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하다 이 좁은곳에서 거렁뱅이 우리들끼리 자리째고 있다. 마치 닭장 안에 쪽제비 한마리 설치는 꼴이고 낮선 마을 잘못 들어온 개 한마리 둘러싼 온 동네 바둑이 때들 같다. 아이고 정말 억시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