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evening, Gerald.
Thank you for your courage. Please know that you are in my prayers.
Many blessings,
Wonil
(제럴드, 당신의 용기에 감사한다. 내 기도 속에 당신이 있음을 알아주기 바란다. 원일)
지난주에 동남가주 합회에서
여성 목사 안수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로
적잖은 수난이 있을 것으로 사람들은 예상하고
제럴드 페닉 합회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남가주 첫 흑인 합회장이기도 합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 그에게 짧은 메일 하나 보내주시면 큰 위안과 힘이 될 것 같습니다.
gerald.penick@seccsda.org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은 제게 보내주시면 번역해서 전달하겠습니다. (wkim@lasierra.edu)
감사합니다.
여자 목사 안수가 세계적 대세인데?
우리 교회는 이제 그런 것이 뭐 잘 한 일에 속하나 보죠?
저 장로교회들에서 보면 웃겠네요
너무도 당연한 것을 가지고 무슨 용기를 주는 메일까지...
이 교회에 언제까지 이럴런지.....
선지자가 여자라면서 여자 목사는 왜? 무슨 이유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