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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00:25

부시와 고한실-2

조회 수 236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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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와 고한실-2

 

 

손에 땀을 쥐는 선거전이 플로리다를 주목했습니다

그곳 투표지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부시가 고 박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당신이 법률고문단 대표변호사를 맡아서

이 일을 해결해 달라”

자문을 해 줍니다

그 자문 내용이 웃깁니다.

“주법원에서 재판하지 말고 연방법원에서 해라”

 

 

그 결과 아들부시가 승리했습니다

그 후 부시는 전화를 해서

“백악관으로 와라 밥 먹자”

“아니 거기 입맛 안 맞아 그러니 내가 사는 동네 중국집으로 와라”

그리고 중국집에서는 대환영으로 공짜로 먹고

그 후 그 중국집은 명소가 되고 어쩌고저쩌고....

 

 

내가 아는 한국의 푸른 기와집 경호과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부산으로 올 때는 약 보름 전부터 사전에 내려와

삼일공사 부산지사장과 함께 그 일대를 샅샅이 조사합디다

혹시 폭탄테러는 없는지

혹시 저격수가 숨을 자리는 없는지

대통령이 떡볶이 집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경호실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에 제일 힘들었다”

불쑥 아무데나 가자고 하니 말입니다

 

 

부시와의 면담 그걸 날 보고 믿으라고요?

아뇨 절대로 못 믿습니다

아니 안 믿습니다

왜냐고요?

잘 알면서.......

 

 

내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에도

봉하 마을을 몇 번 가 봤습니다

장례 행사가 끝 난 뒤에도 가슴이 시려서 가 봤습니다

 

 

그 많은 행렬은 없어도

그를 추모해서 온 사람들 그리고 어떤 덴가 하는 사람들 제법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우리 한국교회 지도자인 내 친구 신 계훈 목사가 갔습니다

참 많은 사람 모였더군요

1주기 때 많이 모였을까요?

모르겠어요 나도 못 가봤으니까요

잊혀진 인물

아마 그럴 겁니다

 

 

내 사촌 형 뻘 되는 분이

도지사 부시장 내무부장관 국회의원 등등

할 수 있는 것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빼고는 영화를 누렸습니다

지금 살아 있는데 그 이름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그런 직위에 있었으니 지금 그에게 찾아가서 자문 얻는 사람

있을까요?

나와 동갑이고 한 반에서 공부하던 그의 동생은 법무부 차관까지 했습니다

 

 

내 사촌 형이 서슬 퍼런 자유당 시절에 그 유명한 피아노표 올빼미표 하는

부정선거를 목숨을 걸고 신문에 터뜨렸습니다

그 당시 정치 깡패들이 우글거려서 그런 것 엄두도 못 내던 시절입니다

그 당시 한국 메이저 신문의 정치부차장이었습니다

그 신문사 사장이 그를 미국으로 도피를 시켰습니다

그가 한국에서 서울 대학을 나왔지요

도망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오랜 세월이 흘러

그 사장이 불러 다시 한국으로 와서 그 신문사에 논설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유당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를 도피 시켜 준 사장 그리고

몇 옛 동료들뿐이었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그런데 망각하지 않으려 악을 쓰면 전설이 되어 버립니다

진실도 둔갑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거짓이 판을 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의 검을 가지자 하는 말의 뜻은

영육의 쓸데없는 것을 성령의 검으로 자르라는 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보다 높아지려는 마음을 자르고

내가 그리스도보다 잘 살겠다는 욕심을 자르고

내가 우리 교회누구보다 낫다고 여기는 교만을 자르라는 말입니다

 

 

부시가 정신병원에서 갓 출원했다면

고 박사에게 그런 자문 구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고 박사를 낮게 평가해서 그런다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세계의 눈이 쏠린 그곳에서 부시는

그 쟁쟁한 법률고문들

Alberto Gonzales, Harriet Miers, 그리고 Fred Fielding 같은 사람들

그리고 기라성 같은 선거의 귀재들이 모인 법률고문단을 재끼고

고 박사에게 자문을 구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아서 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는 어느 누구도 못 믿을 상태이고

선거캠프의 일은 상대방이 있기에 극비 사항이며

밖으로 새어 나갈 경우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 사건이며

여염집 사내와 의논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부시는 플로리다 주지사인 동생과 선거캠프와만 의논했을 것이라고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성경 구절이라도 되거나

예언의 신의 구절이라도 된다면 억지로라도 믿겠지만

나에게서 그런 것을 기대하신다면 그건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그런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그 진실을 풀어야 한다고요?

무슨 개떡 같은 이런 논리가 있습니까?

아하 양순석님이 논리적으로 몇 구절 아니라고 찾아냈더군요

그것 못 믿는다고요?

교단이 뭐라고 한 것 이상도 아니라고요?

후유.... 한숨부터 쉬어야 내가 숨이 막히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부시와 가수 아무개 이야기를 합니다

 

 

(계속)

  • ?
    나그네 2012.03.26 10:43

    로산님.

    다른것 고 00 이야기는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백악관으로 초대 받았는데 안가고 동네 짜장면 집으로 초대를 했다?

    그 배짱 하나 존경(?)할만 합니다.

    그리고 부시 전 대통령이 동네 짜장면 집으로 왔다(?)

    안 믿어 지신다구요?...

    제이야기 들으시면 믿어지실려나?


    10여년 전쯤인가 제가 부시 대통령을 코앞에서 뵌적이 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주 에 있는 드모인 이란 도시에서 가축기르는 농부들의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일주일간 하는 행사이며 미국 카나다 멕시코는 물론이고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전시장에서 선부이는  새로운 기구들과 사료들을 보기위해 모입니다.

    저도 행사 장에 한 코너를 빌려 어떤 기구를 전시하기 위해 부스를 빌려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행사가 사흘쯤 지났을때 제 부스에 어떤 사람들이 오더니 이름과 주소와

    회사 이름을 적어서 내라고 하는겁니다 

    오후 두시에 노천이나 다름없는 지붕만 있는 큰 건물에서 모임이 있으니 참석

    할 마음이 있으면 예스로 표해서 내라는 겁니다.

    호기심에 뭐하는지 보려고 간다고 표를 해서 냈지요.

    오후 1세에 방송을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 건물로 모이라고요.,

    그래서 갔더니 건물 입구에 새끼줄 같은것을 세줄로 쳐놓고 사람들을 일려로

    들여보내고 있는데 행렬이 괭장히 길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줄을 따라

    가까이 가니 비행기 탑승할때 몸 수색하는 엑스레이 검사기 를 놓고 통과시켜서

    들여 보내더라구요.

    무슨일인가 궁금했는데 거의 사람들이 다 들어와서 자리에 않으니 다시 방송이

    나오더군요. 잠시후에 미국 대통령 이신 부시 대통령께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이곳에 오실것이라고..(정말? 이렇게 허술한 곳에서 여러 나라에서 근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와 있는데 정말???)

    그런데 정말 이었습니다 잠시후 경호원 같은사람들 몇명과 함께 들어와서 마련된

    단에 올라가서 연설을 시작하는것입니다.

    한 여름이었기 때문에 얼마나 더운지 선충기 에어컨도 없고 한 건물안에 수백명이

    모여 있으니 찜통이 따로 없더군요.

    제가 더 놀랜것은 한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연설을 하는데 원고도 없이 쉴세없이

    땀을 흘려가며 연설하는 모습이 정말 ...


    로산님이 말씀하신 한국 대통령 이동할때의 모습과는 많이 비교가 되는것 같아

    실제 경험한 일을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누가그러더군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편하다구요.

    고정관념에 갇혀있으면 모든것을 수용할수가 없다나요...



  • ?
    로산 2012.03.26 18:24

    그런 일들 자주 당한 한국의 경호관들이

    대통령에게 말했답니다

    "이러시면 우리가 못 해 먹습니다"

    한 번 당하고 나면 10년 감수한답니다


    미국대통령 그냥 이동하다가 총 맞아 죽었지요?

    부시는 언제나 그렇게 하나 봅니다

    그러나 사실은 사전에 조사할 만큼 다 조사하고 경호부대가 깔리고 오는 겁니다

    깜짝쇼라고 하지요


    그 깜짝쇼에 초대받은 분이 그분이라고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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