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진하의 아래글에서......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들 몇몇은 사실 그들이 한 곳에 모여 산다면 핵전쟁을 방불할 정도의
심각한 신학적, 영적, 성격의 차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서는 끼리끼리 어울려 놀라울만한 연합전선을 이루면서
성경과 예언의 신에 충실한 이들을 공격한다는 사실이다.

이 외에 이들의 공통점은,
성격들이 참으로 무섭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글들에 반론을 하는 이들에 대해서
벌떼처럼 달려 들어 죽도록 물고 뜯는 이리의 습성을 지녔다.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렘 11:21)

성질이 나면 물불을 안가리며 공격하고 보복하는 성격들이고
자신들과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혹은 자신을 나무라는 이들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까지도 서슴치 않는다.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아냥거림, 조롱과 조소의 수준은
가히 최상급, 정상급들이다.
그러면서도 '그럴 수 있다'는 식이다.

아무런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이란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자신들이 상처를 입히거나 마음 상하게 이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거나 화해의 손길은 결단코 없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부정하고 '아니라'고 한 성경의 문제들에 대해
성서적인 근거를 전혀 내 놓치 못하며
대안도 전혀 없는 무조건적인 비판만을 일삼는다.
그 대안을 묻는 이들에겐 말장난과 말놀음으로 일관할 뿐이다.

그리고 그들 자신들의 모순 투성이인 비성서적, 반예언의 신적 주장들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아예 지적이나 비판내지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사랑이 없는 자' '저 혼자 잘난 자' '바래새인' '율법주의자'
'정죄자' '학살자' '형제를 해하는 자' 등 등의 온갖 표현들로 진을 쳐 버린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구습을 버리지 못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그 어느 누구도 단 한마디의 책망이나 권면도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하다
자신들의 죄인이며 우리 모두도 그렇다는 것이고
예수님은 바로 그런 죄인들을 위한 구주이시고
교회는 그런 술도 먹고 죗된 습관을 버리지 못한 이들까지도
넉넉히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포용해 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말은 일리가 있으나 진리는 결코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십자가의 수직적인 공의와 엄위의 나무를 떼어내어야 하며
고로 죄인을 사랑하되 죄를 용서하실 수 없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죽으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내려 오셔야 한다
즉, 십자가의 복음이 허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서신 14개중 거의 3분지 1은 떼어 내어 버려야 한다
'구습을 좇는 옛습관'을 버리고 '얽매이기 쉬운 죄와 무거운 것들'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 답게, 복음에 합당한 생애를 살고
고귀한 예수의 피로 정결케 된 의의 옷의 거룩함에 흠이 없도록
날마다 힘쓰고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점도 없고 흠도 없고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들과
음란과 호색과 방탕과 당짓는 것과 술취함과 거짓말과 희롱하는 말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 등을 과감이 버리도록 요청하는
성경의 모든 권면들은 모두 의미 없는 것들이 되고 만다.

재림교인 된지 수십년, 혹은 십수년 되었다는 분들이
아직도, 여전히 이따금씩 권하는 술을 주저없이 받아 먹고
음란 소설이나 영화 등을 거리낌 없이 즐겨 보고
노래방이나 다니고 세속적인 것들에 탐닉해 있다면
그 어찌 성령으로 거듭난 새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15)

거듭나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서도
여전히 죄 가운데 헤메고 구습을 벗어 버리지 못했다면
그것은 자랑할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할 일인 것이다.
그리고 조용히 회개하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완전한데 나가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이렇게 믿고 생활하면서도
여전히 자신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눈물 겹도록...) 재림교회를 사랑하고
여전히 자랑스러운 재림교인들이며 결코 이 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재림교회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버릴 수 있다고 장담한다는 것이다.
너무도 아이로니컬하지 않은가?

그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좁고 좁은 재림 교회안에서 자신들이 대단한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착각하고 그 좁은 곳에 형제, 자매들에 대해 원한을 품으면
절대 풀지 않고 냉혹하고 가혹하고 편협하고 옹졸하다.
자신들의 주장을 옹호하지 않거나 반대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무서운 칼날을 겨누고 반드시 보복하고야 마는 못된 성미를 가졌다.
그리고 그것이 이긴 것인양 착각하며 희희낙락한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마 3:8-10)

---------------------

  • ?
    passer-by 2012.04.21 16:15

    P목사의 글을 계속 이 공간에 퍼다 놓을 필요 없습니다.

    그가 이 공간을 향해 무슨 말을 하건 어떤 평가를 하건 의미없습니다.

    그는 현직 (한국) 재림교회 목사도 아니며 따라서 그가 주장하는 재림신학의 정통성 운운은

    말그대로 한 편의 블랙코메디에 불과하니까요. 이 곳에서 그의 고결한(?) 신학적 발언은 그저 공해에 불과할 뿐입니다.

    예서 그에게 무슨 논평이 필요할까요? 그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처럼 그가 도리어 종국에 가서 합당한 열매를 맺는지 그저 지켜볼 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4568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751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9035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22350
3275 새우를 이길 수 없는 동물-1- 4 로산 2012.04.25 1951
3274 개보다 못함 사람목숨 3 한길이 2012.04.25 2246
3273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나? 무제한 2012.04.25 1714
3272 자유 - 너와 나의 이해관계 2 김주영 2012.04.25 2027
3271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나? 김주영 2012.04.25 1918
3270 이 명박 정부의 대국민 약속은 쓰레기 장에서 찾아야 한다 로산 2012.04.25 1890
3269 [갸우뚱님:] . . ruby 님이 올린 사진 . . . . 12 반달 2012.04.25 5309
3268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1 로산 2012.04.24 2886
3267 목양자의 종류 지경야인 2012.04.24 2266
3266 예수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2 김 성 진 2012.04.24 2038
3265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3 평화의 소리 2012.04.24 2710
3264 "김형태 성추행 보도 은폐, KBS 대신 사과합니다" 국민의방송 2012.04.24 8354
3263 @ 김정은의 불 장난 (3 번째 핵 실험을)의 소식 . . . 서울을 쓸어 버리겠다고 협박 !! 1 반달 2012.04.24 7822
3262 자전거를 위한 기도. 10 서초타운 2012.04.24 2297
3261 촌철살인. 서초타운 2012.04.24 2257
3260 (제목) 보수 꼴통 사고의 모순 . . (조재경님께 올리는 글) 1 반달 2012.04.24 2204
3259 우리도 싸우지 말고 회식이나 한 번 해 볼까요? 1 로산 2012.04.23 1790
3258 천안함 유가족 “해군 최초 좌초 언급한 것은 사실” 천안함 2012.04.23 2124
3257 내가 김성섭(Justin)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수정) 2 김원일 2012.04.23 4930
3256 돼지고기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2 로산 2012.04.23 2501
3255 <속보> 북조선 분노폭발 역대 가장 섬뜩한 경고 post 2012.04.23 2625
3254 난 하나님도 칭찬할만한 사람 나라사랑 2012.04.23 2556
3253 특창........... 2 깃대봉 2012.04.22 2741
3252 정말 그럴까? 나라사랑 2012.04.22 1999
3251 엄청난 짝퉁 짝퉁 2012.04.22 2023
3250 로산 님~, 박진하 님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21 알고싶습니다 2012.04.22 3564
3249 [갸 우 뚱] 님! . . . 장난이 좀 심하십니다요!! (Admin 님! 돌보아 주십시요!!) 5 반달 2012.04.22 2619
3248 [弔鐘] MBC, 'PD수첩' 제작부서 '시사교양국' 해체 적그리스도 2012.04.21 2825
3247 돼지고기 먹던날 3 지경야인 2012.04.21 2563
3246 강제 개종교육 일침 크리싀 2012.04.21 2334
3245 이를 갈게 하는, 하나님 털 가죽 1 돌베개 2012.04.21 3061
3244 사람 잡는 신앙 6 김주영 2012.04.21 2545
» 박진하의 민초에게 향하는 독설 1 박진해 2012.04.21 2670
3242 조현오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 소 취하 않으면 할 얘기 하겠다”......... 노무현의 차명계좌는 어디에 있을까? 1 차명계좌 2012.04.21 6527
3241 *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4 반달 2012.04.21 3030
3240 * (이영수)님, (유소영)님 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김균님:> 1 반달 2012.04.21 3084
3239 말 잘 듣는 거지 전도 잘 하는 거지 1 아기자기 2012.04.20 1687
3238 박사 좋아하지 마 1 로산 2012.04.20 2192
3237 무덤에 가서도 웃어라 로산 2012.04.20 1824
3236 박진하의 글을 읽고 감기 2012.04.20 2456
3235 이렇게 해 주시면 제가 재림마을 떠나겠습니다(퍼옴 박진하)오만의 극치 7 박진해 2012.04.20 2447
3234 이런 당신이 바로 육적 그리스도인이다(재림 마을에서 퍼옴 박진하)민초 보는눈?????? 박진해 2012.04.20 1749
3233 오늘 새벽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돌베개 2012.04.20 1579
3232 사람다운 사람... 젊은아이 2012.04.20 2350
3231 [기독토평성 일곱 번째] 북한교회의 정치 참여에 대하여(김원곤 목사 · 삼육대학교 교양성경과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4.19 1796
3230 우라질노메 우라질 4 김원일 2012.04.19 2573
3229 2025년 아시아 통일, 2026년 북한 통일, 2030년 세계 통일. 이 사람이 열쇠를 쥐고 있다. 1 대통령 2012.04.19 2910
3228 SDA의 하나님, 우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8 로산 2012.04.19 2457
3227 서울시를 맥쿼리에게 봉헌하셨네요 로산 2012.04.19 3002
3226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기-마쯔다께, 크라이슬러, 박금하님 2 로산 2012.04.19 3228
3225 [반고 님께] 총선편보도를 벗긴다 [Reset KBS 뉴스9 -5화-] 1 정론직필 2012.04.19 2120
3224 [반고 님께] 이강택 "MBC 점거농성, KBS 야외농성, 5월 총파업... 이번에 결판내겠다" 정론직필 2012.04.19 1851
3223 {기술 담당자님:} #3369 <제목>"갸우뚱"니 . . .임] . . 한번 열어봐 주세요. 3 반달 2012.04.19 2731
3222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맏는다!] . . [주면 주는 대로 먹는다!] 폭력 문화 2012.04.19 2285
3221 디아스포라 -- 민족문학 / 한국문학 펌글 2012.04.19 2386
3220 내 몸에 손대지 마 20 김주영 2012.04.19 4025
3219 작업 차량에도 국기를 달고 다니는 미국이란 나라 3 나라사랑 2012.04.19 2566
3218 이런 사람 . 저런 사람 1 세상살이 2012.04.18 2470
3217 법위에 있는 사람 2 곽노현 2012.04.18 2268
3216 북한 "서울 날려보내는 특별행동조치 할 수도" 난리 2012.04.18 2320
3215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김형태, 문대성 옹호’에 체육인들 “체육인 치욕, 모독” 정론직필 2012.04.18 2858
3214 60평생 살다보니 이런게 보인다. 2 반고 2012.04.18 2687
3213 한국 재림교회도 한 20년만 지나면 천지개벽할거다. 4 폭풍전야 2012.04.18 2906
3212 “민주·언론자유 후퇴… 서민 고통… 한국은 4·19혁명 전야 같다” 2 정론직필 2012.04.18 2231
3211 미아리고개를 넘어가면서 5 로산 2012.04.18 4744
3210 [갸우뚱]니 . . . . 임 !!!!!!!!!!!!!!!! 8 반달 2012.04.17 2952
3209 문성근 “내가 ‘나꼼수 안들어 낙선’ 말했다고? ‘장난질’” 정론직필 2012.04.17 2041
3208 [조선일보^^] 문성근 "부산 젊은이들 나꼼수 안들어 낙선" 정론직필 2012.04.17 2456
3207 자살 직전 가해자에 보낸 섬뜩한 문자......이군, 괴롭힌 친구에 "장례식장도 오지 마라" 메시지 3 가슴아프게 2012.04.17 2304
3206 죽일 넘 찾기 3 로산 2012.04.17 2031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