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님, 저 밑은 댓글이 너무 기니 여기서 계속 토론합시다.

by 한마디 posted Jun 20, 2012 Likes 0 Replie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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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보고있는데

피부로 영~~ 못느끼겠는데요....

북한 정권에 뭘 더 가져다 바치라고요?

평화를 위해서?

그래서 돌아온 것이 무엇이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억지로라도 그걸 피부로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외국에서~~

댓글
2012.06.20 15:37:04
西草타운

바치다니...뭘 바쳐요?

북한에 제사라도 올린단 말인가~~

북한이 바치는 대상인가..

북한에 원조나 차관,투자가 님에게는

제사상에 올리는 제수용품으로 보이시는가?

/

한마디님.

피부로 영~못 느끼신다고...

북한과 관계가 격하게 냉각되면

제일 먼저 관광업계가 죽쑤지..

영종도 국제공항 트랩에 파란눈,노랑머리.이얼싼쓰가 안 내리거든...

각종 산업분야는 신규 투자협의에 제동이 걸리거나

유보되고....

냉각의 정도나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자본(자금)이 외부로 유출 또는 회수되고

급격한 외부자금의 이탈 증가는 시장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원인 불문하고 외부(외국)자금의

일시적 철수(회수 등)는 국내 금융시장의 공항상태를 촉발시키게 된다.

환율은 폭등하고..등 등 등.

여의도는 쑥대밭되고..

아엠에푸가 따로없지...

우리의 IMF 시절이 뭔가?

한마디로 외부자금의 회수(철수)다.

억울하지만....

너무나 끔찍한 일이다.

북한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문제다.

현 정부처럼 강경책으로 일거에 해결(해소)될 문제가 아니다.

국제관계까지 자동개입되기 때문에 더 복잡해지는거다.

그들이 배고프면 우리말을 듣게 될것이라는게 현 정부의 북한정책 핵심이다.

그렇게 됬나?

그렇게 되가고 있나?

천만에.....

중국의 북한 지하자원 개발 참여(개발 싹쓸이)를 보면 미래의 두툼한 우리 지갑을 뺏기는 것 같아 입맛이 영~ 씁쓸하다(대기업 자원(에너지)개발 담당 임원이야기다)

첨예한 대립은 우리에게 불행한 일이다.

강경책은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은 있을지 모르나(까불면 국물도 없다.말 잘들어라...이런다고 말 잘 듣던가? ..)

경제적 사회적 국제적으로 전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고

이에 따른 기회손실 비용은 계량하기 힘들다.

노태우정권에서 7,7 선언을....

김영삼정권은 외국에서 쌀을 사서라도 통크게 북한을 도와야 한다고 했다.

현 정권도 강경책이 별무소용이자

유화제스처를 보내지만 상대는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벌집 건드린 꼴이다.

북한은 우리의 숙명이다.

어떤 작용인가에 따라 반작용도 달라질수 밖에 없다.

선택은 우리 몫이다.

고도의 정치적 선택이 따라야 하는 이유다.

"어려운 숙제지만 둘이 풀어야 하는 문제다"

/

한마디님.

외국에 사신다고요?

님 피부는 두툼한가봐요.

예민한 문제가 두툼한 껍질에

억지로 느껴지겠어요?

외국에 계시니

피부가 국내용보다

두툼하신 것 이해합니다.

/

한국에 사는 사람처럼

피부에 와 닿지 않겠지요.

걍 그냥 그대로 사세여~~~

 

 

한마디 가 쓴 댓글

 

북한에 원조나 차관,투자가 님에게는

제사상에 올리는 제수용품으로 보이시는가?

네, 그렇게 보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 아주 경제에 전문가인 것처럼 쓰셨는데

경제를 전공했지만 부족한 제가 볼 때는 그냥 감성적인 글이네요.

경제의 기초인 demand와 supply도 제대로 모르는...

그래서, 북한에 차관이나 투자를 한 국가나 회사가 얼마나 상환을 받았나요?

이자는 관두고 원금이라도...

한국 정부에서도 10여년 전에 준 차관에 대하여 그렇게 상환을 독촉해도 들은 척 만척하는 북한이고

또한 다른 많은 나라도 똑같은 상황인데, 그래도 그냥 퍼 주어야하나요?

님은 한국 신문이나 방송도 님의 입맛에 맞는 것만 듣고 보시나보네요.

님의 쓰신 글이 그럴 둣하게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한 쪽눈만으로 보는 그럴듯한 글이네요.

우리나라의 경제가 북한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다고요?

네, 물론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겠지요,

그런데 지난 10년간의 경제 동향을 한번 파악해 보셨습니까?

어떤 것에 제일 영향을 받는지를....

연평사건이 언제 일어났고 경제적으로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알아보셨나요?

 

님의 글중에서 하나를 예로들지요.

북한과 관계가 심하게 냉각되면

제일먼저 관광업계가 죽을 쑤고..

지금 북한과의 관계가 아주 안 좋지요?

지금 한국 관광 업계가 죽을 쓰는가요?

중국, 일본 관광객 때문에 밥만 잘 해먹고 있는 것 같던데

서울에 호텔이 다 수용을 못해서

객실 수를 더 늘린다고 하던데..

여기서 예약을 하려면 얼마나 비싸던지..

한가지 더

 

그들이 배고프면 우리말을 듣게 될것이라는게 현 정부의 북한정책 핵심이다.

그들이 배 부를 때(?) 한국 말을 잘 듣던가요?

그 유명한 햇볕 정책..

죄 없는 관광객을 쏴 죽이고 사과 한마디 없는데

배 부르니까 더 난리를 부리는 것 같던데.

님,

현 상황을 볼 때

님의 글 처럼 경제적인 문제로 접근을하면

웃기는 것이됩니다.

차라리 인도적인 차원에서 접근을 하면 모를까...

님은 거기서 걍 사시지 말고

한번 밖에 나와서 우물 밖 세상을 보시지요.

비비꼬시지 말고...

그리고

목회자를 선배라고 하시니

님도 X-목회자이거나 신학을 전공하신 것 같은데

우리 교회의 문제 중 중요한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목사가 정치, 경제, 보건, 복지 등 만물 박사인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님은 아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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