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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음모론 이야기와 정말 동화같은 상황

 

 

1.

오바마가 롬니에게 밀리는 상황에서

갑자기(?) 허리케인 샌디가 찾아왔 오바마는 선거운동 하다 말고 피해 복구를 진두 지휘하며 불쌍한 시민을 껴안고 감동의 세레모니

이를 보고 감동을 받은 미국인들은 오바마의 재선을 허락한다.

 

이제 오바마는 미국 경제를 파탄 내는 일

낙태합법화 동성 결혼 찬성 거리에서 성경 전하는 것 금지등 반성경적 행동

FEMA TSA 같은 연방기구의 초헌법적 활동

오바마 캐어를 통해 사람 몸 속에 베리칩을 넣고자 할 것이고....

 

 

 

2.미국 동부 뉴저지 일부 지방에서는 샌디와 같은 엄청난 자연재해가 일어나자 시민들의 안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시민들의 기본 권리를 박탈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함. 즉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미국 같은 민주사회에서 계엄이라니....

 

관련 기사 링크

http://theintelhub.com/2012/11/03/martial-law-officially-declared-in-parts-of-new-jersey-as-hurricane-sandy-brings-massive-damage-flooding-2/

 

 

 

3.한편 유럽에서는 2009년 초대 유럽연합 대통령을 꿈꾸다가 실패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선출직 유럽 대통령을 뽑아

강력한 유럽 연합을 만들자고 주장.

 

관련 기사 링크

http://www.telegraph.co.uk/news/politics/9641302/Tony-Blair-the-EU-needs-a-president.html

 

 

4.

민초스다라는 곳에서는 어떤 분이 미국에서 큰 경제 사회 재난이 일어 날때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잡아 죽이자는 말은 한번도 없었다."고 하면서

일요일 휴업령 시나리오의 허구를 지적하자 몇몇 민스다 회원들은 공감을 표시

 

이 주장을 편 사람은 "19세기말부터 미국의 역사는 일요일 휴업령을 탈피해가는 역사다."라고 단언을 함.

 

또한 이들은 일요일 휴업령을 주장하는 재림교인들은 일요일 휴업령,로마 카톨릭,야곱의 환난만 생각하다가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다고 한탄.


 

 

5.한편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경이면 세계 단일정부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예상.

 

 

 

 

  • ?
    로산 2012.11.12 14:55

    "베리칲이 짐승의 표이다"=호수연 장로님의 글

    재림마을에서


    동화적 사고방식은 

    재림교회의 단골메뉴 아니던가요?

  • ?
    student 2012.11.12 15:40

    오두막님,


    님의 말마따나 이런 동화적 speculation 이우릴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하진 않습니다.

    그게 님의 "사명"이라면, 이런류의 글은 별 도움이 않된다 여겨 집니다.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로산 2012.11.12 16:10

    오두막님이 지금 심사가 편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세상 이치는 많이 아시는 모양이신데

    세상 물정은 조금 어두우신 것 아닌지

    오두막님 농담으로 하는 말입니다

    겨의하지 마십시오

  • ?
    오두막 2012.11.12 18:44

    학생님

    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일요일 휴업령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하지 않는다는 말에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24:15절의 말씀을 누가 했나요? 예수님이 직접 다니엘서를 언급하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그 종에게 주어 대비하게 하신 기별을 유의하지 않는다면 모순이지요.

     

    물론 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일요일휴업령이 우리를 구원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의 핵심은 그분을 만나 회개하고 속죄 받을 때 구원을 얻는 것이지요.

    그러나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현실 역사 속에서 예언을 통해 주신 마지막 날 사건들>을 무시한다면

    그 구원을 잃어버리거나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겠지요?

     

    좀 유치한 말이지만

    AD 70년 예루살렘 성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래 예수만 바라보면 되지 뭐하러 도망을 가! 이렇게 생각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소돔과 고모라 멸망 때도 마찬가지고요.

     

  • ?
    로산 2012.11.12 20:24

    좀 유치한 말이지만

    AD 70년 예루살렘 성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래 예수만 바라보면 되지 뭐하러 도망을 가! 이렇게 생각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소돔과 고모라 멸망 때도 마찬가지고요.

     ===========================================

    좀 유치한 말 같지만

    AD70년의 예루살렘 멸망을 본 대로 적은

    요세푸스의 유대 전쟁사 8권짜리 한 번 읽어보세요


    소돔과 고모라의 역사적인 사실은 없네요

    그냥 성경 읽으세요

  • ?
    고기도 2012.11.12 23:43

    장로님 제가 요세푸스를 안 읽어서 그러는데요...조금만 자세한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쩝...무식해서요..ㅠㅠ

  • ?
    student 2012.11.13 01:23

    "그러나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현실 역사 속에서 예언을 통해 주신 마지막 날 사건들>을 무시한다면

    그 구원을 잃어버리거나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겠지요?"

    -------------------------------------------------------------------------------------------------------------------------------------------------------------


    오두막님,


    그 현실안엔 일휴가 아직 없습니다. 일휴가 온다음 하실 말씀 같습니다.  강압적인 일휴가 내릴려면 미국 헌법부터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그때가서 이야기 하시죠.  지금부터 conspiracy theory 를 만들어 없는 현실을 만들어 낸경우는 성경어디에도 없습니다.

    노아 방주도 하나님이들어 가라할때 들어갔고, 소돔도 나오라 할때 나왔으며, 예루살렘성도 로마가 포위했다 retreat 한후 탈출했지 그어디도 미리 컨스피러시 띠오리를 만들어 선포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죄인을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 못밖히신 예수였지 예루살렘을 탈출하라가 아니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남아서 죽어도 살았겠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설사 이사가서 살았다해도 죽었을 것입니다...

    더이상 님을 귀찮게 하진 않겠습니다.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진리않에서 늘 정진하시길...

  • ?
    오두막 2012.11.12 18:48

    로산님

    제 글에 이렇게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에덴 동산에 있던 선악과와 뱀 이야기,

    노아 할아버지와 홍수 이야기,

    그리스도께서 백마타고 오신 다는 이야기등

     

    성경에는  참말로 동화적인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

  • ?
    로산 2012.11.12 20:27

    예수께서 백마타고 오신다고요?

    하늘에 백마가 있어서 타고 오실까요?

    계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글자 그대로 믿으세요?

    그리 배우셨어요

    어쩌죠?

  • ?
    passer-by 2012.11.12 19:16

    헐.....

    위 이야기들이야말로

    성경과 아무런 상관 없는

    "100% 인간적인 생각"

    흐이그..... 언제쯤 철이 들런지....

  • ?
    오두막 2012.11.12 19:47

    패서바이님

     

    헐....

    님은 제가 집에서 아내나 아이들과 대화할 때도 성경절 가지고 말하는 줄 알겠습니다.

    기록되었으되 뭐 이러면서 말입니다. ㅋ

    패서바이님이 이런 수준의 분이었다니!

     

    제발~~~^^

     

    패서바이님을 위한 퀴즈 하나.

     

    문제: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

     

    답:철든 사람

  • ?
    passer-by 2012.11.12 23:21

    stock photo : Manual worker holding metal length

     

    철든사람이다!

    철들기를 바라면서.....

  • ?
    student 2012.11.13 06:48

    저 같은 약골은 죽었다 깨어나도 철들수 없겠네요.^^

    철들기가 그렇게 힘들줄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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