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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드는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어라! 왜 이렇지?

 

문제의 발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에서 안식일을 잘 지키던 두 사람이 한 사람은 유럽을 통하여 미국으로 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고

또 한 사람은 미국을 통하여 유럽으로 돌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두사람에게 안식일은 어떤 날일까요?

그들에게는 각자의 일곱째 날일까요?

아니면 각자와 상관이 없는 한국에서 지구를 돌아오지 않고 생활하는 자들이 지키는 일곱째 날일까요?

여기에서 생각이 출발하여 하나님의 창조에 관하여 생각이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의 이스라엘(에덴동산이 있었다고 치고....)에서 창조를 시작하시고 지구의 자전에 맞추어 다음지역에 창조를 하시고...

과연 이렇게 창조를 하셨을까?

그래서 이스라엘이나 그 가운데 모든 것은 가장 먼저 창조되고 이스라엘보다 동쪽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나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가장 나중에 창조되었을까?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창조가 하나님의 시간이 아닌 지구의 자전에 제한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철석같이 믿고 있는 우리의 일곱째날 안식일이라는 논리가 어쩌면....어쩌면....

그래서 안식일은 시간이나 날짜보다 그 의미와 정신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이 미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적으로는 서로 멀리 있지만 이 싸이버공간에서는 같은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간대에 같은 공간(싸이버지만...)에서도 어떤 분은 금요일이고, 어떤 분은 안식일이고... 이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갑자기 조금은 헷갈립니다.

우리는 지구가 둥글다는 논리로 이렇게 싸이버라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다른 시간대에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면

어떻게 하늘나라(우주거민을 포함하여) 에서 같은 시간대에 안식일을 지킨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궁금증이 해결되면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 ^

 

  • ?
    로산 2012.11.28 01:57
    우주도 동글겠지요? 그럼됐네요 하나님은 항상 안식일 지키는 자들의 경배를 받으시겠네요
    그런데 우주도 6일간 창조하시고 7일째 쉬셨을까요?
    모르겠네요 누구 박사논문 써 보실분......
  • ?
    고바우 2012.11.28 12:18

    그렇지요 ^ ^

    누가 논문을 쓰시기는 했을 것 같은데.....

    이런 민감한 문제들은 복잡하니까 그냥 성경에 쓰인대로 믿어!!! 라거나 또는 쉬쉬하는 경향이 있어서...

     

    우리의 이름이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에서...

    제칠일(오늘날의 토요일)을 옹호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생각해보면... ^ ^

    역사 이래로 일곱째날이 바뀐 적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들기도 하고...

    그러면서 합의에 의하여 일자를 변경하여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는 별 코멘트가 없으니... 아이러니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합의하여 일곱째날을 일요일로 옮겨 안식일로 지키면... 아마 난리가 날텐데...

  • ?
    아리송 2012.11.28 14:43

    아마도 고바우님이 이런 생각 하실까봐 이런 말씀 주시지 않았을까요?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 ?
    고바우 2012.11.28 15:47

    [각처에서..] 를 그 지역의 시간대에 맞추어로 이해하시는군요 ^ ^

    저는 [각처에서...] 를 어디에서든지로 이해하기는 합니다.

     

    님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
    아리송 2012.11.28 17:03

    공동번역엔 이렇게 되어 있네요


    너희는 어떤 일도 하지 못한다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서 살든지 대대로 길이 지킬 규정이다

  • ?
    아리송 2012.11.28 17:06

    옛날에 "어머니의 마음" 이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거기에 안식일과 날자 변경선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

    있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전달은 못하겠네요.

    구할수 있으면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인데...

  • ?
    고바우 2012.11.28 18:56

    그 책을 구하게 되면 제게도 소개를... ^ ^

    날짜 변경선에 대하여는 인간들의 합의에 의하여 그렇게 된 것이니 저도 뭐라 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그 합의에 의하여 안식일도 갈리니 조금은 헷갈립니다.

    그리고 그 헷갈림은 결국 합의에 의하여 날짜도 변경이 된다면 일곱째 날의 시작점이 오늘날의 날짜 변경선과 같은지도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장황하게 글을 쓰기는 했으나

    결국 우리가 그처럼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변함없는 일곱째 날이라는 논리가 결국 합의한 것에 기초한 것이라면

    일곱째 날이라는 시간의 철저함보다 창조와 안식에 더 중요한 의미와 촛점을 두라는 의미에서 지구는 둥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 ?
    무실 2012.11.28 05:48


    저는 구약에 안식일날 성문을 굳게 잠그고 모든 통행을 막아 출입을 금하라는 성구에서

    성문을 마음의 문으로 봅니다. (느3:19)

     

    그날 모든 생각과 생활을 일상의 다른 것으로 부터 굳게 잠그고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24시간 7일동안 하시는 분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방법론적인 문제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고

    하루를 정해서 그날 모든 것을 성밖에 두고

    하나님과 만나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이 그날 사람들을 치유하여 바리새인들에게 의해 죽음을 당하셨는데

    주님이 그날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요5:17)

     

    하나님의 일과 우리의 쉼

    그날 우리도 치유받아 자유하고

    영혼이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힘을 얻어

    6일간 세상 일을 하라 그러나 힘써서 그 와중에도 하나님을 만나라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바울이 회당이 없는 곳에서 안식일

    물가에 가서 기도하였다는 구절에서

    안식일은 예배와 기도를 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식일이 지구의 도처에서 다른 요일이라는 질문에

    저는 사람들이 처한 각자의 다른 공간에서의 시간은 동일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다가오는 안식일

    개인 기도나 공적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해

    하루를 배려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약 성경이 형성 되기 전에 7일 제도와 안식일 제도가 있었고

    예수님의 병 고침 기적도 신약 성경이 있기 전에 있었기에

    성경 이전의 원형 신앙은 분명한 사실적인 일들이 기록으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 ?
    고바우 2012.11.28 12:29

    예전 친구와의 대화가 생각납니다.

    매일이 안식이면 안식일이 따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매일 매 순간의 안식은 안식의 근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구원을 안식으로 표현합니다.

     

    저는 안식이나 안식일에 대하여 의문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물리적 공간이 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싸이버로 동시에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도 물리적 공간의 의미가 큽니다.

    그렇다면 이곳인 물리적 공간에서 동시에 한 안식일이 아닌 서로 다른 안식일의 시간은 무슨 의미일까를 고민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안식일, 그 창조의 기념일이 지구 자전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것이 맞을까? 에 대한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창조도 24시간 단위로 이루어졌을까?

    해뜨기 전까지는 빛이었고 바로 다음 해뜨는 곳은 궁창이었을까? 에 대한 나름 과학적인 고민입니다.

    저는 빛도 동시에....궁창도 동시에... 다른 것도 동시에 창조가 되었다면

    지구 자전으로 인한 일곱째 날을 지킴은 조금은 어불성설일 수 있어서....

    그렇다면 의미(창조와 구속)만을 강조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혹간 일요일을 부할일이 아닌 안식일로 이해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는 이유에 대한 고민이기도 합니다. 

  • ?
    박희관 2012.11.28 07:17

    [출애굽기 20:8~11]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 4 째 계명 을 읽을때  드는 생각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로 하나님이 쉬셨다고 하는 날인데

    우리가 회당 이나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과연 하나님이 편히 쉴수가 있을까 하는 순수한생각  하나

     

     

    아무일도 하지말고 가족들끼리  집에서 그냥 쉬면서 복받으라는 말로 나는 이해가 돼는데

    꼭 이날에 교회 나 회당 같은 곳에서 많은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하는 순진한 생각 둘

     

      다시 읽어보니까 새삼 이런 유치 찬란한 생각이 듭니다^^

     

  • ?
    고바우 2012.11.28 12:32

    저도 가족과 교회 사이에서 항상 고민합니다.

    내 부모와 자녀는 어디에 있는데...

    교회에서는 봉사라는 용어로 일하기를 요구하는 현실에서 말입니다. ^ ^

  • ?
    student 2012.11.28 08:24

    안식일의 시간적 문제:  하루는 지구가 자전하는 시간...한달은 달이 지구를 공전 하는 시간...일년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시간...

    그러나 태양계 그 어디에도 7일 사이클을 서포트 하는 자연현상은 없습니다.  안식일은 태양계를 벗어난 하나님 중심의 시간 관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하늘과 새땅 (태양이 없는 태양계-더 이시상 태양계가 아니죠)에서도 안식일을 지킬거란 말이 이러한 생각을 서포트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지구가 자전하는 관점에서 안식일을 보는데는 무리가 따를수도 있겠지요.  이런 시간적인 문제는 어쩜 새하늘과 새 땅에서나 이해할수 있을찌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적인 차원:  예수그리스도의 손, 발과 옆구리에 남은 흉터... 저희들의 죄의 흔적은 다없어지건만...새몸에는 흉터나 장애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왜 하필 예수님만 새 몸에 상처가 낫질 않는지...물질적인 자연현상도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몸에 난 구멍이 아물지 않는건 그분 마음가운데 구멍이 뚫렸다?

    전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마음엔 우리 개개인 한사람만이 채울수있는 자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중 거져주신 그 분의 구원을 거절해서 끝내 구원 받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엔 채울수 없는 구멍이 생기겠죠...영원히...그럴지라도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맺는걸 자기 목숨많큼 가치있게 여기시는 분이죠.

    안식일을 시작하는 일몰 예배와 (금요일) 안식일 예배는 지구가 자전하면서 연속적으로 하나님 보좌로 올라갈 것인데...그 중간 중간 구멍이 듬성 듬성 생긴다면, 아무래도 많이 마음 아파하실 것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가 없네요.


    조사심판:  전 재림교회를 통한 세계적인 안식일 회복운동이 조사심판의 시작과 기한이 맞물리는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아주 확실히 조사 받아서 그 분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사랑이 100% 드러나기 전에는 그 누구도 그렇게 강한 절대자 앞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기 힘들 겁니다.  사실 아담과 하와는 제 육일날 태어나서 "안식일" 이 첫째날 이었습니다 (24 시간으로 볼때).  자기를 창조한 분이 어떤 분인줄 알아야 그 분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의미있고 "평안"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아담과 하와의 첫 안식일은 아주 뜻깊은 안식일이 었을듯 하네요.   전 안식일날  예수그리스도의 간증과, 천사들의 특창, 하나님 아버지의 설교를 듣는 상상을 가끔합니다. ^^

  • ?
    고바우 2012.11.28 12:41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안식일교회보다 안식교회가 더 알맞은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궁극적 안식인 예수님 재림을 지향하는 재림교회라는 이름이 더 마음에 듭니다.

     

    우리 모두는 이전에 배운 것에 대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 배움에 왜 그렇지? 라는 의문에 따른 답은 또한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의문에서

    첫번째,  시간에 관한 부분은 예전처럼 아마도 가장 이해할 수 있는 알맞은 답을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두번째,  예수님의 상처의 흔적에 관한 것은 저는 우리가 아는 모양의 상처의 흔적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세번째,  노코멘트이지만 아담과 하와에게 창조후 첫날이 아주 뜻깊은 안식일이었을 것이라는 견해는 다분히 현재적 입장에서의 바라봄 같습니다.

    하나님께는 아주 뜻깊은 안식일이었겠지만 아담과 하와에게는 아직은 그닥.... ^ ^

    항상 건필하십시요!!!

  • ?
    student 2012.11.28 20:03

    세번째.  일단 노코멘트 는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음에 "조사심판" 마무리짓는글에 부분적으로 다룰 부분이라서 시간이 좀 새이브 될것같습니다.... 글을 올린후엔 님의 코멘트를 꼭 부탁드립니다.  님의 코멘트로 너무 많이 배우고, 생각할 기회를 얻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
    로산 2012.11.28 18:45

    내가 아는 분은 안식일 시작 시간과 해지는 시간을 너무너무 잘 지킵니다

    그분은 그게 안식일 지키는 법이라 강조합니다

    금요일 해 지기 전에 전깃불도 켜고 안식일 한 밥은 먹지 않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수확도 하시고 타작도 하시고

    병든 자 치료도 하셨는데요


    시간 속의 거룩은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이지요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난 요즘 같이 믿는 게 너무 좋습니다

    아담이 하루 지나고 안식일 지켰든지 말든지 

    그는 그 다음 주 부터는 7일만에 지켰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요

    아담이 농사도 안 지었는데 6일간 뭐했을까요?

    놀다가 쉬다가 잠이나 자다가 마누라하고 거시기 하다가

    그리고 안식일이 다가왔다 맞이하자 하고 맞이하면 기분 좋았을 것 같아요?

    그저 생긴대로 놀다가 안식일 맞이했을 겁니다


    형무소에 갇힌 사람이 안식일 어떻게 맞이할까요?

    아무 것도 안 하고 3끼 밥만 얻어 먹고 안식일 맞이했는데요

    어떻게 거룩하게 여겨질까요?

  • ?
    고바우 2012.11.28 19:06

    저 또한 그러한 율법주의(?)적 관점의 안식과 안식일이 다시 거론(연말기도주일 중에서...)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무거워서 그렇습니다.

    거룩이란 것이 우리의 행위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오직 거룩하신 분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 거룩이 이루어지는데...

    시간에 가두고, 장소에 가두고...  무엇이든지 가두어 버리는 것에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아담과 하와의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그 안식이 아무 의미가 없었을텐데도...

    창조주와 구속주 없는 안식을 안식일이라고 지키는 모순이 부담스럽습니다.

     

    좋게 이해하여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러 오신다고 하고...

    미국에는 오셨는데 아직 한국에는 안 오셨다는 논리도 좀 그렇기는 합니다.

     

    내가(우리가) 무엇해야 하는 안식일은, 우리가 무엇하지 않아도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신 다른 날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날짜나 시간의 문제가 아닌 의미와 깨달음의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 ?
    student 2012.11.28 19:54

    하나님은 누가 가둔다고 가둘수 있는 분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보잘것 없는 우리 인생은 시간에 갇혀 살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우리가 사는 공간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저나, 이 쓴글을 읽고 있는 님이나, 그 시간의 공간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의미와 깨달음,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의미와 깨달음을 있게 하는 경험도 시간의 공간안에서 하는게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위해서 만드신 시공의 거룩한 성소...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우리를 찾아오는 시공의 성소...

    또 그렇게 하기 위해 자신을 시공에 스스로 "가두어" 버리시는 하나님...

    전 답답하지 않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고바우 2012.11.29 02:09

    감사합니다. ^ ^

    누구나 거스릴 수 없는 시간의 한 영역을 지정하여 거룩하게 구별하신 것에 대하여 항상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거룩하게 구별하신 시간이 사람들의 합의(날짜변경선 같은...)에 의하여 규정되어짐은 쫌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더 깨닫게 하시면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구별하신 시간이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별된 시간은 십자가처럼 특별합니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생물이나 무생물이나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거룩하게 구별된 시간 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우리가 정확하게 인식하거나 또는 인식하지 못하거나 상관없이......

    지구가 자전을 하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대적 시간(합의된 편의가 아닌)의 안식일은 누구나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보편적이기도 하고 광범위하기도 하여서 십자가와 안식일은 동일하다고 이해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시간을 계산하기보다 그 의미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십자가의 사건이 전 지구 역사를 통하여 단 한번이었지만 그 의미는 모든 인류에게 똑 같이 적용되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만인구원론이 아닌 만인 안식일론이 되어 버리나요?

    그리고 우리는 십자가와 동일한 의미처럼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전파하는 사명을 띄게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십자가가 중요하다고 골고다라는 장소나 돌아가신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요... 너무 나아갔나요?  ^ ^

  • ?
    student 2012.11.29 02:24

    아닙니다.

    너무 나가시지 않았습니다.

    아주 은혜스런 이해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근데, 대쟁투까지 좀더 나아가셨으면...^^ ㅎㅎㅎ


    그렇게 은혜스런 십자가도 "왜" 가 잘못 이해되면  전혀 은혜스롭지 않지요.

    안식일도 시간을 구별했다는 사실 자쳬보다 "왜" 구별했냐에 그 은혜가 담겨있다고 봅니다.

    전 아무래도 "대쟁투"론의 중독자인 듯...^^

  • ?
    박희관 2012.11.29 12:34

    이슈보다도 두분이 토론 하면서 겸손 하게  서로의생각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저한테는 더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에서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모습 인것 같아서  반가습니다^^

     

     

  • ?
    Windwalker 2012.11.28 20:01

    옛날에는 누군가가 벼락에 맞아 죽었다면, 천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벼락의 생성 원리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또 천국은 머리 위 하늘에 있고, 지옥은 지하에 있다고들 생각했었으나,

    이제는 이성(과학)이 그렇지 않다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의심 없이 믿어왔던 것중에는

    차후에 허구였다는 것이 밝혀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저와는 좀 다른 신앙관을 갖고 계시지만, 고바우님의 이런 면이 참 좋습니다.

    무조건 믿음으로 밀고 나가는 신앙이 아니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신앙...

    고바우님이 무엇보다도 사랑에 대해 많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비록 신앙관이 달라도 어쩌면 궁극적으로 저와 같은 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강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은 이성을 초월하지만 결코 이성을 비켜가서는 안된다.”

  • ?
    student 2012.11.28 20:05

    신앙은 이성을 초월하지만 결코 이성을 비켜가서는 안된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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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8 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1 이태훈 2012.11.23 2123
11107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2015
11106 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6 북극星 2012.11.24 7853
11105 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랄랄라 2012.11.24 1897
11104 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1 김금복 2012.11.24 2258
11103 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3 케로로맨 2012.11.24 1800
11102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1 김원일 2012.11.24 1576
11101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8 지경야인 2012.11.24 1903
11100 공부 못 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케로로맨 님에게 (번역 및 끝부분 구호 수정) 2 김원일 2012.11.24 1951
11099 공부 좀 한 김원일 교수에게 답한다. <시대정신과 법의 정신.> 케로로맨 2012.11.24 1960
11098 시대정신(Zeitgeist) 달타냥 2012.11.24 2057
11097 문제는 인간조건에 대한 정의와 해석이야, 바보야. It's your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human condition, stupid! 공부 좀 한 김원일이 공부 많이 한 케로로맨 님에게 3 김원일 2012.11.24 1768
11096 김원일 교수는 다음 학기부터 자리를 나에게 넘기시라.. 6 케로로맨 2012.11.24 2441
11095 케로로맨님의 상식에 호소하며 10 무실 2012.11.24 2029
11094 케로로맨님.. 김 성 진 2012.11.24 1651
11093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랄랄라 2012.11.24 1818
11092 대안은 있다. 토요일 시험 문제 6 케로로맨 2012.11.24 1689
11091 잔칫날의 초상 1 Windwalker 2012.11.24 1714
11090 지경야인 연락처 알려 주세요 2 김목사 2012.11.24 1929
11089 케로로맨 님과 주고받기 끝내며 남기고 싶은 명언들 김원일 2012.11.24 2032
11088 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긴다.. 우린 그래서 종교인들이지 않는가??? 31 김 성 진 2012.11.24 1757
11087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2 serendipity 2012.11.25 1828
11086 그러려니 박희관 2012.11.25 1585
11085 박희관님: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도우미 2012.11.25 1860
11084 인류의 진보는 종교를 극복함으로 이루어진다. 17 케로로맨 2012.11.25 1955
11083 김원일님 그리고 김성진님은 케로로맨님께 답하라! 2 듣는자 2012.11.25 1862
11082 내가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토요일에 봐야 한다면.. 8 김 성 진 2012.11.25 1941
11081 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4 알렉산더 2012.11.25 2339
11080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946
11079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김원일 2012.11.25 1746
11078 영화 등급매기기 3 로산 2012.11.25 1671
11077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2 로산 2012.11.26 2025
11076 아가들의 잼난 사진들 ㅋㅋ 9 박희관 2012.11.26 2632
11075 [라반다 향기]님께서 - " 만화로 공부하는 HTML 초급과정 총정리"를 [자료실]에 . . (태그 공부) 알림 2012.11.26 1529
11074 관리자님, 플라톤님 1 플라톤 2012.11.26 1795
11073 [박희관 님의 희망곡입니다]^^ 타타타 / 김국환 - '시랑이 뭐길래'로 뒤집힌 인생에서 '은하철도 999'까지. 다 안다면 재미없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5 serendipity 2012.11.26 3384
11072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serendipity 2012.11.26 2850
11071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serendipity 2012.11.26 1842
11070 제 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언니가 하루안에 애송시 안찾아오면 맞는다고 해서.... 언니 2012.11.26 1787
11069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 대통령선거 2012.11.26 2479
11068 왜? 교회 성장이 정체될까? 6 지경야인 2012.11.26 2354
11067 장물인 줄 알면서도 깔고 앉아 있으면 내 것 된다? 2 로산 2012.11.26 2294
11066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student 2012.11.26 4717
11065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간다 1 로산 2012.11.26 1970
11064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7 2927
11063 어쩌거 시유 ~~ 1 박희관 2012.11.27 2332
11062 예루살렘에서의 삼일 9 lg2 2012.11.27 2317
11061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18 박희관 2012.11.27 2272
11060 잘못된 정보 "간청소' ! 1 황당 2012.11.27 1427
11059 드디어 제가 라디오 방송에 고정출연하게 되었습니다. 6 최종오 2012.11.27 2193
11058 삼천궁녀 일천궁녀 그리고 조사심판 3 로산 2012.11.28 2213
11057 교회오빠를 사랑한 스타들 로산 2012.11.28 2605
11056 서른여덟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8회', 2012년 12월 1일(토)] 김성범 목사(미국 다이아몬드바교회) | 스다(SDA를 지칭)의 꿈|리처드 바크(1970) | 『갈매기의 꿈(Johnathan Livingston Seagull)』 |류시화 역(2012)| 현문미디어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8 1860
» 안식일(일곱째 날)에 목메는 나(우리)는 어떻하라고... 22 고바우 2012.11.28 2430
11054 여러 가지 원리들 1 박희관 2012.11.28 1665
11053 날짜 변경선과 안식일 11 전통시 2012.11.28 1768
11052 제25회 남가주 연합 성가합창제 DVD가 나왔습니다 이태훈 2012.11.28 1731
11051 감우성, 박정희役 안한다…'퍼스트레이디' 하차 대통령선거 2012.11.29 2641
11050 작가 공지영, '정권교체 염원' 12일간 단식 기도 7 대통령선거 2012.11.29 2005
11049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돌고 돌고 돌고 / 전인권 -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어두운곳 밝은곳도 앞서가다 뒷서가다.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7 serendipity 2012.11.29 1587
11048 그 사람 / 이승철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1 serendipity 2012.11.29 5982
11047 채식과 초식 2 로산 2012.11.29 1715
11046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5 2012.11.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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