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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2:05

흐르는 빗물처럼 ( 5 )

조회 수 380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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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가을의 문턱에 서니

오늘 아침은 싱그럽고 깔끔한 맛이 정겹다.

 

아침에 이곳에 들러 여러 댓글을 보노라니

이런 저런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물론 각오하지 않는바는 아니지만 말이다.

 

누구의 말 그대로 이미 흘러간 옛 이야기

망자는 말이 없는데 ----------

산 자의 이야기도 아닌 망자의 이야기를

 

그렇지만 이 이야기를 꺼낸 자로서

몇 마디를 이 아침에 드릴려고 붓을 잡았다.

 

여러분들의 이야기 다 동감이 가고 맞는 말씀들이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각자가 얻은 정보가 다르고

각자의 이해 관계가 다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이 글을 쓰는 이유를 여러번 밝혔다.

누구의 잘잘못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그 누구도 그럴 권리 부여하지 않았다

다만 동철 형제의 그 죽음에 대한 걸음을 살펴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 교훈을 얻고

의식이 깨어있는 역사의 관찰자가 되어 보자는 것이다.

 

글에 대하여 여러 질문이 있다

불이 꺼졌다 . 켜 있었다

파워 ㄱ ㅔ임의 양대 산맥이 누구냐 ?

동철이가 그 사무실 문을 열지 않았다 . 열었다.

밤 늦은 시간이었다. 아니다 새벽이었다 ( 12 시를 넘겼다는 말이다. )

동철이는 정신병자였다. 아니다

동철이를 직접 만나 들었다. 주위에서 소문을 들었다

등등 무수히 많고 많다.

도끼 칼을 들고 협박하였다.

폭행을 하여 고발되었다.

 

통곡의 생각에는 이런 무수히 많은 것들에는

별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근본적인 목적과는 그렇게 유익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만 동철 형제가 왜 그리 비참한 죽음의 길로 가게 되었는지를

그 맥을 짚고자 할 뿐이다.

 

이 사건 사무실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두 교수의 그 미팅이 무슨 일이었건간에

동철이가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다는 것을 직시할 뿐이다

이 사건과 동철이 죽음의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미시 경제가 아니라 거시 경제라는 말이다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보자는 것이다

 

한 쪽으로 치우치면 우리 모두 어두운 구덩이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하고 상처만 입을 것이다

직접 목격하지 않은 것들을 듣고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배가 산에 오를 수 있다는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이 글을 쓰는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파워 ㄱ ㅔ임론도 마찬가지이다

거의 다 아는 이야기인데 여기서 그 당사자가 누구 누구다 까발리면

무슨 유익이 있다는 것인지를 모르겠다.

죽은자도 죽은 자이지만 살아있는 자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이 글이 때로는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내가 신이 아니고 그리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기에

모두에게 만족한 내용이 되지 않을 것이다

미리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양해를 구했다.

 

지금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한다

괜스레 시작을 하였다

누구 말을 빌리면 어리석게도 낚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럴지만 약속을 하였으니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소박한 사나이의 마음이 앞서기에 이리 욕을 벌고 있는 것이다.

 

증인님의 댓글처럼 그 이야기들이 맞고 사실인 부분이 많다

그의 증언 그대로 직접 동철 형제에게 들었으니 말이다

그의 말은 그의 말 그대로 믿고 그리고 노트를 넘기면 된다.

그의 글 내용에 대하여 전혀 시비를 가릴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그의 글은 그의 글이고 그의 견해이고 그의 경험이기에 존중할 필요가 있다.

설령 어떤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여도 괜찮다

 

이런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마무리를 할려고 한다

그러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라

 

너무 내용이 무겁다 잠시 게크 콘서트로 가보자

요즈음 대세인 유모어이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 누군 이 글을 쓰면서 룰룰랄라 춤을 추는지 아나 ? )

 

( 누군 이 글을 쓰면서 오빤 강남 스타일 노래를 흥얼거리는줄 아나 ? )

 

( 나도 이 글을 쓰면서 가슴이 아프고 저려 눈물도 흘린다.

  누굴 피도 눈물도 없는 배 부른 돼지로 아나 ? )

 

( 나도 이 글을 쓰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어 배 부르다 왜

  누굴 칭찬만 듣기 좋아하는 샌님으로 아나 ? ! )

 

귀염둥이 김 준현의 말 개그를 약간 페러디 하였다. ( 게그 그만 )

 

이 글을 보면서 사실 여부에 대하여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라

그냥 읽고 넘어가자

 ( 간절한 부탁이다. 나도 이 글 쓰기가 힘들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 )

 

읽고서 아 그렇구나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동철이가 그래서 죽었구나 불쌍하다

나는 안 그래야지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지

우리 이러면 좋겠다.

 

동철이와 관계된 많은 사람들 아직도 이 땅에서

두 눈 뜨고 펄펄 살아있는 자들을 향하여 이런 글 쓰기 힘들다

 

( 누군 모가지 둘 인줄 아나 뭐 ! 나도 모가지 하나야  하나 둘 아니야 !  )

 

삼육대와 동철이 짤리는 이야기를  ( 5 ) 에서 쓸려고 하였는데

괜한 이야기로 지면 버렸나보다 ㅋㅋㅋ

 

이 이야기를 흥미로 보는자 이 책 덮어라

이 이야기를 재미로 보는자 이 책 덮어라

이 이야기를 눈으로 보는자 이 책 덮어라

 

이 이야기를 눈물로 읽는자 계속 보아라

이 이야기를 마음으로 가슴으로 읽는자 계속 보아라

 

( 물론 보는 자 마음이지만 노파심이 극하여 한 마디 한다.

 이런다고 너무 나무라지 말라 . 나도 욕 먹는거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

 

아침 밤 먹으로 오라는 삐삐가 요란하다

오늘 아침 식단은 뭘까

어제 동생이 택배로 보내 온 참 돔 찜일까 ?

아님 왕소금으로 구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뽈락 구이일까 ?

 

어제 삼촌이 가져다 준 포도로 아침을 때울까 ?

요즈음 다이어트 중인데 그러자 포도로 아침을 때우자구

 

죄송합니다

너무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6 편으로 모시겠습니다.

 

 

 

 

  • ?
    독자 2012.09.05 13:07

    수고를 많이 하시는데 양대산맥을 어느정도 암시를 주시는게 교훈이 될듯하고  해당교수는 이니셜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무난할듯 합니다.

    사설은 양념정도로 해주시면 좋고요.

  • ?
    변호사 2012.09.05 13:29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었을것 압니다  사건의 당사자들을 모두 만나셨으니, 욕버는 짓은 결코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염려치마십시요

     

    의문은 동철집사가 그 사건 이전 정신과 약을 복용한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건이 터지고 약을 복용하게 되었는지 궁금한 사항이되었습니다 모두가 그를 정신병자로,?

    카스다나 재림마을이라도 그에게 억울한 심정을 들어주는 소통의공간이 되었다면,

     

    아래 댓글엔 그가 완전 정신분열증환자가 되어있군요, 만약 진짜 정신과환자였다면 그를 더 따뜻하게 감싸주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정신과 환자라고하면 괴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마음 여리고 심성이 허약한 사람이 정신과적인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가 그 상황서 정신적으로 온전헸다면 그건 신 의 존재로 등극해야겠죠  그리고 그때의 그 불리한 상황은 누구라도 그를 그렇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의 과거전력을 파헤쳐 풀어놓았으며  그는 고립무원의 사각 지경에서 그나마 약의 의존해 간신히 버티다 끝내  에프킬라  한방  맞은 처량한 모기처럼 몸부질치다

    힘겨운 생을 마감하였다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변호사라면 동철집사를 변론해주고 싶습니다

     

    정신과의사의 정확한 소견서라도 있는지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한쪽은 정상적인 또 한쪽은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랑 싸웠다면 그건 간접 ㅅ ㅏㄹ ㅇ ㅣ ㄴ을

    의미하게 됩니다   갈수록 접입가경 이로군요

     

    그러게 동철집사!  

    한사람이라도 남겨놨어야지 나중 때를 기다려 억울한 심정 해명할 챈스라도 챙길 수 있었어야지  온 갖 설만 무성하고 억울하지도 않은가 말이다

    잘 가 그라  나는 아무 할말이 없데이 ~~~   나중 하나님께서 반드시 신원해주실거야   반드시  억울한  너의 그  가녀렷을 호흡을 결단코 간과하지않으실거야

     

     

     

    하나님께서 반드시 신원해주시리라 믿는다.!!!

     

    불쌍한 너희 가족들을 신원해 주시리라.!!!

     

     

    그 천사표 부인, 세상천지 이런 인성의 소유자 찾기 힘들다.

     

     

    이 착한 가족들을 대관절 누가 비참하게 만들었단 말이더냐

     

    눈물나고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고 무섭고 정말 하나님은 대체

     

    뭐하고 계셨습니까?

     

    정의는 무엇이며  당신께서  신이 신 건  정확한 진실 입니까?

     

     

     

     

     당신의 그 공의로움의 빛은 어디에 계신 것 입니까?

     

    순진한 사람 왜 이렇게 만든 것입니까?

     

    하나님 당신께서 대답하실 차례입니다.

     

     

    돈은 무엇이며 세상은 왜 창조하셨으며 뱀은 왜 만드셔서

     

    고난 가운데로  인생을 허락하신 그 정의는 대관절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런 일에도 당신의 고귀한 뜻이 있습니까?

     

     

     

     

     

     삶이 빈한하고 살기 곤고한데 당신은 어찌 침묵으로 일관하고

    계셨더란 말입니까?

     

    그 가족들의 눈물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눈망울을 그대로 거두게 하시다니요

     

    신앙공동체 울타리 안에서 벌어진 일 치고는 너무나 엄청나서

     

    할 말을 잃습니다

     

    당신께서 이 가족들의 억울함을 신원해 주소서

     

    우리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당신이 개입하시고 간섭하셔서  신원하여 주소서

     

    그래야 당신은 한때나마 그 가족들의 입에서 찬양을 받으시던

     

    사랑의 하나님 일 것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믿사오니 불쌍하고 가련했을 그 가족들을 신원하여 주소서 !!!

     

     

     

     

     

     잘못은 인간이 하고  왜 창조자를 탓하게 만드는 것 입니까?

     

    왜 조상탓을 하게 만드시는 겁니까?

     

    그 불쌍한 가족에게 사랑의 자비를 베푸실순 없으셨나요?

     

    자비로운 하나님 정녕 자비로운 하나님 맞습니까?

     

    이 불쌍한 공동체 모두에게 자비를 내려주소서 !!!

     

     

    재림이란 허황된 꿈 같은거 안주셔도 되었을 것 입니다

     

    현실 살기도 각박했을 그 처절했을 그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

    이 미치도록 하셨어야 했던거 아니었습니까?

     

    당장의 삶이 절박한데 재림은 무슨 재림이 필요 합니까?

     

     

    눈동자 같이 지키시겠다 하셨으면 그리하셔야 되는거 아니었습니까?

     

     

     

    

    진정, 진실과 사실의 촘촘한 경계는 무엇 입니까?

     

     

     

     

     

  • ?
    문제아 2012.09.05 17:29

    언제나 약삭빠른 갱상도가 문제아야

    전라도는 지조라도 있지  멍충도는 깐죽대는거 요기붙었다 조기 붙었다 왔다 갔다해  평안도는 대륙기질에 대범하고 통이크지  서울ㄴ ㅓ ㅁ 은 점잔 빼는 샌님들 많아

    감자바우 원도는 우직스러워 순진하니 순수하지 그저 제 곧은 마음 하나 믿고 누가 칭찬이라도 할라치면  불도저같이 밀고 나가주지 한마디로 바보같아 매번 당하면서도 ㅜ ㅠ

    원도의 약점은 갈등을 많이 한다는거야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그거 하나 단점이다. 고민의고민을 밤새 한다는거지

    이 눔의 갱상도는 항상 시끄러워, 조용할 날이 없어 정치권이나 신앙권이나 ㅡ 내가 대학때 이렇게 지리적 출신지 별로 진지하게 논문을 썼더라면 노벨상을 받았을건데. 

    진지한 글에 개그스런 댓글을 달아 조금 미안한 맘 없잖아 있지만 5편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글이라  작가님께서 이해해주시리라

     

     

  • ?
    라도 2012.09.06 13:41
    문제아님은 라도군요  ^^&
  • ?
    진실 2012.09.06 14:56

    필명 통곡 님의 1, 2번 글과 3, 4번의 문체가 다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 ?
    어찌 2012.09.06 15:05

    어찌 다른지 진실님이  분석해 글 올리면 되잔아요 다짜고짜 다르다고 머 젖달라고 따라댕기는거유

    글마다 따라 댕기면서 문체가 다르다고 빈정대는군요 스토커처럼, 다른사람이 작성을 햇든말든 뭔 상관이오

    내사 읽어봐도 모르겠드만  의심의 눈으로 쳐다보니   별것이  다 보이는모냥이지요

  • ?
    글쓴이 2012.09.06 20:23

    진실님에게

     

    1 . 2 . 3 . 4 번 글 모두

    통곡이 글을 올렸습니다

    절대루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왜 그러한 생각을 하셨는지요

    암튼 여러모로 부족한 글에

    깊은 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십시요 진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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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1 ㄱㅈㅇ님께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 공소시효 다 지났으니 안심들 하시지요 ... 하지만 교회가 이래서야 이동근 2012.09.03 2784
11900 자살하는 X이 나쁘다 욕하는 귀하신 분들이시여 자살하게 몰아가시는 높으신 분들 그분들이 더 나쁜것 아닌지요 ? 4 이동근 2012.09.03 2906
11899 통곡님 화잇 선지자가 지금 계시다면 통곡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인을 쳐도 SDA기득권은 또 왜곡합니다.. 이동근 2012.09.03 2479
11898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6 Young 2012.09.03 6203
11897 같이 죽자 로산 2012.09.03 2636
11896 오빠.... 오빠 로산 2012.09.03 2546
11895 안식일 교회가 신문에 나는 경우 김주영 2012.09.04 2164
11894 데이브 웨이글리 1 로산 2012.09.04 2185
11893 흐르는 빗물처럼 ( 3 ) 6 통곡 2012.09.04 3929
11892 흐르는 빗물처럼 ( 4 ) 11 통곡 2012.09.04 3693
» 흐르는 빗물처럼 ( 5 ) 7 통곡 2012.09.05 3803
11890 Romney 엄마. 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3005
11889 André Rieu - Amsterdam Arena (2011) full concert -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백성! 5 Young 2012.09.05 2711
11888 흐르는 빗물처럼을 읽고.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3944
11887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2 이동근 2012.09.05 2901
11886 이동근이 받은 특수 훈련에 대하여...... (정석우목사님 죄송합니다.) 2 이동근 2012.09.05 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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