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오랜 만에 티비를 보고 있었다
먹거리에 대한 것이었다
밥을 세 공기에 담아
하나는 사랑해요를 매일 말하고
하나는 무관심으로 지나치고
또 하는 미워 싫어를 반복했다
1달이 지나고 열어 본 밥공기에서
사랑을 먹고 산 밥은 노란빛으로 곰팡이가 피었는데 누룩이었고
무관심으로 지나친 밥공기는 푸른곰팡이 피었고
미워를 먹고 산 밥공기는 완전히 썩었었다
빵을 만들었는데
같은 재료로서 만들었어도
두들기면서 사랑해 하는 빵은 졸깃하고 식감이 좋았는데
미워를 외친 빵은 맛이 달랐다
같은 포도주를 병뚜껑을 열지 않고
하나는 사랑해를 말하고 하나는 미워를 말했는데
식감을 보는 전문 학생들이 그 맛을 구별해 내는데 놀랐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사랑해를 반복한 소의 육질은
2등급에서 1등급으로 바꿨다
많은 실험에서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간 모든 것이 변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그 사랑의 결정체인 독생자를 주셨다
우리는 이것을 하늘같은 은혜라고 말한다
하늘의 하늘이라도 감당할 수 없는 은혜
그게 바로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 십자가의 사랑을 말하고 생활하고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어야 한다
생명이 없는 물건도 사랑을 먹으면 변한다는데
생명 있고 사랑할 줄 아는 하늘의 빛을 받은 우리가
성경절 두어 줄 자기와 다르게 해석한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가 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니 그런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교회에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밖으로 뛰쳐나간 그 영혼에 대하여 오늘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교권이 발전해서 개인의 신앙에 무슨 이득이 있을까?
오히려 우리를 얽어매고 서로 잡아주고 시기하는 것 이외에 무슨 덕이 얼마나 있든가?
그런 것 모르던 교인들에게 상처만 입히고
자기 우월감만 심어주는 일 이외에 더 한 것 있던가?
사랑은 미물보다 못한 무생물도 움직인다
무생물에게도 이런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인지력을 주신 그분께 감사해야 한다
밥을 먹어도 사랑해를 외치면 그 밥이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
이 놀라운 발견에 앞에서 우리는 무슨 말로 하나님을 더 찬양해야 할까?

카쭈다에서 고전하고 계시더이다
도와드리고 싶어도 카쭈다를 뜬지 하도 오래라 머 역성을 들어드릴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아니 누가 먼저 시작을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요새 시간이 되어 이곳저곳을 뱅뱅 둘러보니 그 님들과 또 붙으셨더이다
그리고 반달님의 철없는 글과 댓글들 지워도 될것인데 안지우는 반달님 글로 심기가 더 불편해 보이네요 로산님
그리고 술과 담배에 관한 로산님 글에 대한 심,관리자님의 재미있는 해석 글이 어찌나 구엽던지 ㅎㅎ~ 지송핸
몸통이 양도하고 금하찌와 깃털이 짜잔 ~ 하고 등장했더만요 --- 이렇게 하는건 참말로 치사중의 치사요 목사를 떠나 남자축에도 못드는 ... ?
재림마을은 걍 띰띰하고 카쭈다를 스스로 팽한 다음 가서 노는 별 볼일 없는 놀터지요 안쓰기는 그렇고 쓰자니 당분간 안들어간다 했으니 면이 안 설것이고 ...
우짠대요 옳고 그름을 떠나 지는 아녀자지만 너무 한사람을 몰아세우면 불쌍한 한사람을 위해 도와주고 싶어지는 이 오지라퍼성향을...
머 씩씩한 로산이니 말씀하신대로 걍 또 붙어 싸우세요 하도 지겹고 지겨워서 관두라고 패대기 친 적도 있으나
상대가 머 저리 나오는데 예전 기질 발휘하여 싸우고 또 싸우고 하십시요 복장--- 홀로 팍팍 끓이지마시구요 싸우세요
아이고~ 이노메 게시판이 사람잡아묵네요 된장헐~ 댓글 본문적고 오타나서 수정을해도 할때마다 영문인증창이 나와 귀찮아 도실지경입니다
잘 나가던 내 캄이 술을 먹은것도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