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남 교수 강의를 듣고와서....

by 렉시 posted Jul 22, 2012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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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기대도 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라는 실망감으로 바뀌면 어쩌나 염려도 하며 귀를 쫑긋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내내 20년동안 안식일교회다니면서도 느껴보지 못한 편안을 여기서 맛봤습니다.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말씀이 웅변조의 스딸은 아녔지만 격조높은 진리, 고차원( 헉~요즘 안식일교 목사와는 수준이 완전 다름) 적인 설교에... 아......! 그래 하나님은 이런분이여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그동안 안식일교회를 경로당 방문하는기분으로 다녔고 교리 말씀마저 헉~~ 유치하면서 개독교보다 못해서(몇몇 목사님들외엔 존경할 목사님들이 없음) 회의에 빠져 있었더랬어요. 좀 강하게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 진심예요.. 저도 신앙의 절박함으로 살아왔구요. 오늘 보석같은 귀중한 말씀으로 다시금 신앙의 불꽃을 피워준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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