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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4 년을 다  마쳐갈 즈음에 일이다.

나이도 사상도 비슷한 친구가 ( 동지 ) 있었는데 미침이였다

( 아직도 침례를 받지 않았다는 말이다. )

신학과 4 학년이 되었어도 침례를 받지 않았으니 어쪄랴

매우 영민하고 지적이고 논리적인 동지였다.

나 보다는 훨씬 똑똑하고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논리적인 두뇌의 소유자였다

 

이 친구가 침례를 받지 않은 이유는 화잇 할머니 때문이다.

그는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수업 시간에 화잇 할머니 이야기만 나오면 손을 들고 질문을 퍼붓는다

 

어느날 이 친구가 심경의 변화가 왔는지 침례를 받겠다고 한다.

 

- 친구야 니 침례 시문을 통과하여야 하는데 어쩔꺼니

- 안되면 말지 뭐 설마 나에게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냐 질문 하겠어 다 알면서

- 글세 두고 봐야지

 

삼육동 호수가에서 드디어 침례식이 거행되는 그 날

침례 시문이 시작되었다.

 

침례 시문 하시는 목사님은 평소에 이 친구를 참 사랑하셨다.

늘 이 목사님의 사무실을 들락거렸다.

 

곁에서 지켜보는 나로서는 불안하기 이를데 없었다

 

드디어 침례 시문을 하시는 목사님 ( 신학과 교수님 ) 왈

하나 하나 짚어가셨다

이 친구는 다 예 믿습니다로 답하였다

어느새 시문이 끝났고 친구는 물 위로 올라왔다.

삼육동 호수에 성령의 비둘기가 날개를 치며 날고 있었다

하늘이 열리고 아버지의 음성이 생생하게 들렸다.

 

야 니가 침례를 받았구나

시문에 그 문항이 빠졌데 -  화잇 할머니 , 예언의 신 문제

 

목사님이 그 문항은 그냥 넘어가셨어 ㅋㅋㅋ

 

아 ! 그랬구나

 

그는 사회로 나는 목회로 인생의 첫 걸음을 시작하였다.

그는 수 년전에 통화를 하였더니 그 후 교회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목회 초년병 시절에는 요람에 나와 있는 침례시문 그대로 실행하였다

그것이 법이고 명이니 그리하여야 하였다

 

10 년이 지나고 20 년이 지나고 30 년이 지나고

이제는 그렇게 법대로 나와 있는 그대로 침례 시문을 하지 않는다

 

지난 6 월초 침례식 때에는 4 개만 시문하였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냐 

구원의 확신 . 십자가의 은총을 믿느냐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느냐 는 등등 4 가지 항목이였다.

 

이번 안식일에 침례식이 있는데

시문 항목을 고민 고민 하다가 하나로 정하였다.

바울처럼 할려고 한다

 

단 한 가지

 

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였는가 ?

 

단 한 가지 문항으로 할려고 한다.

이것으로 족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6 월달에 4 가지 항목으로 하여도 아무 문제 없었다

이번에 한 가지 항목으로 하여도 그럴 것이다

 

성경에 침례시문이 몇 개로 나와 있는지 모르겠다

 

행전 16 : 29 - 34 내용이다

 

구원 얻는 이치가 잘 설명되어 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고 온 가족이 다 침례를 받았다.

 

신랑 신부가 혼인 서약을 받듯이 침례 시문을 그리 받아야 하는지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족하지 아니한가 ?

 

재림교회 재림교인이여야만 구원 받는다고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지난 세월 그 길고도 긴 30 년 넘는 세월동안

수 많은 영혼들에게 그 긴 침례 시문을 베풀고 침례를 준 내가 원망스럽다

 

그 분들 그 시간에 그 많은 문항들 다 기억이나 하실까 ?

입술로 예 라고 하였지만 ------------------------------------

 

이번 안식일 침례 안식일 설교를 준비하면서

생각이 깊어진다

 

귀한 영혼들이 그동안 1 년 혹은 6 개월 안식일에 교회 나오시면서

뭘 배웠을까 ?

졸면서 눈 뜨고 자면서 피곤해 지친 그 상테에서 말이다

 

그래서 침례 설교 내용을 신앙 고백은 기적중에 기적이다 라고

침례 받는 그 사실 자체가 기적이다 라고

60 이 넘고 70이 넘은 자들이 침례 받는 그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이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 들인

그 사실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이다

 

그러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

 

그들에게

화잇의 예언의 신

화잇의 선지성을

대쟁투의 종말론을

재림교회만이 남은 교회라는 것을

일요일 휴업령 이야기를

조사심판의 어려운 이야기를

야곱의 환란 이야기를

 

꼭 하여야 하는가 말이다.

그리고 믿느지를 물어야 하는지를

믿지 않는다고 하면 침례를 베풀지 말아야 하는지를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것만으로 족하지 않다는 말인지

 

혹 누가 물을 것이다

당신 안식교 목사 맞느냐고 혹 일요일 교회 목사 아닌냐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나는 안식일 교회 목사가 아니고

나는 골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라고 단언한다.

 

나는 단지 내가 짊어진 무거운 멍에의 짐을 그들에게는

지우고 싶지 않다는 그 심정이라고 고백하고 싶은 것이다

 

6 월 달에 침례 받은 영혼 중에서 1 명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100 % 안식일마다 빠지지 않는다

( 벌써 3 개월이 넘었지만 . 출석율은 쨩이다. )

 

침례시문을 단 한 가지로 줄인 나의 결정이 잘 하였는지 잘못인지를

누구의 말처럼 역사의 판단에 맡겨볼까나 ㅋㅋㅋ

내가 무슨 어줍짢은 사람이 (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

 

오늘 새벽 기도회에 침례 받으실 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어찌나 감사하든지

감격의 감사의 눈물이 두 뺨으로 주르르 흐르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가 어이그리 큰지 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민초스다 가족에게

이 글로 인하여 시험에 드시거나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침례 시문 요람 그대로 다 하지 않으면 징계 깜인가 모르겠다

( 아이고 무서버라 )

 

 

  • ?
    소금 2012.09.19 14:31

    침례를 받겠다고 나오기 전에

    그 한가지 시문을 이야기한 것 아닌가요?

  • ?
    개혁 2012.09.19 15:29

    불암동에서 거사를 일으키는 님 존경스럽습니다,

    한 두 명도 힘든 시절에 18명이나 침례를 준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금수와 같이 살다가 미물처럼 사라질 안개 같은 생명이

    영원한 생명으로 탄생하는 것이 어찌 기적중의 기적이라 아니 할 수 있겠습니까?

    시문 역시 그 한 가지면 족합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언잰가 게시판에

    직장을 얻지 못해 헤메는 신학대학원생들 생각해서 목사 정년 단축을 말했더니

      "나는  경험이 풍부한  나이 지긋한 목사님들의 설교가 더 좋든데......"

    라는 엉뚱한 글이 댓글로 달린 것을 본적이 있는데

     

    삯꾼 목사가 쓴 글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님같은 분은 재림 교단에 희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오빌의 정금보다 귀하신 목사님 같이 진실로 7, 80까지  하여도 날마다 새로운 샘물이 나올 목사님은

    후배를 위해서 조기 은퇴를 계획하시고

     

    신학교 때 배운 말씀 수 십번 우려먹는 삯꾼 목사는 정년을 채우겠다니......

    아이러니라 아니 할 수 없네요

    이러한 목사가 대부분이니 교단의 앞날이 캄캄합니다.

    교인도 늙고 목사도 늙고 젊은 신학도는 거리를 헤메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발 바라옵기는

    님은 정년을 채우시면서

    정말 멋진 목회의 마무리를 지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불암거사 2012.09.19 15:44

    개혁님에게

     

    아니옵니다

    너무 과찬이시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 항시 파계승을 빗댄 파계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돈이 재정이 열악하고

    후배들이 갈 곳이 없다하니 은퇴 시기를 앞 당기려 합니다

    그리 능력도 없고

    그리 설교도 잘 못하고

    당연한 결정이라 여겨집니다

    가족 회의에서 다들 혼쾌히 당연하게 받아 들인 일이지요

     

    목회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다들 삯이 아닙니다요

    저 역시 지난 세월 삯꾼 이였답니다

     

    님의 과찬에 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세월 더 열심히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개혁님 !!!

  • ?
    passer-by 2012.09.19 18:56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늘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던 주제입니다.

    목사요람에 들어있는 침례시문을 바꿔야 합니다.

  • ?
    글쓴이 2012.09.20 00:21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자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찾아오는 새로운 영혼들에게

    재림교회의 고유 교리를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러한 교리들은 우리 내부에서 조차도 뜨거운 감자로

    비유하지 않습니까 ?

     

    그러한 특수 교리들은 차차 그들에게 가르칠 기회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까지도 잘 납득이 가지 않는 교리들을 구도자나 침례반에서

    반득시 가르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침례식을 앞두고서

    거행되는 침례 시문에서 교회 요람에 나타나있는

    그 항목들을 다 시문을 하여야 하는지 말입니다

    시문을 하려면 가르쳐야 하지 않습니까 ?

     

    일반적으로

    오늘의 신앙이나 성경 기초교리등을 가르칩니다

    ( 목회자마다 그 내용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

     

    구도자에게 재림교회의 일원이 되어

    재림 신앙을 배우는 첫 문을 지나는 자들에게는

    철저하게 드리스도의 의를 중심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믿습니다

     

    30 년 넘게 영혼들을 대하며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재림 신앙을 증거한 자로서 내린 결론입니다

    물론 저 개인의 소견입니다 ( 전적으로 )

     

    침례 받은 후에 그들이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람을 지켜봐야 합니다

    먹여야 할 음식의 질과 양을 잘 조절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언제  님을 뵈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arirang 2012.09.20 01:08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
    글쓴이 2012.09.20 01:23

    아리랑 님에게

     

    아리랑의 의미 중에서 재미있는 것이 있어 소개합니다

     

    ‘아리랑’의

    ‘아리’의 첫째 뜻은 ‘고운’의 뜻이고,

     ‘랑’의 뜻은 ‘님’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아리’가 고대 한국에서

     ‘고운’ ‘곱다’ ‘아름다운’ ‘아름답다’의 뜻으로 쓰인 흔적은

    현대 한국어에서 ‘아리따운’(아리+다운)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걸 예로 들고 있지요.

    ‘아리’의 둘째 뜻은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우리말에서 (마음이) ‘아리다’의 동사는 상사병에 걸렸을 때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의 표현입니다.

     

    그러면 ‘아리’는 상사병이 나도록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이 되고,

     ‘아리랑’은 ‘(사무치게) 그리운 님’의 뜻이 됩니다.

    그리고 ‘쓰리랑’은 ‘아리랑’의 둘째의 뜻과

    동의어 또는 유사어로 보고 있습니다.

     

    마음이 ‘쓰리다’는 마음이 ‘아리다’와 유사어로,

    즉 ‘쓰리랑’은 마음이 아리고 ‘쓰리도록 그리운 님’인 것이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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