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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23:43

인생만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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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박근혜 흔들기' 나섰나… 왜?
[박근혜, MB와 '결별 수순'] '보이지 않는 손' 대권 발목 잡나
친박 정치자금 비리 등 순탄치 않는 행보 속에
선관위 검찰 영향력 있는 청와대의 '흔들기' 의구심
대북정책 등 갈등 원인… 향후 대선 행보 주목
입력시간 : 2012.09.30 21:26:03
  • <iframe src="http://adserver.uniqube.tv/html/Hanookilbo/news234" width="400" height="150" frameborder="0" scrolling="no" topmargin="0" leftmargin="0" marginwidth="0" marginheight="0" allowtransparency="tru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iframe>
  • 9월 2일 청와대를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이명박 대통령이 오찬을 하며 국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주간한국 자료사진
대선전(戰)이 박근혜ㆍ문재인ㆍ안철수 '빅3'의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행보에 비상이 걸렸다. 문재인 후보가 민주통합당 간판으로 나서고, 안철수 후보가 '안풍(安風, 안철수 바람)'을 재점화하면서 견고해 보이던 '박근혜 대세론'은 자취를 감췄고, 지지율은 두 후보에 역전되거나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하는 구도로 추락했다. 

게다가 측근 인사들의 정치자금 비리와 적절치 못한 언행이 잇따라 불거지고, 야권의 공세가 강화하면서 박 후보는 말 그대로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처해 있다. 
박 후보가 5ㆍ16과 유신, 인혁당 사건에 대해 달라진 역사 인식을 표명하고, 통합형 중앙선대위를 구성하는 등 나름 국면 전환에 나서고 있지만 대선 국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지는 미지수다. 

박 후보 측이 주목하고 있는 또 다른 걸림돌은 현 정권이다. 박 후보 진영에서는 박 후보의 대권 길목에서 발목을 잡거나 향후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대상은 야권이나 측근이 아닌 다른 데에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바로 청와대, 또는 이명박(MB) 대통령을 지목한다. 

박 후보 측은 이 대통령과 박 후보 간에 특정 사안을 두고 '관점'의 차이가 생기면서 이 대통령 측에서 '박근혜 흔들기'를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갖고 있다. 

지난 17일, 박 후보 경선캠프의 선대위원장을 지낸 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자 박 후보 측에선 "또냐? 너무 한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중앙선관위가 홍 전 의원의 실명을 공개한 것이나 검찰과 조율되지 않은 과정 등이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의 공천헌금 파문과 유사해 그 '저의'가 의심된다는 것이다. 즉 중앙선관위와 검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청와대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불만이었다. 

박 후보 측의 한 중진 의원은 "지난 8월 현영희 의원 공천헌금 문제로 박 후보가 타격을 받았는데 홍사덕 전 의원은 그 비중 때문에 타격이 훨씬 컸다"면서 "묘하게도 박 후보와 이명박 대통령 간에 불편한 관계가 조성된 상황에서 불거져 그쪽(청와대)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을 불과 2개월여 앞두고, 그것도 여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안을 중앙선관위나 검찰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수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청와대 개입설'에 무게를 두었다. 

박 후보 측 인사들과 청와대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박 후보와 이 대통령 간에는 몇가지 사안을 두고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거취 문제가 거론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이뤄진 이 대통령과 박 후보간의 단독 회동에서는 이 전 의원 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됐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이 전 의원의 건강을 이유로 조기 (가)석방 의사를 타진하자 박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여론 악화를 우려해 반대 입장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 간의 '갈등' 양상은 최근 대북정책을 놓고도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지난 13일 느닷없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정책에 전향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박 후보의 당시 인터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우선 박 후보가 중앙의 특정 언론 및 지방 일간지와 공동 인터뷰를 한 예가 최근 몇 년간 없는 데다 당시 인터뷰는 박 후보 측의 요청에 따라 갑작스럽게 이뤄진 측면이 강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둘째, 박 후보의 인터뷰 주 내용이 대북정책에 관한 것이고 이전과는 크게 다른 입장을 보였다는 점이다. 종래 국제관계의 틀 속에서 상호주의를 전제한 '원칙론'에서 벗어나 과감한 대북 포용정책 추진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주목되는 것 박 후보가 언론과 인터뷰를 한 시점과 내용이다. 박 후보가 인터뷰를 한 날은 13일로, 이명박 대통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데 이어 그린란드, 노르웨이, 카자흐스탄 등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14일의 바로 전날이다. 

청와대는 부인하지만,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귀국 당일, 또는 다음날 획기적인 대북정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이 대통령의 그러한 계획은 APEC 정상회의가 열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무는 동안, 북한측과 접촉해 대북정책을 조율한 데 따른 것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그렇다면 박 후보의 13일 인터뷰와 그 내용은 이 대통령의 '북한 이벤트'를 가로막은 셈이 된다. 이와 관련, 박 후보 측의 한 관계자는 "박 후보는 상생의 남북교류와 실질적으로 북한을 도울 수 있는 '북한판 마셜 플랜'을 구상해 놓은 상황인데 이 대통령이 임기말 정치적 목적을 위해 대북정책을 내놓을 경우 박 후보의 새로운 대북 구상이 빛이 바래거나 집권할 경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정황에 비춰보면 박 후보와 이 대통령은 사실상 '결별'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 측의 한 관계자는 "현영희ㆍ홍사덕 건 말고도 앞으로 3건이 더 나올 수 있다는 얘기가 도는데, 실제 그런 일이 발생하면 MB 측도 심각한 국면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 일부 측근들은 이 대통령과 안철수 후보와의 인연, MB계 인사들의 안 후보 두둔 발언 등을 근거로 MB 측에서 안 후보를 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반면 친이계(친 이명박) 인사들은 "박 후보 측이 군림하듯 대통령을 무시하고 MB계 인사들을 홀대해선 곤란하다"며 "대통령의 도움이 없으면 박 후보의 대권도 멀어질 수 있다"말한다. 정권 막바지에 이르면 어차피 신ㆍ구 세력은 대립 혹은 갈등을 겪기 마련인데, 박 후보와 이 대통령의 경우 대선전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권력승계의 '인연'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 ?
    지경야인 2012.10.01 02:02

    웃기는 이야깁니다.

    박근혜요

    아무리 많은 비리 나와봐요.

    요지부동의 45%지지율은 변동없습니다.

    이명박이요

    아무리 이명박이 실수를 많이해도 박근혜 영향 못 줍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명박과 차별화한다고 더 이명박을 때립니다.

    우리나라 이상한 나랍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않고 당연하게 이야기합니다.

    5,16도 인혁당도 정수장학회도 문화방송 부산일보 영남대학 전두환에게받은 6억원도

    동생들의 비리도 측근의 비리도 최태민 사이비 목사와의 관계도 오히려 결집과 충성도만 확인합니다.

    별 영향주지 않는 45%  미치고 팔딱 뛸 일이지요

    위 이야기중이 한건이라도 다른 후보에게 해당된다면 진즉 끝장일건데

    왜 이리도 쇄뇌가 깊게 뿌리박혔는지

    한심하고 한심한 이야깁니다.

    김일성 3대세습이

    대한민국 박정희 2대세습

    남북이 참 꼴 좋습니다.

    정권을 잡던 잡지 못하던 45%의 지지

    무섭습니다.

    무슨 죄를 저 질러도 확고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의 쇄뇌작용

  • ?
    그래 맞아요 2012.10.01 07:40

    한국사람 그래요. 그래서 통일도 못해요

    앞으로도 안될거고.

    그러나  근혜는 막을수 있어요  2대 1로 하지말고

    1대1로 하면 이길수 있습니다  아직도 한국사람 반 이상은

    제 정신 이거든요.  문이나 안이 한사람 양보 하면.

  • ?
    야인 2012.10.02 13:45

    지경 야인님

    이제 양봉 그만 두셨나요?

    좋은 여왕벌 만들기 위해서는

    세습을 잘 해야 잖아요.

    세습이라??

    남과 북만 하는 세습이던가요?

    다른 나라는 없던가요?


    그래 맞아요님

    절반은 제 정신이라?? 흠,,,

    그래 맞아요 님은 제정신 인 쪽인 가요

    아니면 미친(?) 쪽인가요

    제정신이 아니라면 미친것 맞지요>

    그래 맞아요님

  • ?
    arirang 2012.10.03 05:52

    흥미로운 글이군요. MB가 북한에 대해 무슨 말을 하든 이젠 이벤트성, 선거용이란 것을 누구나 다 알고, 그런 것으로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가 미리 선수 쳐서 이벤트성 발표 가로 박고, 자신의 대북 메시지를 북한과 남한 내 유권자들에게 보냈다고 해석해도 될 것 같은데요.


    홍사덕, 현영희...... 은 어차피 나올 것 빨리 터뜨려야 할 것 아닌가, 어차피 박근혜의 지지율에 조정이 따를텐데, 그래서 청와대가 미리 전략적으로 힘을 쓰는 것이라고 해석해도 될 것 같고요.


    안철수에 대한 MB정부 인사들의 우호적인 발언들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물먹이는 것과 안철수가 차라리 낫다는 것.. 안철수의 행보와 처한 입장, 즉 진영논리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안철수의 입장에 반해 문재인은 더 적극적으로 박정희 독재, 즉 경제라고 하는 빵을 위해 인간성, 모든 종교적 가치, 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기독교적 가치를 허지로 돌리는 그런 반사회적, 반인간적 통치 행태에 대하여 실질적인 역사청산에 대한 강한 드라이브로 나올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청와대는 박근혜가 어떤 인간임을 잘 알고 있지요. 차라리 안철수와는 대화가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안철수의 장점이자 약점이 드러나는데, 이에 대한 정치인 안철수의 향후 대응과 전략을 두고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고 보니 안철수는 지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시절 수 많은 시국사건에 어떤 자세를 견지했는지가 궁금하군요. 물론 '안철수의 생각'에서처럼 큰 틀은 알 수는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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