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룩한 날. 은혜의 날 안식일의 고요한 새벽입니다. 십자가의 전달자 찬송을 들으며... 우리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눈가가 촉촉히 젖어듭니다. 아래의 글은 오늘 고요한 새벽에 편집을 하였습니다. 편집하는 내내... 주님의 은혜에 대조되는 제 자신의 죄악이 밀려와 부끄럽고 슬프고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 ~~~~ 우리는 왜 그리도 부드럽지도 못하고 죽지도 않는지요... 날마다 십자가를 진다고 입술로는 외치고 마음속으로는 다짐 하면서도 행동에는 굼뜬 죄인 중에 죄인, 괴수의 삶!! 오늘 이 고요한 새벽. 이 귀하고 은혜스런 말씀앞에 제 자신은 산산히 부숴지고 깨어지며 죗된 삶의 슬픔이 가슴을 짓눌러왔고 십자가의 우리주님께 눈물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아래의 말씀이 조금 길지만 통회하는 심령으로 읽어 내려가시면 크신 은혜의 그릇에 흠뻑 젖으실 것입니다. 이 글은 편집하는데만 90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깝고 귀하고 항상 가까이 하고싶은 글이었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픈 작고 작은 종. 푸른송 드림.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고 공언하고 그분의 신속히 오실 것을 기다린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당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그들의 심령이 은혜로 말미암아 부드러워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하여 죽지 않았음이 여러 면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시련의 주요 원인은 그들의 마음이 은혜로 길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기문집 3장. 중보. 111~114 p]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실 것과 우리가 가진 이 기별이야 말로 이 범죄한 세상에 전해야 할 마지막 자비의 기별임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가? 우리가 남에게 보여 주는 모본은 올바른 것인가! 우리는 우리의 생활과 거룩한 행실을 통해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썩을 육체와 더러운 욕망을 당신과 같은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임을 나타내고 있는가! 나는 우리들이 이 일에 대하여 마땅히 깨닫고 믿어야할 만큼 하지 못하고 있음을 두려워한다. 이 중대한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은 그가 믿는 바를 행해야 한다. 이 세상 사물에 주의를 기울이고 쾌락을 추구하는 일에 우리의 마음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 옷차림에 너무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너무 자주 경박하고 시시한 대화를 하는데 이런 대화는 우리가 기다리는 주님이 계시는 하늘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공언이 거짓임을 드러내고 있다. 천사들이 우리를 지켜 보고 있다. 우리는 자주 농담과 익살과 잡담을 하고 부주의 하고 어리석은 상태에 처함으로 말미암아 천사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우리가 때때로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또 승리를 얻는다 할지라도 그 일을 계속하지 않고 부주의하고 무관심한 상태에 빠져들어 시련을 견디어 내지 못하거나 원수를 대항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금보다 더 귀한 믿음의 시련들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있지 않으며 받는 경우가 있다 해도 그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늘날은 꿋꿋한 그리스도인 정신과 원칙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크게 부족되고 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기쁘게하고 만족시키고자 하는 대신에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려야 하며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으로 그분의 영광만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가 다음의 중대한 말씀을 감명 깊게 새겨 항상 염두에 둔다면 그렇게 쉽사리 시험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말 수는 적어지고 말을 잘 선택해서 하게 될 것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지 각기 심판 날에 심판을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나를 감찰하시나니.” 우리는 이 중대한 말씀과 불쌍한 죄인들이 그분의 값진 보혈로 용서함을 받고 구원함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신 예수의 고난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에 대한 그의 거룩한 강권하심을 느끼게 될 것이며 우리를 위하여 그토록 고난을 참으신 그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가 만일 이런 것들을 명상한다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은 그 고상한 주제로 인하여 겸손해져서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도 쉽게 화를 내지 않고 그 대신 참는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뜻대로 하고자 하는 정신이 영혼을 지배하지 않게 될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기쁨과 위로는 하늘에 있어야 하고 또 있게 될 것이다. 하늘의 능력을 맛보고 기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자들의 갈급한 영혼은 이 세상의 것들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자들은 한가한 시간에 그것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들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이끌리게 될 것이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머무는 것이며 하나님과 기쁜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그들은 그를 사랑하고 경배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늘의 보물 곧 거룩한 성, 새롭게 된 땅, 그들의 영원한 본향을 명상하는 일을 기뻐한다. 그들이 숭고하고 순결하고 거룩한 사물을 생각할 때 하늘은 가까이 임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느끼게 되고 또 그 능력은 그들로 하여금 이 세상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며 그들의 행복한 본향인 하늘의 사물에 그들의 최상의 기쁨과 위로를 갖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늘과 하나님께 대한 매력이 너무나 강하여 세상의 어떠한 것도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며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원대한 목적에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를 의롭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큰 희생이 치르어졌는가를깨달았을 때, 나는 “오, 이 어떠한 사랑인가! 이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께서 베푸신 사랑이 이 얼마나 놀라운가!” 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다.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는데 우리들 자신은 미련하고 무관심한 가운데 있어서야 되겠는가? 온 하늘은 우리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 우리는 존귀하신 분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깨어 활동해야 한다. 우리에게 그토록 충만한 사랑과 긍휼을 베푸신분께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 우리는 생활을 통하여 그분을 영화롭게 해야 하며 거룩하고 순결한 말로써 우리가 하늘에 속한 자들이며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요 우리는 더 훌륭한 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여행자요 나그네임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고 공언하고 그분의 신속히 오실 것을 기다린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당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그들의 심령이 은혜로 말미암아 부드러워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하여 죽지 않았음이 여러 면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시련의 주요 원인은 그들의 마음이 은혜로 길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은 자신을 너무 과민하게 만들어 자주 충돌을 일으킨다. 만일 그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겸손한 추종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는다면 저들은 의를 위하여 선한 열심을 품고 일하기 시작 할 것이다. 그들은 먼저 자신에 대하여 죽고 기도에 열중하며 마음속의 모든 정욕을 제어 할 것이다. 형제들이여, 자신과 자만을 버리고 겸손의 모본(예수)을 따르라. 그대들의 마음에 항상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분이야말로 그대들의 모본이며 그대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함을 명심하라.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는 당신을 대항한 죄인들의 멸시와 조롱을 참으셨다. 그는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자신을 낮추시고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되셨다. 그는 매일 매일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상함과 징계를 받으셨으며 채찍에 맞으시고 고통을 당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를 위하여 기쁨으로 고난을 참고 날마다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므로 땅에서 그의 고난에 동참하고 그의 영광에 함께 동참하는 자가 되어 영광과 존귀와 영원토록 죽지 않는 영생을 누리도록 하자. ~ 예수님 사랑 ☜ ~
  • ?
    푸른송 2012.05.18 09:19

    은혜스런 날, 복된 날... 감사의 날 고요한 새벽입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시며

     

    이곳에서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지만

     

    저 영원한 나라에서 대면하여 볼 때 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는 생활이 되시길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드려 봅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4
3485 2조 5천억짜리 유령 로산 2012.05.24 1913
3484 네가 좌라고 하면 내가 좌가 되고 네가 우리고 하면 내가 우가 되는 거 아니다 1 로산 2012.05.24 1594
3483 넝마는 넝마다 로산 2012.05.24 1534
3482 나는 반(Anti) 동성애자인가? 2 YJ 2012.05.24 2291
3481 이준구 “<조선> ‘노건평 사설’ 순리 안맞아, 생뚱맞다”........“검찰, MB엔 미지근, 盧엔 날쌘 표범, 피의사실공표까지” 하이에나조선 2012.05.24 2953
3480 교회 안에서의 여자와 남자 1 김주영 2012.05.24 1880
3479 내 속은 내 문제만으로도 복잡하다(수정했씀다) 1 로산 2012.05.24 1649
3478 제 3의 성 1 나그네 2012.05.24 1527
3477 웃기는 바울: 그도 인간이었다. 김원일 2012.05.23 1701
3476 MBC 스페셜. "노무현이라는 사람" 대통령 2012.05.23 2246
3475 인육캡슐 밀반입- 자양강장제로 위장 판매 인육 2012.05.23 1828
3474 게이들만 있는 곳에 있어봤나요? 난 혼자서 그들과 오랜 기간 같이 있어봤는데... 4 최종오 2012.05.23 2649
3473 된장협회에서 정중히 13 1.5세 2012.05.23 2283
3472 말 안듣는 노예 두들겨 패기.. 11 김 성 진 2012.05.23 2698
3471 그렇다면 북한 가서 살아라. 나그네 2012.05.23 1446
3470 이런 쌍 된장(?).. 논리야 놀자.. 2 YJ 2012.05.23 1936
3469 이런 된장, 저런 된장--동물과 거시기하는 자들, 동성과 거시기하는 자들... 3 김원일 2012.05.22 7649
3468 안식교인 붕가. 재림교인 붕가. 6 西草타운 2012.05.22 2220
3467 자랑스런 우리 검찰 화이팅 로산 2012.05.22 1430
3466 교회의 난 문제들... 1 푸른송 2012.05.22 1382
3465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날치기 되자 팔짱 끼고 웃고 있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독도 2012.05.22 1804
3464 명품을 팔면서 직원들에게는... 1 file 푸른송 2012.05.22 1630
3463 “휠체어 앉은 딸에 무릎꿇고 눈맞추던 노무현..” 노무현3주기 2012.05.22 1747
3462 "집권 기간 내내 친노 말살" 1 기독교인대통령 2012.05.22 1584
3461 동물농장이야? KBS 9시 뉴스에 뉴스가 사라졌다...............[기자칼럼] 옴부즈맨 총사퇴 주말뉴스 봤더니, 날씨·다금바리·올빼미… 여기는 KBS 2012.05.22 1481
3460 어디서 감히 성경으로 논리를 이길려고?? ^^ 7 김 성 진 2012.05.22 1959
3459 아닌것은 아닌것 6 미련 자 2012.05.22 1672
3458 성경을 따를래 헌법을 따를래.. 3 김 성 진 2012.05.21 1637
3457 소돔과 고모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2 김원일 2012.05.21 1904
3456 그의 죽음과 그 마지막 웃음이 진한 아픔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 그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현실이다 Baram 2012.05.21 1378
3455 도인들, 못난이들 10 YJ 2012.05.21 1642
3454 KBS뉴스 옴부즈맨 "참담함 느낀다"…전원사퇴 KBS사태 2012.05.21 1487
3453 '노건평 수백억 계좌 운운' 검찰, 비난 여론에 태도 돌변'빙산의 일각' 표현까지 쓰며 호들갑 떨던 검찰 이제와서 "노 씨와는 관련이 없다" 발뺌 견찰(犬察) 2012.05.21 2408
3452 논리가 궁색해지면? 3 김주영 2012.05.21 1561
3451 동성애... 참 불편한 문제다...그리스도인들에게... 그러나 1 Baram 2012.05.20 1461
3450 작금의 상황에 대한 어느 목사님의 뼈있는 한마디 8 김주영 2012.05.20 3415
3449 식생활에 대한 권면 2 최종오 2012.05.20 1823
3448 거시기님 보시고 답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西草타운 2012.05.20 1284
3447 역시 대단하군요.. 나그네 2012.05.20 1552
3446 스스로 그리스도인 1 푸른송 2012.05.20 1269
3445 못난 저는 먼저 떠나렵니다... 1 푸른송 2012.05.20 1893
3444 개 (짐승) 도 안하는 [동/성/성/교]를 .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 . . (조회 99 에서 수정) 6 반달 2012.05.20 2956
3443 ‘노무현 3주기’ 앞두고 폭탄발언…검찰, 왜 터뜨렸을까 1 견찰(犬察) 2012.05.20 1611
3442 안식일의 역사-어떻게 성서적 안식일 예배에서 비성서적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을까? 정무흠 2012.05.20 1782
3441 개신교 목사의 안식일 옹호-미 한인 사회에 불붙은 안식일 주일 논쟁!!! 3 정무흠 2012.05.20 2921
3440 “노무현… 잘 뒈졌다” 새누리 이한구, 재전송 물의 1 지도자들의 인식 2012.05.19 2185
3439 남자와 남자의 키스, 여자와 여자의 키스, 남자와 여자의 키스 29 김원일 2012.05.19 2914
3438 나는 나면서 부터 죽이고 싶었다! 바람 2012.05.19 1619
3437 [이승복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이야기했을까](1) 이승복 취재 조선일보 기자는 왜 고무신을… 조선일보 고무신 기자 2012.05.19 2281
3436 19 세 이상 성인들만 읽을수 있는 글.. 3 김 성 진 2012.05.18 4086
3435 지금도 광주는 여전히 불편한 존재다 1 로산 2012.05.18 1904
3434 Blessings - Laura Story 3 19 2012.05.18 5656
3433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 “너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조문산 목사) ♣ 존 파이커(2011). 『하나님의 섭리』. 엔크리스토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8 2751
» 부드러워지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다. 1 푸른송 2012.05.18 1130
3431 택시 아저씨 정말 고마웠어요. 푸른송 2012.05.18 1557
3430 반달님, 님이 한국인이라는 것 회개하시고 방향전환 하시기 바랍니다. 4 김원일 2012.05.18 2025
3429 예수 재림 있기, 없기,..... 있기 2 로산 2012.05.18 1578
3428 5월은 잔인한 달 2 로산 2012.05.18 2302
3427 “오월이면 왜 그 분이 생각나는지…” 로산 2012.05.18 1863
3426 이렇게 신기 할 수가... 푸른송 2012.05.17 1651
3425 정직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으로는 ... 1 푸른송 2012.05.17 1203
3424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다. 1 푸른송 2012.05.17 1388
3423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4819
3422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과 박원순 시장에게 사과" ....................서울시 '법적대응' 강경입장에 '왜곡보도' 사과문 실어 조작일보 2012.05.16 1537
3421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 2 김원일 2012.05.16 1775
3420 Mr.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께 전하는 서한: 반달 2012.05.16 2086
3419 진실보도에 관한 한 뒤에서 첫 번째 신문 조선일보......................박원순 <조선> 왜곡에 전면전…“모든 법적조치” 조작일보 2012.05.16 1229
3418 MBC논설위원들 "1년 한시 기자 뽑지마라" 여기는MBc 2012.05.16 1476
3417 [prctice] @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 . [이성관]님의 . . 우렁찬 찬미 !! @ 5 반달 2012.05.16 2327
3416 예수님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푸른송 2012.05.14 1749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