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근혜,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켜나가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는 4일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고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그 약속을 지킬 수가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도 제 마음이 참 기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례대표 ‘약속지킴이 25인 모임’ 발족식에 참석해 “지난번 정강정책을 전부 바꿔서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를 국민들께 약속드렸고, 그 기본정신에 맞춰 총선 때 한 약속들을 국회가 개원하면 100일 안에 발의해서 지키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 비례대표 11번인 박 전 대표는 “제가 요즘 기쁜 마음으로 살고 있다”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역시 정치를 하면서 가장 기쁠 때가 이런 때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비대위원장직을 마치면서 사무처 민원국에 갔는데 어떤 민원이 가장 많은지를 물어보니까 공약을 언제 지키냐는 것이었다”며 “우리가 약속을 드렸던 것들이 꼭 필요한 정책이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어 “비례대표 의원들이 여러 정책을 한 분 한 분 맡아서 자상하고 꼼꼼한 마음으로 많은 일을 해낼 것으로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며 “총선 기간 때부터 법을 만들어 제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힘을 보태 국민이 행복한 당, 그런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통합민주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 막말 파문’과 본인의 대선 출마 선언 시기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45823 |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75369 |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90514 |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122548 |
| 12235 | 사바라이 | 로산 | 2012.05.27 | 1847 |
| 12234 |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 나그네2 | 2012.05.27 | 2076 |
| 12233 | 아카시와 아카시아 | 로산 | 2012.05.27 | 2751 |
| 12232 |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 로산 | 2012.05.28 | 2155 |
| 12231 | 대한민국 3대 종교 비교 분석(세상은 기독교를 이렇게 본다. 안식교 포함) 6 | 3대 종교 비교 분석 | 2012.05.29 | 2952 |
| 12230 | 우리나라 83%는 빨갱이 | 빨갱이 | 2012.05.29 | 4616 |
| 12229 | 가난한 여자는 부자들을 위해 아이 만드는 공장일뿐.. 18 | 김 성 진 | 2012.05.29 | 6031 |
| 12228 | 학생들 마음에 등을 달아주는 예수 같은 스님(수정) 5 | 西草타운 | 2012.05.29 | 2862 |
| 12227 | 콩과 우유 | 로산 | 2012.05.29 | 3958 |
| 12226 | 박수칠 때 떠나자 2 | 로산 | 2012.05.29 | 2502 |
| 12225 | 주 앞에서 자빠지기 | 로산 | 2012.05.29 | 1767 |
| 12224 | 형제가 형제를 8 | 로산 | 2012.05.29 | 2784 |
| 12223 | 반달님 한 동안 안 보이겠지요? 4 | 로산 | 2012.05.29 | 3181 |
| 12222 | 영화 보러 가기 | 로산 | 2012.05.29 | 2368 |
| 12221 | 정말 멋져요 2 | 멋진 사람 | 2012.05.30 | 2580 |
| 12220 | [초청특강] 한홍구 교수의 "지금 이 순간의 역사" 5 | 삼육대학교 초청특강 | 2012.05.30 | 2573 |
| 12219 | LED와 형광등 | 로산 | 2012.05.30 | 2435 |
| 12218 | 뱀이다! 1 | passer-by | 2012.05.30 | 2990 |
| 12217 | 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10 | 로산 | 2012.05.30 | 3570 |
| 12216 | 아침에 일어나면 | 푸른송 | 2012.05.31 | 1931 |
| 12215 | 자기 기만에 빠져서.. | 푸른송 | 2012.05.31 | 2014 |
| 12214 | 교회 지도자 6명이 죽으면 교회는 산다. 2 | 푸른송 | 2012.05.31 | 3142 |
| 12213 | "그 nom"이라는 대통령 | 로산 | 2012.05.31 | 5399 |
| 12212 | 장기목회를 원하는가? | 로산 | 2012.05.31 | 2580 |
| 12211 |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제12회 연찬 : 박문수 목사 (사) 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5.31 | 2604 |
| 12210 | Unexpected a letters from an unknown lady 7 | fm | 2012.05.31 | 3149 |
| 12209 |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억 차명계좌 발언으로 결국 검찰 조사를 받은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끝내 | 망자조롱 | 2012.06.02 | 1975 |
| 12208 | 서울시 "서초구, 도로 지하 사용 허용은 위법" | 하나님의뜻과 MB의 뜻 | 2012.06.02 | 2576 |
| 12207 | ‘노무현 부관참시’ 해놓고 차명계좌 없다?.....[비평] 검찰 “노무현 20억 계좌 없다”…의혹 부풀리던 ‘무책임 언론’ | 무책임언론 | 2012.06.02 | 3371 |
| 12206 | 2012년 6월 행사 총망라 | 6월 행사 | 2012.06.03 | 3039 |
| 12205 | 아 ! 임수경... 3 | 통일의 꽃 | 2012.06.03 | 2897 |
| » | 애고 박근혜 2 | 로산 | 2012.06.03 | 3059 |
| 12203 |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3 | 과학자 | 2012.06.03 | 2981 |
| 12202 | 누가 이웃인가? 5 | 西草타운 | 2012.06.03 | 4420 |
| 12201 |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23 | 로산 | 2012.06.03 | 3654 |
| 12200 | 이런말도 못하나??? 3 | 병맛 | 2012.06.03 | 2168 |
| 12199 | 새누리도 문제지만 민주 당이야 말로... 3 | 수경 | 2012.06.04 | 2385 |
| 12198 | 아버지가 아들을 고소했습니다. | 푸른송 | 2012.06.04 | 2968 |
| 12197 | 이것이 어린양의 의분이다. 1 | 푸른송 | 2012.06.04 | 2848 |
| 12196 | 그렇게 신경 쓰이는가? | 로산 | 2012.06.04 | 2634 |
| 12195 | 계시록 무섭다고 덮어만 두십니까? 3 | glee | 2012.06.04 | 1926 |
| 12194 | 제가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역사를 바꿀 뻔했던 사람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오랜 침묵을 깨고..) 3 | 최종오 | 2012.06.04 | 3769 |
| 12193 | 신앙 공동체 1 | 로산 | 2012.06.05 | 2232 |
| 12192 | 그 나물에 그 밥 17 | 해찬이 | 2012.06.05 | 3451 |
| 12191 | 노종면 “YTN 인터뷰, 조현오때는 이해찬과 달랐다” | '차명계좌' 발언 질문 안함 | 2012.06.05 | 2258 |
| 12190 | 반고님! 천안함 침몰책임자 처벌요구가 좌경사상이고 한심한 국민이라고요? 설명 부탁합니다. 3 | 西草타운 | 2012.06.05 | 2477 |
| 12189 | 문화생활 그리고 오늘 3 | 로산 | 2012.06.05 | 2061 |
| 12188 | 로산님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5 | 우리의 소원 | 2012.06.05 | 2424 |
| 12187 | 오늘은 현충일-우리의 소원, 도데체님- | 로산 | 2012.06.05 | 2247 |
| 12186 | 예수는 이를 갈지 않으셨다 3 | 로산 | 2012.06.05 | 3024 |
| 12185 | 이광수 | 『사랑』 제13회 연찬 : 박준일 장로 (사) 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6.06 | 2530 |
| 12184 | 제가 드디어 세상 사이트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14 | 최종오 | 2012.06.07 | 4037 |
| 12183 | 조갑제 “어리석은 국민들 선거 잘못하면…” | 조갑제닷컴 | 2012.06.07 | 3221 |
| 12182 | 메카시즘이란? 6 | 도데체 | 2012.06.08 | 2877 |
| 12181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3 | 도데체 | 2012.06.08 | 2611 |
| 12180 | 북한 인권법이라고? 새누리당의 정체 | 로산 | 2012.06.08 | 2299 |
| 12179 | 애라이 믿을 것을 믿어=신문 쪼가리 퍼 오는 게 나라 걱정하는 것인가? | 로산 | 2012.06.08 | 2987 |
| 12178 | 그 때 감옥 가지 않았다면...박원순 시장 | 로산 | 2012.06.08 | 2829 |
| 12177 | 여자 가슴에 한 맺히게 하지 맙시다.... | 푸른송 | 2012.06.09 | 3012 |
| 12176 |
식욕과 자만의 상태에서...
|
푸른송 | 2012.06.09 | 2464 |
| 12175 | 계몽주의속의 안식교 3 | 지경야인 | 2012.06.09 | 3236 |
| 12174 | 미친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 6 | 유재춘 | 2012.06.09 | 2819 |
| 12173 | 열매 맺는 삶 3 | 지경야인 | 2012.06.10 | 2570 |
| 12172 | 솔로몬 앞에선5.18, 530GP(2011.2.22조선일보 광고) 2 | 우향우 | 2012.06.10 | 2656 |
| 12171 | 목사의 재침례 11 | 김주영 | 2012.06.10 | 4619 |
| 12170 | 풀만 먹어도 맛있다? 2 | 나그네 | 2012.06.10 | 3187 |
| 12169 | 장로가 되어 가지고 싸움이나 하고 6 | 로산 | 2012.06.10 | 3040 |
| 12168 |
재림교회사 가지고 장난치지 마십시오
4 |
로산 | 2012.06.10 | 2759 |
| 12167 |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될 이유: 예수가 안 된다고 그랬다. 8 | 김원일 | 2012.06.10 | 3301 |
| 12166 | 종북주의자의 말로? 1 | 로산 | 2012.06.10 | 2756 |

입력 : 2012.06.04 03:24
탈북자 단체들 격분
탈북자에 대한 민주통합당 임수경(44) 의원의 발언이 알려지자 탈북자들은
"국민을 대변한다는 국회의원으로서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고 했다.
탈북자 출신인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성명을 통해 "전 세계가 규탄하는
김씨 왕조의 폭정과 억압에 항거하여 탈출한 사람을 배신자라고 한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인권유린이고 국민 모독행위"라고 했다.
2005년 탈북한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대표는 "2만3000명의 탈북자에 대한 인격모욕"이라고 말했다.
4 년 전 탈북해 한국에 들어온 김모(21)씨는 "훗날 통일이 되었을 때,
'통일의 꽃'이라고 알려진 임 의원이 북한 주민들에게 이 발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작년 9월에 탈북해 한국에 정착한 김모(43)씨도
"임 의원이 북한에 가서 딱 한 달만 살아보면 인간을 등지는 진정한 변절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탈북자에 대한 막말 여부를 떠나서
큰 힘도 없는 대학생 앞에서 (임 의원이) 군림하는 모습은 북한의 김정일·김정은을 보는 듯 놀랍다"면서
"변절자, 근본이 없다는 식으로 탈북자를 깎아내리고 있는데 임 의원은 북한을 정의로운 집단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지 의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