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6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나는 이름뿐인 교회들이 타락하여 죽음과 냉담함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았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그 말씀이 그들을 겸손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사업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은 함께 모였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그 말씀이 그들을 겸손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사업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은 함께 모였을 때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그 단순한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 것은 너무나 유치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보다 새롭고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을 말함으로써 사람의 귀를 기쁘게 하고자 애쓰는데,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영은 저들을 떠나시게 된다. [초기문집 3장. 중보] (집회에 대한 신실성) 주께서는 내게 안식일 준수자들이 집회를 계속 유지하는 동시에 또 그 집회를 흥미있게 하기 위하여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을 보여 주셨다. 이 면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힘써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주님께 아뢸 것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않고 서로 권면하는 자들은 기억책에 기록된다. 남은 무리는 어린양의 피와 그들의 증거의 말로 승리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자기 스스로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어린양의 보혈로만 승리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게도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을 보았다. 그분께서 혀를 주셨는데 우리는 그것을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진리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높이는 말을 함으로써 우리의 입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어린양의 보혈을 통해 우리의 증거하는 말로써 승리를 얻어야 한다. 우리가 함께 모여 말없이 앉아 있어서는 안된다. 서로 함께 모여 주님의 영광과 존귀와 그분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사람들만을 주님께서 기억하신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새롭게 함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행한다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거나 기도를 길게 하고 설교를 지루하게 한다는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며 모든 시간은 간략하고 집약된 증언과 기도로 채워질 것이다. 구하고 믿고 받으라. 기도를 너무 길게 하고 쓸데없이 중언부언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도도 아닐 뿐더러 천사들을 지치게하고 하나님을 불쾌하게 한다. 먼저 우리는 필요를 느껴야 할것이요, 그 다음에는 우리가 구하는 중에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들어주실 것을 믿고 우리가 필요한 바로 그것을 위하여 구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믿음은 자라나고 우리는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며 약한 자는 강하여지고 실망과 낙담 가운데 있는 자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를 열심으로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새로이 할 말이 없고 혹 말한다 해도 같은 얘기만 반복하게 되기 때문에 집회 때 나오지 않는다. 나는 이 사실의 밑바닥에는 교만이 깔려 있음을 보았다. 하나님과 천사들은 성도들이 증언하는 것을 지켜 보고 있으며 그것이 매 주일 반복됨으로 영광을 받으신다. 그분은 단순과 겸비를 좋아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었다고 공언하는자들이 집회에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할 때 하나님께서는 불쾌하게 여기시고 천사들은 마음 아파한다. 만일 형제 자매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위치에 있다면 갈바리 산상에서 그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높이는 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만일 우리의 죄와 허물을 인하여 당신의 사랑하는 독생자가 희생 제물이 되어 죽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겸비와, 범죄한 인간에게 용서함을 받고 다시 살 수 있는 길을 주기 위하여 예수께서 당하신 고민과 고통을 더 잘 이해한다면 그들은 예수를 더욱 찬양하고 높이게 될 것이다. 그들이 그의 영광과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함으로써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차게 되어 그들이 잠잠히 앉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축복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다. 비록 같은 이야기가 반복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천사가 내게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라고 외치는 자들을 보여 주셨다. “이렇게 계속하여 반복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신다”고 천사는 말했다. 우리가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되며 또 그것은 우리에게 베푸신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나는 이름뿐인 교회들이 타락하여 죽음과 냉담함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았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그 말씀이 그들을 겸손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사업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은 함께 모였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그 말씀이 그들을 겸손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사업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은 함께 모였을 때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그 단순한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 것은 너무나 유치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보다 새롭고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을 말함으로써 사람의 귀를 기쁘게 하고자 애쓰는데,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영은 저들을 떠나시게 된다. 우리가 단순한 성경의 방법을 따를 때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에 역사하실 것이다. 우리가 만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수한 진리의 통로를 따를 것 같으면 모든 것은 완전히 조화되고 악한 천사의 유혹에 말려들 염려도 없을 것이다. 영혼들이 하나님의 영을 등한히 여기고 자신의 능력을 의존할 때에는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을 돌보는 일을 그치게 되고 그들은 사단의 손아귀에 맡겨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행해야 할 의무들이 나타나 있는데 그 의무들을 이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들은 겸손하게 되고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는 동시에 이름뿐인 교회들처럼 타락하지 않을 것이다. 세족 예식과 성찬 예식은 더욱 자주 행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모본을 보이시고 당신이 행하신 것처럼 행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의 모본을 될 수 있는대로 정확하게 따라야 할 것을 보았다. 그러나 형제 자매들이 세족 예식에 있어서 마땅히 해야 할 만큼 항상 지각 있게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혼란이 초래되었다. 이 의식은 새로운 지방, 특히 아직까지 이 문제에 관하여 우리 주님의 모본과 가르침이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은 지방과 그것에 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는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조심성 있고 지혜롭게 소개되어야 한다. 많은 정직한 영혼들이 이전에 그들이 신뢰하던 스승들의 가르침의 영향으로 이 명백한 의무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에게 이 문제에 대하여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소개해 주어야 할 것이다. 성경에는 형제들이 자매들의 발을 씻겨 주는 예는 없으나, 자매들이 형제들의 발을 씻겨 준 예는 있다. 마리아는 자기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기고 머리털로 닦아드렸다(딤전 5:10 참조). 나는 주님께서 자매들에게 형제들의 발을 씻겨 주도록 하셨는데 그것은 복음의 질서에 부합되는 일임을 보았다. 모두가 이 세족 예식을 분별 있게 행하여 지루한 예식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사도 바울이 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서에 언급한 거룩한 문안에 대해서는 그 참뜻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거룩한 입맞춤이다. 서로 헤어질 때 또는 헤어져 있다가 몇 주일이나 몇 달 후에 다시 만날 때 그리스도인 친구간에 나타내는 우정의 표시로써 생각해야 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6절에 바울은 “거룩한 입맞춤으로 형제들에게 서로 문안하라” 고 말한다. 같은 장에서 바울은 또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되”라고 말한다. 적당한 때와 장소를 가려서 거룩한 입맞춤으로 문안할 때 그 곳에 악의 모양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원수의 강한 손이 하나님의 사업을 대적하고 있음을 보았다. 진리의 사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힘을 모으고 서로 합력해야 한다. 진리를 옹호하는 자들의 손을 붙잡아 주고 그들로 계속 깨어서 원수를 물리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이 일에 한 사람처럼 연합해야 한다. 모든 영혼들은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 신속히 마쳐지도록 모든 영력을 일깨워야 한다. 나는 그 때 셋째 천사를 보았다. 나를 수행하는 천사가 말했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두렵고 놀라운 것이다. 그는 곡식을 가라지에서 분리해서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 창고에 들이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의력을 기울여야 한다. ~ 예수님 사랑 ☜ ~
  • ?
    푸른송 2012.05.26 10:49

    와우 ~~~~

    오늘은 모두다 잘 올려졌네요.. ㅎ...

     

    관리자님.

    오늘 이 찬송은 동영상이라 올라갔는데요.

     

    embed 소스가 안보인다고 하셨잖아요?

    전 분명히 올리는데..

    미리보기에서도 음악은 나와요.

    근데...

     

    등록을 클릭하면  그 땐 안나오더군요... ㅠㅠ. ㅎ..

     

    여기는 일요일의 고요한 아침입니다.

    날씨도 쾌청하고..

     

    거긴 안식일 이려나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우리님들 모두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 ?
    로산 2012.05.26 14:05

    강풀의 만화

  • ?
    병맛 2012.05.28 20:03

    긴~ 장광설 뭔소린지? 타락한 교회에 대해 어떤걸 이야기하고 싶은건지??  교회가 타락했다면 어떤부분이 어떻게 타락했는지? 왜? 타락했는지? 어떻게하면 타락하지 않는 교회가 될수있는지?  글이 길다고 좋은 글이 아니죠~ 때론 짜증을 부를 수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4
3555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3 도데체 2012.06.08 2132
3554 메카시즘이란? 6 도데체 2012.06.08 2529
3553 조갑제 “어리석은 국민들 선거 잘못하면…” 조갑제닷컴 2012.06.07 2600
3552 제가 드디어 세상 사이트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14 최종오 2012.06.07 3453
3551 이광수 | 『사랑』 제13회 연찬 : 박준일 장로 (사) 평화교류협의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6.06 1926
3550 예수는 이를 갈지 않으셨다 3 로산 2012.06.05 2300
3549 오늘은 현충일-우리의 소원, 도데체님- 로산 2012.06.05 1824
3548 로산님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5 우리의 소원 2012.06.05 1983
3547 문화생활 그리고 오늘 3 로산 2012.06.05 1674
3546 반고님! 천안함 침몰책임자 처벌요구가 좌경사상이고 한심한 국민이라고요? 설명 부탁합니다. 3 西草타운 2012.06.05 2106
3545 노종면 “YTN 인터뷰, 조현오때는 이해찬과 달랐다” '차명계좌' 발언 질문 안함 2012.06.05 1794
3544 그 나물에 그 밥 17 해찬이 2012.06.05 2990
3543 신앙 공동체 1 로산 2012.06.05 1712
3542 제가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역사를 바꿀 뻔했던 사람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오랜 침묵을 깨고..) 3 최종오 2012.06.04 3351
3541 계시록 무섭다고 덮어만 두십니까? 3 glee 2012.06.04 1383
3540 그렇게 신경 쓰이는가? 로산 2012.06.04 2122
3539 이것이 어린양의 의분이다. 1 푸른송 2012.06.04 2480
3538 아버지가 아들을 고소했습니다. 푸른송 2012.06.04 2419
3537 새누리도 문제지만 민주 당이야 말로... 3 수경 2012.06.04 1931
3536 이런말도 못하나??? 3 병맛 2012.06.03 1707
3535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23 로산 2012.06.03 3085
3534 누가 이웃인가? 5 西草타운 2012.06.03 3920
3533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3 과학자 2012.06.03 2547
3532 애고 박근혜 2 로산 2012.06.03 2513
3531 아 ! 임수경... 3 통일의 꽃 2012.06.03 2486
3530 2012년 6월 행사 총망라 6월 행사 2012.06.03 2378
3529 ‘노무현 부관참시’ 해놓고 차명계좌 없다?.....[비평] 검찰 “노무현 20억 계좌 없다”…의혹 부풀리던 ‘무책임 언론’ 무책임언론 2012.06.02 2966
3528 서울시 "서초구, 도로 지하 사용 허용은 위법" 하나님의뜻과 MB의 뜻 2012.06.02 2203
3527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억 차명계좌 발언으로 결국 검찰 조사를 받은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끝내 망자조롱 2012.06.02 1563
3526 Unexpected a letters from an unknown lady 7 fm 2012.05.31 2553
3525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제12회 연찬 : 박문수 목사 (사) 평화교류협의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5.31 2128
3524 장기목회를 원하는가? 로산 2012.05.31 2137
3523 "그 nom"이라는 대통령 로산 2012.05.31 4622
3522 교회 지도자 6명이 죽으면 교회는 산다. 2 푸른송 2012.05.31 2473
3521 자기 기만에 빠져서.. 푸른송 2012.05.31 1552
3520 아침에 일어나면 푸른송 2012.05.31 1459
3519 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10 로산 2012.05.30 3156
3518 뱀이다! 1 passer-by 2012.05.30 2437
3517 LED와 형광등 로산 2012.05.30 2052
3516 [초청특강] 한홍구 교수의 "지금 이 순간의 역사" 5 삼육대학교 초청특강 2012.05.30 2200
3515 정말 멋져요 2 멋진 사람 2012.05.30 1971
3514 영화 보러 가기 로산 2012.05.29 1691
3513 반달님 한 동안 안 보이겠지요? 4 로산 2012.05.29 2553
3512 형제가 형제를 8 로산 2012.05.29 2181
3511 주 앞에서 자빠지기 로산 2012.05.29 1354
3510 박수칠 때 떠나자 2 로산 2012.05.29 2117
3509 콩과 우유 로산 2012.05.29 3474
3508 학생들 마음에 등을 달아주는 예수 같은 스님(수정) 5 西草타운 2012.05.29 2199
3507 가난한 여자는 부자들을 위해 아이 만드는 공장일뿐.. 18 김 성 진 2012.05.29 5537
3506 우리나라 83%는 빨갱이 빨갱이 2012.05.29 4029
3505 대한민국 3대 종교 비교 분석(세상은 기독교를 이렇게 본다. 안식교 포함) 6 3대 종교 비교 분석 2012.05.29 2489
3504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로산 2012.05.28 1516
3503 아카시와 아카시아 로산 2012.05.27 2161
3502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나그네2 2012.05.27 1617
3501 사바라이 로산 2012.05.27 1347
3500 사대부의 나라 대총회의 교회 로산 2012.05.27 1426
3499 반달님께(3) "무식한 자들의 용감한 말" 3 西草타운 2012.05.27 1797
3498 젊은이나 늙은이를 위한 가장 유일한 안전책은... 2 푸른송 2012.05.27 1597
3497 부천시내버스 23-1 기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1 푸른송 2012.05.27 1860
3496 Celtic Woman - 'You Raise Me Up' - 감동적 !! 7 yk 2012.05.27 2649
3495 반달님께(2) 4 西草타운 2012.05.26 1459
3494 치사하 개 2 푸른송 2012.05.26 2238
» 이름뿐인 교회들이 타락하여... 3 file 푸른송 2012.05.26 1367
3492 부자라 해서 다 구두쇠들 인줄 알았는데... 1 푸른송 2012.05.26 1662
3491 정말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만 구원하시나요? 2 정말? 2012.05.25 2099
3490 자기 자신이 죄인 임을 아는자 3 file 푸른송 2012.05.24 1670
3489 그 원한을 무슨 수로 감내하겠는가. 1 푸른송 2012.05.24 1700
3488 [(사)평화교류협의회 말씀 연찬] 북한 성경[세기의 력사]과 남한 성경 언어 비교를 통한 호세아서 말씀 이해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5.24 1930
3487 반달님께. 12 西草타운 2012.05.24 1773
3486 조선시대의 동성애 1 로산 2012.05.24 4045
Board Pagination Prev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