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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3:40

저주 받을 자들.....

조회 수 2768 추천 수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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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막 11:13-22)

=========================================

 

우리가 지극히 잘 아는 성경 이야기이다.

무화과 때가 아니기에 열매가 있을리 만무하지만,

참 무화과(비쿠루)의 전조 즉 '탁쉬'가 없는 것에 대해

예수님은 저주를 하신 것이다.

즉 참 열매의 가능성이 전혀 없이 입만 무성한 것에 대한 저주이시다.

 

이것은 첫째는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을 보여 주신 것이지만

오늘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중대한 교훈이 있다.

 

열매  없는 신앙에 대한 일종의 경고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만을 강조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열매는 없이 말만 뻔지르르하게 해 대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늘 말로만 떠들고 행함으로는 실천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안식일을 자기들 마음대로 더럽히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제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비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그 자비를 자신들의 삶 속에서

전혀 실천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계명의 참 정신은 사랑이라고 하면서도

(그래서 그 계명의 문자는 마구 짓 밟아 버리면서)

자신들의 삶과 말과 행위와 글들 속에서는

전혀 그 사랑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자유, 복음, 사랑, 자비만을 강조하면서

율법, 의무, 공의, 엄위를 무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사도 바울의 서신 중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만 강조하고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들의 성화된 삶과 

그 삶 속의 자연스러운 그리스도인다운 열매는

부정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그렇다!!!

예수교는 사실 제사보다 자비를 강조하는 종교이다.

안식일인 토요일마다 예배를 꼬박 꼬박 드리면서도

형제와 화목하지 못하다면 그 예배는 말짱 헛 것이다.

십일조를 아무리 철저히 드려도

형제 자매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원한을 품는다면

그 모든 행위는 말짱 도루묵이다.

 

매주 토요일을 안식일로 기억하여 꼬박 꼬박 예배를 드리며

몸은 교회에 와 있지만,

정신은 온통 세상에 속해 있고 마음은 세속으로 더럽혀져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요 바벨론이다.

안식일을 비록 몰라 일요일을 주일로 알고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서

진정한 복음으로 마음이 뜨거워지고 예수로 말미암은 속죄의 뜨거운

경험과 죄사함의 확신을 갖는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인(印)이다.

 

안식일을 평생 지켰어도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 자매에 대해 늘 증오심과 미움의 정신을 포기하지 않고

선을 행하지 않은 안식일 교인은 천국에 못 가도

일요일을 평생 지켰어도

형제 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선을 행한 일요일 교인은 천국에 갈 수 있다.

 

물론, 안식일을 깨닫고 그 날을 매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며

선을 행하고 자비를 베푸는 자들이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 23:23)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을 부르시며 찾고 계시다.

그러한 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인 저 여자의 남은 자손이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인 성도들인 것이다.

 

십계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정신이다.

십계의 문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의미이다.

물론 십계의 문자도 중요하다.

문자가 없는 의미와 정신은 결코 나타날 수 없기 때문이다.

간음하지 않는 것이 이웃 사랑이며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이웃 사랑이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식일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시다.

매 안식일마다 예배를 통해

그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우리가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안식일은

날자의 구별만을 일컫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날에 선을 행하고 자비를 베풀고

형제 자매를 뜨겁게 사랑하는 법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매주 토요일을 안식일로 기억하여 교회에 가면서도

형제 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사랑의 법을 잊어 버리는 사람은

안식일 교인이 아니라 토요일 교인이다.

유대인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의 결론은 다음 성경절 안에 있다.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눅 10:25-37)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바로 이것이다!!

기독교의 핵심이 여기에 들어 있다.

말로만 하지 말고

"가서"

"행하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복음의 능력은 말에 있지 않고 행함에 있다.

이런 곳에서 손가락 놀리며 자판기로 떠들어 대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적인 자신들의 삶  속에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고백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는 사람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 4:20)

 

혹시 우리는 입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들은 아닌가?

혹시 우리는 참 무화과인 비쿠루의 전조인 탁쉬조차 없는 자들은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저 저주 받은 무화과 나무의 운명은

우리의 운명이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 ?
    고기도 2012.11.17 14:05

    아멘!

  • ?
    passer-by 2012.11.17 14:18

    You, too!

  • ?
    오두막 2012.11.17 16:02

    패써바이님 안녕하세요.^^

  • ?
    스토어학파 2012.11.17 14:23

    샌님 모범생의 샘플 모범 답안이네요. 구가다 랍비의 교시같기도 하고... 최성능 고화질 기계로 복사해 놓는 느낌!!!  호감 NO 매력 Never

  • ?
    루비 2012.11.17 14:24

    

    고깃또목사님의 말씀따라 청중들은 모두 아멘으로 화답해주시기바랍니다

    루비도 미투를 선언하는게 순서 ^^ 웃음 빵~ 터짐 ㅎ ~

    카스다 심우창 관리자 말씀대로 살살 말씀해주시는 자비로운 목사님 기대하겠습니다 ^^ 자비로운 주말되셔요 목사님! 

  • ?
    Fantastic 2012.11.17 14:44

    박진하 회원님!  필립핀에서 복음 사역 열심히 하시고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민초 스다가 푸짐해 지겠습니다.  기대해 봄니다. 화잇팅!!


    그런데,  제목이 좀!  무시! 무시! 합니다. 


  •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이곳 회원은 아닙니다.

    가입한 적도 없고...

    그냥 잠시 머무는 객일 뿐입니다.

     

    기왕 언급하셨으니

    필리핀 저희 교회 사진 두어장 올려 드립니다.

    지난 안식일 창립 4주년 기념 예배가 있었습니다.

     

    필리핀 선교.jpg 필리핀 선교3.jpg

  • ?
    루비 2012.11.17 15:43

    아름다운 찬양대까지 ^^ 보랏빛 찬양처자들 이뽀이뽀  저도 쪽빛츠자시절 시립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한적이 있어 그때 그시절이 잠시 생각납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신 찬양대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
    G-편한세상 2012.11.17 15:09

    우웩~

    참 gㅡ편한대로 지껄이는 편리한 세상이다!

    우웩~은 gㅡ편한대로 지껄이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 ?
    박진하 2012.11.17 15:36

    지편한세상님,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님의 말, 글... 모두 듣는 분이 계십니다.

    님이 나에게 그 어떤 말로 욕을 하시든 비아냥 거리든

    그 모든 것이 나에게가 아닌 님 스스로에게 돌아 간다는

    평범한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동안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님들이 그 어떤 말로 욕을 하시든 소설을 쓰든

    전혀 미동도하지 않는 맷집이 있습니다 ^^*

    오히려 그럴수록 여유가 생기는 것은

    그것이 성서적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얼굴도 모르는 님에게 어떤 개인적으로 잘 못 한 것도 없고...

    그러니 님들이 나에게 하는 것은

    성경적으로만 이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뻐하고 담력을 갖고 님들을 여유있게 대하는 것이지요.

     

    내가 개인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님들에게 어떤 해를 끼쳤거나

    잘 못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백번 맞아도 싸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그것은 영적으로만 이해 가능한 것입니다.

    님 스스로를 위해서도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말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허물을 덮어줘도 모자란 우리 인생입니다....

  • ?
    루비 2012.11.17 15:50

    목사님!

    "님들이아니구요" ㅡ "님이" 정답입니다

    다인칭 모두가 들어가 있는 "님들이"는  제발 좀  빼주시와요 ^^

  • ?
    라벤다 향기 2012.11.17 15: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필리핀 교회 창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찬양대원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교회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이네요.

    앞으로도 그곳의 사역이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 ?
    오두막 2012.11.17 15:56

    좋은 권면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양대원들의 모습과 예배드리는 교인들의 분위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 ?
    student 2012.11.17 15:58

    AMEN!!

  • ?
    소크라테스형 2012.11.17 16:37

    저주받들 자들!???=>폭풍저주!! 탈무드 2장14절 !!

  • ?
    아기자기 2012.11.17 19:15

     

    중간의 글은 좋습니다.

    주제와 주장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서론과 결론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서론과 결론에서 님은 이곳의 불특정 다수를 정죄 저주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글의 중간 부분과 명백이 모순되는 글입니다.

    심지어 그 '저주'를 성경절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절은 남을 저주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목회자일 때는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목회자로서 아니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 말씀을 남을 저주하는데 인용하지 마십시요.

    '예수님도 ... 어쩌고' 하면 신성모독일 수 있음입니다!

     

    그리고 님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비를 실천은 안하고 말만 앞세우는 자들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만이 아니라 한 사회인으로서도 매우 나쁜 태도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또한 목화자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언사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어떤 글에서 언급한대로

    우리는 자신이 인지하든 못 하든

    경험의 간증을 통한 자기 합리화와 미화

    하나님의 은혜를 빙자한 우월감과 은근한 자기 자랑  

    경험의 자기만족과 자기기만성을 깨달아야합니다.

    님의 글에서도 자신은 아니라 하겠지만

    그런 인상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탈피하면 좀 더 겸손해지고

    침묵속에서 자신과 타인에게 좀 더 솔직하고

    너그러운 신앙관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론과 결론 부분만 빼면 대체로 좋은 글입니다!

    실례되었다면 용서하십시요!

    이것 또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추: 님이 자주 그러하듯 너는 얼마나 잘하느냐고 따지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직 많이 모자란 사람인줄  잘 알고 있습니다!^^

  • ?
    박진하 2012.11.17 19:31

    님이 지금 나에게 하는 그 말들이야말로

    정죄가 아닐런지요?

    자신이 모습은 철저히 깨닫지 못하고

    언제나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고

    특정인을 향한 증오와 분노, 미움의 정신이 가득하여

    아무런 문제 없는 글까지도

    내 심성에 들어 온 양

    내가 누굴 정죄하고 저주한다는 등

    말들을 쏟아 내는 님을 볼 때.......

    님이야말로 님의 귀에는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기별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귀를 막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님이 스스로 모자란 것을 아신다면

    타인이 기별이나 글에 이렇게 대응하시는 것 아닙니다

    윗 글 어디에 은근한 나이 자랑이 들어 있다는 말인지요?...

    참으로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저의 글 마지막에 "우리"라고 표현 한 것처럼

    윗 글은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한 것 뿐입니다.

     

    저라도 해서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저는 잘 압니다.

    아니 오히려 저같은 자들이 더욱 더 하나님 앞에서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말로만 떠들어 대는 우리들의 신앙

    립서비스로만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위장된 우리 신앙

    형식적으로만 사랑을 흉내내는 우리의 가시적 신앙

    모두가 자칫하면 저주 받은 무화과나무처럼 될 수 있는 것임을

    우리 모두가 명심하고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작은 자들 지극히 작은 자들

    즉 남들이 스치고 지나치고 무시하고 업신 여기고

    그 가치를 인정치 않는

    이 땅에 병들고 가난하고 버려지고 늙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의 손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더러워진 손을 닦아 주고

    그들의 헐 벗은 몸에 옷을 입혀주고

    그들의 병 든 몸에 원기를 회복 시켜 주고

    집없는 그들에게 거할 곳을 마련해 주고

    옥에 갇히 자들을 동정하고

    온 간 권력과 압제 하에 시달리며 고통하며 신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이것들이 우리가 해야 될 진정한 이웃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 ?
    아기자기 2012.11.17 19:57

    '서론 부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님이 지금 나에게 하는 그 말들이야말로

    정죄가 아닐런지요?

    자신이 모습은 철저히 깨닫지 못하고

    언제나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고

    특정인을 향한 증오와 분노, 미움의 정신이 가득하여

    아무런 문제 없는 글까지도

    내 심성에 들어 온 양

    내가 누굴 정죄하고 저주한다는 등

    말들을 쏟아 내는 님을 볼 때.......

    님이야말로 님의 귀에는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기별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귀를 막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로 이런 류의 글만 참을 수 있다면 대체로 좋은 글을 쓸 수 있겠습니다.

    진심입니다!

  • ?
    한마디 2012.11.17 21:22

    원글:

    "형제 자매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원한을 품는다면

    그 모든 행위는 말짱 도루묵이다."

     

    이 게시판에서 "형제 자매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원한을 품는 사람" 서열을 매길 수 있다면

    누가 제일 앞에 이름을 올리게 될까요?

     

    사람은 스스로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아리스토텔레스 2012.11.17 21:28

    누가 제일 앞에 이름을 올리게 되느냐고요?

    또 님..

    남 탓 할려고하는 것 같애서

    한마디 거듭니다

    토론의 주제나 본질과는 상관없이

    욕이나 하고 인신 공격이나 일삼는

    그런 사람들이죠

    이곳 분들 무서운 분들 꽤 돼죠?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늘 상대를 공박하고 욕하고 비난을 일삼으면서

    자신들은 사랑을 무척 많은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요게 참 요상스럽지요

    지금 님이 하는 의도만봐도 뻔히 보이잖아요

    님은 또 남 탓할려고 하잖아요.

    그동안 쓴 글들 다시 읽어 보세요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의 표현이니

    그 글들이 누가 과연 증오심과 미움을 품고

    사람을 대했는지 정확히 증명되고도 남습니다.

  • ?
    로산 2012.11.18 00:30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고전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
    아멘 2012.11.18 01:07

    아멘 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말씀..

    그런데 님의 글에서 고전 13장 13절의 말씀과

    같은 글은 읽어 본적이 없고 그저 비방과 비난

    혹은 공격적인 모습만 봐 와서...


  • ?
    로산 2012.11.18 09:54
    우리중 누구에게도 고전13장13절의 모습 없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기를
  • ?
    로산 2012.11.19 00:25

    저주 받을 자들

    난 누군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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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6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하덕규] - "...첫 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일구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민초스다에 사~랑해요라고 쓴다......민초스다 런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 serendipity 2012.11.12 6387
11245 시한부 종말론-학생님께 8 로산 2012.11.12 1697
11244 왜 입을 다무실까? 10 로산 2012.11.12 1931
11243 자살하기 몇 시간 전 3 히스토리 2012.11.12 1898
11242 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안상구 2012.11.13 1799
11241 안상구님 11 보라매 2012.11.13 1749
11240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14 박희관 2012.11.13 2349
11239 차라리 몰랐으면.. ㅠㅠ 6 YJ 2012.11.13 1876
11238 [종합] 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새하늘과새땅 2012.11.13 1553
11237 그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닌 이유 - student 님, 뻐러가이님 25 김주영 2012.11.13 2159
11236 우리 사고 방식의 문제 3 로산 2012.11.13 1711
11235 엘빈 토플러 로산 2012.11.13 1832
11234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학생님께 2 오두막 2012.11.13 1827
11233 나의 요리 1; 칼국수 3 강철호 2012.11.13 2475
11232 울려 나오는것을 담았습니다. 10 file 박희관 2012.11.13 2128
11231 기술 담당자님 ^^ 2 박희관 2012.11.13 1643
11230 조용한 여자 2 로산 2012.11.13 1847
11229 이제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4 유재춘 2012.11.13 2230
11228 김대성 목사 한국연합회장? 4 유재춘 2012.11.13 2436
11227 여자 목사 안수 반대하는 대총회장과 맞짱뜨는 여자 사진 2 김원일 2012.11.13 3128
11226 어, 넌 하나 달렸구나. 그래, 안수 받아라--안식교 목사 안수 자격 검증 신체검사 장면 사진으로 포착! 4 김원일 2012.11.13 2662
11225 결심을 번복합니다 7 유재춘 2012.11.13 2402
11224 ‘너를 구원해줄게’라는 의지에 숨은 폭력성_펌글 3 잔나비 2012.11.13 1817
11223 (돌아온 탕녀)? 6 lg2 2012.11.14 2687
11222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2 박희관 2012.11.14 1851
11221 오빠생각 / 이정숙 -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암울했던 일본제국주의시대, 작사가 최순애가 말한 오빠는 누구를 말하는가? 우리시대의 오빠는? 우리시대의 오빠는 Gangnam Style^^? 9 serendipity 2012.11.14 2959
11220 나의 요리 2; 빵 1 강철호 2012.11.14 1998
11219 꿈도 야무지셔-student님 6 로산 2012.11.14 2143
11218 뻐러가이의 20년 9 뻐러가이 2012.11.14 2152
11217 도대체 일요강제휴업령이 어디있는지 9 동쪽인 2012.11.14 2339
11216 교리에 있건 없건 3 로산 2012.11.15 2110
11215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2126
11214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최창규(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 4학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김경량(1995) |『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 강원대학교출판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15 1959
11213 뻐러가이의 20년-2- (소제: 민초를 위한 제도) 2 뻐러가이 2012.11.15 1826
11212 돌아온 장고 21 Windwalker 2012.11.15 2443
1121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4482
11210 [박희관 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유재하가 살아있다면, 김현식이 살아있다면...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더랬지요. 유재하가 있어서 내 2,30대는 더 풍요로웠습니다. 1 serendipity 2012.11.16 2175
11209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5090
11208 기독교 풍자 - 유대인이 본 기독교 / 루이스 블랙, 조지 칼린 - "루이스 블랙과 조지 칼린이 하는 말은 불경하다기 보다는 기독교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하지를 못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1 serendipity 2012.11.16 2980
11207 하나님은 어떻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 했나. 3 박희관 2012.11.16 2360
11206 理念 님 8 김원일 2012.11.16 3166
11205 점선 이어 그림 그리기:666에 대해 - 제임스 님게 1 김주영 2012.11.16 1961
11204 2300주야와 일요일 휴업령 바이블 2012.11.16 2140
11203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손님오셨다 2012.11.16 1714
11202 하나님의 뗑깡, 연인의 뗑깡, 그 진정한 의미--이렇게 좋은 설교 4 김원일 2012.11.16 2602
11201 철학과 윤리와 도덕. 바이블 2012.11.16 1770
11200 별의 부활 2 로산 2012.11.16 1800
11199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3 30 잔나비 2012.11.16 2316
11198 예수, 화나시다 7 김주영 2012.11.17 2345
11197 십일조,,, 민초 제위께 묻습니다. 2 믿는자 2012.11.17 1788
11196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1 5 박희관 2012.11.17 1804
11195 예수가 왕창 뿔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안식교다. 김주영 님 글에 댓글 달다가 나도 뿔나서. 김원일 2012.11.17 1584
11194 빌딩(안식일) 허물기 바이블 2012.11.17 1699
» 저주 받을 자들..... 24 박진하 2012.11.17 2768
11192 부동산 위기 떨거지 2012.11.17 1969
11191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2 5 file 박희관 2012.11.17 1541
11190 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1 박진하 2012.11.17 2367
11189 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 뭐가 이리도 많고 복잡한지.. 5 김 성 진 2012.11.17 2047
11188 왜 굳이 자신은 이곳의 회원이 아니란 말을 해야하는걸까? 6 소크라테스 2012.11.17 2254
11187 원일님! 1 바이블 2012.11.17 1708
11186 The danger of calling behavior 'biblical' (by Rachel Held Evansrom. CNN) 2 snow 2012.11.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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