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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09:26

자기 기만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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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스벨의 교만
    우리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품성을 올바로 알기는 쉽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지만,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데 있어서 흔히 실수를 범한다. 자기 기만에 빠져서, 그 경고와 책망이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 9).... 사람에게는 그의 형제들보다 자신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자아를 위해 일하며 가장 높은 자리를 구하는 성벽(性癖)이 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30장] (이기심과 자기중심주의) [천성적으로 우리는 자기중심적임]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아 중심적이며 고집을 세운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시는 교훈을 배우게 되면, 우리는 그분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므로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감정 이입을 하신 그리스도의 훌륭한 모본, 측량할 수 없는 친절은 그분을 진정으로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품성에 깊은 영향을 주어야 한다. 그들은 피곤한 발길을 위하여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평탄한 길을 마련해 주고자 노력하게 될 것이다. (치료봉사, 157, 158 (1905) [이기심은 지성을 위축시킴] 이기적 관심은 항상 굴복시켜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작용할 여지가 주어지면, 지성을 위축시키고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고 도덕적 능력을 약화시키는 지배 세력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실망이 이르러 온다. 그 사람은 하나님과 자신을 분리시켰으며, 자신을 무가치한 것을 추구하는 일에 팔아버렸다. 그는 행복할 수 없다. 이는 그가 자신을 존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자신이 평가하여 자신을 낮추어 버렸던 것이다. 그는 지적인 면에서 실패자이다. (MS 21, 1899) [이기심은 인간의 죄책을 유발시키는 원인임] 이기심은 그리스도와 같은 겸손의 결여로서, 그것의 존재는 인간의 행복의 파멸을 뜻하며, 인간의 죄책감을 유발하는 원인이며, 그것을 품는 자들은 믿음의 파선을 하게 된다. (Lt 28, 1888) [감각들을 혼란시킴] 그리스도 당시처럼 오늘날도 사단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오, 그의 두렵고 무서운 역사를 식별하고 저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기심은 원칙을 왜곡시켰으며, 감각을 혼란하게 하고, 판단을 흐리게 했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으로부터 비쳐 오는 모든 빛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이상한 사상들을 지지하고, 진리의 정신과 실천으로 그토록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다는 것은 아주 이상해 보인다. 다른 사람에게서 천부적인 권리까지 빼앗아 버리려는 결심을 갖고 많은 임금(賃金)을 움켜쥐려는 욕구는 사단의 마음속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뜻과 길에 순종함으로써 인간은 그의 깃발 아래 자리를 잡는다. 그들이 철저하게 회심하고 새롭게 되지 않는 한 우리는 이러한 덫에 걸린 사람들을 거의 신뢰할 수 없다. 이는 그들이 그릇된 원칙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며, 그들은 그 영향이 해롭다는 것을 인식할 수 없다. SpT Series A, No.10, 26, 1896.2.6.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392, 393). [자신에 대해서 적게 말하라] (위압적이고 전제적이었던 한 사람에게 준 권면) 그대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감화로 부드러워지고 녹아지게 하라. 그대는 자신에 관하여 너무 말을 많이 해서는 안 된다. 이는 그것이 어떤 사람의 마음에도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자신을 중심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항상 자신만을 돌보며, 남들도 그대를 돌보도록 인도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대의 마음을 자신에게서 떠나게 하여 더욱 건전한 방향으로 가게 하라.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자신은 사라지게 하라. 자아가 그리스도 안에 융화되게 하라. 이런 말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라.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라.” 예수께서는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대의 도움이 되신다. 그분께서는 그대가 흑임의 세력과 홀로 싸우도록 방치해 두지 않으신다. 오, 결코 아니다. 그분께서는 온전히 구원하기에 능하신 한 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신다. (교회증언 2권, 320, 321 (1869). [자아 연민을 조심하라] 자아 연민에 빠지지 말고 세상의 구속주를 기억하라. 그분께서 인류를 위하여 치르신 무한한 희생을 생각하라. 그리고 그분께서 인간을 위하여 그와 같은 희생을 하신 후에 인간이 그리스도와 의를 미워하는 자들과 동맹을 맺는 길을 택하고, 왜곡된 식욕에 빠지는 자들과 하나가 되어 그의 영혼의 영원한 파멸을 자초하는 것을 보실 때 그분이 얼마나 실망스러워 하실지를 생각해 보라. (교회증언 5권, 508 (1889). [자기를 위해 사는 삶은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것임] 마지막 날의 위기들이 우리들에게 박두해 있다. 자기 자신만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는 생애를 사는 자들은 주님께 욕을 돌리고 있다. 그들이 진리를 모르는 자들 앞에서 당신을 그릇되게 나타낸다면 주님께서는 그들을 통해서 일하실 수 없으시다. …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이 교만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발견하실지 모른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대들이 받은 축복들을 계발시키는 대신에 이기적인 교만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사용하였으므로 그 축복들을 옮기실 필요성을 느끼실지도 모른다. (MS 24, 1904.(가려 뽑은 기별 1권, 87). [자기 도취는 영적인 부족을 나타냄] 어떤 사람들은 자아를 부인하기를 꺼린다. 그들은 어떤 책임을 지도록 권유받을 때 진정한 인내심이 없음을 보여 준다. 그들은 “지식과 경험을 증가시키는 일이 도대체 왜 필요하단 말인가”라고 말한다. 이것이 그 모든 것을 설명한다. 하늘이 그들을 가련하고 곤고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선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참된 증인은 말한다.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 18). 바로 그대들의 자아 만족은 그대에게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대들은 영적으로 병들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대들의 의사가 되실 필요가 있다. (교회증언 5권, 265 (1882). [자부심을 갖는 일의 위험성] 우리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품성을 올바로 알기는 쉽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지만,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데 있어서 흔히 실수를 범한다. 자기 기만에 빠져서, 그 경고와 책망이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 9). 자고(自高)함이 그리스도인 정서요 열성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이기심과 자기 과신은 우리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요구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옳다는 보증을 줄 수도 있다. (교회증언 5권, 332 (1885). [자기를 높이는 일이 마음에 끼치는 파괴적인 영향] 자기를 높이는 일이 인간의 심령에 끼치는 영향은 너무도 깊고, 인간적 권세에 대한 갈망은 너무도 크게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마음과 심령과 영혼은, 지배와 명령에 대한 생각에 완전히 몰두되어 버린다. 하늘의 시력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을 찾는 일 외에 그 어떤 것도 인간의 마음에 끼치는 이 파괴적인 영향을 없앨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통해 사람은 그의 참된 위치를 이해하게 되고 심령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긴요한 일을 그를 위해서 이룰 수 있게 된다. (Lt 412, 1907) [자기 과신이란 극단을 피하라] (한 행정자에게 준 권면) 만일 그대가 자신을 과대 평가한다면, 그대는 스스로의 수고를 실제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으로 여기게 될 것이며, 또한 거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개인적인 독자성을 원하게 될 것이다. 만일 그대가 다른쪽 극단에 치우쳐 자신을 과소 평가한다면, 그대는 열등감에 빠지고, 그대가 선을 위하여 행사할 수 있었던 영향력을 크게 제한시키게 될 저급한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다. 그대는 양 극단을 피해야 한다. 감정이 그대를 지배하지 말아야 한다. 환경이 그대에게 영향을 끼치지 말아야 한다. 그대는 자신에 대해서 올바른 평가를 형성하여야 하되, 양 극단으로부터 그대를 지켜 주는 그런 평가를 해야 한다. 그대는 허황된 자부심 없이도 위엄을 지닐 수 있다. 그대는 자존심이나 개인적 독립성을 희생시키는 일 없이도 겸손해지고 굴복할 수 있으며, 낮은 인생길을 걸어가는 자들은 물론 높은 수준의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도 큰 감화를 끼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3권, 506 (1875). [자기 중심적인 생활은 질병을 일으킴] (개인적인 기별) 그대가 성공하려면 그대의 노력은 진지하고 철저하고 끈기 있어야 한다. 그대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모든 초조함과 격정을 표출하는 일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대의 마음은 너무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대는 그대 자신에 대해서, 그대의 신체의 연약성에 대해서 너무 말을 많이 한다. 그대가 걸어가는 길은 그릇된 습관들을 통하여 그대에게 질병을 가져다주고 있다. 사도는 그의 형제들에게 그들의 몸을 하나님께 구별해 드리라고 호소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 1, 2). (Lt 27, 1872) [자기 중심주의는 인식력에 영향을 미침] (또 다른 개인적 기별) 나의 형제여, 그대는 여러 면으로 우리들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로부터 그대가 자아 중심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해주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대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자기 것으로 삼을지에 대해 유의하도록 하라. 주님께서는 그대가 그대의 형제들과 뜻을 같이하기 위하여 노력할 때에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도록 파송하신 자들은 하늘의 지적 존재들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일해 왔다. 주님께서는 그대에게 신자들 간에 불화를 일으킬 기별을 전파하는 책임을 맡기지 않으셨다. 나는 반복하여 말한다. 주님께서는 어느 사람에게도 이 세상에 전하도록 그분의 백성들에게 주신 엄숙한 기별에 대한 신앙을 흔들리게 만들 이론을 꾸미도록 그분의 성령으로 인도하고 계시지 않다. (MS 32, 1896.(가려 뽑은 기별 2권, 115). [모든 아이들이 무사 무욕의 미덕을 배워야 함] 모든 아동들 속에 계발되고 소중히 여겨져야 할 하나의 특성은 삶에 자신을 의식하지 않은 덕성을 나누어주는 무사 무욕의 품성이다. 이것은 모든 뛰어난 덕성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성품의 하나가 되며, 모든 참된 필생의 생애를 위하여 필요한 가장 긴요한 자격 중의 하나가 된다. (교육, 237 (1903). [자기를 잊는 것은 참된 위대함의 토대]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리스도와 그 나라의 성질에 대해서 교훈을 받는 것으로는 충분치 못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나라의 원칙에 그들을 조화롭게 해 줄 마음의 변화였다. 예수께서는 한 어린아이를 부르시고 그를 제자들 가운데 세우신 후 그 어린이를 자기 팔로 친절하게 안으시면서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지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말씀하셨다.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 자기 부정, 신뢰하는 사랑은 하늘이 가치 있게 여기는 속성들이다. 이 속성들이 진정한 위대함의 특성들이다. (시대의 소망, 437 (1898). [거짓 종교들에서 기도의 원칙은 자력으로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임] 이방인들은 그들의 기도 속에 죄를 속하는 공력이 있는 줄로 여겼다. 그래서 기도를 오래 하면 할수록 공로가 더 커지는 줄로 생각했다. 만일, 그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거룩해질 수 있다면, 그들 속에 기뻐할 수 있는 무엇, 곧 자랑할 만한 어떤 이유가 있게 될 것이다. 기도에 대한 이런 생각은 모든 거짓 종교 제도의 기초를 이루는, 자력(自力)에 의한 속죄의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이런 이교적 기도 개념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며,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 사이에까지 퍼져 있다.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필요성을 느낌없이 고정된, 습관적인 말을 되뇌이는 것은 이방인의 “중언 부언”과 똑같은 성격의 것이다. (산상보훈, 86 (1896). [그리스도의 생애에서는 자기 과시가 없었음] 그분의 생애에는 자기 주장이 섞여서는 안 되었다. 지위나 부나 재능에 세상이 부여하는 경의가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이질적인 것이 될 것이었다. 사람들이 충성심을 확보하거나 존경을 유도하려고 사용하는 어떤 방법도 메시야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분의 완전한 자아 포기는 다음의 말로 예표되었다.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리라. (선지자와 왕, 692, 693 (1917). [이기심과 자고함에 대한 하나님의 치료제] 사람에게는 그의 형제들보다 자신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자아를 위해 일하며 가장 높은 자리를 구하는 성벽(性癖)이 있다. 이것들은 때때로 악한 억측들과 원한에 사무친 감정들을 초래한다. 성만찬 예식에 앞서 행하는 의식은 이 오해들을 제거하고 사람을 그의 이기심에서 벗어나게 만들고, 자고(自高)라는 죽마(竹馬)에서 내려와 그의 형제를 섬기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이끄는 의식이다. 거룩한 순찰자가 이 때에 하늘에서 내려와 이 의식이 심령을 살피는 의식, 죄를 뉘우치는 의식, 그리고 사죄의 복된 보증의 의식이 되도록 하기위하여 참석하신다. 당신의 충만한 은혜를 가지고 그리스도께서는 이기심이라는 수로를 통하여 흘러 내려온 사상의 조류를 변화시키시려고 그곳에 계신다. 거룩한 성령께서는 저희 주님의 본을 따르는 사람들의 감각들을 각성시켜 주신다.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구주의 겸손을 기억할 때에 사상과 사상은 연결되며 일련(一連)의 추억들, 하나님의 크신 인자(仁慈)와 지상 친구들의 호의와 친절이 떠오른다. 축복을 잊어 버리고 자비를 남용하고 친절을 등한히 여긴 일들이 마음에 떠오른다. 사랑이란 귀중한 나무를 밀어낸 쓴 뿌리들이 나타난다. 품성의 결함과 의무에 대한 태만과 하나님께 감사치 않음과 동포들을 냉정하게 대한 일들이 기억난다. 죄는 하나님께서 보시듯이 우리 눈에 나타나 보인다. 우리들의 사상은 자기 도취가 아니요, 엄격한 자책과 겸손이다. 심령은 활기를 얻어 이간을 일으킨 모든 장벽을 헐어 버린다. 악한 생각과 악한 말은 제거된다.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부드럽게 하는 은혜가 심령에 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같이 복스러운 연합으로 이끈다. (시대의 소망, 650, 651 (1898). ~ 예수님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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