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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내용인데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설교한 겁니다.

 

하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또 하나는 보수적인 교인들과 또 앤드류스에서 수학하시는 목사님들 앞에서 한 겁니다.

둘 다 2009년에 말에 약 두 달 정도의 간격을 두고 한 겁니다.

청중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저의 모습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청취해 보세요.

 

1) 청년들의 취향에 맞춰서 한 설교(동부지역 청년들) - 저의 장난기 있는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실 수 있으니 보수적인 분들은 생각해보시고 클릭하세요. 웃음소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신경이 좀 쓰일 수 있습니다.

http://vimeo.com/43802599

 

2) 보수적이고 점잖은 분들에게 맞추어 한 설교 (앤드류스 한인교회 기도주일) - 진보적인 분들에겐 다소 따분할 수 있습니다.

http://vimeo.com/43667813

 

 

사람들은 개성과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기별을 전달하는 수단이 하나밖에 없으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전도법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상대방의 특성에 맞추어 전도자가 자신의 분위기를 바꾸어 기별을 전하는 것이죠.

미국 대통령도 보니까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할 때와 토크쇼에 출연했을 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참 전도하고 다닐 때는 저 자신도 제 진짜 모습이 뭔지 모를 정도로 여러 모양으로 다녔습니다.

이제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고전 9:22

  • ?
    西草타운 2012.06.20 11:14

    궁금해서요.

    寄別은  對象(받음)을 전제하는데...

    님이 전하려고 하는 대상은 전달받아야 하는 그무엇으로  한정되는 대상입니까? 

    /

    하나 더

    님이 전하려는 기별의 요체는 무엇입니까? 

  • ?
    최종오 2012.06.20 12:12

    좋은 질문입니다.

    제 의도를 밝혀서 제게 도움이 될 것은 없지만 질문하시니까 밝힐게요.

     

    제 앞에는 지금 화면만이 존재합니다.

    즉 저는 독백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 자신에게만 말하다 보니 진실에 아주 가까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저 자신까지 속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기별의 요체요?

    그런 거 없습니다.

    저 어렸을 때 씻고 머리 빗고 밖에 나가 그냥 쓸데없는 이야기 하고 놀았죠.

    요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어디 나갈 장소와 만날 사람이 있어서 좋았던 겁니다.

     

    지금 세상이 많이 바뀌었죠.

    집안에서도 이렇게 나갈 장소와 대화를 나눌 사람을 마련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그런 세상에 제가 출근하는 겁니다.

     

    저는 남의 글이나 그림 사진 퍼다나르는 거 싫어합니다.

    제가 만들어낸 글을 여기다가 가져오는 거 좋아하지요.

    지금도 써놓고 올리지 못한 거 아주 많습니다.

     

    요체는 없지만 의도는 있습니다.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이지요.

    재미있잖아요.

     

    물고기도 횟집 물고기하고 바다에서 직접 잡아올린 물고기하고 맛이 다르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곳은 바닷가 같은 매력이 있죠.

    저는 서초타운님 물고기도 좋지만 28명의 이름없는 조용한 물고기들도 좋아합니다.

    그 중엔 관리자도 계실 수도 있을 테고, 김균 장로님, 어쩜 박진하 목사님도 계실 수 있죠.

    안 들어오신다고 큰 소리를 치셔놔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계셔야 될 거지만서도요.

    제가 서초타운님을 만나고 있을 때 그런 사람들이 엑스트라처럼 우리 주위를 돌아다니는 거 생각하면 꼭 바닷가에서 회를 먹는 기분이 듭니다.

     

    제 글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무슨 큰 생각으로 숨쉬고, 밥먹고, 잠자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안 하게 되면 죽는 것들인데 그렇게 큰 신경 안 쓰고도 그런 것들을 얻을 수 있으니 그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냥 이곳에 출근(?)해서 놀고 있는 겁니다, 그냥...

    하여튼 그렇습니다.

  • ?
    西草타운 2012.06.20 13:12

    아! 번지수가 틀리셨네요.

    /

     

    전 님이 올린

    설교 1,2 의 영상과

    이에 대한 님의 설명을 보고

    두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 ?
    최종오 2012.06.20 14:37

    아, 그런 거 였어요?

    질문이 너무 어려워요, 근데...

     

    하여튼 뭐 대답은...

    1 번 : 대상 한정되는 거 없습니다.  저는 이 질문이 사실 뭘 의미하는지 아직 판단이 안되고 있습니다.

    2 번 : 농사로 비유하자면, 1. 토양을 좋게 하고, 2. 밭을 갈고, 3. 씨를 뿌리고, 4. 자라나는 곡물을 관리하고, 5. 수확을 한다에서 1번 토양을 좋게한다에 해당하는 설교입니다.

     

    지금 교인들이 오랫동안 사랑과 관심의 결핍 속에 살아왔기 때문에 영적인 영양실조에 걸려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영양소가 필요하죠.

    제가 한 설교는 그런 겁니다.

    그냥 설교감을 하나 풀어놓고는 그 안에다가 제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넣은 겁니다.

     

    이것도 써놓고 보니까 또 빗나간 대답 같군요.

     

    제가 요즘에 누가 올려주는 동영상을 살펴보다가 같은 주제로 한 설교 둘을 발견한 겁니다.

    그래서 고민을 했죠.

    둘 중에 어떤 걸 올릴까?

    하다가 두 개를 다 올리기로 결정을 하고 다소 거기에 맞게 말을 지어낸 것입니다.

    그냥 달랑 동영상 사이트만 올리기도 좀 그렇고 해서...

    그랬더니 서초타운님이 날카롭게 질문을 하신 겁니다.

     

    저도 이 이상 설명을 더 못 하겠습니다.

  • ?
    西草타운 2012.06.20 21:05

    제 질문이

    어렵다고요?

    아!..그러셨군요.

    /

    님이 더 이상 설명을 못하시겠다니...

    질문을 거두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로산 2012.06.20 22:46

    저는

    동영상 설교 안 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아까워서요

    글은 대각선으로 읽어 내려 갈 수 있지만

    동영상은 시간 내내 듣고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28명이란 뭐입니까?


    내 이름은 왜 자주 거론하시죠

    이유는 답 안하셔도 됩니다

  • ?
    로산 2012.06.21 20:33
    댓글 달았다가 지운다고 아무도 안봤을거라고 안심하고 있는 모양인데
    벌써 복사까지된 것 아세요?
    함부로 나불대면 큰 코 다치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요
    내가 먼저 죽어줄까 아니면 자네가 먼저 매장당할래?
  • ?
    최종오 2012.06.22 04:26

    이거 저한테 하는 이야기 아니죠?

    저는 여기다가 댓글 단 일이 없어요.

    누구한테 무슨 일 있었어요?

     

    제가 어제 이곳에  예전에 장로님의 건강을 염려하면서 써놓은 글을 올릴려다가 아무리 올려도 안 올려져서 카스다에다가 올렸었거든요.

    거기다는 김목사님 이야기는 빼고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글이 금방 지워졌더라고요.

    제가 지운게 아니고 카스다 관리자가 지운 겁니다.

    저는 그 이야기 써놓고 장로님하고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 건데...

    장로님은 제 은인이자 또 평생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살아갈 분인데...

     

    제가 장로님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다니신다는 글들을 볼 때마다 걱정이 태산같았거든요, 사실은...

    바로 얼마 전에도 병원에 가셔야 한다고 글 쓰신 거 제가 봤습니다.

     

    제가 카스다에 올렸다가 누군가에 의해 지워졌던 글은 이거였습니다.

    하나도 죽을 만한 내용이 아니었는데요?

    오히려 장로님께서 저에게 덕담을 해주실 줄 알았는데...

    저의 의미는 장로님 같으신 분이 우리 교단에 많이 또 오래오래 생존해 계셨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답답한 우리의 가슴에 숨통을 트여 주시잖아요.

    제가 이곳에서는 장로님을 우리 아버지하고 별반 다르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해가 풀리셨어도 윗글 지우지 마세요.

    저한테는 다 소중하니까요.

    ****************************************************

    <제가 여기다가만 올릴려다가 도저히 안 올려져서 카스다에 올렸던 글>

     

    김균 장로님께,

    .

    제가 몇 달 전에 든 생각인데 지금에야 글을 씁니다.

    그때 갑자기 장로님이 건강한 몸으로 오래오래 살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든 겁니다.

    근데 그게 그냥 지나치는 생각이 아니고 너무 간절한 느낌이 드는 생각이라서 장로님께 꼭 글을 쓰려고 했었죠.

    그걸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글을 씁니다.

    .

    저는 옛날에 장로님을 직접 뵌 일이 있습니다.

    서울 영어학원 본당에서요.

    장로님은 오른쪽 제일 앞쪽 근방에 앉으셨구요.

    전 왼쪽 제일 뒷좌석에 앉았었지요.

    그러니깐 전 장로님의 왼쪽 얼굴을 보았던 겁니다.

    .

    그때 저는 장로님을 만나서 인사드리지 않았었지요.

    장로님을 실제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장로님은 제가 쓴 편지가지고 연합회를 다녀오시고 하셨을 땐데도요.

    그 소식은 권목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

    2월 25일에 김원일 목사님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그분도 죽을 때까지 인터넷에서만 봐야하는 분인데 어쩔 수 없이 보게 된 겁니다.

    라스베가스 한인교회 담임목사님이셨던 이의군 목사님 은퇴설교를 하시러 오셨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영예로운 은퇴를 위해 애쓰던 그 교회 수석장로였구요.

    .

    그런데 김목사님과 저는 실제로는 처음 보는 사인데 통성명을 하지 않고 바로 일상대화로 들어갔었죠.

    이 사람이 승리엄마고, 애는 승리고,...

    그리고 수민이 차례가 되었을 때 “애가 바로 저랑 5년간 말을 안하고 사는 수민입니다.”했더니, “아빠가 잘 못한 거지? 나는 다 안다.”하시는 겁니다.

    그랬더니 수민이가, “네, 맞아요.”하는 겁니다.

    아마 그 분도 제 글들을 읽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

    전 어렸을 적 학교 다닐 때 한 번도 숙제를 해간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앞에 나가서 매를 맞았죠.

    매 맞기 전에 교탁 옆에서 숙제를 안 해온 다른 아이들과 함께 매 맞는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그 때마다 중간쯤에 숨어있었죠.

    앞에 있는 애 교복 위에 비듬 떨어진 걸 보면서요.

    그때 그들에게서 느꼈던 따뜻한 체온은 지금까지 하나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

    제가 지금 꼭 그 느낌으로 사는 거 아세요?

    사실 우리의 원수는 제 근방에 사는 사람 중에 있는 게 아니죠.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한 번도 안 쉬고 일정한 간격으로 다가오는 죽음이란 것...

    제 머리를 장악하고 있는 생각은 온통 그것밖에 없습니다.

    .

    제가 왜 사람들을 좋아하는지 아세요?

    교탁 옆에서 매 맞을 때 같이 있어준 애들 같아서 좋아하는 겁니다.

    아주 가끔 저 혼자만 숙제를 안 해 와서 저 혼자만 앞에 있다가 맞은 적 있거든요.

    아프기도 하지만 얼마나 챙피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숙제를 안 해서 같이 맞아준 아이들이 그렇게 고맙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

    그런데 장로님은 저보다 한 세대가 앞서시니까 인간의 수명대로 사신다면 저보다는 먼저 매를 맞으시겠죠?

    그리고 자꾸 병원 가신다는 글 올리시는깐 더 그런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아프시다고도 하고...

    .

    저는 옛날에 윤주국이라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떴을 때 그렇게 슬펐습니다.

    장로님, 아무리 생자필멸이래도 필멸의 시간을 될 수 있으면 늦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기 10년 가까이 살아보니까 그 세월 금방이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빨리 가는 매 10년의 세월 위에 항상 올라타 있진 않을 건데...

    .

    이런 이야기가 뜬금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그런데 제 경우는 이 세상 더 사는 거 별로 미련 없습니다.

    승리엄마, 승리, 수민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게 제일 문제지만서도요.

    .

    .

    “...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히 2:14, 15

    .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 15:26

  • ?
    유종인 2012.06.22 13:23

    최종오 wrote:

    이런 이야기가 뜬금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

    뜬금 없수다 정말....ㅋㅋ

    전 게시한 동영상을 찍은 사람과 절친인데

    목사님의 그 엉뚱함........

    참 오래도 가네요.

    친구와 한참 웃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타지 객지는

    늘 외로운 법이지요.

  • ?
    최종오 2012.06.22 14:33

    저도 제가 많이 엉뚱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잘 안 고쳐집니다.

    제가 게시판에서 댓글이 아닌 직접 말을 붙일 만큼 가깝게 느끼는 분은 딱 두분 밖에 없습니다.

    그중에 한 분이 김 장로님이시지요.

    김 장로님 보다 더 친근했던 한 분은 얼마 전에 잃어버렸습니다.

     

    참 인터넷 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세상입니다. 

    내 자신을 내 스스로 만들지를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입견과 합작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말이에요.

    난 내가 남을 아프게 하면 내가 더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내 의도가 전혀 반대 방향으로 역사를 하면 그 당혹스러움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지요.

     

    정말 뜬금 없는게 죄였던 것 같습니다.

    이곳의 긴장된 분위기를 느슨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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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여자 가슴에 한 맺히게 하지 맙시다.... 푸른송 2012.06.09 2522
3558 그 때 감옥 가지 않았다면...박원순 시장 로산 2012.06.08 2205
3557 애라이 믿을 것을 믿어=신문 쪼가리 퍼 오는 게 나라 걱정하는 것인가? 로산 2012.06.08 2426
3556 북한 인권법이라고? 새누리당의 정체 로산 2012.06.08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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