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일 바빠 식*에서 일하는 분이
과연 그런 글
컴에 앉아서 쓸까?"
이렇게 말하는 우리 김 장군은
뭐하며 먹고살기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여기 기어들어와 홍야홍야하고 있는가.
잠 확 달아났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나.
뭐 하자는 인간인가, 이 인간.
배고파 죽어가는 호랑이도 안 물어갈 화상 아닌가, 이 화상.
에이, 퉤퉤.
!@~#$&^%_*&(())*^%@#$!&
김순신 장군의 개뼈다귀 같고 지 랄 맞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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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일 이자가 정말 교수 맞나?
정말 이런 집단이
교회 하나님 성도 이런 말할 자격있나?
여기가 조폭집단인가? 양아치 집단인가?
지들 마음에 안 맞으면 가장 원초적 인간의 본능 그대로
욕하고 협박하고 겁박하고 윽박하고
비아냥 거리고
이게 사람이 할 짓들이던가?
아무리 양심이 없기로서니 이것은 절대 사람의 할 짓이 아니다.
정말 두렵고 무섭다
인간이 이렇게까지 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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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일이 아니고 김원일이올시다.
양아치 접장이올시다.
뭐 보태준 거 있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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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군
요리 조리 피해 다니시고
딴 소리 하지 마시고
빨랑 전화 주시옵소서
약속을 지키시옵소서
만나자는 약속도
지는 지금당장 만날수도 있사옵니다.
먼저 전화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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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 준 것 없지요
님도 나에게 준 것 없고요.
그런데요 ...
양아치 접장님 ^^
그러나 양아치라도 인간일테니
최소한 지켜야 할 인간의 도리는 지키고 사십시오.
님들 모두가 다 한 패이고
그런 성격들끼리 모여 사니 재미있지요?
나는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무리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경우 님들에게서 첨 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양아치도 인간입니다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는 지키고 사세요
알아들으셨지요? 양아치 접장님??
아무리 화가 나고 약이 오르고
품성 다스리지 못해도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교수라는 양반이 개같은.. 퉤퉤 등
이런 경우는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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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너무하지 않았소이다.^^
장군에게 약 오르지도 않고.
품성 많이 다스리며 한 말이외다.^^
대충 서로에 대해 감 잡은 것 같으니
이쯤에서 접으려 하오.
댓글을 달아도 읽지 않을 터이니 그리 아시오.
안 읽겠다고 하니까
이렇게 큰 글자로 뭐라고 하지 마시고.^^
나는 안 읽는다고 하면 안 읽는 사람이오.^^
Blessings, my friend...
ㅎㅎ
김장군 이양반
아마 전화도 못하것죠?
전화번도 알렸는데....
자기가 알려지는게 두려울겝니다.
공중전화로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