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개가, 소가, 말이  . . 숫ㄴ ㅗ ㅁ이 숫ㄴ ㅗ ㅁ하고 교미하고

              암ㄴ ㅗ ㅁ이 암ㄴ ㅗ ㅁ하고 교미하는 것을 보신 분이 계신지요? (nom이 금지 단어 네요 !)


                 숫개가 숫개의 홍문에 성교하는 것을 보셨나요?  사람인 게이들은 합니다 !!


보신분이 없다면 . . {해답}은 간단 명료합니다 !!  아닌 가요 ??

[동성 성교]는 성적 방종이다.  인정할 것은 솔직히 인정합시다 !!  

[인간 대우]는 . . 그 다음의 문제로 봄니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 . 동성 애자를 짐승 취급하라는 것이 아님!

"죄는 미워하고 . . 죄인은 사랑하라!" 는 말씀에 다 함축이 되여 있습니다.



2) 논리를 찻고, 무엇을 찻고 . . 가관입니다요 !!



[성경]은 동성 성적 결합 행위을 금하고 있지 않은지요? (구약학 접장님:)

 

1)  구약:  다 잘 아는 이야기이니  . . 결론은 홍수때의 부패/타락의 죄악상!  소돔과 고무라의 동성 연애 타락상!

      지어낸 이야기 입니까?  사실 입니까?

 

2)  신약: 사도들의 권면이 여러군데 . . 있지요 !!


 

[성 혼] [성 자]를 고, 는 은 . . . 리 요, 에 지 다 !!


1) 지지자/옹호자들의 논리와 정당화:

반달님
님께서 이성애자인 것이 님의 선택이나 노력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처럼
게이들도 그렇습니다. 
님께서 기도 노력 훈련한다고 님의 이성애가 동성애로 바뀌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님께서 결혼하셨다면 방종인가요?
게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반달
    {게이들도 그렇습니다. } . . . @ 바로 이것입니다 !!! 하늘 탓! 

    반달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 . 조상 탓! 도 하늘 탓!도 아니라고 봄니다.
    '게이'들에게 물어 보면 . . 다들 '자연 스럽게'를 주장하는데 . . 핑계올시다.


      @@ 김 ㅇ ㅇ:  [청년 시절부터라는 말은 그 때 알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 때 갑자기 변했다는 말이 아니죠.]


3)  예신:  엉터리 권면에, 19세기 옛날의 헛소리가 아닌데 . .

 

( 실물교훈 54 )---------------------
도시는 쾌락과 향락의 중심지가 되어 있다.
많은 부모들이 도시가 저희 자녀들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들을 위하여
도시 생활을 선택하지만 마침내 실망하게 되고 너무 늦은 다음에야 저희의 큰 실책을 후회하게 된다.

오늘날 도시는 급속히 <<< 소돔과 고모라 >>> 같이 되어가고 있다.
많은 휴일이 나태함을 조장시킨다. 극장에 가는 일과 競馬와 ㄷㅗ박과 음주와 (ㄷ ㅗ 박도 금지 단어) 
흥청거리는 흥분적인 오락들이 온갖 욕정을 극도로 자극시킨다.

청년들은 유행의 풍조에 휩쓸려간다. 자신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자들은 조수같이 밀려드는 유혹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것이다.

( 목음전도 30, 403 )---------------------------
이 지구상의 도시들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변해 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에서 철저히 준비된 장막집회를 개최해야 한다.
얼마 안 있어서 이러한 도시들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는 <<< 소돔과 고모라 >>>처럼 변해 가고 있으며
주님께서는 그러한 도시에 진노의 잔을 부으실 것이다.― 원고 114, 1902년

( 의료 봉사 305 )----------------------------
시카고의 사악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사악함과 같....다
2012.05.14 20:33:13  <by CJK>




  • ?
    김 성 진 2012.05.20 09:11
    반달님.
    이런 발언 하기전에 연습삼아 인터넷으로
    개들도 동성연애를 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개들도 동성애가 당연히 있구요
    개 외에 무려 1500 여종의 동물 곤충 등등이
    동성연애를 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반달 2012.05.20 10:30

    고맙습니다!  구글에 들어가서 봐야되겠습니다.


    한번은 . . 암개가 발정이 낳는데 . . 다른 암개가 옆에 오니까 - - 응 !!  응 !! 하고 화를 내면서 - - 쫓아 버리든데요 !! ㅎ ㅎ ㅎ 


    오늘이 일요일인데 . . 당번 하세요?


    Have a nice day!  Dear Doc.


  • ?
    김 성 진 2012.05.20 10:43
    네. 안타깝게도 당번입니다.
    날씨가 화창한데 빨리 집에 가고싶네요.
    좋은 하루지내시길.
  • ?
    김 성 진 2012.05.20 09:16
    아.

    또 위에 언급하신 소나 말도 동성연애 하구요
    고양이 코끼리 돌고래 들도 동성연애 한답니다.
  • ?
    김 성 진 2012.05.20 10:19
    죄송합니다, 자꾸 댓글 달아서.
    지금 핸드폰으로 쓰는데 핸드폰으론 위댓글들이 수정이 안되네요.

    원글에 논리찿는게 가관이라 하셨는데
    제대로된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원글쓰신걸 보시면서
    논리의 중요성을 이번 기회에 깨달아보기 바랍니다.

    반달님.
    인간 사회에 논리는 무지무지 중요합니다.
    논리 덕분에 지금 반달님이나 저나 외국땅에서 이렇게 편한히 사는겁니다.
    인간의 감정으로만 사회가 돌아간다면 님과저는 이미 백인 우월자들에게 목숨을 잃었을겁니다.
    논리 덕분에 미국에서 살아남고 있는겁니다.

    논리의 중요성을 무시하지말기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논리가 종교 위에 있습니다.
    논리없인 종교의 자유도 없습니다.
  • ?
    반달 2012.05.21 01:43

    글 쓰기 연습이 쉽지가 않군요!!??


    [인간 사회의 논리}! . . . 그렇지 않아도, 요사이 "칸트"의 귀납적 원리"인지, 무엇인지를 공부합니다.

    글쓰기 연습을 해보니 . . . 재미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도 흩으러진/엉망이 된 사고가 죄금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를 가르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뻐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4
3485 2조 5천억짜리 유령 로산 2012.05.24 1913
3484 네가 좌라고 하면 내가 좌가 되고 네가 우리고 하면 내가 우가 되는 거 아니다 1 로산 2012.05.24 1594
3483 넝마는 넝마다 로산 2012.05.24 1534
3482 나는 반(Anti) 동성애자인가? 2 YJ 2012.05.24 2291
3481 이준구 “<조선> ‘노건평 사설’ 순리 안맞아, 생뚱맞다”........“검찰, MB엔 미지근, 盧엔 날쌘 표범, 피의사실공표까지” 하이에나조선 2012.05.24 2953
3480 교회 안에서의 여자와 남자 1 김주영 2012.05.24 1880
3479 내 속은 내 문제만으로도 복잡하다(수정했씀다) 1 로산 2012.05.24 1649
3478 제 3의 성 1 나그네 2012.05.24 1527
3477 웃기는 바울: 그도 인간이었다. 김원일 2012.05.23 1701
3476 MBC 스페셜. "노무현이라는 사람" 대통령 2012.05.23 2246
3475 인육캡슐 밀반입- 자양강장제로 위장 판매 인육 2012.05.23 1828
3474 게이들만 있는 곳에 있어봤나요? 난 혼자서 그들과 오랜 기간 같이 있어봤는데... 4 최종오 2012.05.23 2649
3473 된장협회에서 정중히 13 1.5세 2012.05.23 2283
3472 말 안듣는 노예 두들겨 패기.. 11 김 성 진 2012.05.23 2698
3471 그렇다면 북한 가서 살아라. 나그네 2012.05.23 1446
3470 이런 쌍 된장(?).. 논리야 놀자.. 2 YJ 2012.05.23 1936
3469 이런 된장, 저런 된장--동물과 거시기하는 자들, 동성과 거시기하는 자들... 3 김원일 2012.05.22 7649
3468 안식교인 붕가. 재림교인 붕가. 6 西草타운 2012.05.22 2220
3467 자랑스런 우리 검찰 화이팅 로산 2012.05.22 1430
3466 교회의 난 문제들... 1 푸른송 2012.05.22 1382
3465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날치기 되자 팔짱 끼고 웃고 있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독도 2012.05.22 1804
3464 명품을 팔면서 직원들에게는... 1 file 푸른송 2012.05.22 1630
3463 “휠체어 앉은 딸에 무릎꿇고 눈맞추던 노무현..” 노무현3주기 2012.05.22 1747
3462 "집권 기간 내내 친노 말살" 1 기독교인대통령 2012.05.22 1584
3461 동물농장이야? KBS 9시 뉴스에 뉴스가 사라졌다...............[기자칼럼] 옴부즈맨 총사퇴 주말뉴스 봤더니, 날씨·다금바리·올빼미… 여기는 KBS 2012.05.22 1481
3460 어디서 감히 성경으로 논리를 이길려고?? ^^ 7 김 성 진 2012.05.22 1959
3459 아닌것은 아닌것 6 미련 자 2012.05.22 1672
3458 성경을 따를래 헌법을 따를래.. 3 김 성 진 2012.05.21 1637
3457 소돔과 고모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2 김원일 2012.05.21 1904
3456 그의 죽음과 그 마지막 웃음이 진한 아픔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 그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현실이다 Baram 2012.05.21 1378
3455 도인들, 못난이들 10 YJ 2012.05.21 1642
3454 KBS뉴스 옴부즈맨 "참담함 느낀다"…전원사퇴 KBS사태 2012.05.21 1487
3453 '노건평 수백억 계좌 운운' 검찰, 비난 여론에 태도 돌변'빙산의 일각' 표현까지 쓰며 호들갑 떨던 검찰 이제와서 "노 씨와는 관련이 없다" 발뺌 견찰(犬察) 2012.05.21 2408
3452 논리가 궁색해지면? 3 김주영 2012.05.21 1561
3451 동성애... 참 불편한 문제다...그리스도인들에게... 그러나 1 Baram 2012.05.20 1461
3450 작금의 상황에 대한 어느 목사님의 뼈있는 한마디 8 김주영 2012.05.20 3415
3449 식생활에 대한 권면 2 최종오 2012.05.20 1823
3448 거시기님 보시고 답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西草타운 2012.05.20 1284
3447 역시 대단하군요.. 나그네 2012.05.20 1552
3446 스스로 그리스도인 1 푸른송 2012.05.20 1269
3445 못난 저는 먼저 떠나렵니다... 1 푸른송 2012.05.20 1893
» 개 (짐승) 도 안하는 [동/성/성/교]를 .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 . . (조회 99 에서 수정) 6 반달 2012.05.20 2956
3443 ‘노무현 3주기’ 앞두고 폭탄발언…검찰, 왜 터뜨렸을까 1 견찰(犬察) 2012.05.20 1611
3442 안식일의 역사-어떻게 성서적 안식일 예배에서 비성서적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을까? 정무흠 2012.05.20 1782
3441 개신교 목사의 안식일 옹호-미 한인 사회에 불붙은 안식일 주일 논쟁!!! 3 정무흠 2012.05.20 2921
3440 “노무현… 잘 뒈졌다” 새누리 이한구, 재전송 물의 1 지도자들의 인식 2012.05.19 2185
3439 남자와 남자의 키스, 여자와 여자의 키스, 남자와 여자의 키스 29 김원일 2012.05.19 2914
3438 나는 나면서 부터 죽이고 싶었다! 바람 2012.05.19 1619
3437 [이승복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이야기했을까](1) 이승복 취재 조선일보 기자는 왜 고무신을… 조선일보 고무신 기자 2012.05.19 2281
3436 19 세 이상 성인들만 읽을수 있는 글.. 3 김 성 진 2012.05.18 4086
3435 지금도 광주는 여전히 불편한 존재다 1 로산 2012.05.18 1904
3434 Blessings - Laura Story 3 19 2012.05.18 5656
3433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 “너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조문산 목사) ♣ 존 파이커(2011). 『하나님의 섭리』. 엔크리스토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8 2751
3432 부드러워지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다. 1 푸른송 2012.05.18 1130
3431 택시 아저씨 정말 고마웠어요. 푸른송 2012.05.18 1557
3430 반달님, 님이 한국인이라는 것 회개하시고 방향전환 하시기 바랍니다. 4 김원일 2012.05.18 2025
3429 예수 재림 있기, 없기,..... 있기 2 로산 2012.05.18 1578
3428 5월은 잔인한 달 2 로산 2012.05.18 2302
3427 “오월이면 왜 그 분이 생각나는지…” 로산 2012.05.18 1863
3426 이렇게 신기 할 수가... 푸른송 2012.05.17 1651
3425 정직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으로는 ... 1 푸른송 2012.05.17 1203
3424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다. 1 푸른송 2012.05.17 1388
3423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4819
3422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과 박원순 시장에게 사과" ....................서울시 '법적대응' 강경입장에 '왜곡보도' 사과문 실어 조작일보 2012.05.16 1537
3421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 2 김원일 2012.05.16 1775
3420 Mr.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께 전하는 서한: 반달 2012.05.16 2086
3419 진실보도에 관한 한 뒤에서 첫 번째 신문 조선일보......................박원순 <조선> 왜곡에 전면전…“모든 법적조치” 조작일보 2012.05.16 1229
3418 MBC논설위원들 "1년 한시 기자 뽑지마라" 여기는MBc 2012.05.16 1476
3417 [prctice] @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 . [이성관]님의 . . 우렁찬 찬미 !! @ 5 반달 2012.05.16 2327
3416 예수님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푸른송 2012.05.14 1749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