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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2 년] . . 지구촌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  



  • ?
    반달 2012.08.19 14:34

        <자료> 재림 . . . 

    1. http://www.youtube.com/embed/Liqboz3mEnQ?feature=player_embedded (재림 지연의 예언적의미와 신학적 의의-신계훈 목사) 81912 흰까치

    2. 김기곤교수 강의2(21세기를 맞이하는 재림성도의 재림신앙) " " = http://www.youtube.com/embed/QGKvIizEmPA?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minchosda.com/ (youtube에 다른 설교들)

    3. http://www.youtube.com/user/Awake1844?feature=watch (Awake1844/신계훈/+)

    4. http://www.korea86.com/index.php?document_srl=26323 (종합 뉴스-백두산 폭발…지구의 멸망, 영혼의 멸망, 100411)

    5. 

  • ?
    반달 2012.08.21 23:46

    ... 백두산 폭발…지구의 멸망, 영혼의 멸망 (내용 수정 필요, 82212)

    8.jpg

     

    【서울=뉴시스】차길진의 시크릿 가든<120>2004년 12월 인도네시아쓰나미로 20만 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고,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때에는 7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지난 3월 9.0의 강진에 이어 거대한 해일, 원전 폭발의 공포가 일본열도에 몰아쳤다. '지금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일본TV 앵커의 참담한 멘트에 세계인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이 되면 앵커의 말처럼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마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얼마 전 케이블 TV에서 지구의 멸망에 관한 영화 '2012'를 보게 되었다.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솟구치고, 지진으로 도로가 푹 꺼지는가 하면, 바다에서는 해일이 발생하여 고층건물을 집어 삼키는 그런 장면들을 보는 순간, 또 한 번 큰 재앙이 닥쳤을 때 과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하는 회의가 들었다. 영화에서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 희망봉으로 향했다. 선택된 돈 많은 부자들만 데리고.

    "마야인의 달력엔 2012년까지밖에 나와 있지 않답니다. 이제 슬슬 인류멸망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요?" 얼마 전 대학로 차 마시는 모임에서 한 지인이 심각하게 질문했다. 나는 그 말에 크게 웃고 말았다. 내가 처음으로 지구멸망을 걱정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한다. 당시 '학원'이라는 잡지에 '2045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글이 있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서 순식간에 지구가 물바다가 된다고 했다. 그 글을 읽고 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워했는지. 그런데 최근 지구 곳곳에서 이상한 징후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2년 전 길가에 핀 아카시아 꽃에 향기가 없어 놀란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내 코가 이상한가 싶어 다른 분에게 꽃을 드렸더니 그분도 "꽃에 향기가 나지 않는데요?"하며 놀랐다. 원인은 벌의 멸종이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원인모를 괴질바이러스로 95%의 벌들이 멸종했다고 한다. 미국도 2년 전부터 벌들이 집단 폐사하는 'CCD'현상이 발견됐으며 이 현상은 유럽, 아시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벌들의 집단멸종 원인은 바로 전자파 때문이다. 벌은 자기방향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어디를 가도 벌통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공기 중에 지나친 휴대폰 전자파의 영향으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서 중간에 길을 잃고 폐사하고 만 것이다. 벌의 멸종은 식물의 멸종으로 직결된다. 식물의 대다수는 벌에게 수분을 의지하고 있다.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박사는 '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겨우 4년을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상 징후는 비단 벌뿐만이 아니다. 10여 년 전부터 지구온난화로 빙하의 녹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지구는 이상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홍수·해일·폭설·고온현상 등으로 인류의 생존 자체가 위협당하고 있다. 사실 인류의 역사는 길어야 5000년에서 1만년 사이다. 지구의 역사를 따져볼 때 정말 짧은 역사에 불과하다. 그런 인간의 이기심이 지구멸망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만약 마야인의 달력처럼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면 인류는 사라질 것인가.

    만약 지구가 멸망한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그 징후를 보일 것인가. 아마 일본에서 그 징후를 보지 않을까 한다. 수만 년 전 일본과 한국은 같은 대륙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지층이 이동해 일본은 한반도에서 분리돼 4면이 바다인 섬나라가 됐다. 이를 감안한다면 일본에서 대규모 지각변동이 발생할 시 한반도 역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유력한 위험지역은 바로 백두산이다. 몇 년 전부터 백두산 화산폭발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미미하다. 아마도 백두산이 폭발해도 우리나라는 무사할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사실 백두산은 매우 불안정하다. 만약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그 위력은 일본대지진의 수십 배에 달할 것이다. 마을 몇 개가 사라지는 정도가 아닌 한반도 전역과 중국, 러시아까지 그 피해범위도 대단히 광범위할 것으로 본다. 현재 일본이 겪고 있는 대규모 지각변동은 백두산 화산폭발의 전조에 불과하다. 백두산 화산이 폭발하면 나라의 존폐까지 우려된다. 과거 융성했던 발해대제국을 한순간에 멸망시킨 것도 백두산 화산폭발이었다.

    일본의 지각변동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이 예언을 한 바 있다. 최면상태에서 예언과 치료로 유명한 미국의 에드거 케이시는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고 말한 바 있고, 일본의 승려 기다노도 비슷하게 일본 침몰에 대해 예언을 한 적이 있다. "지구에 큰 지각변동이 있을 것이다. 해저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고, 섬은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질 것이다."
    지구에 대재앙이 발생하면 인간이 피할 방법은 없다. 다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생존율은 높일 수 있다. 미국 아메리카 인디언이 멸족하고 황금의 제국 잉카가 사라진 것은 비단 인디언 사냥 때문만은 아니었다. 배를 타고 도착한 유럽인들을 통해 인플렌자와 천연두 등이 청정지역이던 아메리카대륙을 강타했다. 이 병으로 인디언들의 90%이상이 병원균에 감염돼 죽었지만 나머지 10%는 이겨냈고 다시는 걸리지 않았다. 바로 면역력이 생긴 것이다.

    인간에겐 누구나 놀라운 면역력이 있다. 현재 지구 곳곳에 발생하는 대지진의 징조에 지구 멸망에 대한 두려움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축이 변하고 빙하가 녹고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빙하기가 도래할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물론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인간에겐 그 어떤 대재앙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에겐 공룡도 괴멸시켰던 빙하기를 이겨낸 놀라운 DNA가 있지 않은가. 이 DNA 때문에 인간은 지금까지 생존에 생존을 거듭하며 발전해올 수 있었다. 인간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그 힘이 때로는 잘못된 방향을 향할 때가 있다.

    지구는 우주에서 보면 작은 티끌에 불과하다. 우리 우주는 수없이 많고 지구가 멸망하면 또 다른 우주로 가면 된다. 내가 25년 가까이 구명시식으로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영혼불멸'이다. 인간은 절대 죽지 않는다. 다만 또 다른 한 세계가 있을 뿐이다. 마야달력이 말하는 지구 종말 2012년이 내년으로 다가왔다.

    예언대로 만약 지구가 멸망한다면 지각변동이나 행성의 충돌과 같은 외부 작용으로 멸망하는 것보다 인간 스스로의 문제로 스스로 멸망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걱정이다. 20세기 말 새뮤얼 헌팅턴이라는 학자가 '문명의 충돌'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이슬람 세계가 인구폭발과 그 폭력성 때문에 서구문명과 충돌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당시에 이 예언을 관심 있게 여긴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2001년 9월 그 예언이 다시 생각나듯 미국에서 9·11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얼마 전 노르웨이에서 경악할만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정부청사에 폭탄 테러를 가했고 또한 경찰 복장을 하고 섬에 들어가 보이는 사람들마다 총을 쏘아 최종 집계에 의하면 모두 76명을 죽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경찰이 도착하자 저항도 자결도 하지 않고 순순히 투항하여 체포되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태연하게 "이슬람의 위험성으로부터 유럽을 구해야 한다는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종교적 민족적 갈등으로 충돌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이 해소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멸망은 외부의 요인보다 인간 자신의 문제로 멸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영혼은 불멸하지만 이미 손상되고 파괴된 영혼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영혼을 정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행동이 지구멸망의 자충수를 두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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