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진하 님에게 < 1 >

by 루팡2세 posted Nov 07, 2012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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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 진하 님에게

 

안녕하세요 ?

 

연탄불을 피우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요즈음 경제가 좋지 않아서 연탄을 피우고 살아갑니다.

연탄을 갈 /때 나오는 가스 빼고는 넘 좋습니다

하루에 석 장 - 약 1,300 원 정도 듭니다.

 

박 진하 님을 존경한다고 서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 드리자면

 

1.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2. 하시는 일들이 너무 엄청나십니다.

   감히 범인들은 흉내도 낼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3. 필리핀에 까지 교회 개척을 하시고 돌보시는 그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4. 한국 재림교회에서 콜링을 받지 않으셨는데도 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재림 교회 정테성을 높이시니 말입니다.

5.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신 그 사실이 놀랍습니다

6. 여러 사람이 박 진하 님에게 댓글로 원글로 이런저런 말씀을 하셔도 꿈쩍 않으시는 그 배짱이 대단하십니다.

7. 민초스다를 배척하시고 냉대하시면서도 이리 남으시어 줄기차게 자신의 뜻을 펼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략 일곱 가지 정도입니다.

이런 점으로 박 진하 님을 푸팡 2 세는 존경합니다

진심입니다

결코 비아냥이 아니니 달리 해석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글에서 루팡 2 세의 글에 댓글로 응답하신 점 매우 감사합니다

바쁘신 분께서 그리 영양가 없는 글에 댓글까지나 성의를 보여 주시어서 영광입니다.

 

진하 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서시고 따뜻하게 품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진하님 께서는 목회자이시니 이런 무례한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 혹 건방지다 싶으시면 용서를 바랍니다. )

 

님의 댓글에 제가 원글과 진하님의 글을 오해 하셨다고 지적을 하셨어요

바른 지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누가 그리 바르게, 지적을 하시겠어요 )

 

읽어보니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더군요

많지는 않고 약간 조금 아주 조그마한 부분이더군요

님의 그 예리한 지적에 저으기 놀라기도 하였답니다.

 

감히 님에게 드리는 충언은 말입니다

다름과 들림을 바르게 이해 하시면 어떨지요

물론 다 아시고 계신다고 하실지 모릅니다만

님의 글을 읽으면 늘 그런 느낌을 받곤 합니다

( 물론 저 개인의 부족한 견해임을 전제로 합니다. )

 

다름은 다름입니다

교리 문제이거나 혹 다른 문제일지라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부자 지간에도 다름은 존재합니다

하물며 이 교회의 교리에는 얼마나 더 큰 다름이 존재하겠습니까 ?

그 다름이 틀림이라고 한다면 이 세상이 너무나 불편하고 괴롭겠습니까 ?

 

전 아내와 살면서 다름을 많이 느낍니다

수 십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다름은 다름으로 존재하고 있더군요

변함이 없이 그 다름을 고수하고 지키고 살아가더라는 말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러하겠지요

 

님께서는 이 문제와 교리 문제는 다르다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사적으로 이 교회의 성장 과정에서 다름의 불화는 언제나 존재하였습니다

지구 멸망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예언 해석 문제

일요법 문제

음식물 문제

조사심판의 문제

2,300 주야 문제

이루 셀 수 없는 항목들이 지금도 여전합니다

소위 말하는 뜨거운 감자라는 개념입니다

 

다름은 다름으로 끝 마쳐 한다고 믿습니다

다름을 틀림이라고 치부한다면 님처럼 늘상 다툼이 있을 것입니다

 

아내와 다름을 틀림이라고 한다면

아마 그 부부는 이혼할 것입니다.

 

다름과 다름이 만나서 서로 부딪혀 변화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지요

 

일요법을 저리 생각하시는구나

조사심판을 저리 해석하는구나

이리 생각하시면 참 좋으실 것입니다.

 

오뚜기처럼 언젠가는 제 자리로 회귀하도록 기도하는 자세로 말입니다

 

재림교회 정체성이 뭔지는 님이 잘 아시잖아요

그정체성을 누가 허물고 있는지 님도 다 아실 것입니다

 

이곳 민초스다 부족합니다

때로는 황당하고 엉터리 입니다

교리가 뒤죽박죽 얼키고 설키어 해법이 없이 보입니다

그런데도 이곳은 잘 정리되어 살아갑니다

갈대 숲처럼 말입니다

 

환풍기냐 환풍구냐 하면서 잘 굴러갑니다

굴러가는 이 모습이 님의 눈에는 거슬리겠지만

우리는 관중으로 구경하고 짐작하고 교훈을 얻는 것이지요

 

그러고 말입니다

님은 한국 재림 교회의 정식 목회자도 아니시고 ( 물론 필리핀 합회이지만 )

님은 장로교회에서 목사님 안수를 받으신 분께서

어찌그리 더 열심으로 재림교회르 변증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더구나 초 교파적이신 분께서 어이 그리 열심히 이 교회를 대벼하시는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목숨 걸고 덤비시는 분 같아 보이십니다.

이 점은 정말 이해난망입니다.

초교파적인 분이 어찌하여 재림 교회를 그리 변호하시는지 말입니다.

더구나 독립 목회를 하시는 분께서 말입니다.

 

이 글을 님께서 읽으시고 댓글로 반박하시 겠지요

그러나 저는 님의 반박에 다시 댓글 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요 님의 그 댓글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 아시고 댓글이 없다하여 님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님을 무시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님과 저의 생각이 다를 뿐이니깐요

저는 다름을 좋아하고 존중하는 사림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하시는 일들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노인분들을 위하는  님의 그 열정과 헌신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 진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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