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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14:39

캐로중사의 오산

조회 수 155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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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로중사의 오산


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큼 알고

한국 사회의 상위 1%에 속한다는 소위 지식인 계열이

이곳을 기웃거리길래 기꺼이 친구해 줬습니다

하루 5통화 이상씩 어떤 때는 하루5-6시간을 전화기에 매달려서

대화했습니다


뭐 젊은이가 좋아서 한 것은 아닙니다

가뭄에 콩 나듯 하는 재림교회 청년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라고 여겼기에

웃기도 싸우기도 하면서 대화했습니다


여기 이 민스다를 기웃거려 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기도 하고

사람이 어디 같은 생각만 가지고 살면 그게 공산주의이지 민주주의냐 하는

그런 생각으로 대화했습니다


뭐 이 질문 해답하면 여기 안 온다는데 안 올 사람도 아니고

그 답변으로 날 밤 샐 사람인 줄 아니까 웃음 나오고요

그리고 여기 다시는 안 온다고 자기 글 다 지우고 떠난 채빈님도

그런 결단(?)이후 여러 번 오신 걸로 기억하는데

올 때 이유와 갈 때 이유가 다른 것만은 사실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내게 보낸 질의서가 있네요

우리가 대화할 때 항상 이야기했던 것을 올렸네요

일반적인 재림교인들이 평생 배울 것을 단 몇 달 동안에 독파하신

그 열의에 감사드려요


그런데 캐로 중사님이 질의한 것은

이 교단의 수구꼴통들이 나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적어 볼께요


천주교는 2000년 역사에서 많은 교리를 만들고 수정하고

새로운 것 추가하고 그랬습니다

성경에 기초하지 않아도 교권으로 만든 것도 있고요

전래로 믿어온 지방의 교회가 있어서 그것을 교단적으로 만든 것도 있고요

그래서 여러 공의회에서 집대성 한 것이 오늘의 주춧돌입니다


재림교회는 개신교의 한 지류임이 틀림없습니다

여기 어떤 분은 고교(古敎)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안식일 하나 만으로 고교라는 표현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파가 200여개나 되니까요

그런데 재림교회가 150년이라는 일천한 세월 동안 초기 지도자들이 만든

즉 급조한 교리는 신학의 발전이란 명제로서 수정 또는 도태되어야 할 것도 있는데

지금으로서는 단기간에 그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적어 보입니다만

그래서 신학이 반전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또한 그 일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는 그런 진보적인 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150년이면 1세가 반에 불과합니다

그 짧은 세월 가운데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난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세상은 종교적 발전을 가로막는 경제라는 거대한 물결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금전적 이해관계로 교회를 떠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신학적인 문제로 떠나는 사람들보다 몇 십 아니 몇 백배나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지금 시급한 것이 교리적 문제가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가 먼저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순수성이 많이 타락하는 겁니다


그런 가운데도 보수로 가는 사람들은 더욱 보수화 되고

진보로 가는 사람들은 더욱 진보화 되는 겁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던 sola scriptura가 사라지고

그 대신하는 자리에 화잇의 글로 성경을 해석하는 풍조가 심화되어 왔습니다

어떤 이는 그것을 장족의 발전이라 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지금 재림교회는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한 쪽에서 말하는 보수적인 증언으로의 성경해석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식의 질문은 아무런 신앙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도 그것 답하면 다시 안 온다니 그 결심을 믿고 답변을 드려요

이 답변에 대한 재 반의나 물고 늘어지는 일은 지식인으로 약속을 지켜서 안 오실 것을

믿으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전에 뭐라고 말하지 않았냐 하는 식으로 재답변을 요구하거나 반론을 하거나 하는 것은

님이 이 누리에 한 약속을 위반하는 것이니까 그리 아시기 바라고

특히 젊은이가 나이깨나 먹은 할아버지에게 다른 말 없기 라고 못을 박고 글을 쓰니

양해 바랍니다

또 성실히 답변 하지 않았다 하는 식을 물고 늘어지면 끝없는 대화의 연속이고

“일부지언 이부지자“가 될 수도 있으니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1. 귀하는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임을 믿지요?


네 믿습니다


2. 성경은 무오한가요? 영감설에 대한 귀하의 입장을 진술하시오.


무오하지 않는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예로 “그레데 인들은 거짓말 장이라” 라고 한 바울의 글은 잘못 된 것입니다

오늘 그레데 인들이 그 글로 얼마나 마음이 상하겠습니까?

그건 바울이 편지서에서 자기 견해를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무오하지 않다고 결론 내리지는 않습니다

난 시대를 통해서 가필 된 것도 인정하는 편입니다


영감설은 교리 28에 있으니 재림마을에 가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안식일 교회는 개신교인가요?


네 개신교회입니다

개신교회의 교인들이 뭉쳐서 세운 교회입니다


4. 일반 개신교인이 안식일 교회에 입교하기 위하여서는 재침례를 받아야 하지요?


침례교인은 재침례를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본인이 원할 적에는 재침례를 주기도 하나 봅니다


5. 로마교회나 일반 장로교, 감리교에서세례 혹은 침례를 받은 교인이 안식일 교회에 가서 성찬식의 빵을 취할 수 있나요?


congregatio est missa

로마 교회가 개신교인들에게 성찬식 빵을 줍니까?


6. 엘렌지화잇은 선지자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단지 그 선지성에 대하여 나는 내 나름대로의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몇 번 밝혔기에 오늘은 생략합니다


7. 선지자라는 말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선견자라는 말과 어원이 같습니다

미리 안다는 것은 미리 알게 하신 하나님이 그의 곁에 있을 때 가능한 겁니다

미리 아는 것 이외에는 감화스런 언어입니다


8. 화잇 여사의 책은 영감 받았나요? 영감받은 부분과 받지 않은 부분을 구분할 수 있나요?


영감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구분이 불명확합니다

그래서 나는 계시와 증언을 구별합니다


9. 남은 교회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그건 나에게 묻지 마시고 전통시님에게 물어보세요

나보다 더 잘 알고 나하고 다른 견해를 가졌고 님도 그의 견해를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10. 일요일 휴업령이 공식적으로 철회된 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재림교인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그것 안 믿을 겁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얼마든지 시대적으로 다른 형태로 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재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11. 미국의 안식일 교회 케이블 티비에서는 아직도 일요일 휴업령일 주제로 방송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직도 귀 교회가 일요일 휴업령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요?


대총회는 일요일은 짐승의 표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이라 쓴 간판을 대로변에 붙인 교회에게

그 간판을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응하지 않자 변호사를 고용해서 법적으로 철거했습니다

일부 무리가 그런 방송을 한다고 해서 그것 만으로 재림교회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12. 교회 요람 책에 있는 침례시문에서 말하는 예언은 무엇인가요?


그건 가르치지 않는 교회가 많아서 포괄적인 예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가르친다면 계시록 다니엘서를 가르치겠지요


13.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고도 구원에 이를 수 있나요?


있습니다


14. 귀하의 삼위일체에 대한 입장을 진술하시오.


나는 아리우스와 아타나시우스의 두 논리가 이 지구 끝까지 공존하고

그리고 서로 싸우면서 갈 것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내 사상은 유일신입니다 야훼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란 사상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가르침도 수긍하는 사람입니다


15. 귀하는 전도할 때나 교육할 때 엘렌지화잇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치나요? 한국 연합회와 일치 하나요? 혹 다르다면 어떤 부분이 다른지 진술하시오.


나는 전도할 적에는 그것 가르치지 않습니다

단지 교회에서 교육할 때는 좋은 말씀을 인용하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가 쓴 많은 책 가운데 은혜롭고 신앙에 유익한 글 많습니다

아참 그리고 나는 천주교회 신부인 토마스 캠피스가 쓴 “그리스도를 본받아” 라는 책

너무 좋아합니다


이것으로 캐로 중사님의 민초스다 출입을 스스로 금지하는 님의 약속을 믿고

혹시 채빈님처럼 다시 올 기회가 생기더라도 좋은 태도로 글을 쓰시기를 바라고

그리고 관리자에게 대 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어디를 가도 관리자에게 대드는 것은 출금의 요건이 됩니다


해결되면 안 온다는 단서는 앞으로는 이런 것을 시끄럽게 하지 않는다는

그런 뜻으로 읽겠습니다

천주교회를 자랑하려면 그곳에 가서 해야 합니다

여기는 재림교회의 보수와 진보가 어울려서 지지고 볶는 곳일 뿐입니다

교단의 공식적인 홈피도 아니고 우리끼리의 언어에 만족하는 곳입니다

부디 오시더라도 보이지 않는 우리끼리의 규율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지적 설계를 보기 원합니다

교리적인 대립이 아닌 진실한 인간의 소리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
    채빈 2012.12.09 17:34

    로산 님,

    실명과도 같은 남의 필명을 올리실 땐 신중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하는 사람 처지에선 몹시 불쾌합니다

     

    제가 언제 민스다에서 여러 번 떠난다고 하고 다시 돌아왔습니까

    글을 내린 적은 있지만 떠난다고 하고 돌아왔던 적은 없습니다

    카스다에선 그런 적이 있지만, 거기서도 공식적으로 떠나겠다고 한 것은

    한 번밖에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관리자님께 제가 올린 글을 내려 달라고 요청한 적은 있었지만요

    그 이후엔 제가 떠나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다른 분들이 부풀려서

    그렇게 된 것이었고요

     

    그리고 하나님 같은 분도 화가 나고 속상할 땐 이러겠다 저러겠다 하셨다가도

    매몰차게 그러지 못하고 뜻을 돌이킨 적이 여러 번이었는데

    제가 떠난다는 글을 올렸다가 설교를 듣고 감동하여 그 감동을 전하고 가려고

    잠깐 되돌아왔던 게 이런 조롱을 당할 만한 일이었습니까

    차라리 설교도 듣지 말고 감동도 받지 말고 냉혈하고 강퍅할 걸 그랬다고

    골수 깊이 후회하는 중입니다

  • ?
    student 2012.12.09 18:10
    "그리고 하나님 같은 분도 화가 나고 속상할 땐 이러겠다 저러겠다 하셨다가도

    매몰차게 그러지 못하고 뜻을 돌이킨 적이 여러 번이었는데"   ^^

  • ?
    student 2012.12.09 18:12

    채빈님 말씀이 맞네요.

    아무래도 장로님이 사과를 하셔야 할듯...^^

  • ?
    로산 2012.12.09 19:00
    다시는 안 온다고 안 하셨나요? 그런뜻이 아니라고요
    그러셨군요 나는 카스다건 민스다건 같이보는 버릇이 있어서요 미안해요
  • ?
    채빈 2012.12.09 21:11

    글을 한참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네요

    제가 요즘 손가락을 많이 써서 관절염에 걸렸나 봅니다

    자판 두들기는 손가락이 너무 아픕니다

    아무튼 제 뜻은 저 위에 다 있으니 그리 아시고요

     

    격하게 말씀드려서 죄송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student 님도요(매몰차게 글을 내리고 가자니 몇 분이 걸렸었지요
    그 몇 분께 인사하면 또다시 붙들리게 될까 봐 한 분으로 과감히
    커트했던 것인데^^)
  • ?
    로산 2012.12.09 23:19

    글 모두 지우는데 두갠가가 안 지워지니 지워 달라 

    그 다음 뭐라고 했더라?

    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럼 편히 쉬세요


    그런데 그 글 가운데 문제성 있는 글도 있는데

    다들 비켜가네요

    나 같으면 몇 자 짚을 만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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