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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20:01

선악과와 채식

조회 수 135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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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와 채식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부르짖었다
민 11:4
“이스라엘 중에 섞어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그 탐욕의 원인은 이것이었다.
민 11: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정력이 쇠약하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만나가 정력제가 아니란 말인가?
그럼 광야 40년은 정력제 없이 버틴 세월일까?
정력도 없는 주제에 감히 하나님께 반항은 해?
만약 그들이 40년간 만나만 먹고 살았다면 범죄하지 않았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요즘 사람들은 정력에 좋다면 뭐든지 먹고 마신다
대부분의 약들이 “그 일”을 잘 하게 만들어졌다
이 게시판에 종종하는 게릴라 광고도 모두가 그런 약들 판매하는 것인데
이 게시판에 선전해서 몇 병이나 팔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재림교인들 90%가 고기를 먹는다는데
(이 말은 건강개혁자들이 사용하는 통계숫자인데 믿을 것은 못된다)
그 90%가 자기의 정력을 위해서 먹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고기 먹는 분들에게 정력 때문에 먹소? 하고 묻는다면
분명히 실례를 범할 것이다
그런데 채소를 먹는 사람들도 아이들은 잘도 낳는다.

에덴에서 하와 할머니가 실수를 했다
먹지 말라는 과일이 탐이 나서 먹었는가?
아니면 정력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가?
그 과일이 그렇게 쉽게 진로를 바꿀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던가?

인간의 욕심은 하나님처럼 되어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다는데
그 욕심이 바로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몸짓이 아니던가?
루스벨이 자기 보좌를 북극 높은 곳에 놓고자 하는 마음과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욕망사이에 무슨 다른 계곡이 있을까?

고기를 먹으면
품성변화가 되지 않는가?
그 유명한 믿음의 노독들이 고기 먹지 않아서 의로 여김을 받았을까?
그들의 구원은 그 시대적 상황이라면
오늘의 시대적 상황은 채식으로 구원 얻는 것일까?
오늘날은 절대로 육식해서 안 된다는 강제규정은 성경 어디에 있을까?

역으로 말하자면
고기 먹지 않고 채식 아니 건강식만 했던 아담과 하와는
왜 범죄했는가?
오늘 우리들의 잣대로 볼 때 채식이 바로 부절제를 이기는 법이고
성깔머리도 없애는 것이고부드럽고 온화한 모습으로만 살아가는 법인데
채식만 주장하던 캘로그박사는 화잇여사와 피나는 전쟁을 왜 했을까?
에덴동산의 두 주인공은 그렇게 침울한 죄를 지어
그 후손들 이렇게 고생시키고
자기들을 창조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했는데
그게 육식으로 말미암은 일이었든가?

노아 홍수전에
고기 먹지 않은 세대가
살인을 저지른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성경시대를 상고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가 한 둘이 아니다
왜 말세(그 말세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에만 고기 먹지 말라는 기별을 주셨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그 복음의 시대에 그 기별이 주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고기가 품성 변화에 지장을 초래 시킨다는데
왜 채식하는 분들은 이 게시판에서조차 변화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못 들어 주고 못 봐주는 것은 왜 우리보다 더한가?
back to eden을 외치는 사람들은 고기 먹지 않은 아담과 하와에게서 무엇을 배웠는가?

에덴의 범죄가 채식의 결과라면 그게 사실이라면
품성의 변화는 먹고 마시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고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라 나는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 ?
    박성술 2012.10.03 22:37

    고기 문제 가지고   품성 말하는 사람들   예전에  만났습니다.

    입산 하고 있을때니   천지  내노라고 하는  신앙  각 과부 자녀들이

    들 고양이 처럼 와서  별의별  예수믿는방법  풀어놓고  갔습니다,


    구원날짜  알아야 구원 받는다

    개혁 해야 구원받는다 

    아부지 사랑  알아야  구원된다.

    산골에서  업드려 살아야  구원 받는다.

    고추가루 마늘  묵지마라,

    요즘은 - 엘렌화잇  내버려야  조직구원 된다 ,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제가  아랫글에서  고기 안먹고  채식 하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했다고 하니

    그것을  구원과  연결 시키시는  우리 삼천포 어른신 ,

     

    구원 그것  우리  어른신 이  주십니까?





     

  • ?
    로산 2012.10.04 00:05

    위에 쓴 글은 박장로님이 댓글 단 내용하고 다른데요?


    참 한심한 세월 보냈습니다

    고춧가루도 먹으면 하늘 못간다고 해서

    어릴 때 죽을 고생했는데요

    그거 말짱 헛것이었습니다

    그 헛것을 하나님께 서원시킨 그 시대 지도자들

    참 나쁜 분들이 아닙니까?

    그런 헛것도 지켜야 합니까?

    그래야 구원 얻습니까?

    성구하나 퍼 오시겠지요

    손해가 가도 지켜야 한다는 시편을 요.........

  • ?
    arirang 2012.10.05 08:00

    아마도 오늘날 육고기 생산과 관련된 문제는 너무도 광범위하고 근본적이어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지경까지 왔다고 봅니다.


    1. 육고기를 위한 비육우의 생산을 위한 소위 '지구의 허파'에 해당하는 삼림의 무분별한 남벌


    2.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대규모 산업화한 비육우 생산 산업


    3. 필연적으로 따르는 지구환경변화로 인한 지구의 이상기온


    4. 전세계 곡물시장의 70%가 육고기생산을 위한 사료로 사용되는 가운데 한쪽에선 식량부족으로 굶어죽어가는 인구가 늘어만 가고


    5. 이런 비인간적이고 모순된 이 세상의 구조적인 이율배반은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상과도 모순된다는 것


    6. 더이상 경전의 자구에 의한 먹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의 개인의 선택을 넘어선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린 이 역설적인 상황


    7. 전쟁에 의해, 기아에 의해, 자본주의의 모순과 한계에 의해 '21세기의 예수'는 더이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야단치고, 개인의 구원을 위해 기도만 하는 것을 넘어설 것이 요청되는 이 상황에 대한 '분별력'의 요청


    8. 고기 먹어서 그 고기가 사람의 뇌에 작용하여 품성변화를 못 가져오게 하기 보다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극히 개인적인 차원의 해석에 빠져 '고기 먹으면 품성변화 안 된다'는 편협한 집단적 이데올로기에 함몰된 집단의 의식의 한계가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그들의 신앙의 구조적 모순을 드러낸다는 것. 좋게 말해 그들은 '빛과 소금'의 역할보다는 오히려 '태양을 반사하는 달'의 역할에 머문다는 것


    9. 로산 님의 저~ 아래에서의 지적처럼 '어린아이의 일, 어린아이의 때'에 머무는 문제는 우리가 당연시 했던 기존의 수 많은 문제들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뒤집어 보지 않으면 현실로 우리를 내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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