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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는 디모데!
     
    모든 사람이 당하는 고통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통이며 죽어가는 저희 동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분을 격발시킨다. 이것이 어린양의 의분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복음 사업에서 목사들이 교회의 교육자가 되도록 의도하셨다. 그들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는 방법을 백성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이 이 일인가? 슬프다!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교회의 꺼져 가는 생명의 불꽃을 살리려고 애써서 부채질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마땅히 잃어버린 양떼를 찾아야 할 사람들에 의해 병든 양들처럼 돌봄을 받고 있는가? 줄곧 수백, 수천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없이 죽어가고 있다. 인간을 위한 측량할 수 없이 깊은 하나님의 사랑이 격발되어 왔으나 사람들이 그같이 큰 사랑을 단지 피상적인 감사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천사들은 매우 놀란다. 천사들은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낮게 평가하는 것을 보고 몹시 놀란다. 하늘은 사람들이 영혼들에 대해 나타내는 태만을 보고 의분을 갖는다.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행동을 어떻게 간주하시는지 알고 있는가? 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저희 자녀를 구해 낼 수 있었던 자들이 그들을 죽도록 버려두고 그냥 지나갔다는 것을 그 부모가 알았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들은 몹시 슬퍼하며 극도로 분개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그들의 눈물만큼이나 뜨겁고 그들의 사랑만큼이나 격렬한 분노로 그 살인자들을 고발하지 않겠는가? 모든 사람이 당하는 고통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통이며 죽어가는 저희 동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분을 격발시킨다. 이것이 어린양의 의분이다. 그리스도와 밀접한 교제를 나눈다고 주장하면서 저희 동료 인간의 곤경에 무관심한 자들에게 그 큰 심판 날에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눅 13:27)고 그리스도께서 선언하실 것이다. [시대의 소망. 825] ~ 예수님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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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2012.06.04 18:06

    그런데..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좀더 힘을 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인종과 언어와 지리적인 장벽,

    자금과 시간과 인물의 한계가 너무나 분명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고

    의분을 내신다면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왜 뛰지 않느냐고 다그치는듯한 느낌입니다. 


    의분을 내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우리의 하나님의 모습이라면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도 의분에 가득찬 하나님일것입니다. 

    항상 약간 화가 나있는 하나님.. 


    하나님이 의분을 내시기 때문에 우리가 일을 해야 합니까? 

    아버지가 엄하기에 그게 두려워 아버지의 말을 따른다면

    얼마안가서 하고싶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전도해야 한다는 큰 짐을 안고 있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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