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4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래전 어느 누가 하도 꼴 사납게 굴어

어이구, 디럽게 지이랄하네 했더니

한, 대선배가 웃으면서

여보게, 아무리 속이 상해도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듣기 거북하니

거기다 한 마디 덧 붙이면 그려도 남이 듣기에 조금은 유식하게 들릴 것이니 하면서 가르쳐주신 말이다

그떄는 뜻도 모르고 써봤다

용천지이랄: 꼴사납게 마구 법석을 떨거나 분별없이 행동함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오늘 네이버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나오는말이다.

한국 선거 하루 남았다

카스다나 재림 마을은 조용한데

왜 이 민초스다에는 한 두 사람이 도배질 하는지 모르것다.

사상이 무서운 것인줄은 알지만

정말로 막무가네이다

사상은 서로 이해하고 나눌 때 빛을 발하지만

저렇게 막무가네로 네편 내편 갈라서

내편은 이쁜놈, 네편은 죽일 놈하고 나오니

어디 무서워서 말을 붙이겠나.

저런 사람들 떄문에

한국에 민감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선거때가 되면

아무런 상관도 없는 미주의 게시판이 난리 부르스를 춘다

더구나 종교색을 띤 게시판에서...

우리 교인들 순진한 것인지

참을성이 많은 것인지

그냥 지나갈 때까지 조용하다.

어디 무서워서 말을 붙이겠나

말 한마디 거들었다가는

집단 구타 당할 것이 뻔한데

그냥 잠수하는 것이 장떙이다,

친구가 그런다.

환갑이 되어가는 나이에도

저렇게 두 눈깔 퍼렇게 뜨고 니편, 내편 가르는 사람들에게는

당하는 것이 무섭다고.

저런 사람들 참으로 웃기는 짬뽕이다

내편이 아닌 정치인은 다 죽일놈이다.

내편이 만일 잘못하면 뭐, 그럴 수도있지 하면서

잊기를 바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면

또 내편 이겨라 난리를 친다.

나는 보수의 색체를 띠고있지만

민주주의의 개념은 안다

고 노무현 대통령도 비록 많은 잘못을 했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했다

그리고 그가 잘한 점들도 인정한다.

그리고 아직도 그의 죽음을 아쉬워한다,

현 이 대통령은 그들에게는 똥개만도 못하다

그들의 대통령이 아니다

그 국가에 살면서도

딴나라 사는 것처럼 행동도한다.

국가의 수반을 인정 못하고 옆집 개이름 부르듯이 하면서

그 국가에서 잘먹고 잘 살아간다.

참으로 웃기는 용천지이랄이다.

하루 남았다

그 용천지이랄도 끝나는 날이.,...

아니다

만일, 그들 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또 인정안하고

용천지이랄을 떨것이다.

차라리 박 목사님하고

갑론을박하는 것이 더 좋았다

이 게시판에 손가락 걸어놓고

용천지이랄 떠는 군상들

이틀이 지나면 조용해지겠지

희망사항이다.

  • ?
    행복한고문 2012.12.17 18:24

    선거끝나면 뭐 조용해지겠지요

    쪽팔리는 대통령뽑기 싫어서 Zolla게 관심을

    갖는것같습니다.어떻게보면 당연한것같고

    어떻게 보면 너무 지나친것같고,뭐 1년에한번도

    아니고 5년에 한번인데요,,,암튼,죤밤되세요




  • ?
    교포 2012.12.17 18:24

    짝 짝 짝 짝 !!!

  • ?
    로산 2012.12.17 20:03

    오늘처럼 추운날

    하루 종일 낚시 하고 돌아 왔습니다

    ....


    지이랄 해도 안 되는 것은 안 됩니다

    지이랄하니 참 재미있게 댓글 달더군요


    보수라고 자칭하는 분들 보면

    한국인들도 잘 가지 않는 그런 곳에가서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퍼오더군요

    그것도 자유이고 그 자유가 속을 긁으니

    네 속도 긁혀 보라 하는 겁니다


    역사이래로

    종교는 정치와 맞물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림교인들은 정치를 별개로 뜯어 놓습니다

    자기들 자신이 얼마나 정치적인지 모르고

    다른 이들만 정치적인줄만 압니다

    가히 역발상입니다


    종교게시판은 정치적이면 안 된다

    그러면서 우리들 만나면 정치이야기로 시종을 장식합니다

    안 그런 척 하면서 말입니다


    난 노무현도 좋아했어

    그러던 님들이 노무현 디졌지 않냐 하는 식으로

    그 죽음을 욕합니다

    아니 기독교인의 죽음처럼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서도 자살은 안 돼 합니다

    그건 우리 식이지 노무현식이 아닙니다


    이 명박 욕한다고요?

    그럼요

    그놈의 4대강만 안 했다면 욕을 덜 벌었을 건데

    종편 보십니까?

    아 미국서는 못 보신다고요?

    안 됐군요

    새누리 기관지 같습니다

    그런 것들 만들어서 만년지교를 쌓을 궁리부터 한 대통령인데

    욕을 안 벌겠습니까?

    그것도 몇 달 지나면 끝납니다

    4대강 보 하나 무너지면 평생 욕을 벌고 살아갈 겁니다

    그것 하나는 내가 장담하지요


    오늘 밤만 지나면 5년간은 조용할 것 같네요

    조용하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당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바이바이  최인님


  • ?
    최인 2012.12.18 04:00
    로산님

     

    저도 용천지이랄 안 떨려고 손가락 다잡았는데

    님의 글을 보고 한마디 더 용천지이랄합니다.

    님의 눈으로 보기에 님과 반대되는, 조금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은 모두 용천지이랄 떨고있지요?

    님이 올리신 그 많은 정치적인 글들을 보십시오.

    시대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어느쪽으로 비뚤어져있는지를....

    광우병 소동이나 천안함 사태 때나 등등 님이 어떻게 글을 올리셨는지..

    그리고 나중에 많은 부분이 밝혀졌을 떄 님은 또 어떤 태도를 취하셨는지.

     

    정치와 종교는 떼어 놓을 수 없다고요?

    그렇지요, 님같은 분은 그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요.

    예수님의 지상생활 동안 정치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얼마나있습니까?

    성경에 해박하신 님이 잘 아시겠지요?

    그동안 세상에서 일어난 그많은 전쟁들의 원인이 무엇 때문이지 잘 아시지요?

    내편 네편 가르고 상대편은 다 죽일놈으로 치부하는 용천지이랄 분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후보의 "한"만 보입니까?

    나의 눈에는 님의 "한"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밤만 지나면 5년간은 조용할 것 같네요

    조용하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당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글들 속에서 님의 "한"이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만일 박 후보가 당선되면

    여기서 용천지이랄 떨던 분들

    또 어떤 기회가 생기면

    신나게 반복 할 것입니다.

    한풀이 하듯이

     

    부탁하기는

    만일 님들이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문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똑 같은 눈으로 감시하고

    잘 못하는 것이 있으면

    또 용천지이랄을 떠시기 바랍니다.

     

    헛 바램인지 모르겠네요.

     

    낚시 좋아하는 님이시여

    기다림의 미학이 무엇인지 잘 아시지요?

    순간의 짜릿함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놓쳤을 떄의 허망함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또 다른 기다림과 환희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그러나 모든 것을 포용한 물은 내 일이 아닌 것처럼 그냥 그대로 거기있지요.

     

    정치와 낚시는 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노력한 보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 ?
    오늘황당 2012.12.18 14:12

    왠 닭뼉따귀 먹고 체해서 '용천지이랄'하다가 자빠지는 소리?

    바로 그대 같은 수구들의 '용천대지이랄'의 결과라는 것 모르시나?

    그래 박목사하고 박그네가 그리 좋으면 계속 그렇게 사시라!

     

    그러나,

    그대가 이만큼 자유로운 세상에 사는 것도 다 누군가의 그 '용천지이랄'하다가 희생당한 이들의 핏값이라는 것만은 알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7
10835 박근혜 후보가 150만~200만 표차로 이길 것"( 밑에 동영상 ) 1 폄조갑제 2012.12.15 1178
10834 어디로 갔어요? 응.저기로 !!!! file 박희관 2012.12.15 990
10833 밥먹으러 일어나기도 귀찮은 개 file 박희관 2012.12.15 1330
10832 윤여준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6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12일) 대통령선거 2012.12.15 1066
10831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대통령선거 2012.12.15 1415
10830 SDA의 정치관은 무엇인가 2 edchun 2012.12.15 1274
10829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바로알자 2012.12.16 1434
10828 뚝배기.com으로 전도를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종오 2012.12.16 1543
10827 김무성 "우리 전략은 중간층이 투표 포기하는 것" 2 국민테러 2012.12.16 1210
10826 오늘 대선 후보 3차 토론 소감. 그동안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상식과 무식의 대결임을 알게 되었다 1 관전평 2012.12.16 1482
10825 박근혜 대선후보와 신천지 먹통 2012.12.16 2002
10824 사직서 제출 1 먹통 2012.12.16 1437
10823 오늘 즐겁고 기쁜날 인가(커넥트컷 참사를 들으면서) 3 edchun 2012.12.16 1348
10822 탈모에 좋은 2 file 박희관 2012.12.16 1579
10821 문재인에 치명타! 경찰, 국정원 여직원 비방 댓글 없음 확인! / 전교조의 죄악상 / 3차 토론 4 폄조갑제 2012.12.16 1400
10820 십알단 먹통 2012.12.16 1087
10819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줘도 보기 싫다고 눈 감고 듣기 싫다고 귀 막는 인간들은 자손대대로 빌어먹는 팔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 먹통 2012.12.16 1332
10818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2 꼴통들의행진 2012.12.16 4453
10817 ㅁ ㅁ ㅁ [아 시 겠 는 가 !] ㅁ ㅁ ㅁ [大統領 속 만드는 것이 아니다.] 북극星 2012.12.16 1590
10816 부전자전 1 로산 2012.12.16 1356
10815 지나간다 1 TheOne 2012.12.16 1441
10814 진짜 십알단 3 먹통 2012.12.16 1071
10813 새누리에게서 온갖 덕을 다 보다가 크게 말 실수했나 보네 먹통 2012.12.16 1185
10812 정혜신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4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9일) 3 대통령선거 2012.12.16 1859
10811 2012년 12월21일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는데 5 로산 2012.12.16 1384
10810 김성주란 이름은 김일성의 아명(兒名) 먹통 2012.12.17 1523
10809 16일 밤 “댓글 흔적 없다” 17일 “가능성 없지 않아” 말 뒤집은 경찰----달인 대회 나가면 경찰이 일등하겠다 4 먹통 2012.12.17 1516
10808 이래도 아니라고 잡아 때겠지 2 먹통 2012.12.17 1561
» 용천지이랄(금지어라 "이"를 붙였다) 5 최인 2012.12.17 1545
10806 조갑제닷컴에 가서 관련 기사들을 확인해보세요. 조갑제닷컴 2012.12.17 1500
10805 투표를 망설이는 벗에게 김원일 2012.12.17 1627
10804 ' 우리는 모릅니다' (뉴 타운에서 숨진 26 영혼을 보내면서) 2 edchun 2012.12.17 1359
10803 대장정 6 로산 2012.12.17 1338
10802 송해 "박근혜는 국가 위해, 한 풀려 살아온 사람" 지지 9 방송인 2012.12.17 1806
10801 오늘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유세장은 태극기로 뒤덮혔다 2 태극기 2012.12.17 1553
10800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심리, 정말?. ㅁㅁㅁ(맞는말씀 : 틀린말씀) ㅁㅁㅁ (남자배우기) 소나무 2012.12.17 1724
10799 [호외] 박근혜와 정수장학회 바로알기(한홍구 교수 특강) - 김태일의 정치 이명박근혜 2012.12.18 1113
10798 최진기 씨의 '입바른 소리' 거대한기만 2012.12.18 1360
10797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찍으면 안되는 이유 김원일 2012.12.18 1450
10796 [최진기의 뉴스위크 12강] 인천공항 민영화, 도대체 왜? 거대한기만 2012.12.18 1247
10795 이 누리의 "종교적 색채"와 최인 님 용천지이랄의 "정치적 색채" 5 김원일 2012.12.18 1754
10794 [不遷位 기행 .55] 해월 황여일(1556∼1622) 영남일보 2012.12.18 1395
10793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할아범 2012.12.18 1142
10792 용천지이랄의 본질: 예수 용천지이랄 한 번 거하게 했다.-- 최인 님과 그 비슷한 생각을 하는 누리꾼들을 위하여 2 김원일 2012.12.18 1412
10791 박근혜 새누리당, 동문서답이 삶의 신조인가? [재반론] '새누리당의 영리병원 찬성'이 흑색선전이라고?/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영리병원의저주 2012.12.18 2317
10790 [최진기의 뉴스위크35] 영리병원, Open The Hellgate 영리병원의저주 2012.12.18 1426
10789 괴벨스의 입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2 LOVE CIRCLE 2012.12.18 4489
10788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로산 2012.12.18 1215
10787 꽤 볼만할것? 2 아리송 2012.12.18 1643
10786 이만열 장로의 탄식 2 장탄식 2012.12.19 1716
10785 결과? 20 아리송 2012.12.19 1222
10784 할렐루야!!! 아리송 2012.12.19 1196
10783 수많은 마리아들 덕분에 김원일 2012.12.19 1037
10782 종 치고 막 내린 후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글--투표를 연애하듯 하는 사람, 투표를 작전으로 하는 사람 (서론 수정) 김원일 2012.12.19 1248
10781 대선에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3 edchun 2012.12.19 1287
10780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30 로산 2012.12.19 1689
10779 무지한 역사의식이 만들어낸 기형적 산물 8 바이블 2012.12.19 1712
10778 박근혜가 당선될수 밖에 없는이유-펌글 1 죈장!! 2012.12.20 1309
10777 거참 이상하네 그러나 기분이 좋으네요 그러나 또 슬프고 1 슬픈이 2012.12.20 1492
10776 박그네는 두 정희 때문에 당선되었다. 4 김금복 2012.12.20 1643
10775 아리송님께 질문 하나 7 오늘황당 2012.12.20 1511
10774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5 18대선 2012.12.20 1291
10773 아주 정치적인 이야기 5 최인 2012.12.20 1537
10772 스스로 짐승이 되어 가는 사회 13 바이블 2012.12.20 1447
10771 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전통矢 2012.12.20 1194
10770 죽은 히틀러가 와서 5 바이블 2012.12.20 1915
10769 [평화의 연찬 제41회 :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0 1194
10768 이번 선거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배운것과 잃어버린것 4 젊은이 2012.12.20 1583
10767 일본 대 제국 천황 폐하가 말하노라. 2 바이블 2012.12.20 1457
10766 선거는 끝나고 뭐만 남았다 11 로산 2012.12.21 1519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