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면 죽는다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극히 일부의 사람들 중에서 극히 일부 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변하는 시늉만 할 것이다
개인이 변할 수 있을까?
역사적으로 그건 불가능임을 가르치고 있다
단체는 변할 수
있을까?
그건 거짓말 중의 첫째일 것이다
교회가 변할 수 있을까?
단기간에는 변할 수 있겠지만 장기간에는
불가능하다
새로운 세력이 나와서 일부 변해 놓은 것을 바꾼다
교단은 변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왜
일까?
짐승의 표, 일요일 휴업령, 야곱의 환난, 조사심판, 2300주야.
등등 다 집어 치우고 오직 예수로 간다고 해도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들 중에는 존경하는 선지자의 글 중
어느 한 글자라도 건드리면 유황불 못에 들어 갈 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이 교단은 변 할 수 없다
그래서 그것 고수하는 자가 언제나 집권(?)하게 되어있고
그들끼리 그것들로서 만수무강할 준비만
하는 것이다
사실로 말해서 대총회는 힘이 없어야 한다
교회의 힘은 교인들로부터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 힘은 교인들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권위적인 증언으로 인해 시작된다
교회의 대의제도 대총회의 권위 앞에 무참히 무너진다
바로 호남합회 총회처럼 전 현직
지회장 앞에서 무릎 꿇는 비참함에 젖는다
또 더 가까운 예로 우리가 유씨를 못하게 된 것도
바로 세계교회라는 대총회의 횡포에서
시작했다
그게 자기들 규정이요 그게 자기들 지위 확보를 위한 계획이다
유씨해서 교회가 잘 될 거라는 규정은 없다 그래도 한 번은
싸워보고 죽어야 하는 것이다
개혁한다고? 뭘 개혁하는데? 도데체 개혁의 주체가 무엇이며 누군지조차 잊어버린 결과이다
그래서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변했다고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변한 것이 어떤 계기가 되면 도로 기어 나온다
십자군의 깃발을
들고
정의의 칼을 휘두른다면서
다중의 원칙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규정은 십계명보다 앞서고
의리는 파리의 거시기 보다 못하게
된다
할 수 있다고?
성경은 잘라 말한다
렘 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할 수 있다면...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을 자주하면서
자기
앞에 놓인 작은 언덕 하나에도 한 숨만 쉰다
믿으면 산도 옮긴다면서 자기 앞에 놓인 산에 대하여 기도한 사람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믿사옵나이다 라고 해도 산은 언제나 거기 있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부족한 사람이다
되는 것보다 안 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다
안 되는 것이 많으면서도 언제나 된다고 최면 거는 사람들이다
자기는 안 되면서 남들에게는 된다고 강조하는
사람들이다
수 없이 이런 일들을 봐 오면서 나도 이력이 생겼다
안 되는 것은 절대로 안 되고
되는 것은 가만있어도 된다는
것을 배웠다
안식일에 걸린 시험 시간을 옮기는 것은 기도 때문이라고 한다
기도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모든 것을
기도로만 해결하지 않으면서 유독 이런 문제에서는 기도로 해결했다고 자부한다
평생을 살아오면서 내 생애 어떤 부분이 변했는지
돌아본다
아무 것도 변한 적이 없다 변한 척 하는 것뿐이다
변한 척 한 것이 어느 세월 지나서 어떤 일이 생기면 다시 기어 나오는
것이다
때때로 나도 십자군이 되고 교단의 스파이도 되고 교회를 사수하는 전사도 되는 것이다
그게 변했다고 자부하는 한 자락의 논배미일
뿐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다
교단이 변해 보라고 아우성쳤다
그런데 세월 약간 가고 사람 약간 바꿔지니까 원상복귀보다 더한
것으로 변했다
그 넘의 규정이라는 것이 우리를 그렇게 망쳤다
저들은 그 규정으로 절대 변하지 않는데 우리는 규정을 모르니 변할 것이라
생각하고
세월 지나면 망각한다
세대가 바뀌어도 안 변한다 아니 지구가 망해도 안 변한다
우리가 욕하기에 열중하는 캐토릭이 변해도
우리는 안 변한다
왜냐하면 우리만 남은 자손이기 때문이다
변하는 것은 남은 자손이 아니기 때문이다
논리로 우리를 변화시킬 것은
없다
그건 우리들만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개혁이란 일시적인 집단 최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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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팟죽 그릇에 그만 코를 처박고 죽자 !
2012.09.16by 박성술
[평화의 연찬(제29회, 2012년 9월 29일(토)] 김정은 체제의 이해와 남북관계의 전망|현인애(NK지식인연대 부회장) | 후지모토 겐지(2010) ♣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한은미 역|맥스미디어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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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by (사)평화교류협의회

내가 주역을 좀 공부했다 그 중에 난괘 라는게 있다 조직으로 말하면 피라미드 형태의 조직을 난괘라고 하는데 그 안정된 모양이 왜 난괘일까?? 너무 안정되어 변화 할 수 없으니 난괘라고 하는 것이다.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데 너무 완고해서 변하지 않고 다 죽을 수 있다는 말이다. 모든 괘에는 해결책이 있는데 그 해결 방법은 그파라미드를 거꾸로 놓는 것이다. 그런 조직은 군대같은 조직인데 위 한명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고 모든 권한을 위에서 가지고 있는 조직이다. 이런 조직은 전쟁때나 필요한조직이지 평화시에는 망하는 조직이다. 피라미드를 거꾸로해서 맨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나눠주고 힘을 분배해 줘야지 살아 남을 수있다. 하지만 이일은 뼈를 깍는 수고를 감 수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다. 기득권자들은 결코 그들의 권위를 스스로 내놓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뺏어오지 않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