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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 박근혜 = 이한구. 그 사람들 참~ 새누리를 위한 새정치에 딱 맞는 분들이네요.




[종합]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기사등록 일시 [2012-11-13 21:24:10]
【세종=뉴시스】조종원 기자 = 13일 오후 충남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세종시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합당을 선언한 이인제 선징통일당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choswat@newsis.com 2012-11-13
【서울=뉴시스】추인영 김동현 기자 =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는 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자신의 부패 혐의에 쫓겨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세종시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 "야당의 한 사람(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정치적 경험은 대통령 비서라는 것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문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이 자살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영원히 죄인일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나와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며 "문 후보를 위대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국가적 지원속에서 편안하게 벤처 기업을 성공시킨 인물'로 평가했다. 

그는 "무소속의 한 후보는 국가적 지원속에 벤처 기업을 성공시켜 몇 천억원의 돈방석에 앉아있는 사람"이라며 "온갖 특권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반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서는 영국의 대처,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거론하며 위기에 강한 지도자로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구해낼 인물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박 후보는 꿈이 있다. 빈곤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다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며 "위기를 극복해 통일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다시는 어떤 나라도 넘볼 수 있는 강대국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꿈이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은 "세종시에서 박비어천가를 부르다가 정신줄마저 놓은 것 같다"고 즉각 비난했다.

민주당 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선진통일당을 새누리당에 팔아먹은 것에 대해 자중을 해도 모자랄 판에 고인을 매도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으니 누가 제정신으로 보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허 부대변인은 "이 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사실 자체가 부끄럽다. 배신의 아이콘, 철새 종결자 이 의원이 감히 누구한테 부패 운운하느냐"며 "13번이나 당적을 바꾼 온갖 구태의 대표 정치인, 이 의원은 입이 열 개라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의원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병원인 것 같다"며 "한 정치인이 망가지면 얼마나 추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이 의원이다. 더 이상 이 의원이 정치의 영역에서 할 역할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노무현 재단 측에서도 논평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한 수많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무려 13번이나 당적을 옮기는 등 가장 추악한 정치인으로 꼽히는 철새정치인이 더러운 말을 입에 담는가"라고 비난했다. 

이어 "불과 두달여전 국민통합을 내세우며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박 후보가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에게 망언을 일삼는 사람을 선거운동에 활용하는 것이 '박근혜식 국민통합'인가"라고 목소릴ㄹ 높이며 막말과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iinyoung85@newsis.com
oj1001@newsis.com









"노무현 ... 잘 뒈졌다' 새누리 이한구, 재전송 물의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01045151&code=910100


(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684&articleid=20120520173830915f3






진중권 “박근혜도 문제지만, 캠프가 더 큰 문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6월 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어지는 망언 퍼레이드. 이번엔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이 바통을 넘겨 받았다”고 표현했다. 진 교수는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글과 함께 노무현 재단이 공개한 6월 항쟁시 고 노 전 대통령 사진들을 올린 후 “흠, 그러니까 이 사진이 합성이나 연출이라는 얘기인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내일 김무성 기자회견, ‘노무현, 6·25에 참전하지 않았다가 6월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로 와전된 것”이라고 비꼰 후 “김무성 전의원이 6월항쟁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혹 6·25사변을 6월 항쟁으로 아는 듯”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진 교수는 또 “박근혜도 문제지만, 실은 캠프가 더 큰 문제”라며 “사실 ‘친이’보다 더 한심한 게 ‘친박’이거든요. 도대체 저런 세력들 데리고 집권 하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오류로 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무성 전 의원은 지난 24일 “6월 항쟁은 우리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6월 항쟁에 참여를 안 했던 사람이다. 여러분은 잘못 알고 있다. 한번 뒤져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61036141&code=910100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월 항쟁 참여 안 했다”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월 항쟁 참여 안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61508101&code=910100






이인제막말, 박근혜 후보 패착 불러올 것

-상대할 가치 조차 없는 '생식기만 남자'와 막말의 근원지-



참새도 철새인가.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는 말. 사실이었다.
한심한 놈. 공부도 할 만큼 했고 나이도 처 먹을 만큼 처 먹은 놈이 뭐가 부족해서 생식기만 여자 한테 달라붙어 말년을 더럽게 보내는 지. 이 놈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부패혐의에 쫓겨서 자살했다. 정치적으로 그 사람은 영원히 죄인"이라고 막말을 해 논란을 만들고 나선 것이다. 그래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점잖게 대응했다.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인제 의원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병원" 정도로 비난했다. 너무 착한 비난이었다.

이런 철새 아니 참새같은 놈은 아예 상대를 하지않던 지. 상대를 하려면 다시는 주둥이질을 못하게 주리를 틀어놔야 국민 알기를 '홍어좆'처럼 여기지 않는다. 홍어좆이 대명사가 된 김태호도 마찬가지이며 김성주가 나불대던 '생식기만 여자'도 이하동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와신상담(臥薪嘗膽), 참고 또 참는 게 바람직하다. 대선 고지가 눈 앞에 다다랐는 데 이런 쓰레기같은 놈을 상대했다간 문재인 후보는 물론 안철수 후보 한테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이 놈은 생식기만 여자 한테 달라붙어 침만 발라대는 '생식기만 남자'일 뿐이다. 이 놈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막말 밖에 없다. 이런 옹졸이하의 치사한 놈이 한 때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그저 부끄러울 따름인 것이다. 그 때 故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대들었다가 패한 바 있다는 거 다 안다. 그런 놈이 한 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국민장에 참석해 분향을 하고 서명까지 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문재인 후보측에서 점잖게 '병원에 있으라'는 표현이 그런 거다. 점잖게 표현했지만 이런 놈 한테는 '또라이'라고 해 줘야 옳다. 그래도 이런 놈을 상대하지 말기 바란다. 이유가 있다.

김태호란 놈이 국민들을 향해 '홍어좆'같은 막말을 하는 거나, 이인제란 놈이 정치적 자살과 같은 막말을 해 대는 건 이유가 있다. 생식기만 여자 한테 붙었지만 이런 참새들의 운명이란 붙어 먹는 쪽쪽 패착에 이르는 것이다. 이 놈이 열 세번 씩이나 철새같은 흉내를 낸 것도 이런 데 기인한 것이다. 이 놈은 달라붙기만 하면 곧 망하게 되는 운명을 타고 나는 것이라고나 할까.



대선이 35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 놈이 막말을 한 시점에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생식기만 여자의 지지율이 형편없이 매말라있는 것이다. 한 때 독재자의 딸에 대한 과거사가 불거지기 전까지 요지부동인 것 처럼 보였던 그녀의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고있었던 것이다. 한겨레-리서치플러스 여론조사 (2012.11.13) 결과는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크게 앞지르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었다. 이 놈이 달라붙는 곳은 그 어느곳이라 할지라도 패착을 불러오는 더러운 운명을 타고난 것이다. 김태호가 홍어좆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거나, 이인제가 또라이같은 막말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솔직히 이런 글을 (블로그에)끄적거리고 싶지않았다. 도무지 이미지관리가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놈이나 비슷한 것들이 설치고 나대치는 데는 원조격이라는 게 있고 그 놈은 또 '마사지걸' 발언으로 주접을 떤 놈이다. 그 놈의 지긋지긋한 5년을 청산하는 데 블로그가 좀 더럽혀지면 어떤가. 그대신 악착같이 투표 잘 해서 이런 걸레같은 놈이나 쓰레기같은 정치판을 제발 좀 바꿨으면 싶다. 나라와 민족의 발전은 둘 째 치고라도, 우선 특정인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요런 참새들이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꼬라지부터 안 봤으면 싶은 것이다. 어쩜 나라가 온통 쥐새끼들이나 참새같은 놈들이나 홍어좆같은 놈들 아니면 생식기만 여자같은 인간들 밖에 볼 수 없는 지.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더니. 새누리당에는 쥐새끼들이나 참새같은 놈들이나 홍어좆같은 놈들만 사나. 그럴 리가 없지만 이번 대선에서 혹시라도 우리 국민들이 이런 생물들을 선택한다면 미련없이 보따리 싸고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참이다. 이 놈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다. 인터넷에 로그인 하자마자 소셜픽 등에 올라온 이런 더러운 인간들을 상종하지 않기 위해서다. 따라서 야권의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 후보가 정치개혁을 외치는 가장 큰 이유가 이런 또라이들을 정치판에서 제거하는 일 아니겠나.

대한민국이 튼튼하고 국민들이 행복해지려면 제발 이런 놈들 정치판에 올려놓지 마라. 쥐새끼같은 한 놈 때문에 5년을 더럽게 보낸 것도 아까운데, 생식기만 여자 한테 달라붙어 나불대며 침만 발라대는 이런 놈을 또 봐야 하겠나. 그렇지만 야권의 문재인.안철수 후보는 이런 놈 절대로 상종하지 말기 바란다. 뭣 하러 치마폭에서 옮겨온 냄새 진동하는 이 놈의 포자를 퍼뜨리나. 이 놈이 선택한 숙주는 곧 패착에 이를 게 확실하다. 그곳이 막말의 근원지다. 사람들이 특정인을 향해 '생식기만 여자'라고 부르는 게 그저 된 게 아니듯, 그곳에 달라붙으면 '생식기만 남자'로 변하게 된다. 이인제가 선택한 추잡하고 더러운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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