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2.05 11:12

필명에 관한 안내

조회 수 87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필명에 관한 안내


이름은 실명이든 필명이든 그분의 보이지 않는
개성과 고유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명이 가지는 장점도 있지만 필명이 가지는 장점 또한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필명은 편견 없는 토론과 진실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토론을 위해 개인의 모든 정보를 노출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실명과 필명의 장점을 모두 선호하시는 여러분이 모여
이곳에서 둥지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한 분이 하나이든 백 개이든

다른 필명을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필명의 범위를 아래와 같이 정의 합니다.

 

닉네임 *

닉네임은 2~20자 이내여야 합니다.

 

여러분께서 회원가입시 기재하신 닉네임란 입니다.

닉네임은 글을 올리실 때 나타나는 실명 혹은 필명입니다.

닉네임 설명글에 명시된 것 같이

닉네임은 2~20자 이내여야 합니다.

여기에 는 글자라는 뜻인 줄 여러분은 아실 것 입니다.

글자가 아닌 것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자는 한글, 영어, 한자로 제한합니다.

뜻이 담겨있는 숫자와 글자로 조합된 단어는 허용됩니다.

[예: 3천사, 21세기, 1.5세 등]

영어 이름의 initial(첫 자음이나 모음)도 허용됩니다.

 

위의 정의된 필명에 해당하지 않는 글자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3
3905 선배, 스승에게서 배우는 교훈은 뭘까? 1 로산 2012.09.16 1334
3904 어느 목사의 전화위복 6 김주영 2012.09.16 1553
3903 안식일 유감 5 김주영 2012.09.16 1629
3902 개보다 나은 사람들을 위한.... 1 로산 2012.09.15 1336
3901 우리 시대 최고의 석두를 위하여.... 2 로산 2012.09.15 1344
3900 십일조 때문에 하나님을 많이 슬프게 할 수는 없지......쌀 반 됫박과 말라 비틀어진 배추 한 잎. 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5 1470
3899 아태지회 전 지회장 전병덕목사의 종신직 행정위원이 대총회 규정이라고? 도덕성이 전무한 양아치 짓에 다름 아니다. 1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5 1869
3898 가슴 뭉클한 사진입니다. 9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5 1507
3897 진짜 목사 박형규와 대한민국 검사 임은정. 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4 2542
3896 '뉴라이트(New Right)'의 실체 1 하일동 2012.09.14 2055
3895 누구 곡을 붙여 주실분 6 로산 2012.09.13 1356
3894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2 설악동 2012.09.13 1291
3893 지 ~ 딴 에는, 7 file 박성술 2012.09.13 2236
3892 나성중앙교회 50주년 안내 - 동영상 추가 - 4 file 권영중 2012.09.13 2003
3891 저자와 독자가 함께하는 '평화의 연찬' - 주에스더와 김동원 목사의 평화의 어울림 연찬 콘써트 - 2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13 1933
3890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1 소금 2012.09.12 1310
3889 딱 걸렸다 이 넘 1 로산 2012.09.12 1347
3888 5.16이 4.19.3.1운동을 살렸다 2 로산 2012.09.12 1756
3887 수신제가 1 로산 2012.09.12 1458
3886 왕위찬탈을 노린 부부 1 로산 2012.09.12 4026
3885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되기 때문 2 로산 2012.09.12 1641
3884 신과 나와 나르시스의 쉽지 않은 협상--또 하나의 좋은 설교 3 김원일 2012.09.12 1733
3883 조금 불편한 이야기.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의 표현과 관련하여. 18 샤다이 2012.09.12 3295
3882 아이폰5 나오기 전 ‘일단 팔고 보자’ arirang 2012.09.12 1445
3881 아이폰5 발표 철통 보안 … 공개 전“소문난 잔치일까 진짜 대박일까”추측 무성 arirang 2012.09.12 1416
3880 야 이 xx 넘 아 2 선 거 2012.09.12 1728
3879 목사님! 그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6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1 2178
3878 우리는 이런 설교를 얼마나 자주 듣는가. 거의 못 듣는다. 9 김원일 2012.09.11 2008
3877 한 목사가 목격한 사형수 8명의 최후 2 김원일 2012.09.11 3248
3876 나는 어이가 없어부러야 3 나도 빗물 2012.09.11 1748
3875 두 손 들고 앞에가 3 로산 2012.09.11 1639
3874 재림의 적은 재림교인? 24 로산 2012.09.10 2807
3873 빛의 천사로 가장한 Policy-Monster와 두 개의 저울 추 16 이동근 2012.09.09 2335
3872 박근혜의 기함할 발언--우리는 그렇게 사람을 죽여도 좋은가. 1 김원일 2012.09.09 1762
3871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arirang 2012.09.09 1632
3870 십일조 창고 도둑은 평신도가 아니다 - 신약 교회의 십일조와 헌금제도는 교회 공동체를 위한 것.(벧전 2:9) 11 이동근 2012.09.08 2264
3869 지경야인님께! (예수가 강도 소굴인 교회를 뒤집어 엎다)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8 1688
3868 박성술님, 멋있습니다.^^ 11 김민철 2012.09.08 2069
3867 교회 비리란 예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버렸을 때 3 지경야인 2012.09.08 2038
3866 하루 42.6명꼴 자살…여전한 'OECD 1위' 오명 arirang 2012.09.08 1354
3865 보드카는 넉넉하지만 고기가……. 3 김원일 2012.09.08 1882
3864 호작질 15 file 박성술 2012.09.08 2315
3863 [평화의 연찬(제26회, 2012년 9월 9일(토)] 내가 달린 13,000km. 내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 요슈카 피셔(1999) ♣ 『나는 달린다』|선주성 역(2000) | 궁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06 2205
3862 존경하는 미주한인교회 협의회장 김동은목사님께 올리는 글 3 이동근 2012.09.06 2125
3861 잔인한 자가 귀여움을 가장함 강철호 2012.09.06 3065
3860 정치보다는 원칙이 우선 (프랭크 브루니) 강철호 2012.09.06 2149
3859 76년대 식 성정신 1 강철호 2012.09.06 2205
3858 골트, 황금, 그리고 신 강철호 2012.09.06 1927
3857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강철호 2012.09.06 4409
3856 롬니의 진정한 모습 (데이빗 브룩스) 강철호 2012.09.06 4609
3855 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강철호 2012.09.06 2522
3854 롬니의 외교정책 (토마스 프리드만) 강철호 2012.09.06 2431
3853 삼육동에 들리는 하늘의 음성 - ““네 형제 ㅈㅇㅁ집사는 어디 있느냐 ? " 이동근 2012.09.06 2278
3852 고환 떼면 여자되나? 6 아리송 2012.09.06 2530
3851 나쁜 넘은 되지 말라 2 로산 2012.09.05 1685
3850 이동근이 받은 특수 훈련에 대하여...... (정석우목사님 죄송합니다.) 2 이동근 2012.09.05 2337
3849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2 이동근 2012.09.05 2271
3848 흐르는 빗물처럼을 읽고.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3242
3847 André Rieu - Amsterdam Arena (2011) full concert -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백성! 5 Young 2012.09.05 2265
3846 Romney 엄마. 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2341
3845 흐르는 빗물처럼 ( 5 ) 7 통곡 2012.09.05 3248
3844 흐르는 빗물처럼 ( 4 ) 11 통곡 2012.09.04 2985
3843 흐르는 빗물처럼 ( 3 ) 6 통곡 2012.09.04 3146
3842 데이브 웨이글리 1 로산 2012.09.04 1680
3841 안식일 교회가 신문에 나는 경우 김주영 2012.09.04 1640
3840 오빠.... 오빠 로산 2012.09.03 1874
3839 같이 죽자 로산 2012.09.03 2164
3838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6 Young 2012.09.03 5510
3837 통곡님 화잇 선지자가 지금 계시다면 통곡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인을 쳐도 SDA기득권은 또 왜곡합니다.. 이동근 2012.09.03 1843
3836 자살하는 X이 나쁘다 욕하는 귀하신 분들이시여 자살하게 몰아가시는 높으신 분들 그분들이 더 나쁜것 아닌지요 ? 4 이동근 2012.09.03 2405
Board Pagination Prev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