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2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살고 있는 집은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얼마 후에는 벗어 놓아야 할 일시의 육의 옷이요

    죽으면 썩어버리는 물질의 그릇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라는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죽음에서 도피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도 마찬가지요]

    어떤 여행자가 폴란드 랍비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랍비의 방에는 책 몇권과 책상과 의자를 빼고는

    가구가 별로 없었다.

    그 여행자가 랍비에게 물었다.

    "랍비님, 집에 가구는 어디에 있는지요?”

     

    랍비가 말했다.

    “그렇게 묻는 당신의 가구는 어디에 있소?”

     

    여행자는 대답했다.

    “가구라니요?

    저는 방문객인데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그러자 랍비가 대답했다.

     

    “나도 마찬가지요.”

    An American tourist paid the 19th Century Polish rabbi Hofetz Chaim a visit. Astonished to see that the rabbi's home was only a simple room filled with books, plus a table and a bench, the tourist asked, "Rabbi, where is your furniture?" "Where is yours?" replied the rabbi. "Mine?" asked the puzzled tourist. But I'm only a visitor here.
      I'm only passing through." "So am I," said Hofetz Chaim.

      덧 붙이는 말

       

      위의 이야기에 나오는 폴란드의 랍비는

      “인생이 나그네길인데

      물질적인 소유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메시지를 그 방문객에게 일깨워 주고자 했을 것이다.

       

      "Just Visiting This Planet”…

      우리는 지구를 잠시 다녀 가는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길 ^!^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약 7-9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얼마 후에는 벗어 놓아야 할 일시의 육의 옷이요

      죽으면 썩어버리는 물질의 그릇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라는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죽음에서 도피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순례의 길에 어떤 이는 고독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행복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괴로운 여행을 하는가하면

      어떤 이는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의 길을 갈 수 없고

      사람은 짐승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양심과 체면과 도리를 저버리고

      짐승처럼 추잡하고잔악한 행동을 할 때

      그는 짐승의 차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춘하추동의 네 계절의 순서는 절대로 착오가 없고

      거짓이 없습니다.

       

      봄 다음에 갑자기 겨울이 오고 겨울 다음에 갑자기

      여름이 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대 법칙,

      대자연의 질서에는추호도 거짓이 없고

      부조리가 없습니다.

       

      옷이 나의 몸에 맞듯이

      인(仁)이 나의 몸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인(仁)은 덕(德) 중에 덕(德)이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며 참되고 거짓이 없는 것이요

      진실무망한 것이며

       

      사리사욕을 버리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며

      꾸밈이 없이 소박하며 굳센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설자리를 알고,

      나의 나아갈 길을 알고,

      나의 분수를 알며,

      나의 실력을 알고,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나의 책임과 본분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 안병욱의 <명상록> 중에서 ~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painting_children_kjb_DonaldZolan_57FirstKiss_sm.jpg

    ~ 예수님 사랑 ☜ ~


  • ?
    arirang 2012.10.05 08:08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나그네'라는 의미가 참 깊습니다. 나이에 따라 '나그네'란 단어의 의미가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지요.


    '기독교의 진리'가 이 한 단어에 있는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07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30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10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5023
11815 내 차 에어컨 성능이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3 최종오 2012.09.19 1693
11814 [평화의 연찬(제28회, 2012년 9월 22일(토)] 사랑하는 기업, 사랑받는 기업|최준환(전 삼육대학교 부총장) | 잭디시 세스, 라젠드라 시소디어(2008) ♣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놀라운 수익을 거두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워튼스쿨 경제경영총서 22 | 권영설, 최리아 역 | 럭스미디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0 3755
11813 탈르로 물감들인 검은깨 ? 2 검은깨 2012.09.20 1994
11812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2 itssad 2012.09.20 1410
11811 "순복음교회 교인 출가하다" 1 돌베개 2012.09.20 1714
11810 내가 제일 싫어하는 종교인 4 로산 2012.09.20 1555
11809 <연합시론> 종교계의 자정 노력을 주목한다 1 주목 2012.09.20 1482
11808 타령 3 로산 2012.09.20 1730
11807 박정희가 나쁘니 박근혜도 나쁘다고? 우끼고 자빠졌네 3 유재춘 2012.09.21 2036
11806 사과 드리려 하오니 받아 주셔야 합니다 1 로산 2012.09.21 1610
11805 이 멋진 이름으로...유신 1 로산 2012.09.21 1996
11804 진정성에 관한 이야기 2 김원일 2012.09.21 1550
11803 [평화의 연찬(제29회, 2012년 9월 29일(토)] 김정은 체제의 이해와 남북관계의 전망|현인애(NK지식인연대 부회장) | 후지모토 겐지(2010) ♣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한은미 역|맥스미디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1 1665
11802 경제민주화 1 로산 2012.09.21 1495
11801 형님 지 는 개떡도 안 만들면서. 14 박성술 2012.09.21 2118
11800 Dress Classy, Dance Cheesy 4 불암거사 2012.09.22 2109
11799 조폭수준의 국가인가? 1 로산 2012.09.22 1904
11798 심심풀이 퀴즈 하나 7 김주영 2012.09.22 2078
11797 김대성연합회장의 "진리의바다" 와 높은뜻 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교회세습 반대" 에 대한 의견은? 3 choshinja 2012.09.22 3391
11796 피에타 감독 김기덕의 설교 2 김원일 2012.09.22 2109
11795 로스쿨의 양심 2 로산 2012.09.22 1653
11794 나라를 망치는 7가지 악 3 로산 2012.09.23 1910
11793 "오직 성경으로“ 2 로산 2012.09.23 1568
11792 Two thumbs up! Beautiful duet! 5 Young 2012.09.24 2679
1179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불암거사 2012.09.24 1772
11790 적그리스도 4 김주영 2012.09.24 1784
11789 아이폰5 실망? 써보니 줄 서서 살 만하다 2 arirang 2012.09.24 2036
11788 앗 이런.. 위성전도회 설교 "미리보기" 1 미리보기 2012.09.24 1935
11787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케 하는 우리나라 3 아리송 2012.09.25 4911
11786 하나님 안에 있는 가나안’(Canaan in God)과 ‘가나안 안에 있는 하나님’(God in Canaan)--기똥찬 설교 하나 2 김원일 2012.09.25 2335
11785 성경의 페르시아 왕조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6 가을향기 2012.09.26 3076
11784 싸이 `강남스타일' 빌보드 메인차트 2위 1 에디 2012.09.26 1769
11783 선의로 2억 주고 결국 알거지 신세된 사람 5 아리송 2012.09.26 1985
11782 감리교회에서 설교하고 온 소감 6 최종오 2012.09.27 1717
11781 [평화의 연찬(제29회, 2012년 9월 29일(토)] 김정은 체제의 이해와 남북관계의 전망|현인애(NK지식인연대 부회장) | 후지모토 겐지(2010) ♣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한은미 역|맥스미디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8 1690
11780 또 다른 재림 5 김주영 2012.09.28 1915
11779 북한에도 강남 스타일 열풍이? 1 아리송 2012.09.28 1645
11778 안식일교 목사, 지금 같았으면 주먹을 날렸을 거다 1 강철호 2012.09.28 1450
11777 Sarah Brightman A Whiter Shade Of Pale - Extended Version By Montecristo 1 arirang 2012.09.28 1477
11776 추석 명절을 맞이하며 3 1.5세 2012.09.28 1834
11775 [평화의 연찬(제30회, 2012년 10월 6일(토)] 박인경(북한이탈주민의 대모(大母)) |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내 거주 및 적응 상황과 우리의 할 일|김현경(2012) ♣ 『북한이탈주민의 삶 들여다보기』| 한국학술정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8 1937
11774 1991년에 멈춘 시계 1 로산 2012.09.28 1845
11773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1 로산 2012.09.28 1568
11772 떠나자니 공들인 것이 아깝고 1 로산 2012.09.29 1662
11771 이 가을 서대문 옥마당 사형장 가는 길 미루나무가 높은 건...어떤 소설가의 설교 1 김원일 2012.09.29 1734
11770 까치의 눈물 2 푸른송 2012.09.29 1465
11769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인 무아의 정신은 사단이 미워하는 것이다. 2 푸른송 2012.09.29 1826
11768 추석 명절입니다. 지가 만든 송편좀 드세요 ~~ 2 푸른송 2012.09.29 1565
11767 안철수 "내 인생에 편법 있다면 은행직원 곰보빵 사준 것" 8 아리송 2012.09.30 2079
11766 위성전도회를 보고 5 snow 2012.09.30 1732
11765 낸시랭, '새누리 정동영 종북색깔론' 비판 1 새세상 2012.09.30 1923
11764 인생만사 새옹지마 4 로산 2012.09.30 1637
11763 Life speak louder than preaching. 1 이동근 2012.10.01 1772
11762 공금 6억과 박근혜...벼룩 낯짝...꼴통 언론들의 말장난 1 로산 2012.10.01 1678
11761 대법원 '곽노현 유죄판결'의 5가지 문제점 3 푸른송 2012.10.01 1357
11760 왜, 난 대한민국을 포기했나. 1 푸른송 2012.10.01 1464
11759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3 itssad 2012.10.01 1846
11758 나는 입산파 나 채식주의 자 가 된다는것 이 죽기보다 싫었다 . 9 박성술 2012.10.01 1650
11757 친구야, 나… 기억을 잃어가 1 로산 2012.10.01 1349
11756 참 단순하게 믿었던 기억들 저편에 1 로산 2012.10.02 1685
11755 나꼼수 중단 시킬 것 1 로산 2012.10.02 1431
11754 메일을 주고받던 그 여인 2 푸른송 2012.10.02 1625
11753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 2 푸른송 2012.10.02 1681
11752 신앙부흥과 개혁 (교회의 심각한 필요) 2 푸른송 2012.10.02 1301
11751 초중고생 자살 현 정부 들어 1.3배 증가, 왜? 1 가슴이 아파 2012.10.03 1658
11750 선악과와 채식 3 로산 2012.10.03 1354
»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1 푸른송 2012.10.03 1424
11748 초토화 되든지 말든지인가? 1 로산 2012.10.04 1699
11747 이 상호 1 로산 2012.10.04 1127
11746 박근혜가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제시한 뉴데일리 1 로산 2012.10.04 1225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