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by 김기대 posted Dec 06, 2010 Likes 0 Replie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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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지--- p.18 /류시화 역

 

 

믿어라,  신이 너하고 아무 관계 없다는 것 처럼    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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