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2.05 11:12

필명에 관한 안내

조회 수 87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필명에 관한 안내


이름은 실명이든 필명이든 그분의 보이지 않는
개성과 고유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명이 가지는 장점도 있지만 필명이 가지는 장점 또한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필명은 편견 없는 토론과 진실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토론을 위해 개인의 모든 정보를 노출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실명과 필명의 장점을 모두 선호하시는 여러분이 모여
이곳에서 둥지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한 분이 하나이든 백 개이든

다른 필명을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필명의 범위를 아래와 같이 정의 합니다.

 

닉네임 *

닉네임은 2~20자 이내여야 합니다.

 

여러분께서 회원가입시 기재하신 닉네임란 입니다.

닉네임은 글을 올리실 때 나타나는 실명 혹은 필명입니다.

닉네임 설명글에 명시된 것 같이

닉네임은 2~20자 이내여야 합니다.

여기에 는 글자라는 뜻인 줄 여러분은 아실 것 입니다.

글자가 아닌 것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자는 한글, 영어, 한자로 제한합니다.

뜻이 담겨있는 숫자와 글자로 조합된 단어는 허용됩니다.

[예: 3천사, 21세기, 1.5세 등]

영어 이름의 initial(첫 자음이나 모음)도 허용됩니다.

 

위의 정의된 필명에 해당하지 않는 글자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6845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1 file 달수 2014.01.02 1604
6844 예수 그리스도가 작사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 4 file 달수 2014.01.02 1486
6843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연주음악, B/e/c/a/u/s/e H/e l/i/v/e/s 2 file 달수 2014.01.01 1563
6842 [평화의 연찬 제95회 : 2014년 01월 04일(토)] ‘새해 벽두 분단시대를 넘어 통일을 바라보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01 1596
6841 진실 케 하소서.!! 8 file 박희관 2014.01.01 1295
6840 지현이와 정원이에게 - 새해 아침의 간절한 바람 6 아기자기 2013.12.31 1492
6839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1 file 1.5세 2013.12.31 1419
6838 옛날이 좋았더라 4 Windwalker 2013.12.31 1130
6837 아편전쟁의 패배와 중화주의. 3 백근철 2013.12.31 1362
6836 교회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 fallbaram 2013.12.30 1312
6835 새해에는 5 fallbaram 2013.12.30 1119
6834 오늘 교과공부를 하다가 2 교회청년 2013.12.29 1877
6833 이 해(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었던 말(1) 7 아기자기 2013.12.29 1412
6832 우리 모두 피해자 6 김균 2013.12.29 1559
6831 [남대극/구약학박사] . . 교과해설 성소 13과 - 성소에서 얻는 권면 (놀라운 속죄/어린양의 피의 원리) 2 hm 2013.12.29 2013
6830 달수님 단상 1 카운셀러 2013.12.28 1173
6829 유대인의착각 기독교인의 착각 안식교인의 착각 1 지경야인 2013.12.28 1273
6828 배시언 선생 책 내용과 관련한 시조사에 대한 아쉬운 마음 1 장탄식 2013.12.27 1777
6827 달수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3 winterlotus 2013.12.27 1465
6826 이 누리의 "김정은" ^^ 달수 님을 위하여 2 김원일 2013.12.27 1704
6825 개종과 개신 4 fallbaram 2013.12.27 1294
6824 또 내가보니-마지막 4 단계 fallbaram 2013.12.27 1353
6823 오늘 아침, 나에게 [감명과 가르침을 선물한 아름다운 '깊은생각님'의 '댓글'을 읽고 . . .] hm 2013.12.27 1284
6822 [평화의 연찬 제94회 : 2013년 12월 28일(토)] 다문화사회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한국인 되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2.27 1446
6821 나의 삼육학원 채용을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반대한 목사 13 달수 2013.12.26 1677
6820 접장님과 Windwalker 님. 2 file 달수 2013.12.26 1198
6819 색동옷(6) - 줄초상 열두지파 2013.12.26 1051
6818 또 내가보니-반복하고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제 3 단계 7 fallbaram 2013.12.26 1412
6817 또 내가보니-제 2단계 (반복과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2 fallbaram 2013.12.26 1444
6816 또 내가보니-제 1 단계 (반복과 팽창의 성경 이야기) 3 fallbaram 2013.12.26 1540
6815 사랑해 ~ 대한민국, 사랑해 ~ 대한민국, 반달 2013.12.25 1446
6814 <<<  Happy Christmas Day To You! >>> * 말/글이 복을 부르기도 하고, 말/글이 독을 부르기도 한다. (말씀/말씨/말투의 철학) (글씀/끌씨/글투는?) 반달 2013.12.24 2623
6813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까? Happy Christmas, if War Is Over! 9 아기자기 2013.12.24 1649
6812 최 헌국 목사와 예수 부끄미 2013.12.24 1395
6811 내시열전 클론 2013.12.24 1606
6810 똥물에 튀겨 죽일 놈과 년 2 fallbaram 2013.12.24 1588
6809 또 내가 보니-이런 도표가 3 fallbaram 2013.12.23 1572
6808 독재자 인명사전-다음에서 클론 2013.12.22 1491
6807 짐승들의 울부짖음 시사인 2013.12.22 1132
6806 박정희 와 딸을 지지 하는 사람들은. 바이블 2013.12.22 1442
6805 젊은이! . . 김정은 동지는 . . 돌발사건을 일으킬수 있는 위험천만의 인물이다. 5 hm 2013.12.21 1729
6804 지금, 청와대에서는 . . 2일전, 3일전, 4일전, 1주전, 2주전, 3주전 . . . http://www.youtube.com/user/cheongwadaetv/videos 5 hm 2013.12.21 2491
6803 이런 역사를 아는이가 있는지? 바이블 2013.12.21 1212
6802 김대중 노무현의 멀때 행위 4 바이블 2013.12.21 1343
6801 변호인....이 시대의 아픔 1 김균 2013.12.21 1231
6800 << 질병의 진짜 원인을 알아본다 >>> 1. 멀정한 교수가 치매환자가 되고, 반달 2013.12.21 1563
6799 민영이에 대한 견해 민영엄마 2013.12.20 1571
6798 “김대중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이가 갈리는데 문재인이라니” - 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의 심리전단(530단) 요원들 1 고양이방울 2013.12.20 1069
6797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9033
6796 따끈따끈한 호빵이요 6 fallbaram 2013.12.20 1142
6795 중국 인터넷 인기글 . 3 박희관 2013.12.20 1344
6794 혈변이 나오는데... 7 홀애비 2013.12.19 1889
6793 교회에 안 갔다는 결혼하고 성장한 아들과 나눈이야기 김종식 2013.12.19 1262
6792 [평화의 연찬 제93회 : 2013년 12월 21일(토)] ‘한해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면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2.19 1506
6791 구름 타고 가는줄 알았는데 . 5 file 박희관 2013.12.19 1469
6790 세뇌교육 (독사와 독사새끼들) 7 fallbaram 2013.12.19 1299
6789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 시사인 2013.12.18 1242
6788 지난 1년은 몇 점? 시사인 2013.12.18 1567
6787 자폐아 승리의 대학 졸업식 9 file 최종오 2013.12.18 1529
6786 조선일보 자매지 스포츠조선과 중앙일보가 소개하는 --- 변서은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팔고 싶으면 언니 몸이나 팔아" 1 장원감 2013.12.18 1293
6785 장원감 4언시를 소개합니다. - 이대 다니는 남자’의 ‘안녕들…’ 대자보 화제 장원감 2013.12.18 1699
6784 일석 이조의 하나님 fallbaram 2013.12.18 1164
6783 북벌보다는 북학으로: 적에게 배우기 - 이상수 13 백근철 2013.12.17 1450
6782 Mr.Moss 2 winterlotus 2013.12.17 1280
6781 풍경 2 fallbaram 2013.12.17 1460
6780 하나님의 토사구팽 (안식일 이야기) 12 fallbaram 2013.12.17 1383
6779 기독교장로회 목사등 400여명 도심서 “박근혜는 물러가라” 첫 거리행진 거리로 2013.12.16 1099
6778 두 여고생의 "안녕들 하십니까? 여러분!!" 1 여고생 2013.12.16 1569
6777 떠나기로 한 분에게 무실 2013.12.16 1551
6776 갈대의 노래 fallbaram 2013.12.16 1461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