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0.07 17:32

뭉칫돈

조회 수 11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건평 뭉칫돈 사건은 '정치검찰의 상판대기를 보여준 것'
전우용 박사 “법을 동원한 폭력은, 법을 위반하는 폭력보다 훨씬 더 무섭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2/10/05 [01:44]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70)씨의 측근 계좌에서 ‘뭉칫돈’을 발견했다며 수사했던 창원지검 특수부가 건평씨와 무관한 것으로 가닥을 잡고 무혐의 처리할 방침으로 알려지자 <분노하라, 정치검찰>의 저자인 이재화 변호사는 “정치검찰의 생얼을 보여준 것”이라고 힐난했다.
 
검찰은 지난 5월 노건평씨의 측근계좌에서 수백억원의 현금이 오간 정황을 포착했다며 검은돈 의혹을 제기했으나 창원지검은 노씨의 측근인 기업인 박OO(57)씨 계좌를 분석한 결과 노 전 대통령 측과 연관된 자금흐름을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해 무혐의 처분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재화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춰 검찰이 ‘노건평 300억원 뭉칫돈 발견’이라고 언론에 공표한 것은 허위의 피의사실공표로 밝혀졌다”며 “책임자 문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화 변호사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이 변호사는 특히 “노건평 뭉칫돈 사건은 정치검찰의 생얼을 보여준 것”이라고 규정하면서 “대검 감찰부는 노건평 뭉칫돈 관련 허위의 피의사실 공표한 창원지검 특수부 관련자를 징계절차에 회부하고, 피의사실공표죄로 수사해야 한다”고 대검찰청을 곤혹스럽게 압박했다.
 
그는 그러면서 “검찰총장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한상대 검찰총장에 촉구했다.

역사학자 전우용 박사도 매섭게 검찰을 질타
 
전 박사는 트위터에 “검찰이 노건평씨 주변을 샅샅이 뒤진 끝에 ‘무혐의 처리’하기로 했다는군요. 그동안 노건평씨는 물론, 그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지목된 ‘고물상 박씨’가 받았던 손가락질은 누가 책임지나요. 법을 동원한 폭력은, 법을 위반하는 폭력보다 훨씬 더 무섭습니다”라며 검찰에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이어 “각하 소관의 검찰은 없는 사실까지 꾸며내며 작고한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들을 ‘파렴치한’으로 만들려 애쓰는데, 각하께서는 정작 자기에 대한 특검은 만만한 인물로 바꿔달라고 버팁니다. 각하의 이런 ‘파렴치’가, 이 시대 대한민국의 ‘민낯’입니다”라며 내곡동 사저 의혹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 2명(김형태이광범 변호사)에 대해 거부하며 재추천을 요구한 청와대를 겨냥했다.
 
전 박사는 “유력 신문들이 ‘노건평 뭉칫돈 발견’을 대서특필했던 건, 노무현을 두 번 죽여서라도 각하를 돕겠다는 충정에서였을 겁니다. ‘염치’를 지키면서 ‘파렴치’에 충성할 순 없습니다. ‘파렴치’가 다스리는 나라에서는, ‘파렴치’가 표준입니다”라고 비판했다.
 
  • ?
    arirang 2012.10.11 06:54

    정치 검찰. 노무현을 부관참시하고, 그 유족을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끝없이 죽여대는 언론들. 일제 때, 그 이후 우리의 현대사의 '재판'이네요.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던가요? 검찰을 보면 그 어느 나라의 그 어느 정권도 이해 못할 것이 없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08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33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12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5043
11745 불쌍한 과부 그리고 재혼 1 로산 2012.10.04 1933
11744 BBK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수사착수 / 되살아난 BBK 불씨 … 총선 판 흔드나 1 BBQ 치킨 2012.10.04 1479
11743 이명박 대통령의 잠자리를 불편하게 하는 BBK의 진실 1 BBQ 치킨 2012.10.04 1474
11742 그래 돌아라.. 끊임없이 돌아라.. 윤회의 삶이여 ~~ 2 푸른송 2012.10.04 1600
11741 누명은 누명인채로.. 절망은 절망인채로.. 2 푸른송 2012.10.04 1691
11740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는 분이 아니시다 2 푸른송 2012.10.04 1456
11739 사람들은 태아날때 부터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는가? 1 pp 2012.10.04 1892
11738 국민 모두를 속인 조선일보 2 로산 2012.10.04 1592
11737 우리들 유무식의 한계 1 소금 2012.10.04 1489
11736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입산하고 채식하는 분들에게.. 2 김 성 진 2012.10.04 1692
11735 [평화의 연찬(제30회, 2012년 10월 6일(토)] 박인경(북한이탈주민의 대모(大母)) |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내 거주 및 적응 상황과 우리의 할 일|김현경(2012) ♣ 『북한이탈주민의 삶 들여다보기』| 한국학술정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04 3049
11734 엄살과 분노 1 로산 2012.10.05 1231
11733 타불라 라사 11 박성술 2012.10.05 2017
11732 난 지금 한국에 있다. 3 최종오 2012.10.05 1529
11731 어떻게 먼저 용서할 수가 있어요 1 천리마 2012.10.05 1195
11730 [편집국장의 편지] 박근혜가 고맙다 1 천리마 2012.10.05 1301
11729 쪼다 악질 아브라함 6 김원일 2012.10.05 1432
11728 [MBC 100분토론] 유시민이 바라보는 안철수 현상 1 부산갈매기 2012.10.05 1953
11727 대광고 종교강요 1 종교 2012.10.05 1644
11726 아무렇지도 않다 1 바다 2012.10.06 1410
11725 어느 한 교회 목사의 '하늘 언어'(?) 2 하늘 언어 2012.10.06 1580
11724 롬니, 오바마와 지지율 차 좁혀 1 몰몬 2012.10.06 1091
11723 닭. 4 바끄네 2012.10.06 1517
11722 닭2. 1 바끄네 2012.10.06 1046
11721 [김동길 박사 2]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킨다 1 국민행동 2012.10.06 1702
11720 아픈 부위 2 로산 2012.10.07 1451
11719 새로운 궤변 5 로산 2012.10.07 1350
11718 같은 말도 미국인 목사가 하면...? 3 김주영 2012.10.07 1628
11717 문제 목사의 처리와 갱생 2 김주영 2012.10.07 3848
11716 내 짝 어디 갔나? 2 푸른송 2012.10.07 1286
11715 아빠 생일 선물 이라던.. 날 울린 아이 이야기 2 푸른송 2012.10.07 1875
11714 그리스도왕 사단 중 누가 저들의 임금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은.. 2 푸른송 2012.10.07 1337
11713 세상 사람들도 부끄럽게 여길 분열과 알력이 보편적으로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다. 2 푸른송 2012.10.07 1686
11712 카터가 잠시 만난 인간 박정희 2 김주영 2012.10.07 1767
11711 표현은 자유지만 그 자유는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8 로산 2012.10.07 1859
11710 FC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5083538 1 축구사랑 2012.10.07 1631
» 뭉칫돈 1 로산 2012.10.07 1115
11708 이 누리에 경고창이 있는가. 7 김원일 2012.10.07 1760
11707 전당포.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10.07 1385
11706 채식 밥상에 드리운 암운 4 로산 2012.10.08 1526
11705 남영동 1985.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10.08 1611
11704 재림교회는 왜 술과 담배를 금하는가? 21 로산 2012.10.08 2328
11703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0회 제1부] 박근혜 인물학개론 1 뉴욕타임스 2012.10.08 1592
11702 머리에 든 것은 있나? 2 로산 2012.10.09 1471
11701 영감과 서신 정도의 구분 1 로산 2012.10.09 1320
11700 우리의 성경 연구 5 로산 2012.10.09 1528
11699 문화대혁명의 4인방처럼 1 로산 2012.10.09 1912
11698 멋있는 양복? 1 로산 2012.10.09 1535
11697 사랑해요 3 로산 2012.10.09 1720
11696 [단독] 북한 전격 통신개방...휴대전화로 전국에서 국제전화 1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2.10.09 1303
11695 엘렌 지 화잇과 왈덴스인들 7 21세기 학도 2012.10.10 1991
11694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1 푸른송 2012.10.10 1500
11693 천국의 국법을 열심히 배우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1 푸른송 2012.10.10 1512
11692 신뢰는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라고, 하나님이 구원해주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니다. 3 김원일 2012.10.10 1453
11691 술 이야기가 나와서 술 끊은 이야기 (교회와 홍길동) 7 허주 2012.10.10 1820
11690 왈덴스, 바키오키, 화윗, 루터,,,,, 13 주상절리 2012.10.10 3478
11689 도올 “박근혜, 권위 속에 굳어 동사하기 쉽다” 1 회오리 2012.10.11 1438
11688 한국 뒤집을 충격적인 동영상이 공개됐다 1 대한민국 2012.10.11 1674
11687 [평화의 연찬(제31회, 2012년 10월 13일(토)] 해외 북한선교의 선구자 김행선 장로와 개척자 안재완 목사의 평화의 어울림 연찬 콘써트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11 1530
11686 북한 실정의 현주소 - 생지옥이 아닐수 없다 !! 3 육이오 2012.10.11 3206
11685 진중권이 생각하는 기독교 :: Reflecting on the church 이브몽땅 2012.10.12 1453
11684 이가을 에 서로 서로 Don`t blame Me ^^ 1 pp 2012.10.12 1672
11683 귀 엽 다 ! ! 1 꼬마의자 2012.10.13 1384
11682 이 분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7 오빠가 기가막혀 2012.10.13 1567
11681 김원일님이 올린 신뢰에 대하여 (사족) 3 노을 2012.10.13 1330
11680 박진하님 감사합니다 5 강철호 2012.10.13 1529
11679 B사감과 러브레터 (현진건) 2 허주 2012.10.13 1524
11678 되로 욕하면 말로 돌려 받는다(나도 제목 바꿉니다) 9 로산 2012.10.13 1679
11677 강철호 유재춘이 떴다 떴어...가만히 있어도 뜬다 떠 3 유재춘 2012.10.13 1546
11676 집창촌 포주가 박진하님 글을 읽고 한마디 3 김원일 2012.10.13 2035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