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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카스다에서 김우택님에게 쓴 글입니다)

 

구원론

기독교의 구원론

매우 쉬운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어려운 겁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교리 전쟁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 구원을 누가 제일 정확하고 잘 설명하는가에 달렸다고

그리 생각하는 무리가 있어서입니다.

 

 

예수님은 무식한 제자 무식한 무리들에게

신학적인 사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4복음서를 줄기차게 읽는 겁니다

예수의 말씀이 성경이지 다른 글은 편지서입니다

그럼 성경이 아니냐 할지모르지만

그건 읽는 분들 자유입니다

당장 어떤 분이 그럴 겁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 모든 성경이 디모데후서까지도 지칭한다고 말입니다

아닙니다 이 모든 성경은 그 당시 경전을 말합니다

오늘의 66권은 우리가 만든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인간이 만든 신”이란 책을 썼습니다

니케아 종교회의가 예수를 신으로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물론 광의로 해석해서 66권을 경전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복음서야 말로 예수의 행적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구원을 어떻게 표현하셨는가?

 

 

죄에서의 자유(마1:25)

병에서의 자유(마9:21)

재해에서의 자유(마8:25)

死卽生의 자유(막8:35)

믿음에서의 자유(막16:16)

육체의 자유(눅3:6)

보는 것에서의 자유(눅2:30).............

 

 

한 마디로 말해서

내가 살아가는 모든 생활에서의 자유와 내가 느끼는 사유에서의 자유

그게 구원입니다

그 구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 것이고

그 얻음이 영속할 때 그와 동행한다고 자부할 때

영원한 구원은 항상 나와 함께 하는 겁니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이 구원의 장소에서 언제나 들락거립니다.

좋은 것 보이면 더 좋은 것 찾아서 도망가 버립니다.

그래서 죽을 때 봐야 아는 겁니다

그 아는 것도 내가 아닌 하나님 편에서 판단하는 것이지

우리는 생각할 이유나 조건이 없습니다

 

 

재림교회가 초기에 가졌던 닫힌 문 열린 문 교리가 왜 없어졌을까요?

왜 지금은 입을 닫고 일언반구도 안 할까요?

그 귀한 교리 즉 문이 닫히면 구원도 끝난다는 이론 말입니다

그것 한 번 닫힌 경험을 했다는 교리 말입니다

그러나 이 문은 아직 한 번도 닫힌 적이 없다는 겁니다

항상 열려 있다는 겁니다

괜히 겁주려고 닫았다 열었다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문은 언제 닫힐까요?

내가 죽으면 닫힙니다

내가 그 닫힌 문 밖에 있는지 안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닫힙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구원을 얻었는지 아닌지 확신이 안 서십니까?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 얻은 구원을 쉽게 포기하지 않은 이상

우리는 항상 주님의 자녀입니다

영원히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자격을 항상 가지고 살아갑니다

내가 믿는다는데 주께서 아니라 안 하실 것 믿습니다

내가 믿음이 적다고 고백했는데 그것으로는 안 돼 이 녀석아

안 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과부의 두 렙돈을 사랑하신 주님이

나에게서만 100데나리온을 요구 하실 리가 없다고 믿습니다

 

 

구원은 미래 지향적이기 이전에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구원입니다

그래서 내게 있어서는 항상 영속적인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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