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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최시중이 BBK 기획입국설 배후"

BBK 선거 쟁점 될까?…신명 "4월 5일, 3가지 사실 공개할 것"

박세열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03-28 오전 11:59:02

    

     

 
 
 
'BBK 기획
 
입국설'의 배후가 이명박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과 이 대통령의 멘토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07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홍준표 의원이 'BBK 기획 입국설'의 근거로 제시한 편지가 가짜며 자신이 실제 작성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치과의사 신명 씨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신 씨는 "2007년 10월 나에게 원문을 보여 주며 가짜 편지를 쓰도록 한 모 대학 양 모 행정실장이 '이상득 의원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번 일을 조정하고 있다'며 나를 안심시켰다"며 "이 때문에 검찰 조사에서 양 실장과 말을 맞췄다"고 주장했다. 신 씨는 "내가 작성해서 양 실장에게 준 가짜 편지를 홍준표 의원이 한 달 뒤 BBK 기획입국설의 결정적 증거라고 공개했는데, 양 실장에게 준 편지가 어떻게 홍 의원의 손에 들어갔는지, 홍 의원 스스로 입수 경로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짜 편지를 쓰게 된 계기와 관련해 "평소 친부모처럼 돌봐 주던 양 실장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형(수감 중이던 신경화 씨)의 미국 생활을 원상태로 복구시켜 주겠다고 해서 그동안의 은혜에 보답하고 형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했다"고 말했다.

신 씨는 또 "홍 의원 보좌관이 지인을 통해 홍 의원 대신 사과하면 받아 주겠냐고 물어왔지만 홍 의원이라면 몰라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사과를 받을 순 없어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상득 의원 ⓒ뉴시스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은 BBK의 실소유자가 이명박 후보라고 주장한 김경준 씨의 입국을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가 기획했다고 주장하면서, 김경준 씨와 미국에서 수감 생활을 함께 했던 신경화 씨가 김 씨에게 보냈다는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자네가 큰집하고 어떤 약속을 했건 우리만 이용당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판단하길 바란다"고 김경준 씨에게 당부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여기에 등장하는 '큰집'이 청와대로 해석되면서 "김 씨가 여권(당시 집권 열린우리당)의 대가를 받고 입국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홍준표 의원의 주도로 제기됐다. 이 사건은 BBK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대통령 측이 여론을 뒤집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신 씨의 주장에 따르면 편지 작성자는 신경화 씨가 아니라 동생 신명 씨다. 결국 '기획 입국설'은 한나라당이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구'며, 이같은 정치 조작극에 이상득, 최시중 두 실세가 깊숙히 관여했다는 것이다. 신 씨는 "편지의 원본은 한나라당 BBK대책법률팀이 작성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나는 양 실장이 갖다 준 원본 문구를 보고 가짜 편지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신명 씨, 귀국 않고 계속 거짓말"

그러나 지난 23일 신 씨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한 홍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시민권자인 신 씨가 (허위사실 공표라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 뒤 귀국하지 않은 채 계속 해외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만약 조사를 계속 회피한다면 수사기관과 인터폴에 요청해 강제 귀국시키겠다"고 주장했다. 김경준 씨도 현재 신 씨 형제를 고발한 상태다.

신 씨는 다음달 5일 서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새로운 사실 3가지를 공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4.11 총선을 앞두고 신 씨가 주도하는 '폭로전'의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박세열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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