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
?
^^*
-
?
행복한(?) 자매님... ㅎㅎㅎ
-
?
저도 이런 착각 속에서 좀 살면 좋겠는데
너무 빨리 주제 파악을 했어요 ^^
-
?
라벤다 향기님 에게 드리는 서비스
55 사이즈인 내와이프가 거울을 보는 방법.
남자는 접니다 ㅋㅋㅋ
-
?
요즘 이곳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유머러스한지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 이런 말 좀 하기는 그렇지만 아직 몸매는 20대입니다.^^
-
?
나도 20대 때 저런 6 팩이 있었는데
이제는 두꺼운 뱃살에
감추인 보배가 됏습니다.ㅋㅋㅋ
-
?
이 그림을 보고서 마누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55입냐?
아니요 66입어요
전에는 55 안 입었냐?
그건 옛날이야기요
지금 77사이즈로 가려는지
이렇게 됐시오
아래는 지난 주에 지리산 가서 찍은 마눌 사진
-
?
장로님 ^ ^
사모님이 참 고우십니다.
꼭 손 잡고 다니세요 ~ ~
-
?
저는 한국 사이즈를 잘 모르겠는데
미국에서 3 ~4는 한국 사이즈로 어떻게 되는지요?
-
?
라벤다님,
은근히 자랑하시네용~ ^^
부럽습다.
제가 만약 여자라면 3-4를 입되, 배부위만은 8-10 일듯...ㅋㅋㅋ
-
?
ㅎㅎㅎㅎㅎ
상상이 갑니다ㅎㅎㅎㅎ
-
?
사이즈 3~4에 배 부위가 8~10이면 뱃살이 아니라
임산부인 것 같은데요 ^^
-
?
선배님, 처음으로 형수님 모습 뵙나 했더니 왜 사진이 반만 뜨죠?
-
?
ㅎㅎㅎ
재밌네요. 저도 66에서 77로 넘어가는 사이쥬. 에혀
이것저것 다 내려놓으니 마음은 편한데 몸은 아니구먼유.
라향님 3-4면 44나 55될듯. 어쩜 정말 날씬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