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성경에서 언급한 내이웃을 사랑하라 할때 그 이웃의 범위는?
예를들어 무신론자, 불교인, 일요교인, 천주교인 ,교황 ,등이 포함되는지? 아님 SDA(일명진리교회) 출석자인인지?아님 성경에 능통한자인지?
아님 예언의신을 통해 성경을 해석하는자인지? 아님 예언의신을 소유하고 있는자인지? 등등
질문2.남은자는 누구인지? SDA 교리에 능통한자인지? 아님 SDA교리를 잘 지키는자인지? 아님 성경에 능통한자인지? SDA교회에 출석하는자인지?
질문3. 예수의 계명은 무엇인지?
질문4.안식일과 주일의 차이가 시간에 있는건지? 또 다른 의미가 있는지?
참고로 답변시 사단의이름을 인용하여 답변하지마시고 각자의 의견을 바랍니다.
감사함니다.
내 생각.
1)이웃의 범위:국적,피부,종교불문하고 지구에서 숨쉬는 모든이.
2)남은자: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아무런 근거없이 만들어진 정체불명의 단어다. 자칭 "남은자" 라는 배타적 우월감에 빠져있는 "남겨진(무리,교회)자"가 있을 뿐이다.
궂이 구별(?)하자면 국적,피부,종교불문하고 지구에서 숨쉬는 모든이 를 이웃으로 정의하고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연대의식을 갖는 사람이 그나마 "남은자"가 아닐까?
3)예수의 계명: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4)안식일과 주일의 차이:잘 몰겠음(별 다를것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