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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 wrote: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으니 교회가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청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보수주의 적인 사고 방식이다.


푸른빛님의 위 글에 100% 찬성한다..

내가 아래글에서 할려고 하는 말이 바로 그거니까..


푸른빛님이 오랜만에 말되는 말을 하셨는데

하지만 독해력은 아직도 빵점이다..


푸른빛님은 내 글의 요점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니 교회가 청년들을 위해 뭔가를 해줘라!!!" 로 이해하셨다..


근데 그게 전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그러니까 푸른빛님이 쓴 내 원글에 대한 독후감 점수는 빵점이다..


내 글의 요점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교회가 청년들을 위해 뭔가를 자꾸 해줄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다..


즉, 

"교회가 청년들이 알아서 교회 다니게 가만히 놔두지 않기 때문에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 이다..


이해력을 돕기 위해 다른 각도로 말하자면, 

"교회가 청년들에게 끝없는 잔소리를 하기 때문에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 이다..

 

보수꼴통들의 특성이 뭔가???

바로 잔소리다..


보수꼴통들은 잔소리꾼들이란 말이다..


아래 내 원글에 열거한 수많은 위선적인 잔소리들의 주인공들이 바로

재림교회의 보수꼴통들이란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래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요점은 바로,

"교회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심어준다는 목적으로 자꾸 뭘 해줄려고 하는걸 중단하라" 이다..


즉, 

"청년들의 조용한 이탈을 막을려면, 교회는 청년들이 하고자 하는데로 가만히 내버려 두어라" 이다..


푸른빛님의 이해력을 돕기 위해 다른 각도에서 말하자면,

"청년들이 교회에서 하는 꼴이 교회 맘에 아무리 아무리 들지 않아도, 그들의 신앙심이 아무리 아무리 빛나간다 생각해도, 

그들에게 잔소리 그만하고 그냥 알아서들 행동하게 가만히 내버려 두어라" 이다..


이 무리에서 가장 긴 닉네임인 독일어로 "노동자" 란 닉을 가진 분이 

자신의 닉네임과는 걸맞지않게 지난 몇일간 자꾸 나에게 짧은 글로 표현하라는 충고를 정중히 따르자면,

"그냥 냅둬 ~" 이다..  ^^


좀 더 쎈 표현을 쓰자면,

"입 좀 다물어 !!!"  이다..  ("다물어" 를 2 글자로 썼다가 바꿨다, 난 착하니까..  ㅋㅋ)


강약이 적당히 포함된 양의 표현으로 잔소리꾼들이 우글거리는 재림교회에 하고픈 말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입 좀 다물고 걍 냅둬 ~ !!" 이다..

 

그래서 푸른빛님이 쓰신 위 문장에 나는 100% 동의한다..


하지만 비록 내가 100% 동의하는 글은 쓰셨지만

원글 작가로써 내리는 푸른빛님의 독후감 점수는

여전히 빵점이다.. ^^




끝..




p.s. 

이 글 읽고 짧은 글을 선호하시는 이 무리에서 가장 긴 닉네임인 독일어로 "노동자" 란 닉을 가진 분은 분명히 이러실꺼다..

"그래, 제발 입 좀 다물어라, 뭐가 그리 할말이 많니??"


그럼 나는 또다시 대답할꺼다..

"싫은데요.."  


ㅋㅋ..

  • ?
    김 성 진 2012.07.17 10:08

    짧은 글 좋아하는 "노동자" 님 한테 또 잔소리 들을 각오하면서 

    푸른빛님에게 한마디만 더 한다..


    내가 자꾸 푸른빛님에게 "독해력, 이해력" 을 말하는데

    몇번이고 똑같은 말을 여러각도로 해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 

    또 다른 각도가 생각이나서 글을 또 쓴다..


    여지껏 푸른빛님과 나와의 대화를 간단한 비유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나:  푸른빛님, 같이 배 깍아 드실까요?


    푸른빛:  배를 타면 몰라도 배를 어떻게 깍아서 먹습니까???


    나는 분명히 "교회가 교인들에게 뭔가를 해줘야 한다" 라는 말을 했었다..

    그런데 그 "뭔가를 해줘야 한다" 라는 말을 푸른빛님은 완전히 오해하셨다..


    "뭔가를 해주라" 는게 

    잔소리 좀 그만하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교횔 다닐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라는 말인데

    푸른빛님은 청년들을 위해 교회가 

    집회 열고, 프로그램 만들어주고, 책자 만들어주고, 신앙교육시키며 청년들의 교회생활에 일일이 개입하라는 말로 이해하셨다..


    그래서 푸른빛님의 독해력에 빵점을 드렸다..


    내 글읽은 다른 분들은

    내 글의 의도를 이해하신것이 분명했다..


    적어도 내 글에 댓글 다신 분들은..


    그리고 내 글을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봐도

    먹는 배를 타는 배로 설명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푸른빛님은 

    먹는 배를 타는 배로 오해하신다..


    도대체 뭘 어떻게 더 설명을 해드려야 

    이해를 하실까???


    모르겠다, 난..

  • ?
    lumpenproletariat 2012.07.17 12:39

    독자가 사용하는 집중력의 총량은 일정합니다. 

    글이 길면  그에 반비례해서 집중력이 떨어집니다(건성건성 읽게 됩니다) 

    글이 짧으면 집중력은 높습니다.

    긴글을 집중해서 읽어라!   이건 독자를 괴롭히는 일입니다.

    詩的  壓縮이 독자를 해방시킵니다.... ^^

  • ?
    김 성 진 2012.07.17 13:08

    언제부터 수백, 수천명 민스다 독자들의 

    집중력 대변인이 되셨는지..


    내 글 읽는 왠만한 독자들의 집중력,

    글 읽는데 별문제 없는 집중력 입니다..


    자신의 집중력이 모든 독자들 집중력의 평균이라 믿고 있는 노ㅁ팽이님..

    자신의 집중력을 중심으로 모든 독자들의 집중력이 돌고 있다고 믿는 노ㅁ팽이님..


    남의 글 길이를 탓하지 마시고

    님의 집중력을 좀 더 키우시지요..


    10 분이면 다 읽을수 있는 글보고 너무 길다 불평하시는 님의 집중력으로

    수백 페이지되는 책들은 어떻게 읽으며, 

    신문이나 잡지는 어떻게 읽고, 학교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혹 학교를 졸업하셨다면

    졸업장 받기 위해 교과서나 참고서 읽으며 엄청 괴로우셨겠습니다..


    제 글 길이의 글을 읽으면서도 

    괴로움을 느낄정도였다면 말입니다..


    이 무리 닉네임들중에 가장 긴 님의 닉네임 정도는 읽을수 있는 집중력을 가지셨으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제가 쓴 글들,

    왠만한 신문 기사나 신문 논평 정도의 길이입니다..


    타임즈 같은 주간 잡지에 나오는 왠만한 기사의

    반도 안되는 길이입니다..


    남의 글 길이 탓하지 마시고

    주의력 집중장애가 있는 자신을 탓하면서

    집중장애를 고치도록 노력해 보세요..


    오바 그만하시고..


    글을 쓰다보니

    이젠 별걸 다 가지고 잔소리하는 사람을 만나보게 되는군요..


    내 참 별..


    헐..

  • ?
    lumpenproletariat 2012.07.17 13:21

    역시나....


    Selective  concenturation 

    듣는 모든 소리를 최장의 집중력을 기울일 수 없으며

    읽는 모든 글을 최상의 집중력을 읽을 수 없으며

    모든 접하는 지식을 모두 기억할 수도 없습니다.


    종이가 귀하던 옛적, 적은 글자로 많은 정보를 담으려 노력했죠

    하지만 인터넷으로 글자가  과도생산, 과소비되는 세상이죠

    시간 낭비,  노력 낭비 (필자, 독자 모두에게)

    적은 글자로 똑 같은 내용을 담아 전달해 보세요.

    잘 쓰는 글은 적은 글자로 충분한 내용을 담습니다.  

  • ?
    김 성 진 2012.07.17 13:26

    그럼 종이가 귀하던 옛적으로 다시 돌아가 사시던가,

    아님 글자의 과도생산, 과소비를 만든 인터넷을 사용 말던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시지요, 노ㅁ팽이님.. 


    어???

    이번엔 내가 더 짧게 썼네??? 


    메~ 롱 ~ ~  내가 이겼다 !!!   ㅋㅋ..


    지금 나하고 뭘 하자는건지..  내 참..

  • ?
    옆에서 2012.07.17 17:53

    가벼운 공방이 예상되는 웹상에서 그렇게 긴 글은 좋지않다는 일리있는 지적을 하셨네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 ?
    김 성 진 2012.07.17 18:11

    못 받아드리겠는데요..


    청년들 교회 떠나는게 가벼운 토픽이라 생각하면 그리 생각하세요..

    저는 무거운 토픽이라 생각하면서 쓴 글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할려는 주장을 좀 확실하게 하기 위해

    수많은 각도에서 썼습니다..


    그게 문제되나요???


    가벼운 공방???

    바로 님글 위에 쓴 제 글이 가벼운 공방입니다..

    어디, 님에게 칭찬받을 정도로 짧았나요???


    제 글 읽으면서 돈 내셨나요???

    글이 길어서 짜증나면 읽지 마세요..

    돈 아까워서라도 읽어야 하는것도 아닌데 뭔 잡소리가 이렇게 많은지들..

     

    잔소리도 말이 될만한 잔소리를 하셔야 중간이라도 갑니다..

    안그러면 잡소리 됩니다..


    별꼴들이군요..

  • ?
    김 성 진 2012.07.17 14:03

    노ㅁ팽이님 wrote: Selective  concenturation


    "Concentration" 입니다..


    짧게쓰던 길게쓰던 집중력 좀 기울여가며 글을 쓰세요..

    저 짧은 글 하나 쓰면서 자신의 글을 proof read 도 안해보고 올리시는걸 보니 님은 자신의 집중력에 너무 자만하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글자 과도생산하게 하는 인터넷으로 글 올리기 전에 spelling 기능이라도 한번 써보시구요.. 


    이번에도 제가 이겼네요.. ^^

  • ?
    lumpenproletariat 2012.07.17 14:06
    네, 님이 이겼습니다.
  • ?
    김 성 진 2012.07.17 14:09

    I know.

    Win again!!!^^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7 14:20

    맥주 한잔 쏘세요!!

    안주는 제가 햄볶아서 낼테니....

     

    룸펜님도 앉으시구여...

  • ?
    김 성 진 2012.07.17 18:15

    좋죠 !!!

    근데 룸펜님은 취하면 말 무지 많을분 같아서 겁이 좀 납니다.. ^^  ㅋㅋ..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7 20:19

    취하면 잠드는 것

    땡큡니다(술과 안주에 여유가 생기거든요 ^^ ㅋㅋ) 

     

    취하면 목소리 높아지는 것

    이해해 줍니다.

     

    취하면 말 무지 많은 것

    참아 줍니다.

     

    여기까지는 견딜만 하지요.

     

    취하면 꺼이~꺼이~ ~ 우는 넘들 있습니다.

    가장 피곤한 넘들이죠.

     

    이넘 저넘 취한 넘들과 수십년 부대끼며 살다 보니...노하우 생깁니다.

     

    꺼이~~ 꺼이~~~~~ 우는 넘들은

    일단 쥐어 박습니다.

    취해서 아픈줄 모르져....ㅋㅋ

     

    쎄게 한대 얻어 터지면...꺼이~ 꺼이 울던 넘들 이럽니다.

     

    왜 때리냐고 목소리 높입니다.

    왜 때리냐고 말이 많아집니다.

     

    혼자 주저리 주저리...

    중얼 중얼...켁..큭..흑..

    울다..목소리 높이다...

    울다....웃따...울다...웃따...울다..웃따....

     

    어느순간 한쪽 귀퉁이에

    찌그러져 자빠져 잡니다. ㅋㅋㅋ

     

    다 사는 재미입니다.

    이곳 식구들 날잡아 시원하게 한잔합시다.

     

    김성진님!!!

    시원하게 함 쏘슈~~~~~

    고맙수다.

     

    햄 볶음 안주는 지가 냅니당......    원ㅡ샷     아멘.

     

    = = = = =

    

    question:예수시절 담가 드셨다는 포도주 어데가면 살 수 있나여????

  • ?
    김 성 진 2012.07.18 07:54

    똑같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믿을만하고 가장 저렴한곳은 역시 코스트코가 아닐까요???

  • ?
    passer-by 2012.07.17 15:05

    독자가 사용하는 집중력의 총량은 일정합니다.

    ==============================

    헐.....

    어느 별에 있다 오셨나요?

  • ?
    김 성 진 2012.07.17 18:17
    집중력 떨어지는 별에서 오셨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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