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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렌지 화잇과 왈덴스인들

 

화잇부인은 그녀의 대표적 저서인 대쟁투에서 진리를 수호하는데 최선봉에 섰던참된 증인들로 왈덴스인들의 삶을 하나님 백성의 대표적인 모델로 강조 하였는데, 그 주된 이유가  왈덴스인들이 안식일을 지킨것이었다.

대쟁투 제4장 왈덴스 의 기록을 보자, 

왈덴스 교도들이 몇 세기 동안 가르쳐 온 신앙은 로마로부터 나온 허위의 교리와 현저한 대조를 이루었다. 그들의 종교적 신조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즉 그리스도인의 참 제도에 기초되었다. …세계의 대도시에 거만하게 자리잡고 있는 교권 교회가 아닌 이광야 교회는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나누어 주라고 당신의 백성에게 맡기신 진리의 보화(寶貨)를 잘 간수하고 있던 그리스도의 참 교회였다.” (쟁투 64), “참된 교회가 로마교로부터 분리된 주요한 이유의 하나는 성경상 안식일에 대한 로마교의 증오감 때문이었다. 예언에 기록된 바와 같이 법왕권은 진리를 땅에 내어 던졌다. 사람의 유전과 관습이 높임을 받는 반면에 하나님의 율법은 짓밟힘을 당했다. 법왕권의 지배 아래 속한 교회들은 초기부터 일요일을 거룩한 날로 존중하도록 강요되었다. 오류(誤謬) 미신이 성행하는 중에 많은 사람들, 심지어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들까지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식일을 준수하는 한편 일요일에 일을 쉬었다. 그러나 법왕교의 지도자들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일요일을 거룩히 여기고 안식일을 더럽히도록 강요하였다. 그리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주 과격한 말로 비난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율법을 편안하게 지킬 있는 유일한 길은 로마의 세력권 밖으로 도망해 나가는 길밖에 없었다.” (쟁투 65).

이같이 화잇 부인은 왈덴스인들은 로마교의 극심한 핍박을 피하여 왈덴스라고하는 광야교회에서 천여 년 동안 진리에 굳게 서서 암흑과 배교한 로마교를 거부하고 안식일을 지킨것으로 소개한다.(쟁투 66).

 더구나 화잇부인은 계시를 통해 “나는 왈덴스 인들과 그들이 신앙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당하였는지를 보았다. (1증언, 371) 고 증거한다.

그 것은 계시록12장의 기록을 이해하기에 너무도 좋은 모델이다.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2:14).

그러나 그들이 안식일 진리를 수호했던 진리교회의 선조들 이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기위해서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인정할 만한 역사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무리들을 로마교회에서는 그들의 교리를 수용하지않는 배도한 카톨릭의 분파로 보는가하면, Herbert W. Armstrong이 설립한 하나님의 교회(WCG) 에서는  그들이 매년 유월절을 지켰던 무리들로서 그 기원이 사도들로부터 교부시대로 이어져서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WCG)가 된것이라고 주장한다. (ACBCC p.11)

 

뿐만 아니라, 이태리의 왈덴스 현지에있는 왈덴지언 교회들은 (The Waldensian Churches) 중세 암흑기를 지내오면서 “De la Rochelle”이라고하는 신앙 개혁운동으로 시작한 Reformed Presbyterian 라고 그들 스스로 그들의 뿌리에대한 확고한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있다. 예를 들면, 그 무리들은 서기 1559년에 the Huguenot Confession of faith”를 했고 서기 1655년에는 Huguenot General Assembly에서 왈덴지언 교회연합이Confession of Faith을 했는데, 그들의 신앙개혁 운동은Presbyterian Calvinism 으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른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므로 왈덴스 인들이 안식일을 성수하였던 무리였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하기위해서는 역사적 기록이 필요한것이다.  

안식일 진리에대한 연구를 했던 세계적 석학인 바퀴오키 박사의 글을 인용해보자.

가장 광범위한 왈덴스인들의 역사를 기록한Storia dei Valdesi (1974)을 연구한후의 기록이다.

To my regret I found no allusion whatsoever to Sabbath-keeping among the Waldenses.” (사무엘레 바퀴오키).

또 다른 문제는 화잇부인은 대쟁투 66페이지에 왈덴스인들은 거기서 은신처를 얻었다. 이곳에서 중세기의 암흑을 뚫고 진리의 횃불이 계속하여 타올랐다. 이곳에서 천여 년 동안 진리의 증인들은 옛적부터 물려받은 믿음을 지켜왔다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 해야할까?  어떤 자료를 보아도 그 무리들이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질 않다.

 

계시록 12장으로 이해를 해야할까?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계12:14)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2:6)

 

  • ?
    강철호 2012.10.10 06:07

    다음과 같이 간단히 쓰시면 이해하기 쉬운데...


    1. 화잇 부인은 왈덴스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계시를 보았다

    2. 왈덴스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3. 고로 화잇 부인의 계시는 개떡만도 못하다...

    4. 이를 연장시켜 보면...화잇이 보았다는 수 많은 계시들은 다 개떡만도 못하다.


  • ?
    User ID 2012.10.10 09:15

    강철호씨!

    그대의 글 을  읽고 있노라면,

    내가  왜  여기  안식일 교회에  앉아 있는지....

    자꾸  회의가 들어서...


    그냥  하나님을  예배하고  

    나를 창조한  분 , 이  우주를 창조하고, 운영하는 분으로 믿고

    그를 찬양하고  기억하면서 

    안식일  예배에  임하는  그 것!


    그외엔,   다  허접스러운 것들!

    예언의 신이 어쩌고, 저쩌고,

    다니엘서, 계시록의 예언이 어쩌고 저쩌고,

    연대가 어쩌고,  뭐  조사심판이, 일요 휴업령이 저쩌고 등등


    다른 것들은  죄  그렇고 그런것들,


    하나님 소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들,

    하나님의 스케쥴,


    우리가 몰라도,    우리가  알아도    

    어떻게  상황을   뒤집을 수 없는 일들,


    이런일들 가지고 

    내가 옳고,   니가 틀리고,

    내가 맞네,   니가 틀리네  하면서,

    적대시하고,  짜증내며,   교회생활,   신앙생활 하는 거


    무슨 재미가 있으며

    무슨  감동이 있겠습니까??


    우리 인간은  

    그져, 단순하게  엎드려  

    하나님의  처분 만 보고,   기다리면  되는 법,

    미리  알아서  뭘  어쩌겠다는 겁니까?


    미리 알고  예지를 발휘 해서

    미리 대처하여,

    환란을 피해서

    지기와  자기 가족만  어디가서  편안히   안전지대에서   잘   살아보겠다는  그  심리!

    과연  그게  신앙적인 태도인가요??

    미리 알아서  뭘 어쩌겠다는 겁니까?


    예언 연구들  수십번 씩하면서,

    뭐가  달라졌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저들 끼리  더 싸우고,

    이기적이며,

    가능한  자신들을  차별화시키고,

    스스로 속이는 일에 익숙해서

    뭘 위선하고 있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고


    잘난체  해보니,

    자기 가 주장하는 이론이     완전한 이론인가? 


    하나님께  검증이라도  받았나??

    왜들 그렇게 확신하고 있는 듯이 말들 하는지....

    목사님들은  목사님이니까

    그렇게  그런 식으로   말씀하신다고  치지만,

    장로  집사들이야말로,

    뭘  일고나서  그럴 것이다 생각하고 

    자기 확신으로  개인적인  소견을  말하고 있는 것을!!


    일요 휴업령 가지고  

    은근히 고정관념으로 믿고 있거나

    그냥,     어릴 때부터   이 마을에서   배운대로 믿고 있거나

    부정 할 수 없는 매뉴라서  그냥 견지하고 있거나 하는 분들,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교육의  힘이  평생 갑니다.

    어쩔  수 없는  조직이지요.


    일요 휴업령이  그렇게 겁나는 일인가요?

    하나님이  그렇게  선택하신  분이라면,

    뭐 그렇게  겁낼 필요가 있을 까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요리 조리 피할  길을  열어 주시겠지.

    나이 많은 노인 분들 모아놓고  

    일요휴업령 얘기 꺼내 겁주는 목사들!


    어느 할머니 왈,  "  내가 이나이에  다른  어떤 걱정도 없는 디.

                                    딱  하나 걱정이 있어,  앞으로  일요 휴업령 온다는디

                                    나   어떻하지?"    내가  직접 들은 얘기올시다.


    그 교회 알아보니  나이 많은 어떤 목사님이 그렇게 갈치고 있었지요.


    그렇게 일요 휴업령이 중요한 이슈가 된다면 ,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에 관한  논문이 아니라도,

    대충  그에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첯째,  일요휴업령은,     이 지구 상에서  어떤 제도로 시작되고  전개되고  발전하며,


     두째,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시행되는가?    아니면 ,   일부 국가,   일부 지방에서만   시행하는가?     

                주장하는 바 ( 일부에서만  발생해도  그 예언을 성취한 것으로 인정하는가?  )  

                     

    세째,  일요일에 모든 매매를 금한다면,  그게  우리 일상 생활에  엄청난 불편이 오는 일인가?

               (물론  처음엔 황당하겠지만,  점점 익숙해가면,  얼마든지  다른 날  구매 해 두면  될게 아닌가?)


    네째, 우리 안식일교회성도들에게,   더 ,   특별히 고통스런 일이  뭘까요?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하지 말라는,  그리고 일요일에 예배하라는   강제규정이라도 생기는겁니까?)


    뭐가  그리  두렵고 걱정이 되는지 ? 알 수가 없다.


    위의 질문들을,

    여러 목사님 장로님들께 질문 해 본 적이 있지만,

    정확히  설명하는 분들이  없었고,


    그냥 ,  마냥,  단순하게  그걸  기다리고만  있을 뿐임을

    알게되었다.  그리곤,  확신에  찬 사람마냥,

    초신자들, 노인들에게  그걸 가르치고 있는 그런 양상이다.


    결국, 자기도 모르는 일을  

    성도들에게     그냥 ,   자기의 고정관념을  가르치고 있는  


    그런  식의   "교회문화임" 을  알게된겁니다.


    이 글은   강철호씨에게 드리는 글이 전혀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 ?
    소금 2012.10.10 20:22

    화잇은 왈덴스인들이 살던 스위스를 방문하고서

    대쟁투의 기록을 더 확신했다던가요?

  • ?
    2012.10.11 20:20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중세핍박 시대에 당시 유럽의 산악지대에 숨어 살면서 안식일을 지키고 성경진리를 수호했던 사람들이 없었겠는가???

    왈덴스인들이라는 것도 여러 파가 있을 것이고 그중에는 안식일을 지킨 사람도 있고 안식일은 안지켰을지라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진리를 수호하려고 노력했던 자들도 있을테고

    어떡하던지 재림교회의 진리를 무너뜨릴려고 별의별 수작을 다 부리네 그려/.....

  • ?
    한심 2012.10.12 02:07

    상식 들이밀지들 말고 거 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반박해보시오 쉽지않지요

  • ?
    arirang 2012.10.17 01:18

    21세기 학도 님,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님과 같이 뭔가 기존에 당연히 알고 있던 것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가져보겠습니다. 님이 올린 글도 그 하나하나가 팩트인지도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런...! 2012.10.20 00:50

    왈덴스인들이 유월절 지킨 것에 대해서 딴지 걸고 싶어하시나요?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나 이설이 되는가요? 재림교회도 유월절을 지키는뎁쇼. 그 유월절이라는 게 말이죠. 염소 두 마리 잡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성찬식으로 지키는 겁니다. 떡과 포도주로 하는 게 있잖아요. 그게 유월절입니다. 설마 왈덴스인들이 염소 두 마리 잡아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 말일까요? 안상홍교회에서 떡과 포도주로 성찬하는 걸 가지고, 유월절을 지킨다고 떠들어대는 겝니다. 그건 천주교에서도 하는 겝니다. 제가 안상홍증인회의 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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