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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8:35

집창촌에 웬 박꽃 ?

조회 수 4595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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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이니 무슨 집합소니

상종할 것 못되는 곳이라고 탁탁 털고 떠나더니 

박꽃이 되어 다시 피었다^^

눈물까지 머금어 한층 청초해진 모습으로...


그 누구도 아닌

에지간히 모욕과 저주를 했던 접장 덕에

다른 곳도 아닌 이 집창촌에서 말이다. 


다른 말은 다 접고

이것 하나만 부탁한다. 


지금 이 자리의 주제는 

박꽃에 관한 논의가 아니어야 한다. 


빙신같은 교회당국의 처사로

애꿎은 평신도가 당했다. 

교회를 못나올 정도로 마음이 상했다고 한다. 


의기양양하신가?

박꽃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이 어쩌고 저쩌고 논의되어 할 때인가?


아니다. 


필리페 부부를 몰아내는 일에 큰 역할은

박꽃과 그 넝쿨들이 했다. 


아닌가?


'많이 아프다' 며 모처럼 어렵게 털어 놓은

최집사의 이야기도

시비건 것은 당신들이었다. 

참 에지간히들 독하다, 그대들. 


아닌가?


아니기를 바랬으나 역시였다. 

거짓말과 박꽃은 

몸통과 꼬리인가 

아니면 포도나무와 그 가지인가?^^

아니면 삼위일체 수준?

어쨌든 대단한 내공이당.


왜 거짓말의 글을

박꽃이 내리는가?


그 내막 관심 없다. 


그러나 하나만 분명히 해 두자. 


다시는 상종 안하고

잘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멍청하게 또 나와 

당신들의 바늘에 또 코 꿰는 이유는^^


기록을 위해서다. 


필리페 부부가 교회를 떠날 때

누구 하나가 볼멘 소리로

항의했었다고


그러지 않으면

안식일교인 된 것이 부끄러울 것 같아 그런다. 


필리페라는 믿음의 친구 일 아니었으면

할 가치도 없는 얘기다. 


박꽃의 간증

설교

아니면 신파 

언제 어디서 하든 자유다. 


당신들이 집창촌이니 무슨 집합소니 해 가면서

모욕하는 이 누리지만 

언제든지 와서 간증하고 설교하고 신파 하시고

욕도 하시고 

다 하시라. 


그러나


때가 있고 경우가 있다. 


당신들이 떼로 달려들어 

시비걸고 모욕준 사람이

교회를 떠난다고 했다. 


적어도 

지금 이 자리는 

당신 자신들을 변호하고 간증하고 

그럴 자리가 아니다. 


모처럼 마이크 잡았다고

지금은 노래할 때 아니다. 


모자를 벗고 

사양하는게 예의다. 


누가 졌는가

누가 잃었는가?


초라하게 짐을 싸는 양형제와 최집사인가

아니면

30년 전

그 이야기 제대로 전달 못하면

큰일 날것 같은 당신인가?



자신을 드러낸다고

아무데서나 아무때나 

옷을 벗지 말기 바란다. 


예술이 아닌 외설 될라. 


특히 이곳 집창촌이니 

쉽게 옷 벗지 마시라

strip show  처럼 보이기 십상이다.


소중한 믿음의 비밀

아무데서나 벌려 놓는 법 아니다. 


당신의 그 값진 경험이

지금 이 자리 이런 상황에서 표현되는 것이

그분을 위함인가

당신 자신을 위함인가?


나는 판관이 아니다. 


그저 그분이 주신 분별의 영이 헛되지 않을 뿐이다. 

  • ?
    글쓴이 2012.03.29 18:51

    '내가 언제 집창촌이라 그랬어?

    (내 형이 그랬지)'

    허위사실 유포한다고 명예훼손이라고^^

    방방뜨지 마시길

    말꼬리 잡는거 자유지만

    일절 대답 사양한다. 


  • ?
    Baram 2012.03.29 18:58

    원글에 박수

    그리고 침묵

    그리고 다시 박수

     

    그리고 한 마디

    박꽃은 굉장히 심플한 꽃이다

    하얀 색이던가

    그래서 항상 하얗게 보인다

     

    그냥 그대로 하얀 채로 내버려두시라

     

    그리고

    글에 박꽃 아닌 박수 한 번 더

  • ?
    김성진 2012.03.29 19:07

    박꽃이 가장 좋아하는 비료..

    말일 비료와 환난 비료..

     

    아래 쓴 박꽃 이야기을 읽어보니

    이건 말일에 생길 환난을 박꽃 혼자 다 경험했더군요..

     

    이쯤되면 이제 곧 예수가 오실만도 하겠어요..

    박꽃이 당한 핍박 덕분에..

  • ?
    불암거사 2012.03.29 19:14

    와우

     

    방금  글을 올리기 위해 장 시간 타이핑을 하였다.

    그런데  말이다.

     

    김 주영님께서 윗 글을 올리셨다.

    두어 시간 쓴 글과 일치하였다.

    그래서 글 올릴 맘을 접고 댓글로 대신 하려 한다.

     

    김 주영 님

     

    탁월하신 식견 놀랍습니다.

    할 말을  다 하셨어요

    속이 시원하게 말입니다.

     

    민초스다에서 읽은 글 중 백미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통찰력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한 안식일 잘 맞이 하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 자주 자주 )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기 위해 애쓴 자가 -----------------

  • ?
    사랑 2012.03.29 19:16

     

     

    그만들하시죠

    김주0형제도 대단하고 에지간들하군요

    너무 안타까우니까 양형제부부 돈으로 좀 도와들 주세요  그들을 살리는건 그겁니다 

    양형제부부 그리 안스러우면 돈과사랑을 주면 됩니다 사랑을 주었으니 그담엔 물질로 좀 도와주세요  

    이야기의 전개가 고로 시작해 박의 신상이 올라와 이렇게 된걸. 0영님도 똑 같이 박과 다를게 하나도없는 인격의 사람임을 오늘 깨우쳐주어 고맙습니다 아멘

     

     

     

  • ?
    ㅋㅋ 2012.03.29 19:44

    이렇게 아무대나 아멘 써도되나?

  • ?
    아침.. 2012.03.29 19:33

    김()씨 참 그 머리 속에서 고상하게 비아냥 거리는 말이 나오고 마치

    자신은 정의의 사도인것처럼 포장하여 말하는 것이 참 개탄스럽군요...

     

    칼을 의사가 들면 환자를 고치는 메스가 되고 강도가 들면 식칼이 된다는데...

    무슨 칼을 드신 겐지 참...

     

     

  • ?
    안성알바들 2012.03.29 21:02

    한시간에 얼마?

  • ?
    오이 2012.03.29 21:25

    당신은 민스다 알바요???

  • ?
    아침 2012.03.29 19:54

    형 친구이자 학교 선배님을 이렇게.....

    대단하시네 김주영님

     

    그것도 형님이 돌아가셨다는데 ... 말문이 막히네요

     

    참 놀랍다.

    말세는 말세구나...

  • ?
    안성알바 2012.03.29 21:19
    단어수로 지급하니 아니면 문장숫자대로 지급받니?
  • ?
    하늘이본다 2012.03.30 02:43

    이곳 수준 네수준으로 만들지말라...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 ?
    갸우뚱 2012.03.29 19:59

    박진하님.

    은근히 남의 사적인 역사 들추시는것 같네여.

    목사님 마자여?

    그러니까 이런데서 조차 대접못받지...

     

  • ?
    사랑 2012.03.29 20:02

     

     

    이편이 쳐댓다고 저편이 또 쳐대면 끝이 있겠습니까?

    진실을 밝혀 마무리짓고 조용해지려는 마당에  0영님이 또 나서서 이러는 이유는 뭡니까

    고상하고 고고한 고결한 우아한 말솜씨로 또 한번 뽄때 좋게 후려갈겨 봐  하는 심보는 아니었겠지만  결과는 매번 이런식이지 않았습니까 

    그 집단이라 욕할 필요도 없습니다 0영님도 똑 같이 이집단이 되어 저 집단을   이렇게 또 후려치는 대장꼴 역할을하고 있잖습니까?

    박님과 님이 품격적으로 다르리라고 생각마십시요  님도 똑 같습니다    양형제부부 말로만 사랑하지마시고 돈으로 보태주십시요

     

     

     

     

     

     

     

     

  • ?
    알바 2012.03.29 21:01

    사랑님은 얼마?

  • ?
    EK 2012.03.29 21:27

    님은 민스다 알바 인 거 같네요....

  • ?
    로산 2012.03.30 19:55

    그래요

    난 민스다 알바요

    ㅋㅋ

  • ?
    passer-by 2012.03.31 02:20

    캬....

    김주영님의 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촌철살인이야......

  • ?
    타계승 2012.03.31 02:42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박꽃이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래 오래 남을 멋진 표현! Bingo!

     

    "눈물까지 머금어 한층 청초해진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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