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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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201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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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8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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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59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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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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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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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 2012.06.08 | 2132 |
3554 |
메카시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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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 2012.06.08 | 2529 |
3553 |
조갑제 “어리석은 국민들 선거 잘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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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 2012.06.07 | 2600 |
3552 |
제가 드디어 세상 사이트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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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6.07 | 3453 |
3551 |
이광수 | 『사랑』 제13회 연찬 : 박준일 장로 (사) 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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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6.06 | 1926 |
3550 |
예수는 이를 갈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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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5 | 2300 |
3549 |
오늘은 현충일-우리의 소원, 도데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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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5 | 1824 |
3548 |
로산님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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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 | 2012.06.05 | 1983 |
3547 |
문화생활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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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5 | 1674 |
3546 |
반고님! 천안함 침몰책임자 처벌요구가 좌경사상이고 한심한 국민이라고요? 설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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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05 | 2106 |
3545 |
노종면 “YTN 인터뷰, 조현오때는 이해찬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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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계좌' 발언 질문 안함 | 2012.06.05 | 1794 |
3544 |
그 나물에 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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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 2012.06.05 | 2990 |
3543 |
신앙 공동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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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5 | 1712 |
3542 |
제가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역사를 바꿀 뻔했던 사람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오랜 침묵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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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6.04 | 3351 |
3541 |
계시록 무섭다고 덮어만 두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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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e | 2012.06.04 | 1383 |
3540 |
그렇게 신경 쓰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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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4 | 2122 |
3539 |
이것이 어린양의 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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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6.04 | 2480 |
3538 |
아버지가 아들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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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6.04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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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도 문제지만 민주 당이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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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 2012.06.04 | 1931 |
3536 |
이런말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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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 2012.06.03 | 1707 |
3535 |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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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3 | 3085 |
3534 |
누가 이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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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03 | 3920 |
3533 |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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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012.06.03 | 2547 |
3532 |
애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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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3 | 2513 |
3531 |
아 ! 임수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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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 2012.06.03 |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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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행사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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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행사 | 2012.06.03 | 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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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부관참시’ 해놓고 차명계좌 없다?.....[비평] 검찰 “노무현 20억 계좌 없다”…의혹 부풀리던 ‘무책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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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언론 | 2012.06.02 | 2966 |
3528 |
서울시 "서초구, 도로 지하 사용 허용은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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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과 MB의 뜻 | 2012.06.02 |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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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20억 차명계좌 발언으로 결국 검찰 조사를 받은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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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조롱 | 2012.06.02 | 1563 |
3526 |
Unexpected a letters from an unknown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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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5.31 | 2553 |
3525 |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제12회 연찬 : 박문수 목사 (사) 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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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5.31 | 2128 |
3524 |
장기목회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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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31 | 2137 |
3523 |
"그 nom"이라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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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31 | 4622 |
3522 |
교회 지도자 6명이 죽으면 교회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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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31 | 2473 |
3521 |
자기 기만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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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31 | 1552 |
3520 |
아침에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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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31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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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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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30 | 3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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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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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2.05.30 | 2437 |
3517 |
LED와 형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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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30 |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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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특강] 한홍구 교수의 "지금 이 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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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초청특강 | 2012.05.30 | 2200 |
3515 |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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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 | 2012.05.30 | 1971 |
3514 |
영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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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9 | 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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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한 동안 안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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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9 | 2553 |
3512 |
형제가 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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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9 | 2181 |
3511 |
주 앞에서 자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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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9 | 1354 |
3510 |
박수칠 때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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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9 | 2117 |
3509 |
콩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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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9 | 3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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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마음에 등을 달아주는 예수 같은 스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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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5.29 | 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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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여자는 부자들을 위해 아이 만드는 공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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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5.29 | 5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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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83%는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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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 2012.05.29 | 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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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종교 비교 분석(세상은 기독교를 이렇게 본다. 안식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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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종교 비교 분석 | 2012.05.29 | 2489 |
3504 |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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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8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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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와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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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7 | 2161 |
3502 |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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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 | 2012.05.27 | 1617 |
3501 |
사바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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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7 | 1347 |
3500 |
사대부의 나라 대총회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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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7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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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께(3) "무식한 자들의 용감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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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5.27 | 1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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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나 늙은이를 위한 가장 유일한 안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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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7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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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내버스 23-1 기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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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7 | 1860 |
3496 |
Celtic Woman - 'You Raise Me Up' - 감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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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2.05.27 | 2649 |
3495 |
반달님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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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5.26 | 1459 |
3494 |
치사하 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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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6 | 2238 |
3493 |
이름뿐인 교회들이 타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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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6 | 1367 |
3492 |
부자라 해서 다 구두쇠들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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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6 | 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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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만 구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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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2012.05.25 | 2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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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죄인 임을 아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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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4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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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한을 무슨 수로 감내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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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4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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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말씀 연찬] 북한 성경[세기의 력사]과 남한 성경 언어 비교를 통한 호세아서 말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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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5.24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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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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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5.24 | 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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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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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4 | 4045 |
임 의원의 막말을 페이스북에 폭로한 백요셉씨는 지난 2008년 북한 군인으로 복무하다 탈북해 현재 한국외국어대 언론정보학과에 다니고 있다.
외 국어대 탈북대학생 모임인 ‘NK통일리더십’은 성명서를 내 “임 의원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북한의 세습독재와 탈북자 강제북송,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대북성명을 발표하고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런 사과가 아니라면 우리 탈북 대학생들은 몸조심하라는 당신의 충고를 거부하고, 당신이 사퇴하는 날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임 수경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종로 한 식당에서 백요셉씨에게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XX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대한민국 왔으면 입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XX들”이라며 “너 그 하태경(새누리당 의원)하고 북한 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하태경 그 변절자 XX 내 손으로 죽여버릴 거야”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NK 통일리더십은 “임 의원은 북한의 김일성에게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며 굽실거리던 주사파의 한 사람”이라며 “생존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한 우리들에게 변절자라고 하다니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임수경, 당신은 우리들에게 숨죽이고 조용히 살라고 했다”며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심지어 ‘대한민국 국회’에서 버젓이 머리 들고 사는데 탈북자들이 조용히 살아야 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했다.
황 철 NK통일리더십 회장은 “지옥의 문턱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탈북자들은 지금도 이 땅에서 임수경 같은 사람들 때문에 하루하루를 그런 심정으로 살고 있다”며 “북한인권운동이 이상한 짓이고 탈북자를 변절자로 보는 임수경의 시선과 발언은 탈북자 전체와 2000만 북한 주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며 명예 훼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