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98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1, 10대 유망 신약 의약업계 / 생명과학

2011/04/04 10:05


지난 3분기에 승인되거나 3상 임상에 들어간 신약 중에서

'길레니아'(Gilenya, fingolimod) 등 10개가 유망주로 손꼽혔다.

톰슨로이터에 의하면 작년 6~9월 사이 승인되거나 출시된 신약 가운데

길레니아, '닥사스'(Daxas, roflumilast), '사일레노'(Silenor, doxepin),

'키나피드'(Kynapid, vernakalant),

'트리벤조'(Tribenzor, olmesartan/ amlodipine/ HCTZ)가 촉망된다.


노바티스의 길레니아는 다발증 경화증에 최초의 경구 치료제로

2014년까지 세계 시장의 9%에 해당하는 13억7230만달러가 기대된다.

임상에서 길레니아는 '아보넥스'(Avonex, interferon beta-1a)에 비해

치료 1년 뒤 재발 빈도를 52% 감소시키는 등 질환 진행을 지연시켰다.

아울러 경구 COPD 치료제 닥사스도 단지 증상만이 아닌

폐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는 효과까지 있어 2014년 세계 시장에서

2%에 해당하는 3억8810만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그리고 소막손(Somaxon)의 사일레노는 저용량 3환계 항우울제로 만든

최초의 비-중독적 수면제로 다음날 잔류 효과나 금단현상 또는

오남용의 위험이 없어 2014년 세계 시장의 13%를 점유하며

2억3160만달러의 매출이 예견된다.

사일레노는 히스타민의 효과를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머크의 심방세동 치료제 키나피드도 2014년까지 시장의 10%에 달하는

1억2900만달러의 매출이 예측된다.

다이이찌산쿄의 3중 경구 항고혈압제 트리벤조 역시 1일 1회 복용으로

편리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동기간 3상 임상에 진입한 신약후보 가운데선

'자이마포스'(Zymafos, palifosfamide),

'포스타마티닙'(fostamatinib), '카필조밉'(carfilzomib),

'GSK-1437173A', 'BI-10773'이 선정됐다.

지오팜(ZIOPHARM)의 자이마포스는 지난 20년간 신약이 없었던

연조직육종에 치료제로 기대된다.


'이포스파미드'의 전활성화 제형으로 기존의 치료저항을 극복하고

독성 부작용을 줄인 게 장점이다.

경구제형도 개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함께 꼽힌 아스트라제네카의 Syk 억제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포스타마티닙은 기존 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

치료 가능성이 엿보인다.


프로테아좀 억제제 카필조밉은 오닉스(Onyx)가

흑색종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GSK-1437173은 70세 이상 고령을 위한

약독화 재조합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백신이다.

베링거잉겔하임의 항당뇨제 BI-10773도 신계열 SGLT-2 억제제로 주목된다.


출처: 디지틀보사 2011-03-31 

  • ?
    푸른송 2012.05.11 10:51

    약!!

    잘 못 먹으면 약도 없는디요... ㅎ...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천연치료제가 제일 좋은디요...

  • ?
    로산 2012.05.12 20:20

    푸른송님

    위에 열거된 병을 치료하려면

    무슨 천연치료가 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1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3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16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5092
12375 진보를 말아 먹는 종북 좌파 1 로산 2012.05.06 1693
12374 그 슬픔의 집장촌 이야기 (첫째편) 퍼운글 돌베개 2012.05.07 2950
12373 만일 원수가... 3 푸른송 2012.05.07 1722
12372 진보세력을 바라보는 법 배우기 로산 2012.05.07 1665
12371 엄마가 다음 세상에서 만나면... 푸른송 2012.05.07 1839
12370 나는 바보 노무현 같은 바보 재림교인이었다 로산 2012.05.07 1891
1236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4 로산 2012.05.07 2574
12368 "박근혜, 제2의 '6·29 선언' 터뜨릴 수도" 불어라~ 2012.05.07 2151
12367 외로운 밤 최종오 2012.05.07 1925
12366 어머니라 불리는 장미에게 아기자기 2012.05.07 1856
12365 기도 안 하는 지경야인 그러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11 지경야인 2012.05.08 2530
12364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사진’ 알고 올렸다 [단독] 문제의 트위터 멘션 사진 확보…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삭제” 밝혀 1 벌써 어른들 흉내를^^ 2012.05.08 1996
12363 세계에서 가장 좋은 풀 1 나라걱정 2012.05.08 1934
12362 미국법과 한국 법의 차이? 나라걱정 2012.05.08 2160
12361 세상에 이런일이... 나라걱정 2012.05.08 2016
12360 이제 그만...로산님 보다 멋진 분이구먼... 1 문재인 2012.05.08 1751
12359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5344
12358 어느 미국 시장님. 비교되는 요즘 한국의 어느 당 2 나라사랑 2012.05.09 2060
12357 관리자님께 문의. 2 서초타운 2012.05.09 1901
12356 진짜 사랑. 1 푸른송 2012.05.09 1672
12355 사랑하는 자들에게 악한 누명을... 3 푸른송 2012.05.09 1945
12354 낙성대는 서울대 분교다. 2 푸른송 2012.05.09 2538
12353 이 것도 한국 정부에서 지어낸 이야기 일까? G P S 2012.05.09 2012
12352 아이들 배울라... 5 서울대 2012.05.09 2466
12351 선관위가 부정선거 개입했나? 로산 2012.05.09 1631
12350 만명이 노래하는 베토벤 9번 합창교향곡 4악장 1.5세 2012.05.09 2185
12349 국민들의 눈높이가 선동가들 보다 높아졌다. 촛불 2012.05.10 1642
12348 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3 西草타운 2012.05.10 3317
12347 노무현 재단 "조현오 엄중 수사 촉구" 무엇이진실? 2012.05.10 1423
12346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920
12345 조현오, '거짓말' 했지만 처벌 받지 않을 가능성 많아 무엇이진실? 2012.05.10 1427
12344 十一租. 西草타운 2012.05.10 1474
1234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물보호 2012.05.10 1766
12342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9번째]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김한영 장로)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0 4720
» 2011, 10대 유망 신약 의약업계 / 생명과학 2 로산 2012.05.11 2985
12340 다같이 건배!!! 5 김 성 진 2012.05.11 2058
12339 꽃 처럼 살까? 바람 처럼 살까? 1 푸른송 2012.05.11 1385
12338 양심 적이며, 사려 깊었었지만... 2 푸른송 2012.05.11 2180
12337 "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1 기가막혀서 2012.05.11 3426
12336 만약, 당신의 월급이 적다고 생각한다면? 1 푸른송 2012.05.12 2115
12335 번영 중에서의 교만 1 푸른송 2012.05.12 1932
12334 천안함은 북한이...싸움은 남한 사람들 끼리... 2 나라사랑 2012.05.12 2189
12333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2012년 5월 19일(토)] 화평하게 하는 작은 단상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2 1941
12332 온가족이 함께즐길수있는 LA음악전문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정보 제공해요//무료 file ㄴㅇ 2012.05.12 1806
12331 모순(나한테는 슬픈 글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는 글일 수 있음) 2 file 최종오 2012.05.13 2737
12330 마르크스주의가 물질주의라고? 박근혜와 안철수 누가 될 것인가? 나도 전혀 궁금하지 않다. 4 김원일 2012.05.13 2127
12329 오늘 교회가 해야 할 일 5 로산 2012.05.13 2412
12328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벼들기, 김칫국물에 고개 숙여 절하기--김칫국물처럼 시원한 설교 하나 2 김원일 2012.05.13 1925
12327 “다 까겠다”던 조현오와 “후회한다”는 조현오 사건과 진실 2012.05.13 1432
12326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파행을 보며: 스탈린의 후예들 김원일 2012.05.13 1632
12325 때ㅡ는 싸우나에서 밀자. 4 西草타운 2012.05.13 1876
12324 [오늘의 천문사진] . . Virtual Flight Over Asteroid Vesta . . 놀라운 문명의 발전 (동영상) 5 반달 2012.05.14 5206
12323 안식교회에 영향을 끼친 인물 루소?? 5 지경야인 2012.05.14 2736
12322 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 4 fm 2012.05.14 3303
12321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푸른송 2012.05.14 1646
12320 예수님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푸른송 2012.05.14 2119
12319 [prctice] @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 . [이성관]님의 . . 우렁찬 찬미 !! @ 5 반달 2012.05.16 2664
12318 MBC논설위원들 "1년 한시 기자 뽑지마라" 여기는MBc 2012.05.16 1749
12317 진실보도에 관한 한 뒤에서 첫 번째 신문 조선일보......................박원순 <조선> 왜곡에 전면전…“모든 법적조치” 조작일보 2012.05.16 1592
12316 Mr.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께 전하는 서한: 반달 2012.05.16 2399
12315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 2 김원일 2012.05.16 2077
12314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과 박원순 시장에게 사과" ....................서울시 '법적대응' 강경입장에 '왜곡보도' 사과문 실어 조작일보 2012.05.16 1919
12313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5121
12312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다. 1 푸른송 2012.05.17 1623
12311 정직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으로는 ... 1 푸른송 2012.05.17 1515
12310 이렇게 신기 할 수가... 푸른송 2012.05.17 1877
12309 “오월이면 왜 그 분이 생각나는지…” 로산 2012.05.18 2129
12308 5월은 잔인한 달 2 로산 2012.05.18 2538
12307 예수 재림 있기, 없기,..... 있기 2 로산 2012.05.18 1887
12306 반달님, 님이 한국인이라는 것 회개하시고 방향전환 하시기 바랍니다. 4 김원일 2012.05.18 2442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