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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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201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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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8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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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59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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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66 |
3345 |
십일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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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타운 | 2012.05.05 | 1859 |
3344 |
[라일락] 꽃/나무는 ? (5월이 되니 - 초록색 잎이 뽀죽 뽀죽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 창조주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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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5.05 | 4505 |
3343 |
누가 알아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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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5.04 | 1831 |
3342 |
그들은 불태워지기 위하여 단으로 묶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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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4 | 1692 |
3341 |
저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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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4 | 1427 |
3340 |
[평화교류협의회] [2012년 5월 5일(토)] 펀치볼(Punch Bowl) 방문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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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5.03 | 1495 |
3339 |
아무도 고난 없이는 높은 지위에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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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3 | 1641 |
3338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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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3 | 2045 |
3337 |
'촛불'이 돌아왔다...청계광장 모인 3000여명, '촛불 점화'........... "정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말바꾸기 했다"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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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권 | 2012.05.03 | 1839 |
3336 |
한려수도 미륵산 케이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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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5.03 | 2041 |
3335 |
만들어진 간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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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03 |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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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 향기님 글이 멋져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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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2 | 1805 |
3333 |
3,4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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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02 | 1858 |
3332 |
자라나든지 죽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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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2 | 1186 |
3331 |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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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2 | 4181 |
3330 |
두 팔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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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파장 | 2012.05.02 | 1386 |
3329 |
MB “기업이 돈 벌면 배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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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2012.05.02 | 1541 |
3328 |
[오늘의 천문사진] . . Saturn의 신기한 달/달들(Moon/Moons) . . 달이 몇개나 있지 ?? (지경야인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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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5.01 | 6161 |
3327 |
"PD수첩이 옳았다, 김재철은 죗값 받아야" - [현장] '광우병'편 제작진 징계무효소송-정정보도 청구소송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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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 2012.05.01 | 6091 |
3326 |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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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 2012.05.01 | 1293 |
3325 |
지경야인님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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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5.01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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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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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타운 | 2012.05.01 | 2293 |
3323 |
충격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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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2012.05.01 | 1931 |
3322 |
과학을 아신다면 이런글이 은혜에 은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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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5.01 | 1993 |
3321 |
(사)평화교류협의회가 minchosda 네티즌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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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5.01 | 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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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전도하는 [난쟁이 형제]도 있는데 . . . 난 뭘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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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5.01 |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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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억지 폭력은 안녕 - 논리야 놀자!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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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4.30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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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지도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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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타운 | 2012.04.30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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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프로그램은 펀치보울 방문 일정으로 쉽니다.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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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4.30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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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종말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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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후레 | 2012.04.30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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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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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04.30 | 2450 |
3314 |
관리자님, pjh 목사 관련 글이라고 무조건 삭제하시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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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결선생 | 2012.04.30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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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님] . . [공지] [사과의 말씀과 브라우저 설문 조사] - 자리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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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30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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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조현오 "모든 국민이 등 돌려도 대통령께 감사"/ 주진우 “디도스 발표전 조현오-홍준표 계속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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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 2012.04.29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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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교인들과 유행가 신나게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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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29 |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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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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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9 | 2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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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라질-로산2님 그리고 산다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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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9 |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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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민스다"가 도를 넘을 만큼 어지럽고 난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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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04.29 |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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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을 떨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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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라더사랑 | 2012.04.29 |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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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을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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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4.29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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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더 치명적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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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8 |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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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특강] 김문수 경기도지사 '어떤 대한민국을 누가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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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 2012.04.28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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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 그 넘 의 싸 움 질 . . 오래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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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8 | 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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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창 두들기다 잠깨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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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8 | 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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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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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8 | 1504 |
3300 |
법정에서 보자고? 당신들은 정식 SDA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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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28 | 4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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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장 및 연합회 이단 이설 대책위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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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7 | 2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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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둥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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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7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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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어떤 일보다 집사람을 먼저 배려해"> - - - 金여사 "지탄받는 일 있으면 힘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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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2012.04.27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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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생일에 평생 꽃다발 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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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 2012.04.27 |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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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선족교회, 2012년 봄, 국토 순례 길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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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4.26 |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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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토평성 여덟 번째] 참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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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4.26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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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자기 마음대로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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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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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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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261 |
3291 |
한국연합회의 인정을 받기는 싫고 재림교회는 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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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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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서야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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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4.26 | 1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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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를 바라보는 민초들의 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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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4.26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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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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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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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한 천연치료법(뜨거운 물에 덴 승리엄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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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4.26 | 1957 |
3286 |
재림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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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839 |
3285 |
조직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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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474 |
3284 |
네 허물 내 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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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26 | 1724 |
3283 |
재림마을에서 자고나니 잘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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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26 | 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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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BBK 가짜편지 배후는 MB 집사 김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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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 2012.04.26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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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붙이기가 거시기 하다-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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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785 |
3280 |
오래 살고 싶은 욕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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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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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과 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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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25 | 1849 |
3278 |
[1.5 세 님:] . . 산상 보훈 -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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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5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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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중에 괴물 대통령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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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국민 | 2012.04.25 | 1740 |
3276 |
빗자루 하나로 절망을 쓸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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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04.25 | 1663 |
라벤다 향기님의 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슬픕니다.
사탄에 의해 죄에 빠진 인류.
그렇게 6천년을 이어져 내려왔는데
그 죄의 심각함이 얼마나 큰지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인 것을요....
아래의 글은 초기문집 3장 중보 에 있는 내용입니다.
아! 사탄!!
그 존재는 얼마나 우리에게 크나큰 타격을 주려고
언제나 대기를 하고있는지요.
우리의 형제끼리의 다툼은 모두가 사탄에 의해
조장되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욕심에 앞서 형제간의 다툼이 이어져만 갑니다.
아! ~~~~
우리는 이 욕심,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십자가에서 그 모진 고통을 감내하시고
심지어는 자신을 죽이는 자들에게도 용서를 구하신
우리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날마다 우리의 가슴에
담고 살아갈 때....
우린 형제와의 다툼대신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아름답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될 수 있겠죠.
라벤다 향기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젖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라벤다 향기님.
시방은 미국에 계시니 특별한 일 없이는
만나뵐 수 없겠지만...
저 영원한 하늘에선 꼭 뵈어야죠?
그리고 이곳 민초스다 모든 님들과도
저 영원한 하늘에서 꼭 뵈올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벤다 향기님. 그리고 민초다 여러분!!
아래는 초기문집 3장. 중보의 내용입니다.
번개처럼 빨리 달리는 한 기차가 내 앞에 나타났다.
천사는 내게 그 기차를 주의깊이 살펴보라고 했다.
나는 그 기차를 자세히 보았다.
마치 온 세상 사람들이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그 기차를 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천사가
“그들은 불태워지기 위하여 단으로 묶여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천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위엄있고 준수하게 보이는 차장을 보라고 말했다.
나는 당황하면서 수행하는 천사에게
그가 누구인지를 물었다.
그는 대답하기를
“그는 사단이야. 광명한 천사의 모습을 한 차장이지.
그는 세상 사람들을 모두 사로잡고 있어.
그들은
거짓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강한 기만에 사로잡혀 있으므로
끝내는 멸망하고 말거야.”
그 다음에 가장 높은 지위는 기관사가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의 다른 부하들은
그가 필요로 하는 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들은 모두
“영원한 파멸을 향하여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있다”고
천사가 말했다.
나는 천사에게
그 기차를 타지 않고 남아 있는 자가 하나도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반대 방향을 보라고 하였다.
나는 거기서 좁은 길을 여행하고 있는 소수의 무리를 보았다.
그들은 모두 진리로 굳게 뭉쳐져 있었는데
마치 나뭇단, 또는 무리처럼 보였다.
천사는
“셋째 천사가 그들을 하늘 창고에 들이기 위하여
묶고 있으며 그들에게 인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마치 큰 고난과 극심한 환난을 겪은 사람들처럼
몹시 지쳐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구름 사이를 방금 빠져나온 태양이
그들의 얼굴을 비치는 것처럼
거의 다 승리를 얻은 듯한 표정들을 하고 있었다.
나는 주님께서 세상 사람들에게
함정을 알아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보았다.
그 외에 다른 것은 제쳐놓고라도
값진 것과
무가치한 것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이 한 가지만으로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충분한 증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