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로산님의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어느 것이 옳은가?를 읽고 제 의견도 댓글로 올리려고 쓰다 보니 너무 길어 져서 그냥 새글로 올립니다. 로산님의 글은 논리가 정연하고 표현에 거침이 없어서 항상 흥미가 있습니다.

 

글 중에이 교인들이란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교인들은 안식교 교리를 너무 고수해서 다른 견해를 용납 안 하는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너무 강해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의미이며 전체 안식일 교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복음이나 율법, 성령 등 간단하고 단순한 단어들의 의미도 일단 이 교회에 들어오면 세분화되고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워낙 유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복음이면 예수님이 주신 복음뿐이고 예수님 자체가 우리에겐 복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원한 복음이 또 따로 있었는지는 진짜 몰랐습니다.

로산님의 글을 읽은 후 찾아보니 천사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다는 구절이 요한계시록에 쓰여있더군요.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 14:6]

 

그런데 그게 뭔가요? 혹시 예수님이 깜빡하고 빼먹었던 걸 나중에 아시고 다시 첨가시키신 건가요?

그게 뭔지, 예수님의 복음하고 뭐가 다른지, 왜 하필 거기에 있는지 아시는 분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복음이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 살려 주시겠다는, 즉 구원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아닙니까? 그래서 복음을Good News라고 하지 않습니까?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갖고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주신 것인데 그 외에 도대체 무엇이 더 필요해서 다른 복음을 찾고 또 이리저리 가공해가면서 만들어 낸단 말입니까?

 

이유는 바로 예수님의 그 복음을 안 믿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를 안 믿기 때문이란 말입니다. 무슨 소리하느냐고, 집어치우라고, 절대 아니라고 부인 하겠지요. 그러나 그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만을 전해 주신 게 아니고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교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받아들였다면, 정말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그 일에 올인 했었을 것입니다. 다른 것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또 그럴 여유도 없습니다.

세 천사의 기별이나 예언 등이 뭐 그리 중요해서 그것들을 알고 싶어 합니까?

왜 그렇게 재림의 징조나 날을 못 알아서 안달을 합니까?

어차피 내가 죽는 날이 나에게는 재림의 날인데 내가 죽는 것이 확실한 것처럼 최소한 나에게는 재림이 분명히 오니 그냥 묵묵히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행하면 될 것입니다.

못 믿으니까 아직도 계속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다니는 것입니다.

 

이 교인들은 확신이 없으니까 항상양다리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도 중요하지만, 십계명은 보통 율법과 다른 영원한 법이니 반드시 지켜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십계명도 하나님이 주셨고 나머지 600여 개의 율법도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무슨 근거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바꿔가며 다른 율법들은 이상하니 대충 안 지켜도 되지만 십계명만은 꼭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옛 율법을 지키려면 모두 다 지킬 일이고 아니면 모두 접고 예수님의 새 계명을 따를 일입니다.

 

또 예수님은 큰 빛이시지만 화잇부인도 자기들을 이끄는 작은 빛이기에 열심히 믿고 따라야 한다는 식입니다.

태양이 세상을 훤하게 비춰주고 있는데 따로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며 딴 짓거리 하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도대체 왜 다른 빛이 필요합니까?

 

이 교인들은 어째서 예수님의 복음 하나로 만족을 못할까요?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주신 것이 너무 평범하고 별로 새롭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쉽고 흔하게 널려있는 것은 별 볼 일 없게 생각하고 이해하기 어렵고 희귀한 것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거기에 어느 사이 가공된 신비함까지 덧붙여져서 아주 고차원적이고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이것이 사람들의 속성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그 반대로 세상을 창조하셨을 텐데요. 

 

간혹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은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을 막론하고 모두가 받아들이기에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은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쉬워서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특별히 공부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성경은 또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주실 새 계명은 돌판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도록 하시겠다고 구약과 신약에 두번에 걸쳐 기술하고 있습니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31:33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율법들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08:10

 

이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고 싶고 또 믿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분의 말씀이 마음속에 각인이 안 된 상태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이 약간 애매 모호하고 경계가 분명치 않아서 실행 하면서도 뭔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새 계명은 간단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합니다. 때때로 어려운 교인을 십시일반해 도와주기도 하고 재난당한 이웃 나라에 특별헌금도 걷어서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면 된 것입니까? 어디까지 사랑해야 합니까? 그 답은 위의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 말씀은 즉, 예수님이 우리에게 한 것처럼 다른 사람, 그것도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필요하다면 내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과연 이것이 이 교인들에게 가능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사람들도 어려움이 닥치면 함께 살기 위해 평소 관계가 소원했던 사람들까지 같이 힘을 뭉치고 서로 희생까지 감수하는데 이 교인들은 자기들만 살겠다고 벌써부터 산속으로 도망칠 궁리만 합니다. 예수님 오실 때까지는 버텨내야 한다면서 자급자족이 안 되는 것들은 몇 년 치를 사재기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요즘 미국에선 지하 벙커 사업이(Underground Bunker Business) 아주 번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에 빌딩을 콘크리트로 두껍게 지어 놓으면 핵전쟁이 일어나다 하더라도 방사능이 뚫고 들어갈 염려가 없으니 유사시, 즉 말세가 오면 이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이 교인들이 하는 행태가 그 사람들에 비해 전혀 나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한국교회 순교자 수 초대교회보다 많아라는 기사에서 “6·25 때 감리교 소속 순교자만 170명이 넘는다이들은 최초 서울이 함락되는 상황 가운데서도 양떼 곁을 떠나지 않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안식교는 어땠습니까?

이 교인들도 집총거부나 안식일 준수 등으로 수감되기도 하며 나름대로 고난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그 고난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이지 남을 위해 받은 고난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전쟁 중 집총거부로 인해 그들이 갇혀있을 동안 애꿎은 다른 사람들이 대신 싸우다 죽었을 것입니다.

말로는날마다 죽노라라고 외치지만 자기들을 마지막 남은 무리라고 믿는 이 교인들은 절대 죽을 생각이 없습니다. 특히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대신 죽는다는 것은 가당치 않은 얘기일 것입니다. 고난을 감내하는 것은 이 교인들의 스타일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러므로 이 교인들은 예수님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요, 결과적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에겐 예수님의 말씀보단 예언의 신이 훨씬 더 매력적입니다. 왜냐하면, 예언의 신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얻지 못한 다음과 같은 불확실한 점들에 대해 명쾌하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해 주기 때문입니다.

 

1.   구원의 조건: 십계명, 특히 안식일을 준수, 채식, 금주, 금연

2.   구원의 대상: 세천사의 기별을 지닌 남은 무리들, 즉 안식일 교인인 자기들

3.   재림의 시기: 마지막 환난(일요 휴업령) 이후

4.   환난을 피하는 방법: 산속에 도망가 숨음

 

얼마나 확실합니까? 그야말로예언의 신은 딱 내 스타일입니다.

 

화잇부인은 자신을 작은 빛으로 칭하며 자기가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조금 더 가까이하기 위해서라고문서전도봉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남녀들이 성경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보다 작은 빛을 주셔서 보다 큰 빛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셨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저술한 예언의 신이 성경을 알기 쉽게 풀이한 참고서 같은 역활을 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또 자신의 글을 성경같이 취급하려거나 성경 대신으로 삼지 말라고 당부까지 했지요.

얼핏 듣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매우 겸손하게 들립니다. 그렇습니다. 만약 예언의 신이 보통 다른 사람들의 성경 해석처럼 성경에 충실했고 분명치 않은 부분은 남겨두거나 사견을 전제로 해석했다면 그야말로 모든 사람이 읽을만한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화잇은 그의 다른 저술, 가려뽑은 기별에서는 자신을 선지자 혹은 선지자보다 더 중요하고 특수한 사람으로 칭하며 예언의 신은 자기 생각을 적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별을 영감으로 받아 적은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의 사업은 이 이름이 의미하는 것보다 더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을, 주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향한 기별들을 위탁하신 기별자로 여기고 있다…..나의 임무는 선지자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으나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신의 씨들을 뿌려온 자들의 마음이 이해할 수 없는 훨씬 더한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제가 보기엔 선지자라고 했다가 여차하면 아니라고 빠져나가려는 어김없는양다리 작전이며 어쩐지 사악하게 느껴집니다. 이리저리 혼란을 주곤 있지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언의 신은 어려운 성경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이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기 전에 먼저 예언의 신을 읽는 것이 좋다.

 

  1. 예언의 신은 성경처럼 영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책이다. 그러므로 성경과 거의 대등 소이하며 성경에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예언의 신에 있는 해석을 따르면 된다.

 

  1. 예언의 신은 성경처럼 영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책이기 때문에 예언의 신에 있는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무조건 신봉해야 한다.

 

성경을 읽기 전에 먼저 예언의 신을 마스터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2300주야, 조사심판, 하늘 성소, 일요 휴업령 등이 확연하게 각인되며 전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이들은 예언의 신에 완전히 세뇌되어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전혀 용납하지 않고 성경과 예언의 신이 완전히 대치되는 부분을 제시해도 동일한 내용이라고 우기는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교인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낄려는 게 아니라 머리로 알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이 교인들처럼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야 진리를 깨닫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과연 몇 사람이나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유명한 박사나 목사의 말이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어느 박사가 성경에 나오는 포도주는 사실은 포도즙이었다는 것을 연구해서 밝혀냈다고 저한테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장로님도 계십니다.

 

물론 이 교회에도 신실한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건방진 얘기 같지만 아직 한 분도 진짜 그리그도인이구나 하는 분을 이 교회에서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가끔 가슴이 찡하며 눈시울이 붉어질 때도 있었지만 진짜 성령 체험은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주위에 성령체험을 하셨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글쎄요. 어떤 때는 자기 자신도 모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요한계시록은 마틴 루터조차도사도의 것도, 예언도 아니다(weder apostolisch noch prophetisch), 하느님께서 가르치시지도 않으셨고 알지도 못하신다.라고 주장한 부분입니다. 그만큼 해석이 분분하며 난해하다는 뜻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하실 거 셨다면 그냥 처음부터 확실하게 알려 주셨겠지 무엇 때문에 그땐 암시만 주셨단 말입니까? 하나님이 묵시로 주셨을 땐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너무 알려고 하지 말란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교인들은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남은 무리들을 핍박하기 위해 일요 휴업령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대부분 사람들은 주 5일 근무를 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고 핍박이라고 하나 싶어 누구한테 물어보았더니 일요일에 비지니스만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 즉 세계 인구 모두를 교회로 불러내서 강제로 예배를 보게 할 거라고 하더군요. 이 낮도깨비 같은 소리가 진짜 맞는 말입니까?

일요일에 애, 어른 할 것 없이 그 많은 사람들이 모이려면 도대체 교회를 얼마나 더 많이 지어야 합니까?

또 불교 신자나 힌두교 등 다른 종교인들은 안 나온다고 데모하고, 폭동을 일으키고 무신론자들은 도망 다니고 할 텐데 그걸 통제하려면 군경이 또 얼마나 더 있어야 합니까?

 

백번을 양보해서 이런 것들이 모두 일어난다고 할 때 그렇게 함으로써 사탄이 얻느 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일요 휴업령 다음엔 예수님이 오신다면서요? 그냥 두면 언제까지나 자기 세상일 텐데 허접한 교인들 좀 잡자고 사탄이 자기 사업을 접나요?

 

예수님의 재림은 일요 휴업령이 온 후에나 일어난다는 자들은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는 성경 말씀을 부인하는 자들이며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는” 성경 말씀을 조롱하고 또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라는 성경 말씀을 거짓이라고 치부하는 자들입니다.

 

일요 휴업령이 온다는 말하는 자들은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없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했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적그리스도 입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4535 철학과 윤리와 도덕. 바이블 2012.11.16 1226
4534 하나님의 뗑깡, 연인의 뗑깡, 그 진정한 의미--이렇게 좋은 설교 4 김원일 2012.11.16 1955
»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손님오셨다 2012.11.16 1231
4532 2300주야와 일요일 휴업령 바이블 2012.11.16 1495
4531 점선 이어 그림 그리기:666에 대해 - 제임스 님게 1 김주영 2012.11.16 1413
4530 理念 님 8 김원일 2012.11.16 2553
4529 하나님은 어떻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 했나. 3 박희관 2012.11.16 1739
4528 기독교 풍자 - 유대인이 본 기독교 / 루이스 블랙, 조지 칼린 - "루이스 블랙과 조지 칼린이 하는 말은 불경하다기 보다는 기독교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하지를 못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1 serendipity 2012.11.16 2543
4527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4658
4526 [박희관 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유재하가 살아있다면, 김현식이 살아있다면...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더랬지요. 유재하가 있어서 내 2,30대는 더 풍요로웠습니다. 1 serendipity 2012.11.16 1806
4525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634
4524 돌아온 장고 21 Windwalker 2012.11.15 1858
4523 뻐러가이의 20년-2- (소제: 민초를 위한 제도) 2 뻐러가이 2012.11.15 1252
4522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최창규(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 4학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김경량(1995) |『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 강원대학교출판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15 1436
4521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1493
4520 교리에 있건 없건 3 로산 2012.11.15 1549
4519 도대체 일요강제휴업령이 어디있는지 9 동쪽인 2012.11.14 1717
4518 뻐러가이의 20년 9 뻐러가이 2012.11.14 1548
4517 꿈도 야무지셔-student님 6 로산 2012.11.14 1528
4516 나의 요리 2; 빵 1 강철호 2012.11.14 1417
4515 오빠생각 / 이정숙 -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암울했던 일본제국주의시대, 작사가 최순애가 말한 오빠는 누구를 말하는가? 우리시대의 오빠는? 우리시대의 오빠는 Gangnam Style^^? 9 serendipity 2012.11.14 2346
4514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2 박희관 2012.11.14 1239
4513 (돌아온 탕녀)? 6 lg2 2012.11.14 2146
4512 ‘너를 구원해줄게’라는 의지에 숨은 폭력성_펌글 3 잔나비 2012.11.13 1248
4511 결심을 번복합니다 7 유재춘 2012.11.13 1794
4510 어, 넌 하나 달렸구나. 그래, 안수 받아라--안식교 목사 안수 자격 검증 신체검사 장면 사진으로 포착! 4 김원일 2012.11.13 2049
4509 여자 목사 안수 반대하는 대총회장과 맞짱뜨는 여자 사진 2 김원일 2012.11.13 2543
4508 김대성 목사 한국연합회장? 4 유재춘 2012.11.13 1936
4507 이제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4 유재춘 2012.11.13 1596
4506 조용한 여자 2 로산 2012.11.13 1318
4505 기술 담당자님 ^^ 2 박희관 2012.11.13 1236
4504 울려 나오는것을 담았습니다. 10 file 박희관 2012.11.13 1524
4503 나의 요리 1; 칼국수 3 강철호 2012.11.13 1853
4502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학생님께 2 오두막 2012.11.13 1254
4501 엘빈 토플러 로산 2012.11.13 1268
4500 우리 사고 방식의 문제 3 로산 2012.11.13 1139
4499 그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닌 이유 - student 님, 뻐러가이님 25 김주영 2012.11.13 1568
4498 [종합] 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새하늘과새땅 2012.11.13 967
4497 차라리 몰랐으면.. ㅠㅠ 6 YJ 2012.11.13 1286
4496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14 박희관 2012.11.13 1717
4495 안상구님 11 보라매 2012.11.13 1424
4494 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안상구 2012.11.13 1222
4493 자살하기 몇 시간 전 3 히스토리 2012.11.12 1465
4492 왜 입을 다무실까? 10 로산 2012.11.12 1365
4491 시한부 종말론-학생님께 8 로산 2012.11.12 1350
4490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하덕규] - "...첫 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일구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민초스다에 사~랑해요라고 쓴다......민초스다 런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 serendipity 2012.11.12 5720
4489 일요일 휴업령은 동화적 사고방식? 13 오두막 2012.11.12 2979
4488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어느 것이 옳은가? 3 로산 2012.11.12 1476
4487 자연재해와 일요일휴업령 12 김주영 2012.11.12 1751
4486 남영동 1985 똥물 쏟게 패고서 화해하자는데 뭬라고 답을 해야 합니꺼? 4 로산 2012.11.12 1849
4485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하덕규]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이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2 serendipity 2012.11.12 2125
448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디빅 - "비로소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2 serendipity 2012.11.12 1896
4483 꼬마 (7세) 어린이의 놀라운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몸 놀림 !! 3 Orchestra 2012.11.12 1666
4482 2010 년 11 월 14 일 (2 년 전) 4 2010 년 2012.11.12 1474
4481 Balloons for Pyongyang BY 2012.11.11 1488
4480 다시 패서바이님에게....... 23 오두막 2012.11.11 2173
4479 민초반죽--지금은 민초 반죽의 시간 (수정) 5 김원일 2012.11.11 1343
4478 [자료 모음] - 1112 ~ (자료들을 댓글에 올려주세요.) 13 오빠생각 2012.11.11 2323
4477 요셉을 생각한다; 나는 성경보다는 이것을 더 믿는다. 4 강철호 2012.11.11 1664
4476 요셉이 베푼 조사심판과 형들의 무의식 세계 심리 치료 (2편 제 2부) 12 student 2012.11.11 1770
4475 진통 끝에 낳은 아이 거적대기에 싸서 버린다 4 로산 2012.11.11 1684
4474 '숨쉬는 것은 썩지 않는다' 라는 책을 구합니다 2 조나단 2012.11.11 1612
4473 이태석 신부님2 / 이태석 신부님과 평신도들 - "나를 울리고, 너를 울리고, 우리를 울리고, 세계를 울리고, 그리고 하나님을 울린(echoed) 이태석 신부님" serendipity 2012.11.11 1344
4472 그대 그리고 나 / 코리아남성합창단 - "그대, 나 그리고 우리!" 3 serendipity 2012.11.11 1737
4471 미트 람니는 대통령이다 ! 2 김주영 2012.11.11 1346
4470 민초철학 19 제자 2012.11.11 1527
4469 아브라함 이야기 바이블 2012.11.10 1237
4468 곽건용 목사와 김원일의 한계, 현재까지는... 6 바이블 2012.11.10 2391
4467 신이 약속을 어기고 뗑깡부릴 때 김원일 2012.11.10 1593
4466 제사상에 자장면 올리기: 성경에 나오는 희한한 이야기 2 김원일 2012.11.10 2810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