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www.imbc.com

 

 

 

MBC논설위원들 "1년 한시 기자 뽑지마라"
    기사등록 일시 [2012-05-16 18:55:20]
http://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516_0011113202&cID=10205&pID=10200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이연재, 성경섭씨 등 MBC 논설위원 7명이 사측의 시용 기자 채용방침에 반대하고 나섰다. 1년 시용 후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건 경력 기자 모집이다.

이들은 16일 "사실상 정규직에 가까운 '시용 기자' 20여명을 뽑겠다는 것은 노조 파업 찬반을 넘어서는 본원적 문제"라며 "회사의 정상화를 과시하기 위해 치르는 비용치고는 대가가 너무 엄청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용 기자들이 MBC에 들어온다면 보도 부문의 새출발은 출발부터 삐걱거리게 되고 그 부작용은 몇 십 년에 걸쳐 지속될 것이다. 시용 기자들과 대다수 기자들과의 인간적 갈등이 불 보듯 뻔하고 결과적으로 보도 부문 구성원간의 갈등을 영속화시키는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전날 MBC기자회와 영상기자회도 "지난 달 20여명의 1년 계약직 기자를 채용하려다 경쟁률 1대 1에 가까운 저조한 지원과 면접 불참 등으로 실패하자 이번에는 '1년 근무(시용) 후 정규직 임용'이라는 채용 조건을 내걸었다"며 "그럴듯해 보이는 채용조건이지만 시용 기간인 1년 이내에 언제든지 해고될 수 있는 불안정한 고용 형태"라고 해석했다.

또 "이는 1년 계약직 기자보다도 못한 조건이다. 통상 3~6개월인 시용 기간을 1년으로 못박은 것은 노조에 가입해 파업에 동참할 것을 우려한 것"이라며 "배현진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하자마자 계약직 앵커가 가차없이 잘려나간 것을 보면 시용 기자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자회는 시용 기자들을 동료로 인정할 수 없다. 생계마저 포기한 채 100일 넘게 공정 보도를 외치고 있는 동료들의 등에 칼을 꽂고 사측의 꼭두각시 역할을 자처하는 '대체 인력'과는 언론인으로서의 동료애를 나누지 않겠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오후 사측은 여의도 MBC 보도국에서 시용 기자 채용 반대 농성을 벌이려는 노조를 제지하기 위해 청원 경찰을 동원하고 5층 보도국으로 연결되는 모든 통로를 봉쇄했다.

ashley85@newsis.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1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3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16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5092
12375 진보를 말아 먹는 종북 좌파 1 로산 2012.05.06 1693
12374 그 슬픔의 집장촌 이야기 (첫째편) 퍼운글 돌베개 2012.05.07 2950
12373 만일 원수가... 3 푸른송 2012.05.07 1722
12372 진보세력을 바라보는 법 배우기 로산 2012.05.07 1665
12371 엄마가 다음 세상에서 만나면... 푸른송 2012.05.07 1839
12370 나는 바보 노무현 같은 바보 재림교인이었다 로산 2012.05.07 1891
1236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4 로산 2012.05.07 2574
12368 "박근혜, 제2의 '6·29 선언' 터뜨릴 수도" 불어라~ 2012.05.07 2151
12367 외로운 밤 최종오 2012.05.07 1925
12366 어머니라 불리는 장미에게 아기자기 2012.05.07 1856
12365 기도 안 하는 지경야인 그러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11 지경야인 2012.05.08 2530
12364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사진’ 알고 올렸다 [단독] 문제의 트위터 멘션 사진 확보…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삭제” 밝혀 1 벌써 어른들 흉내를^^ 2012.05.08 1996
12363 세계에서 가장 좋은 풀 1 나라걱정 2012.05.08 1934
12362 미국법과 한국 법의 차이? 나라걱정 2012.05.08 2160
12361 세상에 이런일이... 나라걱정 2012.05.08 2016
12360 이제 그만...로산님 보다 멋진 분이구먼... 1 문재인 2012.05.08 1751
12359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5344
12358 어느 미국 시장님. 비교되는 요즘 한국의 어느 당 2 나라사랑 2012.05.09 2060
12357 관리자님께 문의. 2 서초타운 2012.05.09 1901
12356 진짜 사랑. 1 푸른송 2012.05.09 1672
12355 사랑하는 자들에게 악한 누명을... 3 푸른송 2012.05.09 1945
12354 낙성대는 서울대 분교다. 2 푸른송 2012.05.09 2538
12353 이 것도 한국 정부에서 지어낸 이야기 일까? G P S 2012.05.09 2012
12352 아이들 배울라... 5 서울대 2012.05.09 2466
12351 선관위가 부정선거 개입했나? 로산 2012.05.09 1631
12350 만명이 노래하는 베토벤 9번 합창교향곡 4악장 1.5세 2012.05.09 2185
12349 국민들의 눈높이가 선동가들 보다 높아졌다. 촛불 2012.05.10 1642
12348 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3 西草타운 2012.05.10 3317
12347 노무현 재단 "조현오 엄중 수사 촉구" 무엇이진실? 2012.05.10 1423
12346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920
12345 조현오, '거짓말' 했지만 처벌 받지 않을 가능성 많아 무엇이진실? 2012.05.10 1427
12344 十一租. 西草타운 2012.05.10 1474
1234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물보호 2012.05.10 1766
12342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9번째]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김한영 장로)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0 4720
12341 2011, 10대 유망 신약 의약업계 / 생명과학 2 로산 2012.05.11 2985
12340 다같이 건배!!! 5 김 성 진 2012.05.11 2058
12339 꽃 처럼 살까? 바람 처럼 살까? 1 푸른송 2012.05.11 1385
12338 양심 적이며, 사려 깊었었지만... 2 푸른송 2012.05.11 2180
12337 "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1 기가막혀서 2012.05.11 3426
12336 만약, 당신의 월급이 적다고 생각한다면? 1 푸른송 2012.05.12 2115
12335 번영 중에서의 교만 1 푸른송 2012.05.12 1932
12334 천안함은 북한이...싸움은 남한 사람들 끼리... 2 나라사랑 2012.05.12 2189
12333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2012년 5월 19일(토)] 화평하게 하는 작은 단상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2 1941
12332 온가족이 함께즐길수있는 LA음악전문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정보 제공해요//무료 file ㄴㅇ 2012.05.12 1806
12331 모순(나한테는 슬픈 글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는 글일 수 있음) 2 file 최종오 2012.05.13 2737
12330 마르크스주의가 물질주의라고? 박근혜와 안철수 누가 될 것인가? 나도 전혀 궁금하지 않다. 4 김원일 2012.05.13 2127
12329 오늘 교회가 해야 할 일 5 로산 2012.05.13 2412
12328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벼들기, 김칫국물에 고개 숙여 절하기--김칫국물처럼 시원한 설교 하나 2 김원일 2012.05.13 1925
12327 “다 까겠다”던 조현오와 “후회한다”는 조현오 사건과 진실 2012.05.13 1432
12326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파행을 보며: 스탈린의 후예들 김원일 2012.05.13 1632
12325 때ㅡ는 싸우나에서 밀자. 4 西草타운 2012.05.13 1876
12324 [오늘의 천문사진] . . Virtual Flight Over Asteroid Vesta . . 놀라운 문명의 발전 (동영상) 5 반달 2012.05.14 5206
12323 안식교회에 영향을 끼친 인물 루소?? 5 지경야인 2012.05.14 2736
12322 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 4 fm 2012.05.14 3303
12321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푸른송 2012.05.14 1646
12320 예수님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푸른송 2012.05.14 2119
12319 [prctice] @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 . [이성관]님의 . . 우렁찬 찬미 !! @ 5 반달 2012.05.16 2664
» MBC논설위원들 "1년 한시 기자 뽑지마라" 여기는MBc 2012.05.16 1749
12317 진실보도에 관한 한 뒤에서 첫 번째 신문 조선일보......................박원순 <조선> 왜곡에 전면전…“모든 법적조치” 조작일보 2012.05.16 1592
12316 Mr.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께 전하는 서한: 반달 2012.05.16 2399
12315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 2 김원일 2012.05.16 2077
12314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과 박원순 시장에게 사과" ....................서울시 '법적대응' 강경입장에 '왜곡보도' 사과문 실어 조작일보 2012.05.16 1919
12313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5121
12312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다. 1 푸른송 2012.05.17 1623
12311 정직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으로는 ... 1 푸른송 2012.05.17 1515
12310 이렇게 신기 할 수가... 푸른송 2012.05.17 1877
12309 “오월이면 왜 그 분이 생각나는지…” 로산 2012.05.18 2129
12308 5월은 잔인한 달 2 로산 2012.05.18 2538
12307 예수 재림 있기, 없기,..... 있기 2 로산 2012.05.18 1887
12306 반달님, 님이 한국인이라는 것 회개하시고 방향전환 하시기 바랍니다. 4 김원일 2012.05.18 2442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