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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09:36

PJH님에게

YJ
조회 수 154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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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님

 

오랫동안 세상살이를 안 했지만

님보다는 조금 더 한 것 같고.

 또한 제가 학교 선배이니

그 핑계로 한 마디 하고자합니다.

 

여지껏 님이 올렸던 그 많은 글들을 세 곳의 site에서 많이 읽어봤습니다.

긴 것은 띠엄띠엄 읽었고

님의 설교같은 이야기들은 더 띠엄띠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이것인 것 같습니다.

님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님의 편에서 또는 많은 SDA인들이 공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항상 한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주장을 펼칠 수도 있고 님 처럼 그 주장에 대하여 열 나게 주장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진 사상이 100%옳다고 주장하면

남도 그가 가진 사상이 100% 옳다고 주장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말싸움이 시작되고 험한 말이 오고 갈 것입니다.

종교전쟁도 대개 그렇게 시작되었죠?

세상에 일어났던 수 많은 전쟁들을 보면 많은 것들이 종교문제 때문에 일어났지요..

 

님의 글을 보면 칼과 창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때론 섬뜩하게 예기를 발합니다.

그러면 그 칼이 무서워 반항을 하겠죠.

그렇게 칼 싸움을 하다가

세상 법을 들이밀면 앗 뜨거라 하고 속 마음은 똑 같지만 겉으로는 화해의 제스쳐를 하겠지요.

무슨 큰 죄를 진 것 처럼 엎드려빌고 또 큰 잘못을 용서하는 것 처럼 자비를(?)베풀고

이런 분쟁에 거의 대부분은 님이 승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대부분이 님이 피해자입니다.

결론에 가서는 나는 항상 "인신공격, 인결살해"를 당하는 피해자다 라고 됩니다.

님, 왜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결론이 날까요?

님의 사회적인 성공에 사람들이 배가 아파서일까요?

님이 필리핀에서 SDA목회 안수를 받고 한국에서는 한국 SDA목회자 대표인 것 처럼 여러 게시판에서 죄충우돌하는 것이 가소로워서(?) 일까요?

 

나는 님의 사회적인 성공이 부럽고, 아주 칭찬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님이 나라가 상관없이 안식일교회 목회 안수를 받고 교회를 맡아서 목양하는 것이 좋게보입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나의 사상에 갇혀서 남의 사상을 여유롭게 보지못하는 그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몇 십억 인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옷을 입을 때 어떤 사람은 위로부터 단추를 채우고, 어떤 사람은 밑에서부터 채우고, 또 어떤 사람은 몇개만 채우기도합니다.

그렇게 옷을 입습니다.

모두 획일적으로 위에서부터 단추를 채우라고 명령하고

그렇게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하는 그런 세상법은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 하나님은 그럴분이 아니라고봅니다.

어떻게 단추를 채웠던 옷을 입은 당신의 자녀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모르고 옆에서 단추를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연구한대로, 내 사상대로 채우지 않았다고 정죄하는 것이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님.

이제 그만 피해자가되시지요.

이제 그만 정죄하지 마시지요.

이제 그만 법에 호소하지 마시지요.

이제 그만 남의 사상도 이해해 보시지요.

이제 그만 내 생각, 사상을 강요하지 마시지요.

이제 그만 형제가, 님이 잠못 이루지 마시지요.

이제 그만 님의 글 속에 있는 나는 이런데 너는 이렇다 그러지 마시지요.

이제 그만 웃으면서, 손 잡고 서로 이해하면서 형제의 의를 나누시지요.

 

이 모든 것은 님의 공인이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고

이렇게 제가 님에게만 글을 쓰는 것도 님은 공인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공인에게 하는 한마디로 받으시지요.

 

그래서 공인은 힘든 것입니다.

신문에 나오는 많은 공인들, 님 보다 더 인신공격, 인격살인을 당하는 것 아시지요?

아마 이명박 대통령은 님보다 더~~ 인신공격, 인격살인을 당했고 당하고 있는것 아시지요?

만일 그 양반이 그런 사람들 다 고소했다가는 한국 법정 불이 날 것이고

많은 국민들이 전과자가 됬을 것입니다.

님도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읽었으면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 ?
    그런데 2012.10.16 11:46

    이상하지요.. 박... 그분은 정말 특이한 분인 것 같은데

    교회는 잘 된다고 하지요.. 교회가  힘이 되니까.. 그렇게

    자신 감이 있으시지요.

    고로 저의 결론은 교인은 많이 잘난 척하고

    많이 전투적이고.

    많이 직설적이고

    많이 감정을 자극하는 말을 하고

    많이 남의 이야기 들어 주지 않은 지도자를

    원하나 봅니다.

  • ?
    박진하 2012.10.16 12:16

    YJ님,
    주신 긴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님도 역시 지나친 편견 속에서 저를 한 참이나 잘 못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님은 제 글에서 창과 칼이 보였다고 했는데

    지금 몇일동안 이곳 민초스다에서 나에 대한

    인신공격과 저 시정잡배들에게서난 볼 수 있는 언어들이

    님에게서는 정말 안 보이십니까?

     

    나는 님과 같은 분들이 나에게 점잖게 무슨 나를 생각하여

    권고나 권면을 주는 것처럼 하시나

    정말 놀라운 것은,

    이렇게 무모하리만큼 심지어 우리 삼형제의 실명을 거론하면서까지

    부도덕하고 더럽다는 등의 인격모독적 표현이 판을 치는데도

    님과 같은 분들은 그러한 불의에 대해서는

    일절 단 한마디도  뻥긋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님이 진정 그리스도인이고 자녀를 가진 가장이라면

    그리고 사회의 한 일원이라면

    저렇게 한 개인을 껌씹듯 온 갖 욕설과 험구와 비난과

    인신공격으로 죽일 듯 달려드는

    그리스도인답지 않고 상식을 가진 사람답지 않은

    저러한 사람들을 향해서도 바른 소리, 책망의 소리를

    먼저 하셨다면 나에게 님이 하시는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의에 대해 일부러 눈 감은 사람이

    나에 대해 이런 말씀 주시는 것....

    참으로 이해난망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곳에 행인이라는 분이 비난했듯이 이제 겨우 100여명의 성도들

    이제 겨우 180여명의 환자들이 있는 교회와 요양원이 무슨

    사회적으로 성공이란 말인가요?

    사회적으로 성공이란  단어는 아무 사람에게 쓰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나는 내 능력에 비해 분에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에 넘치는 복 때문에

    님이 지적하는 것처럼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님이 아직 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선악간의 대쟁투로 얼룩진 역사이며

    지금도 우리는 그 대쟁투의 중심점에 서 있습니다.

    성경을 유심히 보시고 지나 온 기독교의 역사를 더듬어 보십시오.

    나는 내 인생 자체를 대쟁투의 관점에서 이해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마지막 교회가 공식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교리나 신조, 예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에 대해

    성경이나 역사를 기초로한 대안은 전혀 제시하지 않은채로

    무조건 부정하고 안 믿는다고 자랑하고

    그러한 자신들의 주장에 성경으로 반증하고 반론하는 자들을 향해

    온 갖 욕설과 험구, 비난과 인신공격을 일삼는 이러한 현상이

    님에게는 어떻게 이해가 되십니까?

     

    자신들은 인간적 증오심과 미움과 감정을 가지고

    상대를 향해 할 말 못 할말 별의 별 욕을 다하여

    이미 십계명과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범하고도

    상대를 향해서는 '너는 성도는 고소하지 말라'는 성경 말씀도 있으니

    어떻게 네가 고소할 수 있느냐는 허울좋은 말로 진을 치는

    이러한 모순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나는 지극히 평화주의자입니다.

    누구와 싸우고 다투는 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누구와 적대적이고 싸우고 호전적이라면 내가 하는 일들을

    나는 결코 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아마 지금쯤 망했을 것입니다.

     

    님이 나를 정확히 아시려면,

    아무 때나 우리 교회를 방문하시고 우리 요양원에 오십시오

    그리고 우리 시설에 있는 40여명의 직원 중 아무나 붙들고

    혹은 우리 교인들이나 우리 어르신들 아무나 붙들고

    저에 대해 물어 보시고 그리고 저를 만나 대화해 보시고

    그리고 더 시간이 되면 우리 집에 한 번 오셔서 보시고

    그 다음 위와 같은 말씀을 해 주십시오.

    정말입니다......

     

     

     

     

  • ?
    YJ 2012.10.16 15:34

    JH님

    님이 말씀하신

    시정잡배 들이 쓸 수 있는 언어를 가지고

    목사인 님을 공격하고

    님의 형제들을 가지고 불의한 언어로 님을 공격하고 있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것에 대하여는 가만히 있다고하시는데

    제가 원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들은 일반인 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시정잡배입니다.

    그러나 님은 목사, 또는 요양원 원장인 공인입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제 말뜻을 이해 못하겠습니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냐고 하시면

    그 구더기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장을 담그셔야 되겠지요?

    그 구더기를 다 죽일 마음이시라면 공인의 의무는 다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도 아시다시피 이 게시판에 이름 석자 대 놓고 좌충우돌하는 목사는 님 한명 뿐일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많은 후배 목사들의 용기 없음에 한탄스럽지만

    그런 사명을 가지고 나오셨다면

    별의 별 욕 먹을 각오를 하셨을텐데....

    그 욕 먹을 때마다 법이 등장한다면

    그 잠시는 죽어들어갈지 모르지만

    그 후유증은 계속 남을 것이고

    또 다른 시정잡배(?)에 의해서 충돌이 일어 나는 것은 누구든지 알 수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국에서 대통령 해먹기 어렵고

    공인 노릇하기가 힘든 것이 아닙니까?

    얼마전 한 커(코)미디언의 부부 싸움이 언론에 알려졌고

    그것에 의하여 그 사람 얼마나 죽일 노옴이 되었습니까?

    님하고 시정잡배하고 다른 것은 님은 공인입니다.

    만일 그공인 노릇이 싫다면 누구 말대로 계급장 떼놓고

    같이 시정잡배처럼 개 싸움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입니다.

  • ?
    YJ 2012.10.17 13:16

    PH님

     

    네, 깊이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겠습니다.

    님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너희들한테 이렇게 하는데

    너희들 시정잡배(?)는 나를 이렇게 취급한다....

    님이 주신 댓글의 많은 부분이 이렇습니다.

     

    간디의 무저항주의

    테레사 수녀의 아낌없는 줌.

    스데반이 당한 증오의 돌팔매의 죽음.등등

     

    정말로 진실된 공인인 목회자의 자세가 어떤 것인지 한번 깊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그만 끝을 맺겠습니다.

  • ?
    나도 2012.10.19 19:21

    > 간디의 무저항주의...

    YJ님도 그냥 무저항으로 지내시지요.

  • ?
    arirang 2012.10.23 04:26

    yj 님의 글에 박진하 님이 댓글을 달지 않으셨네요. 그 빈 공간을 박진하 님이 다시 채우신다면 어떤 글로 채우실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박진하 님은 더 쓰실 필요를 느끼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와이데이 님, 박진하 님, 두 분의 글 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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