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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00:24

타불라 라사

조회 수 223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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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 진단에   무지한  현 사회  전문지식 의  지식인 에게

경험론자  rocke  은   "타불라라사"  에 잘못 스며던  물감  이라고

경멸하고  있다.

어줍잖은  지식에 대한   참으로  모멸스런   평가이다.


하물며   nous 와 logos 조차  규정못한  현 신학 지식으로

물 들어진   우리의 신앙 색갈  또한  얼마나  혼동 스럽겠는가 ?


그러매도  불구하고   이 색갈,  이 낡은  무지 지식 의  속습에 까지

너와 나를   그  분리로 부터

꺼집어내신    참 존재자 로서  하나님이 계시다  란  이 지식적 믿음은

생략 할수없는  감동이  아닐수없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이 두가지  색갈의  신앙 테오리아  에서 

신은  겷단코  여전히  우리를   타불라라사  그대로 

우리를  보시고  존재되게  하시는  정직성에 

깊은  두러움 을  나는  느낀다.


성진님 의   지적처럼

어느 한쪽   기울지않는  두가지 색갈  을  인정함은  옳다.

의이 는 없다

물던 상태로의   두가지  색갈 됨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색갈 구별에  성진님은 

오해로 물들어진  허약한 지식이  있다

스스로 에게  물 들어놓은   그 무지한  지식의 분노.

그 헷갈림,  그리고  약 오름의  사기성  들을.

입산파들이  어찌 

함께 동일한  색갈로  칠 되었겠는가 ?


나는 물론  쪼잔하고  덜 떨어진  말종 이지만

입산파  그들은

그렇게  쪼잔스레  황칠 만  된것이 아니드라.


참 말이다.


















 



  • ?
    나도 2012.10.05 19:45

    아주아주 어렵게  글을 쓰세요

    댓글을 못 달만큼요 ㅋ

     

  • ?
    주상절리 2012.10.06 01:04

    이 누리에서 이분의 화법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아주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의사표현의 방법이고 흔한 말로 개성이라 탓할 수는

    없겠지만 이분만이 가진 독특한 신앙여정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을 터인데 개인적 바람이 있다면  좀 더 범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이분의 글을 읽다보면 자꾸 영화배우 최민수의 화법이 오버랩됨니다.


  • ?
    단순 명쾌 2012.10.06 07:07

    원래 강의 못하는 교수가 그러든데...

     

    유능한 교수는 단순 명쾌하게 이해시키는데..

     

    좀 문장이 많이 복잡 군더덕하구만요...단순 명쾌히 쓰시라요...

     

    글은 읽으라고..................읽는 사람을 위해 쓰는거지요.. 배려하시지요

  • ?
    박성술 2012.10.06 11:52

       불행하게도 

    저 에게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준  선배 나  교사 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

    지금이라도  누구던지  지도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돈이  많이 들겠지요 ?



     


  • ?
    주상절리 2012.10.06 15:37

    박님,


    우리 가운데 대한민국 문교부가 제공하는  중등교육을 받았다면 아무도 글쓰는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대학교육도 전공이 아니라면

    그런 훈련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님의 특별한 신앙경험과 신앙의 세계가 신학교육을 받은 목회자들 보다 열등할 것이라는 

    불편한 진실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목회자들이 더 잘

    알것입니다. 물론 ㅅ대 신학과 교수들 역시 별 대단한 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냥  우리가운데 박님과 비슷한 신앙의 여정을 걷고 계신 지경야인님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참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님의 특별한 신앙경험과 예술세계에 관한 글들  관심을 갖고 늘 읽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교회의 허무한 종말론에 관한 목회자들의 허구와 진정성에 관한 글 가장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
    박성술 2012.10.06 19:01

    주상절리 님, 감사 합니다

    꼭  지경야인 님 의  글을  읽어 보겠습니다.


    지적하신것 처럼. 

    저는  그  중등교육 의  기회 마저  없었던 사람 입니다 .


    그래서 간혹은   제도권  교육에  낮설음과  두러움을  느끼나 봅니다



  • ?
    arirang 2012.10.06 17:41

    tabla rasa, 존재, 두려움, 분노, 허약함, 두가지 다 인정..............글의 후반부에서 글의 의미를 깊이 음미합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주상절리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 ?
    박성술 2012.10.06 19:28

    아리랑님   

    주제를  "흰 종이"  라 그렇게 쓰 놓고도

    그것이 정말 생득관념 을  배제 하고도  성립 될수있을까  하고

    한참 동안   고민해 봤습니다.


        "신은  타불라 라사 를  요구하신다" ? 

    원죄에  해방되지못한  제가  주제넘은  글 을  쓴것 같습니다.




  • ?
    루비 2012.10.06 20:34

    

     

    박성술님 그냥 님의 스타일대로 쓰십시요

    오빤 강남스타일로 대박친 싸이도 자기만의 고유 색깔과 개성으로 미주까지 휩쓸어 빌보드 상위까지 진출하지않았습니까

    하긴 싸인 스스로를 b급가수라 공언을 했었든가요?

    래도 ㅈ ㅣ ㄹ ㅏㄹ 육갑 제대로 떤 싸이 - -";; 머리 좋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정말 똑 소리나나 봅니다

    

    선생님의 예술적인 끼와 재능으로 여전히 어렵고도 난이도 높게 글을 쓰시와요 ^^ 넘이사 글을 쉽게,어렵게 쓰시던 말던 이, 무신 사설이 길담

    그리고요 로산님보담도 나이가, 연세가 어리시니 어르신이라 노인층으로 분류하지 않겠습니다요

     

     

     

  • ?
    박성술 2012.10.06 21:55

    ^^^^^^^  우리  어르신 은  삼천포 에 귀양 살이   보내시고

    내사마  백년을  청노루 처럼 살란다. ^^^^^^^^^

  • ?
    루비 2012.10.07 02:06

    아호를 하나 지으시지요?

    예술적인 멋과 맛이 깃든 멋진 아호를 하나 만들어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청노루라 ... 흠   맑은청  늙지않는 청  ^^ 걍  제 맘대로 청노루 표현에 대한 웃기는 해석 한번 해보았습니다

    로산할배님  3000포에서  귀양살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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