰레기 수준으로 트집을 잡으니

    한국사람의 정서도 모르고 나대니 한심하고 측은합니다

  • ?
    로산 2012.03.23 20:25

    옛날에

    나 혼자서

    저 술  한 박스 마셨습니다

    ㅋㅋㅋ

  • ?
    지경야인 2012.03.23 21:48

    150명이 20*3=60병을 누 코에 붙였을꼬

    참 한심해도 간에 기별이나 갔을까??

    아이구야 내가다 짠하네

    저거 종이컵으로 딱 두잔 나오는거 아닙니까?

    한병을 3잔으로 나누어야 한잔씩이네

    엥 쪼잔하기는 그래도 흥이 날려면 1,3,5,7,9라고

    한잔은 너무 야박하고

    두잔은 술은 절대 홀짝이는것이라 홀수로 먹어야하니 안돼고

    3잔은 채워야 술인심인데

    에잉

    술이 뭔지도 모르는 .............

     

  • ?
    오늘진보 2012.03.23 20:39

    조선일보의 기사군요!

     

    드럼, 기타 소주병 있는 것 보니까

    동네 노인들 도봉산 술판이나 노래방 생각나나요?

     

    야동만 보면 야한 생각만 하듯이

    조중동만보면 이렇게 됩니다.

     

    노동 운동의 뒷자리를 보고 

    악어의 눈물을 보이는 것 보다,

    낙타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서는

    조중동만 보지마시고

    인문교양.사회 서적들도 더 많이 보시기를 권합니다!

     

    무엇이 다른지 깨달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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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9 몸통 이보다 웃긴일이 바이블 2012.03.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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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 재림 교인 된 게 부끄러울 때도 있다 2 로산 2012.03.22 1711
2930 ◎정도령의 출생 연원 -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3.22 1749
2929 [2012년 3월 24일(토)]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자 고 이석진 장로 선정. 평화교류협의회 총회 평화교류협의회 2012.03.22 2396
2928 선거철입니다. 2 반고 2012.03.22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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