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격하게 쓰는 걸 자주 봤는데
뭐하시는 분인지 참 궁금하네요..........
연합회가 구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목사님들이 구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교회에 대해 뭔 애증(혹은 증오)가 많아서
저리도 격한 말을 하시는지
영혼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의의 원칙에 굳게 서서
사랑하며 하루하루 신실하게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면 될 것을...
안타깝네요!!!!
글을 격하게 쓰는 걸 자주 봤는데
뭐하시는 분인지 참 궁금하네요..........
연합회가 구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목사님들이 구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교회에 대해 뭔 애증(혹은 증오)가 많아서
저리도 격한 말을 하시는지
영혼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의의 원칙에 굳게 서서
사랑하며 하루하루 신실하게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면 될 것을...
안타깝네요!!!!
뭐하는 분일까요?
나처럼 밥먹고 똥사고 잠자고 그러겠지요
아참 하나 더 하는 것 있는데
영어 기가막히게 잘 하시지요
그리고 바이얼린 연주는 프로 뺨치지요
안타갑다고요?
그럼요
이런 물에서 놀 분이 아니지요
그런데 열 받았나 봐요
나는 그 이유를 조금 알기는 합니다만
다 알수가 있나요?
안식교에 발 담거는 것 아까운(?) 분이지요
애고 내가 뭐라고 쓰고 있나?
돌겠다
평생 이런 곳에 살아 보세요
애증이 결합되지요
나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